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그 무더운 날씨도 언제 그랬냐 싶을 정도로 어디로 가고 요새 근래 감기 기운이 생겨 바로 주저않고 병원가서 주사 맞고서 바로 나으니 이제는 잇빨 치료 받고 있지만 앞으로 위험요소 잘못되 갓을 차단하는 방향으로 건강을 챙기며 돈도 좋고 일도 좋은데서 벗어나 그녀 곁으로 좀더 전진하는 삶으로 살고 싶으니 삼재는 나를 또다시 작년 재작년 어어서 사람을 완전 바꿔 놓으니 이것이 그녀 노래 처람 꽃길로 가는 것이 아닌가 싶으니 좋다 더군다나 누님네 집에서 김장 김치도 얻어오고 감기 좋다는 누님네 먹는 식으로 대추 생강에 끓여서 레몬 즙을 먹으니 나도 그렇게 먹어서 감기 예방 치료로 써먹을까 싶으니 좋구나
@이환융-h1c5 күн бұрын
건강한 모습 힘찬 모습이 어딘지 마음이 끌리네 추운 날씨도 불구하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좋고 활달하니 무슨 일이든 얼려운 일이라도 안되고 막힌 일이든 잘 똙고 해결해서 나갈수 있어 보이니 그녀는 멋쟁이 여자라 좋구나
@이효정여-d6h5 күн бұрын
인성 좋은 구윤씨 언제나 화이팅하세요~~~
@당말리5 күн бұрын
역쉬 지원님 프로~~~
@모나리자-l4n5 күн бұрын
박구윤 님 현역가왕2에서응원합니다👍
@daqlife5 күн бұрын
현역가왕에 나오시는군요 ~ 좋은 결과가 있길 응원합니다
@seok18906 күн бұрын
가수 박구윤 노래 좋네요. ^^ 저 때 대이리 굴피집에서 알바 중이라 직접 못 봤네요. ㅎㅎㅎ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