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배 결승전에서 논란이 된 새로운 규칙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불합리함이 드러났다. 첫째, 규칙의 일관성이 부족하다. LG배 대회는 2024년 5월에 시작되었지만, 새로운 규칙은 결승전 단계인 2025년 1월에서야 적용되었다. 더군다나 대회의 초반 두 라운드에서는 이 규칙이 적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동일한 대회 내에서 규칙이 일관되지 않았다는 점은 공정성에 심각한 문제를 제기한다. 둘째, 이 규칙은 바둑의 본질과 괴리가 있다. 돌을 뚜껑에 넣지 않는 행동은 바둑의 내용이나 경기의 공정성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프로 바둑의 핵심은 선수들 간의 실력 경쟁에 있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사소한 규정으로 인해 경기 결과가 좌우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셋째, 과도한 처벌 문제도 제기된다. 이 규칙에 따르면 첫 번째 위반 시 2집을 차감하고, 두 번째 위반 시 반칙패가 선언되는데, 이는 위반 행위의 실질적 영향과 비교했을 때 지나치게 엄격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심판 판정의 일관성 부족도 문제로 지적된다. 첫 번째 위반 상황에서 심판은 40수 이후에야 이를 통보하고 처벌을 내렸으며, 이는 판정의 즉시성과 일관성 부족을 보여준다. 이러한 심판의 행동은 규칙 집행의 신뢰성을 떨어뜨리고 논란을 더욱 키우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결론적으로, 새로운 규칙은 바둑 경기의 핵심 정신에서 벗어나 있으며, 규칙 집행의 일관성 부족과 과도한 처벌로 인해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커제는 155수를 두었을 때 돌을 바로 바둑통에 넣지 않았고(심판이 개입하기 전에 스스로 넣음), 159수를 두고 변상일이 장고에 빠졌으며 20분 동안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커제의 “규칙 위반”으로부터 이미 반시간이 지난 상황이었습니다. 심판이 개입했을 때 변상일은 여전히 160수를 두지 않았고, 남은 시간은 45분이었습니다. 반면 커제는 97분이 남아 있었습니다. 심판은 개입한 첫 순간 변상일의 시간을 정지시켰습니다. (프로 바둑기사들은 바둑판 전체를 머릿속에 기억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에, 시간 정지 시 변상일은 시간을 쓰지 않고도 생각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늘 오전 10시 40분에 변상일은 52수를 둔 후 먼저 초시계를 누르고 나서 돌을 놓았는데, 이는 규칙 위반이었으나 심판은 개입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양측은 반 게임 이상을 진행했으며, 마무리까지 약 50수가 남아 있습니다. 변상일은 한 수당 평균 1분도 채 되지 않는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야 하고, 커제는 한 수당 3분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제는 이 규정 때문에 기권한 것이 아니라, 심판의 개입이 변상일에게 추가적인 사고 시간을 주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기권한 것입니다. 2국에서는 비록 변상일이 “고자질”했지만, 커제는 아무리 화가 나고 황당했어도 기권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기사들은 이렇게 했습니다: 1. 응씨배에서 커제가 착수 후 시계를 누르는 걸 잊었을 때, 상대 기사인 이치리료가 그에게 시계를 누르라고 상기시켰습니다. 2. 응씨배에서 이치리료가 시간 초과 위기에 처했을 때, 상대 기사 쉬자양은 시간 초과로 이기는 걸 경멸한다며 돌을 던졌습니다. 3. 신진서가 대국 중 상대가 실수로 돌을 잘못 놓았을 때, 신진서는 그 돌을 원래 자리로 옮겨줬습니다. 4. 커제가 신진서의 돌 실수를 마주했을 때도, 커제는 신진서에게 돌을 원래 자리로 옮기라고 했습니다. (이전에 신진서가 착점을 고민하다가 실수를 하여 심판에게 물어보고 후속 착수를 했던 일이 있었죠.) 5. 박정환은 과거 상대 돌을 의도적으로 채운 적이 있다는 논란이 있었지만, 커제와 대국 중 실수로 돌을 잘못 놓은 커제에게도 돌을 다시 옮기게 했습니다. 6. 삼성화재배 결승에서 딩하오와 당이페이 대국 중, 당이페이가 렌샤오와의 대국에서 서로 수를 잊고 착수를 했을 때, 그냥 물어보고 넘어갔습니다. (중국 갑조리그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7. 구리와 이세돌 대국 중, 상대가 화장실로 자리를 비웠을 때 구리는 상대가 돌아올 때까지 착수하지 않았습니다. 8. 천야오예는 상대가 실수로 착점을 잘못했을 때, 심판에게 상대가 다시 착점할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정상적인 기사라면 규칙에 의존해서 이기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런 행동은 그저 조잡하고 부끄러운 일일 뿐입니다. 국적을 불문하고, 바둑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생각은 다음과 같습니다. 열거해주신 기사 분들 존경스럽네요...이것이 바둑의 멋 중 하나였는데,,,어제 변상일이 이것을 깼고, 심판이 변상일을 도우려다 오히려 변상일이 바둑 역사에서 오명을 입게 만들었네요...

