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시는 분들도 편안하게 지내세요 그리고이 노래 너무 잘 만드셨어요 믹초 님 그리고 내일도 오늘도 모레도 건강하게 지내세요
@유하린-q4k13 күн бұрын
침대에 누워서 듣고 있는데 힐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침대에 누워서 담요들 덮고 듣고 있으니 너무너무 좋네요😊
@토깽-k4y14 күн бұрын
어린 시절 엄마 없는 집에서 내 외로움을 달래며 일랜시아를 했던 기억이 난다.. 엄마를 기다리며 일랜시아에 몰두하곤 했었지.. 게임도 무척 무척 즐거웠지만 어느 순간에는 허전하고 외롭기도 했었어. 그 때 내가 정말 하고 싶었던 건 뭐였을까..? 나는 어른들에게서 삶을 안내받고 싶었을지도 몰라. NPC 들이 퀘스트를 주는 것, 식료품상점상인에게 말을 건내면 다정하고 친절하게 이말 저말 해주는 것도 좋았어.. 물론 유저들과 대화하는 것ㄷ 즐거웠고 낚시터 고수들이 명언 띄워주면 읽으며 마음의 안정을 얻곤 했었음.. 내가 하고 싶었던 건 자유로운 모험이었던 것 같아. 내 삶을 모험하는 것.. 그치만 도시는 이미 상당부분 완성되어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해서는 안되는 것들ㅇㅁ 이미 정해져있었음. 게임은 내게 모험을 해보라고 어서 해보라고 말을 건내오곤 했어… 난 모험을 해보ㅗ 싶었고 그것이 완성된 도시현실보다는 좀 옛스럽고 자연적인 게임에서 더 가능했나봐.. 내 어린시절에게 따스한 격려와 위로를 보낸다
@SeanCho101Күн бұрын
얘기만 들어도 아련하네요. 지금은 뭘하시는지 여쭤봐도 되나요
@토깽-k4y14 сағат бұрын
@ 물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육아에 치여살고 있어요 ㅎ 마음만이라도 즐겁고 자유롭게 살고싶은데 요즘은 인간관계 갈등이 생겨 어렵네요ㅜㅋㅋ NPC들 좋아했던 것처럼 어른들을 좋아해요 그런데 속내 털어놓고 응원받아도 되는진 고민이 되어요
@seokkk755614 күн бұрын
감맘보중독자 좋아요
@김백-f1c15 күн бұрын
낚시터 에서 물고기 서리해본사람 좋아요!!!!!!!!!
@라춘식19 күн бұрын
댓글들읽는데 진짜추억돋는다 ㅎㅎ
@Yahonlyfoundmewithachiken20 күн бұрын
L’inquiétude me guette au loin Je savais que ce jour viendrais Pris au piège, mon cœur se noie dans l'amour Tout est si agité, je ne sais vraiment plus Oui je pleure et je sais pourquoi Cet amour qui m'était destiné Je l'avais enfin rencontré, oui enfin Reviens-moi Je t'attends mon ange On est fait l'un pour l'autre Tu viens peupler mes rêves Notre histoire fût si brève Tu a fait naitre en moi la lumière de l'amour Donne-moi la force de croire en nos chemins Viens donne-moi la main Si demain tu reviens Je ne serais pas loin Cherche moi dans les nuages Tu verra mon visage Mon amour, nous découvrirons ensemble, je le sais Ce qui fait la force de l'amour Tout, ce qui fait la force de l'amour
@노혀-q3iАй бұрын
햐 처음부터 추억 오지네 후,,,너무그립다
@Nox_populiАй бұрын
4:01 에서 갑자기 볼륨커지고 노이즈 생김 조심
@13goodАй бұрын
브라키섭 하시던 분들 안계시나요😂
@13goodАй бұрын
진짜 너무 추억이다......😢
@DooGyueeАй бұрын
에필로리아 앞마당이 찐인데..
@딸기키위자두Ай бұрын
2년만에 다시 들으러왔어요 ㅠ
@user-ohohhunАй бұрын
요즘엔 가수노래보다 이런ost가 더좋다
@최익현-k5gАй бұрын
ㅜㅜ 울고간다
@딸기키위자두Ай бұрын
@@최익현-k5g나도 울고간다 ㅜㅜ
@감성돔-q3l2 ай бұрын
다 똑같이 나이 먹으니 현실에 싸우며 사시는군요 일랜시아 하던 급식때가 참 그립죠 화이팅합시다..
@Gazibaek2 ай бұрын
다시 이곳을 찾은 당신 오늘도 즐랜하세요.
@Memetomomento2 ай бұрын
렉걸려서 홈화면 되돌아간거 생각나네
@니히히-c4r2 ай бұрын
나팔바지
@hangyul52 ай бұрын
이거 악보있나요?
@김좐-w6p2 ай бұрын
ㅅㅂ나는 일랜시아 사실15렙인가찍고 멈춰서 이좆같은게임뭐지 이기억나는데
@쌀장수-q2n2 ай бұрын
맨날 낭떠러지 떨어져서 드래곤한테 죽은다음에 세르니카 가서 낚시꾼들 밑에 고기 주워서 팔았는데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캐쉬 프리미엄 안지르면 돈 뭉탱이째로 떨구고 어디가서 숨겼던기억이..
