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알고리즘에 의해서인지 몰라도 우연히 어젯밤 뜨게 되어 모든 영상 정주행 중에 특히 이 영상이 마음에 남아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한국에서 영화과를 나와서 현장에서 일을 하다가 포스트 프로덕션에서 일을 하고 싶다는 꿈만 꾸던 차에 31살에 VFS 를 가게 되었습니다. 곧 출국을 하는데 형님의 영상을 보면서 많은 동기부여와 영감을 얻고 갑니다.
@Hwichan_Hwang3 жыл бұрын
썸네일에 금이빨이 영롱하네요
@ibsengrorang3 жыл бұрын
맞는 말씀이세요!! 사회생활은 여기나 거기나 똑같나봐요 한국인이라도, 한국어를 아무리 잘해도 인간관계맺는건 똑같지않더라구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