심판이 도중 개입은 문제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당사자가 항의하면 다루는 것이 맞고 언제 항의할수 있는지 명확한 세부규정이 있어야 합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전혀 틀린말은 아니네 상댕방 입장에서는 열받을수있지

恭喜0胜世界冠军，韩国的骄傲。

사석통 만드러라 한국기원각성하세요

좀 아쉽긴합니다 커제의 심정도 이해는되요 물론 규칙이 중요하지만 도입된지 얼마되지 않아서 논란이 되는거 같습니다 특히 결승전같은 큰경기에서 나왔으니

China lost the game, South Korea lost its morality

사발만한 사석통을 따로 주던가..사석을 많이잡아 뚜껑에 넘치면 규칙위반인가??

삼성화재배때 제대로 적용 안하다가 커제한테 제대로 적용하는것은 중국측에서 화낼만도 하네. 한국 망신이다. 룰 자체도 문제가 많다.

엘지 대회 중단한다고 발표 했으면 좋겠다 . 저런 지저분한 게임에 돈쓸 이유가 없다. 그냥 배쫄쫄 굶어가면서 국내 대회나 해라. 꼼수나해서 이길려고 하는 한국기원은 반성해라

규칙만들고 찬성한 한국기원틀딱들은 자진 할복해라

바둑 종주국은 중국입니다. 개최자와 주관사가 협의해서 2, 3대국을 재대국 하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한국기원이 잘못했습니다. 우리는 부끄럽거나 찝찝한 우승 바라지 않습니다. 바둑은 신사의 게임입니다. 한국기원은 재고해주세요. 1. LG배 대회 중간에 규정을 바꿔서 결승전에만 적용했습니다. 2. 삼성화재배에서는 바뀐 룰을 적용하지 않았습니다. 3. 심판이 즉시 개입하지 않았고 3국에서는 선수인 변상일이 지적해야 했습니다. 4. 사석을 바둑통 뚜껑에만 올려놓으라는 규정은 한국 선수도 못합니다. 사석이 50개면 바둑통 뚜껑에 다 올라가긴 합니까? 5. 모든 대회에서 심판 개입은 최소화가 되어야 합니다. 경기 외적으로 시끄러워지는 것은 전적으로 심판 잘못입니다. 한국 기원 심판 잘못 90%, 커제 잘못 9%, 변상일 잘못 1%(선수가 왜 사석을 지적합니까? 바둑은 욕심을 버리는 게임입니다.) 변상일도 나서서 재대국을 요청해주십시오. 상대전적 전패인데 2승을 공으로 먹으려 합니까? 우리 부끄럽지 않게 삽시다. 그냥 깔끔하게 다시 2국, 3국 재대국 하면 됩니다. 상금 2억 차이인데 양심 버리지 맙시다. 2-3국 한다고 커제가 다 이기리라는 보장 없잖아요? 50% 확률입니다. 재대국 합시다.

보나마나 한국기원의 꿈수룰이었다. 국제적 망신이다!

자유스런 토론과 다양한 의견이 받아들여지는 시스템이었다면 이런 규정이 만들어졌을까를 생각해 본다. 모든 스포츠가 그렇듯이 선수가 최대한의 집중력과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 그래야만 관람하는 관중수와 시청률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이다. 팬이 없는 프로 스포츠는 사라질 수밖에 없다. 중국이 사석을 바둑알통 뚜껑에 담으면 반칙이라는 규정을 만든다면 어찌할 것인가.

한국기원...엉뚱한 룰 만든게 원죄..이유는 바둑만두고..어리석기때문..중국선수 완전 습관..룰 다시만드시길..

그러니 내란 일으킨 놈이 큰소리 치는거죠. 내란 일으키게 만든 놈이 내란범이라고 우기는 코메디

규칙대로 안한게 문제지요. 그걸 안봐준게 문제인가요?

한국은 중공 받아들일 수가 없습니다. (남의 나라 선거에 관여하는 파렴치한 중공을..)

