예. 이거 예전에 찍어 올렸던 거를 지웠다 다시 올린겁니다. 광고가 비교적 너무 많이 나와서.
@user-09-i6iАй бұрын
@@kdw3262 그때 당시에도 고인물들이 많은가보네요 ㅠ 하도 잘 쏘는 사람들도 많구요.ㅠ
@kdw3262Ай бұрын
@@user-09-i6i제 의견이랑은 다릅니다. 일단 제가 항상 이거 하면서 본 사람들 중에 거의 핵쟁이들이 잔뜩 모여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해보셨다면 아시겠지만, 저도 그렇게 보통 유저들이랑 비해서 잘 하는편에 속하지 않는건 사실입니다만, 상대 플레이부터도 그렇고 그 중에도 상대한테 피격 받았을때 항상 탄 오바란 것도 나지도 않은게 한 두번씩이면 그러려니 하겠죠. 그런데 제가 쏘는거에 비해, 항상 같은 유저 마주치면서 항상 탄 오바란 것도 없는 게 매번, 그것도 더 어이없는 건, 당시 ak들다가 나름 적은 반동 무기중인 파마스랑 시그 바꿔서 비교 해보았는데, 그 총들도 반동을 피해갈 수가 없는 총인데도 불구, 시그로도 바꾸면서 탄 오바가 나는 건 물론, 상대가 반동이란 거 중에 제일 최악인 103 갖고도 반동이란 거 자체가 없는겁니다. 글쎄 정말 핵 프로그램 안 갖고 한거면 아마 반동이 문제가 아닐 듯한 예감에, 그것보다 자동 타깃 핵들도 모이기도 해서, 보는 사람들마다 신고를 한 횟수도 몇번을 했는지 못 셀정도로 많이 했죠. 지금도 테러 핵이랑 티 자체가 안 나는 핵 쓰는 놈들 때문에 완전 깽판에 난리도 아니고요. 일단 제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전체 유저들의 많으면 꼼수 핵 포함한 5~60%가 핵이 모여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경찰 vsse agents time crisis 2 arcade fight enemy and gangster boss
@Doldol24365Ай бұрын
랭전이 에임서칭이나 센스에대해 도움이많이되니깐 랭전해보세요. 무작정싸우는거보단 서든에선 팀원들 위치를보고 내가 어디 서있어야하는지 어택할때 1턴이 어떻게하는지가 더 중요함
@kdw3262Ай бұрын
@@Doldol24365 사실 예전에도 랭전 들어가서 항상 님이 말씀하신 조언대로 시도 하고서 말하는 겁니다만, 랭전이든 공방이든 자리를 지켜도 오히려 상대가 지를때, 자신의 샷발이 말린다든지, 매판마다 한놈이라도 못 죽이고 항상 따이기만 하면, 자신이 위치를 지킨다고 쳐도 팀원들에게 도움이라도 되는 가치란 것도 아무 의미가 없어지죠. 최근에도 배치부터 망하고서 어떤 단점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시즌마다 솔로, 파티포함해서 브론즈로 마무리 된게 3시즌 연속이고, 오히려 만나는 팀원들 중에 질 안 좋은 사람 들 중에서, 점수 하나 때문에 (그 당시엔 겨우 1킬하고 옵뎃 당했었고, 그리고 더 충격적인 일은 3게임 연속 모두 0킬 옵뎃을 당했었던 어처구니 없는 상황) 입에 담지도 못할 심한 욕을 먹은 게 저에게 항상 흔한 일이었고, 게다가 도움이 안되는 이유로 나가라는 소리듣고, 심지어 생각지도 못한 비매너 신고에 비매팅 까지 먹힐 정도로 트라우마로 인하여, 요새 랭전 돌릴까 말까 할 정도로 돌리고 싶어도 못 돌리고 있는 공포감에 시달리고 있는지라.
@user-09-i6iАй бұрын
죽을때 캐릭터 외형으로 볼때 귀여워 보이네요 ^^ 님 끼고 계신 캐릭터 뭔가요?
@kdw3262Ай бұрын
캐릭터 명 말하는 건가요? "비비지 엄지" 캐릭터 입니다.
@user-09-i6iАй бұрын
@@kdw3262 그렇군요 ㅎㅎ 감사합니다!
@에코-k8eАй бұрын
서든 고인물 밖에 없는데 연습 많이 하셔야겠네유 ,,
@kdw3262Ай бұрын
Part 2 : kzbin.info/www/bejne/f5acn4mbrtOIaJosi=_TjxnLU5_tnWm5OB
@ZELEAUАй бұрын
형 감사합니다 제가배우는거같아요 ㅋㅋㅋ
@몰라-r9cАй бұрын
레전드도 못찍는 마딱이한테 뭘 배우노
@kdw3262Ай бұрын
저는 랭전보단 개인전을 자주 하는 편이고, 적이랑 마주칠때 최대한 많이 이기고 최대한 킬을 많이 하는 공략을 공유받기 위한 목적으로, 추천수하고 강추성 리뷰가 비교적 많은 분들을 대상으로 찾아서 배워 보았습니다. 랭크 티어는 정신없는 나머지 저도 모르게 신경 쓰지 않았으나, 특히 그분 같은 경우에 동향이 비교적 높은 편이기도 해서 신청을 했고요. (랭크티어로 돌아보자면 저는 시즌마다 항상 브론즈로 마무리 되고, 저랑 같은 브론즈들 상대로도 1킬이라도 할까 말까 할 정도여서, 적어도 어느정도라도 실력 업 되기 위해, 웬만한 고수 느낌이 드는사람들한테는 무작정 다가가는 편이기도 합니다.)
JAMES TAYLOR : it can’t be.... ?! JAMES TAYLOR : He’s still alive ? This is exactly how it happened 3 years ago. The battle is starting again. KATE GREEN : It’s coming ! GOLDMAN : There’s no way your avoid fate James.
@tikadmnk8126 ай бұрын
SHIN : Moore !
@tikadmnk8126 ай бұрын
Voice : English Language : Japanese House of dead4
평소에 어느 방에나 가면 아무한테나 개털렸던 내가, 이지 서버로 옮기니 뭔 일인지 잘 되네..
@中村雅哉-o7u7 ай бұрын
息ピッタリですねぼく一回やったけれどうるさすぎてやめたわwwwwwあと揺れるのがなんかいや...
@kdw32628 ай бұрын
영상 전체적으로, 교전 하려는 중에 헤드만 엄청 먹힌 횟수가 몸샷으로 죽었을 때 보다 더 많았던거 같아요. 혹여나 저 같은 경우에도 모든 총들을 갈아 껴서 헤드라인 노렸으나 매번 터지지 않는 것은 물론, 지금처럼 몸으로 노렸을 때랑 비해 적들의 머리 부분이 작아서인지 초탄부터 명중하기도 어려운데다가 안맞으면 난사하는 와중에 에임은 벌어져서 탄알이 머리 범위로 부터 엉뚱한 곳으로만 나아가고, 그런 이유로 승산이 없어서 결국 데미지가 높은 ak로 믿고 3발이면 녹여버려지는 바디샷으로만 노리는데, 새삼 이기적인 생각이지만 총이 마치 사람을 차별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