@쩨무2 ай бұрын
한번 들었던게 알고리즘이 계속 남아서 잊을만 하면 들으러 오는 아재 개추바람.. +댓글 읽어보면서 그 시절 추억이 떠올라 혼자 웃고있던 아재도 개추바람..
@bk-uy1wku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믹초님 이 곡이 제일 좋아보이는데 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hnp77853 ай бұрын
5:09 학교 다녀오면 이거 들렸음
@sacchan_-13 ай бұрын
too clean
@지나가는사람-e3e3 ай бұрын
벌써 24년 10월.. 서른 다섯 아저씨가 돼버렸네 60시간 쿠폰쓰려고 돈모아서 책도 사고, 부모님 몰래 새벽에 겜하고, 애들이랑 피씨방가고.. 데미지가 20이었나? 넘어가면 임팩트가 바뀌는데 그거 하나에 기분 좋아했었고, 어빌리티 25 50 75 100? 순서로 공속 빨라지는데 그거 하나 보면서 어빌 올리고, 푸푸잡고 고태도 나오면 신났고, 아이스아머 만든다고 아이스푸푸털 모으고.. 생각나는게 너무 많은데, 그냥 그 시절이 너무너무 그립다
@Lumos113 ай бұрын
학교 컴퓨터 모니터 누워있던거에 켜놓고 어빌도 올렸었는데... 그립다..중딩때...😊
@O_0-f3i3 ай бұрын
너무 재밌게 본 애니메이션인데 너무 잘치네요 그때의 향기가 묻어납니다
@etwa11104 ай бұрын
어릴때의 향수
@mingkku_hing4 ай бұрын
아 드라큘라잡고 배낭먹구.. 성당지하에서 아크포프 다크포프잡고 놀았던기억나넹ㅎㅎ 어둠의 기사복 너무간지났고 상인직업복 넘이뻤당 멈가들 낚시하면서 말 읊는거 따라하고그랬는데ㅋㅋㄱㄲ
Si demain s'accomplissait tes rêves d'enfant Tu déroulerais enfin le fil de ta vie comme tu l'entends Aie confiance car ton destin se réalisera Il faut croire à ta chance et tu réussiras Chaque nouveau combat me fait comprendre la force de l'amour Sa douceur, sa chaleur, m'émerveille Comme un beau grand soleil Je ne suis qu'une enfant qui veut chasser ses doutes Poursuivre sa propre route Et aller au bout du chemin Rêver ne suffit pas Et je sais que là-bas Je trouverais Enfin ma propre réalité ! Si demain s'accomplissait tes rêves d'enfant Tu déroulerais enfin le fil de ta vie comme tu l'entends Aie confiance car ton destin se réalisera Il faut croire à ta chance et tu réussiras Chaque nouveau combat me fait comprendre la force de l'amour Sa douceur, sa chaleur, m'émerveille comme un beau grand soleil Je ne suis qu'une enfant qui veut chasser ses doutes Poursuivre sa propre route Et aller au bout du chemin Rêver ne suffit pas Et je sais que là-bas Je trouverais Enfin ma propre réalité Enfin ma propre réalité ! Parce que l'amour vrai Grandi à tout jamais Quand chaque jours les cœurs Tissent la toile du bonheur La sincérité Et la force de l'amitié Nous guiderons sans trêve Nous irons tout au bout de nos rêves, Nous irons tout au bout de nos rêves !
@Yahonlyfoundmewithachiken4 ай бұрын
❤
@Yahonlyfoundmewithachiken4 ай бұрын
❤❤❤
@불도저-k7x4 ай бұрын
캬….진짜 추억이다 일랜안에서 여친이 스노우보드 갖고싶다고 하길래 한번 사보겠다고 에필로리아에 목제소였나 거기에 캐릭터 박아두고 엄마몰래 컴퓨터 모니터 꺼두고선 아침마다 확인하고 그랬는데ㅠ몇일 그러다가 구매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학교가서 하루종일 기분좋다가 커플보드 타고싶어서 빵장가서 딸라고하다가 잃고 울고…하 추억이 세록세록 ㅠ
@isseihyododxd-47544 ай бұрын
Absolutely stunning music.
@만스-p2v4 ай бұрын
몇개 브금 소리 갑자기 커지는 이유가 뭘까요?
@만스-p2v4 ай бұрын
ㅈ
@만스-p2v4 ай бұрын
소리 갑자기 커지는 브금들은 왜그런걸까요?
@웅대-w5c5 ай бұрын
지금도 오는사람..?
@AZUREYENX5 ай бұрын
哭啊 童年
@VonNeumann-mu5xc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내 마음을 울려줘서..
@annejb1927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악보 구할 수 있을까요
@용감한멍뭉이5 ай бұрын
아이스 순록 머매드 하프 아 몰라 진짜 개추억 게임이고 인생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브금들으니까 옛날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