옛날방식으로 돌아가

심판 너 잘못이 크다

중국으로 바둑 패권이 넘어가는걸 눈뜨고 못 보겠다는 한국의 처절한 몸부림이 이런 결과를 초래했다고 봅니다

룰 어긴게 확실하면 규정대로 처리하는게 맞고 당장 지적하든 안하든 그게 뭔상관? 그냥 승산없는바둑 심판핑계대면서 불복하는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일본룰이 마치 바둑의 정식 룰이고 중국룰은 이상한 룰이다? 전혀 그렇지 않다. 에도시대 초기 문헌을 보면 지나(중국)룰과 자신들의 룰 (일본 룰)의 장.단점을 비교한 글이 있다. 그 당시 사람들도 이 일본룰이 편의를 위해 변형시킨 룰이며 단점이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는. 장점. 계가의 편의. 형세판단의 편의 단점. 사석 1개당 1집으로 되는 구조 (사석을 상대방 집에 놓아 메꾼다) 그러나 사석1개가 1집?? 쌍방 난타전을 펼치고 패를 많이 한 경우. 반상의 집모양을 다 메꾸고 사석이 남기도 한다. 또는 메꾸고 나니 집모양이 거의 없기도 한다. 심지어 마이나스 집이 되기도 한다. 집모양이 모두 메꿔진 경우. 집과 사석메꾸기는 계가 편의를 위해 고안된 것.

잘못에 비하여 가혹하고 괴상망측한 벌칙 룰임에는 틀림없음. 엉성하기도 하고.

中国棋手从4岁开始就这么下棋。在比赛中比较专注，吃掉的子放在桌子上完全是无心之过，而且对比赛毫无影响。 规则不会有错误吗？ 规则的错误需要制定错误规则的人承担后果而非是棋手。 韩国选手比赛当中也有错误，但裁判从来不纠正。 这样奇怪的事情只能发生在特定国家， 中国网络一片讨伐。

근데 변상일선수가 둘 시점에 심판이 개입해서 변상일선수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었다는 부분에 항의라면, 만약 변상일 선수가 착수하고 난 후에 심판이 개입하면 그 또한 커제선수한테 생각할 여유를 주는 건데 그건 변상일에게 마찬가지로 불리한거 아닌가? 결국엔 심판이 어떤 시점에 개입하든 상관없는건데 그걸로 항의하는건 어불성설인듯

삼국지로 말하면 복장이 불량해서 장수를 전쟁터에서 참전안시키는 것과 같다. (자네 제대로 갑옷을 입지 않았으니 전투 참여 금지~ 장수에서 직위 파면) 장수-(??) 사석으로 메꾸는 건. 대국 종료후의 절차일 뿐이다. 이 사석이 바둑의 중심인물이 되어선 안된다. 사석 처리를 중심으로 하려면 룰을 개정해야. 왜냐? 사석이 중심이니깐

이 뚜껑 사석룰로 한다면 대국자가 사석을 실수로 떨어뜨려도 룰상은 경고.반칙패가 되는 것. 실수로 사석 떨어뜨리는 건 괜찮나? 무심코 사석을 뚜껑에 안놓고 있다가 몇초후에 집어넣으면 반칙이고? 기왕에 이 한국?? 뚜껑룰을 한다면 개정이 필요하다. 1. 바둑알 뚜껑은 너무 작고 반칙패까지 유발하는 것을 감안할때 바꿔야 한다. 투명한 큰 사각통을 배치. 사석을 넣게 한다. 2. 상대방 요청이 있으면 이 사각통을 상대방에 줘서 사석이 몇개인가 헤알리게 한다. 3. 사석을 이 사각통에 넣는 것은 일정시간 제한을 둔다 (3-5분) 실수로 사석을 떨어뜨리거나 하는 경우도 반칙패가 되지 않게. 시간내 사석을 사각통에 넣으면 반칙이 아니게 한다.

제가 알고 있는 한 중국 측이 판정에 불만을 가진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한국 측이 결승전 2달 전에 돌을 제거하는 규칙을 임시로 수정하였는데, 이 규칙은 평소 다른 결산 방식을 사용하는 중국 기사들에게는 매우 불편했고, 과거에 이런 규정은 없었기 때문에 단기간 내에 적응하기 어려웠습니다. 2. 규칙이 명확하지 않아 돌을 제거한 후에 얼마나 빨리 기함에 넣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3. 커제가 규칙을 위반한 후 심판은 즉시 판정을 내리지 않았고, 커제가 발견하고 돌을 기함에 넣은 후에야 오랜 시간이 지나서야 심판이 이전의 규칙 위반에 대해 판정을 내렸습니다(다른 스포츠 경기 규칙에 따르면 심판이 즉시 판정을 내리지 않으면 묵인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4. 세 번째 대국에서 경기 측이 규칙 위반에 대해 논의할 때 한국 기사의 사고 시간 내에 타이머를 정지시켰습니다. 그리고 타이머 정지 시점에 커제의 규칙 위반이 몇 수 지나고, 한국 기사가 사고할 때 타이머를 정지시켜 한국 기사가 정지 시간 내에 더 많은 사고를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일본룰상 (집으로 계산하는 룰) 사석으로 상대집을 메꾸는 계가를 하지만 이것은 바둑이 종국되고 나서 승패를 가리는 것일 뿐. 대체 프로기사들이 사석수를 조작해서 승부를 조작한단 말인가? 상대방이 잡은 사석 수를 보고 형세판단을 한다? 그렇다면 대국중 상대방이 잡은 사석수를 직접 헤아려도 되나? (뚜껑안에 사석이 많이 쌓인 경우) 개.솔..

