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들은 거의 이런식입니다. 거의 가난한 형편을 비관하여 부모형제를 버린 사람들입니다. 한마디로 부자 아빠 부처 아빠로 바꿔버린 자들이지요. 깨끗한 옷에 편한밥을 평생줍니다만 그 양심은 괴로운 것입니다. 내가 논산 은진면 방성희라는 중을 만나 직접 돈도 주고 같이 지내본적이 있었습니다. 정상인들이 이런 사람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실제로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은 전혀 다릅니다. 마치 우리가 티비에서 곰을 보면 귀엽지만은, 옆에 있으면 그것들은 맹수입니다. 사람을 고기로 알고 찢어먹습니다. 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의 머릿속에는 부처가 복주니까 나한테 돈달라, 절지어달라 , 뭐든 공짜로 다 받아쳐먹고 심지어 저 겨울옷 저런 것을 동방이라고 하는데 중고차한대값입니다. 오백만원들었습니다. 그거 쳐입구 왜 쳐입냐 단계적으로 더 고가의 것을 받으려고 온갖 짓 다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거시기를 꺼내놓고 자랑을 하다가 다음생에 멋진 거시기 가지려면 절을 지어야한다. 정덕희 사건 아실겁니다. 그녀는 십억 뜯겼습니다. 불교는 지구상에 사라져야하는 종교이며 중들은 그 실체는 돌대가리로 험한일을 하고 먹고살아야하는데 든거 없이 선비의 대우를 원하는 거짓된 자들입니다. 사람이 인생에서 힘든날에 이들을 의지하는 것은, 아예 망하는 지름길이요 같이 악의 저 옷을 입고 삥을 뜯지않는한 일어서기 어려워지는 양심절멸의 길입니다. 이런 자들이 있나싶을 정도로 잘못된 자들이요, 부처도 구백구십구명을 연쇄살인한 앙굴리라마를 사면시켜서 불교홍보대사로 임명하는등 현대인의 시각으로는 이들은 양심이 아예 팔아먹은 자들이요 자기 자신 외에는 모르는 소시오패스들입니다.
@차알수23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논산은진면 방성희라는 중을 만나 직접 돈도 주고 같이 지내본적이 있었습니다. 정상인들이 이런 사람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실제로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은 전혀 다릅니다. 마치 우리가 티비에서 곰을 보면 귀엽지만은, 옆에 있으면 그것들은 맹수입니다. 사람을 고기로 알고 찢어먹습니다. 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의 머릿속에는 부처가 복주니까 나한테 돈달라, 절지어달라 , 뭐든 공짜로 다 받아쳐먹고 심지어 저 겨울옷 저런 것을 동방이라고 하는데 중고차한대값입니다. 오백만원들었습니다. 그거 쳐입구 왜 쳐입냐 단계적으로 더 고가의 것을 받으려고 온갖 짓 다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거시기를 꺼내놓고 자랑을 하다가 다음생에 멋진 거시기 가지려면 절을 지어야한다. 정덕희 사건 아실겁니다. 그녀는 십억 뜯겼습니다. 불교는 지구상에 사라져야하는 종교이며 중들은 그 실체는 돌대가리로 험한일을 하고 먹고살아야하는데 든거 없이 선비의 대우를 원하는 거짓된 자들입니다. 사람이 인생에서 힘든날에 이들을 의지하는 것은, 아예 망하는 지름길이요 같이 악의 저 옷을 입고 삥을 뜯지않는한 일어서기 어려워지는 양심절멸의 길입니다. 이런 자들이 있나싶을 정도로 잘못된 자들이요, 부처도 구백구십구명을 연쇄살인한 앙굴리라마를 사면시켜서 불교홍보대사로 임명하는등 현대인의 시각으로는 이들은 양심이 아예 팔아먹은 자들이요 자기 자신 외에는 모르는 소시오패스들입니다.
@K지나가리23 сағат бұрын
유투브 늘 보만스님 강의 잘 챙겨 보긴했습니다만 오늘의 이강의 정말 눈물 나도록 감격스럽습니다. 신분 이란 출생이 아닌 業 행위며 행위 중에서도 身 口意 ( 신구의) 잘 새겨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정말 좋은 강의 감사하고 🙏 🙏 🙏 성불하세요 보만무여스님!
@차알수23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논산 은진면 방성희 라는 중을 만나 직접 돈도 주고 같이 지내본적이 있었습니다. 정상인들이 이런 사람들을 바라보는 관점과 실제로 이런 생활을 하는 사람은 전혀 다릅니다. 마치 우리가 티비에서 곰을 보면 귀엽지만은, 옆에 있으면 그것들은 맹수입니다. 사람을 고기로 알고 찢어먹습니다. 중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의 머릿속에는 부처가 복주니까 나한테 돈달라, 절지어달라 , 뭐든 공짜로 다 받아쳐먹고 심지어 저 겨울옷 저런 것을 동방이라고 하는데 중고차한대값입니다. 오백만원들었습니다. 그거 쳐입구 왜 쳐입냐 단계적으로 더 고가의 것을 받으려고 온갖 짓 다합니다. 심지어는 자신의 거시기를 꺼내놓고 자랑을 하다가 다음생에 멋진 거시기 가지려면 절을 지어야한다. 정덕희 사건 아실겁니다. 그녀는 십억 뜯겼습니다. 불교는 지구상에 사라져야하는 종교이며 중들은 그 실체는 돌대가리로 험한일을 하고 먹고살아야하는데 든거 없이 선비의 대우를 원하는 거짓된 자들입니다. 사람이 인생에서 힘든날에 이들을 의지하는 것은, 아예 망하는 지름길이요 같이 악의 저 옷을 입고 삥을 뜯지않는한 일어서기 어려워지는 양심절멸의 길입니다. 이런 자들이 있나싶을 정도로 잘못된 자들이요, 부처도 구백구십구명을 연쇄살인한 앙굴리라마를 사면시켜서 불교홍보대사로 임명하는등 현대인의 시각으로는 이들은 양심이 아예 팔아먹은 자들이요 자기 자신 외에는 모르는 소시오패스들입니다.