중국도 아마 한국한테 복수할려고 엄청난 무리수를 둘거 같은데... 반대로..사석으로 잡은 알은 바둑뚜껑에 놓으면 반칙. 그리고 lg는 후원하고 욕먹는꼴이라..열좀 받겠네요.. 또한 삼성화재배에서 적용안한 심판들도 제재를 해야 할 것임.

사석을 옴기다가 떨어지면 벌점 ㅎㅎ.

저는 궁금한게 중국기사들이 대국중 형세판단할 때 사석에 대한 고려 없이 어떻게 하고 있나요? 끝나고 계가도 제대로 못하는 거 같던데요..

葡萄牙和意大利足球球迷祝贺南朝鲜夺得围棋冠军😂

1국 심판이 궁금…

Koreans are the biggest joke in the world👎👎👎

익숙해질때까지 계도만 했어야지

이번건 어떻게든 마무리해야할텐데 어떤 경우에도 나라 망신당하는 처신은 하지말아야합니다. 실리와 명분과 명예를 조화롭게 챙길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대국이불리하니까 기권했지

규칙을 만들면, 만든 규칙을 왜, 만들었는지 이유가 있는 겁니다, 중국과 한국에 개가 방식이 틀리기 때문에 룰을 만든 겁니다. 그럼 그 나라 방식에 따라야지, 그 룰이 이해 안 가는 경우가 있더라도, 아니!! 사석통에 사석을 넣는 게 그게 어렵나? 그것도 연속 한 대회에서 3번이나 실수를 한다? 이건 바둑 두는 기사에 문재 하고 생각 합니다. 자기가 잘못을 먼저 인정 하고, 차후 룰에 대한 개정을 요구 하던지? 아니면 룰에 대한 숙지를 똑바로 하던지? 다시 얘기하지만 사석통에 사석을 넣는 게 그게 그렇게 어려나? 역시! 상식이 없는 중국사람을 다시 보게 됩니다.

커세의 꼼수네. 어차피 질것 같으니까...논란 거리를 만든거지...저런 머리로 어떻게 바둑을 두나...어제 반칙패 했는데 오늘 또 그짓을 한다. 지가 유리했으면 그짓 절대 하지 않았겠지....나쁜 놈이다. 커제는

lg배 황당 규칙 만든 것 사과하고 재 대국하라/ 이게 말이 되냐?

커제 오만함이 도에 지나치던데. 간단한 룰 정도는 지키자.

한마디로 질것 같으니까 깽판친거지

변상일 욕하는 인간은 중국인인듯...

이건 아니지.....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어도.진짜 찝찝하네......그럼, 중국 갑조 리그나 중국이 주최하는 국제 기전에 뚜껑 위에 사석을 놓으면 반칙패라고 정 하면 우리 선수들도 많이 당 할 것 같은데.....그리고 바로 발견하지 못한 심판부터 퇴출 시켜야지.

커제 어차피 진것 핑계거리 찾는거지.

커제 본인도말했듯 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함. 심판진의 운영미숙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시합중에 심판진이 모두 졸고 있었는지. 3경기를 모두 지켜봤지만 반칙후 한참이 지나서야 경고를 한다거나 심지어 선수가 직접 지적을 해야 그때서야 내용을 검토하는 등 심판의 운영이 트집을 잡힌것이라 생각함. 그 결과 승리힌 사람도 마치 도둑질한 승리처럼 진 사람도 배앗긴 것처럼 전락. 심판은 반칙이 나오면 그때그때 지적을곧장 엄중하게 지적을 했다면 이런 불복이 과연나올까요?

일단 룰을 어긴 것은 커제이고, 심판의 개입시기를 선수가 정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인정하고, 바로 연결해서 바둑 진행하면 되는 것이지, 왜 발끈하고 남 탓을 하나... 소양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