@현짱-k1oКүн бұрын
오늘도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
@윤경록-z3eКүн бұрын
신분이 출생에 있지않고. 업에. 있다 즉 니탓이란 거지 니업이 너를 만들었으니 잔말말고 살면 다음생에서는 좋게 태어난다. 5만년 환생하면 부처된다! 너나 부처돼라
@소국화-o6dКүн бұрын
강의하는 교재가 궁금합니다
@이따금-h6kКүн бұрын
교재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남영환-o1nКүн бұрын
스님 이라고요? 자칭으로... 중놈 이라고 낮추시기를....
@장심형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 🙏 🙏 🙏
@느티나무-m7dКүн бұрын
...'항상 이렇게 예불하였다' 황벽스님의 '항상 이렇게' 를 원제스님께 듣고 '항상 이렇게'로 돌아가서 '항상 이렇게'로서 댓글을 씁니다 '항상 이러함'을 깨워주셔서 감사합니다 🙏🙏🙏
@세계최고아이디어Күн бұрын
말루하는 굉장히 높임 말입니다. 抹樓下 임금아래에 있는 부인을 높이는 말입니다~ 殿下 다음 말루하 마누라. 단디 아셈요
통제가 되어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만이 갈수있었어요. 2023년 까지는.....^^ 지금은 예약 안해도 갈수맀는 절 입니다. 그동안 사람의왕래를 통제해서 때묻지 않고 유일하게 자연 구대로 보존된 절 입구까지 걸으면 참 좋아요. 설악산 봉정암 같은 절 입니다. ^^
@古今雲Күн бұрын
조계종 오야봉사자충
@라이언11Күн бұрын
신도증이 있어야만 갈수있었어요. 우이령길 인터넷에 하루에 200명 으로 제한을 해서 석굴암절이 잘 알려지지 않았어요. 한번 방문하고 완전 석굴암에 매료 되어서 지금은 열심히 다니는 유일한 절 입니다. 조용하고 산세가 좋아 절로 숙연해 집니다. 소원도 이루어져 아프신분 께 더 권하고 싶습니다. 지금은 우이령길 머음놓고 갈수있어 편안히 맨발로 우이령길 흙길 밟으며 갈수있습니다.
검찰이 일반인 앞에서 법집행자처럼 도덕군자처럼 엄격한 준법자처럼 행동하지만 특활비 물쓰듯 하더라. 일반공무원이 그랬으면 당장 구속수감되고 패가망신 당하는데 그들은 불법이 일상이더라. 증거조작과 위조 탈법도 일상이고. 감사원도 감사 해야할 대상에겐 무서운데 유흥가에서 수억원의 택시비,아침출근도 택시타고 특활비로 처리 하더만. 요즘 이런거 보고 내나이 60먹어서 충격입니다. 스님은 일찍 느꼈군요.
@두산베어스-z6iКүн бұрын
봄에 피는 수선화를 가을에 피는 국화는 시샘하지 않는다.☆
@buddhism-vg2pcКүн бұрын
🙏🙏🙏
@syc5549Күн бұрын
🎉🎉🎉
@kyungsookoh1893Күн бұрын
참 법문 듣기 편안해 집니다. 존경하는 마음 (신도 거사님들) 그리고 약간 유모 최고입니다.. 늘 좋은 법문 감사드립니다
@김인중-j6wКүн бұрын
스님 감사드립니다. 사무량심 자비희사를 항상 행하겠습니다. 보살의 길을 걷겠습니다.
@wjifrgjqh3937Күн бұрын
스님 피부가 왜이렇게 좋앜ㅋㅋㅋㅋ 피부미남이네 ㅋㅋㅌㅋㅋㅋㅋㅋ
@baaadniКүн бұрын
어쩜 이리도 명쾌하십니까...오늘무터 다시 살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영순-b2nКүн бұрын
느껴지기는 하나 내가 아니다~~()()()
@정영수-c9cКүн бұрын
좋은 법문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두산베어스-z6iКүн бұрын
■불교의 가르침 내 얘기다. 진지하면 속은거야.☆ ■화엄경 24:00 一切唯心造 보는 나를 포함해야 한다. 내가 볼때만 있다. 관찰자 불교의 깊이 造:조작했다. □번역 나와 세상 모두는 마음이 조작했다. ■16:00 욕을 먹어도 참는게 아니라 아무렇지 않다. ■20:00 물든 모습 자식을 똑똑하게 가능하나 행복하게 하긴 어렵다. 남들 뛰니 다 뛴다. 그러나 진흙에 물들지 않는 연꽃처럼 살자. ■22:00 남들이 뛸때 서야된다. ■23:00 핵심메세지 용기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 ■29:00 마음=그릇 발우(마음) 밥그릇 쓰레기통 그릇의 원래이름 없다. 뭘 집어넣느냐에 따라 다르다. 세상에서 오는 기억들이 그릇(마음)에 들어간다. 나는 없다.정해진게 없다. ○無我 ■33:00 상담자의 유의사항(중요) 생각,감정은 그 사람이 아니다. ■40:00 자유자재니까 그렇게 보인다.
@craig506Күн бұрын
세월속에서 겪은 모든 것이 곧 수행. 아주 의미 있는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성불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