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주제 예능 좀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여기서 해주다니!!! 오래오래 가서 선한영향력 부탁드려욥ㅎ
@침착보틀7 сағат бұрын
양세찬 호감
@raymartin9039 сағат бұрын
CAN YOU INVITE JEON SO MIN???? LOVE FROM 🇵🇭🥰
@kjaaa340310 сағат бұрын
이 채널은 진짜 무해한거 같아요 ㅎㅎㅎ 다들 케미가 좋으면서도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아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 많이해주세용 😊😊
@yuncw122410 сағат бұрын
1:46 3:53 14:35
@OASIS01017 сағат бұрын
어똫게 같은 장소에 있는 거야 진짜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oW-o4m18 сағат бұрын
컨텐츠 주제 진짜 좋네요~~❤ 저도 원래 책 안읽던 사람인데, 도서관 근처 집으로 이사하고나서 책을 가까지 접하고나서부터 지금까지 책 계속 읽고있어요~ 책 읽으면서 힐링되고 정신이 환기되는 느낌을 받아서 좋거든요! 얼마전 교보에서 연남동 빙굴빙굴 빨래방 읽었는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저도 책 읽고 울었는데.. 책이 참 따뜻하고 좋아요! 추천드려요!! ㅎㅎㅎ
@VAR판독기20 сағат бұрын
11:40 김연경 왔다감
@MinKyungKim-d5z20 сағат бұрын
요즘 코인열풍이라.. 몇년 된 책이긴 하지만 그 소재를 다룬 장류진님 ‘달까지 가자’ 술술 읽히고 재미있어요~ 주변에 추천해주고 다들 재미있다 했어요! 이번 컨텐츠 너무 좋네요 ^^
@VAR판독기20 сағат бұрын
아니 진짜 비행기에서 저모습으로 먹방을 했다고? ㅋㅋㅋㅋㅋㅋ
@VAR판독기21 сағат бұрын
PPL 괴물 ㅋㅋㅋㅋㅋㅋ
@okabari21 сағат бұрын
만화책 읽어요. 만화책으로 시작하면 좋은데. 책 고르는건 어떤 '장르', '작가' 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얼마나 편하게 몰입해서 읽을 수 있냐가 선택의 가장 큰 기준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책읽기의 수준에 상관없이 문자 판독만한다고 책 읽기가 되는것도 아니고; 만화책부터 서서히 시작하는게 어떨까요?
Wow i totally love this concept!! i don't know the book but will try to find it in english ver so i can read along too (if it's already translated). will wait patiently for the next episode of this series! Yang se chan-nim, fighting!
@andy-t7r4bКүн бұрын
다음 영상 내놔!!!!
@udinrizal2322Күн бұрын
Sherlock Holmes should be good to start reading book. it's not thick for each series, and the story is really great and fun. It's should be available too in korean
@inoitamalcxeКүн бұрын
책 콘텐츠 너무좋아여 계속해주세요!! 토론회 할 때 마다 저도 책 하나씩 읽을게용
@VAR판독기Күн бұрын
14:47 빈센트 반고흐
@녕안-n1nКүн бұрын
이 컨텐츠 짱 좋다 ..
@소망이언니-x3vКүн бұрын
죄송한 얘기지만 양세찬도 코빅도 다 별로 좋아하지않고 심지어 뜬뜬도 진짜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나와야 봤는데 왜 쑥쑥 1편부터 썸넬 설명 댓글 하나씩 다 들여다보고 보고있는거죠 40대 갱년기로써 제작진들 이제 사회생활 찌들어가는 애기들 같아 예뻐보이고(죄송) 세찬님은 생각보다(이것도 죄송) 사회생활 잘하고 리더십에 일머리도 있고 배려있고 순해서 호감입니다 모두들 계속 흥하길 응원해요
케요네즈 게임 다른 소스도 있어야지 안 그러면 그냥 답이 정해져 있음. 3개 만든다고 했을 때 케첩 마요네즈 3명씩 6명 지나면 맛있다 하고 끝나버리니까 쥐를 잡자도 놓쳤다로 변수를 준 것처럼 케요네즈도 변수가 있어야 됨.
@VAR판독기2 күн бұрын
13:32 치고 빠지기 이거 '빠'하면 진행 방향이 반대가 되니까 거기서 다시 '빠'하면 반대로 원래 돌던대로 가야하는 거 아닌가? 고 백 점프하는 거처럼
@linhluiyi14472 күн бұрын
Đáng yêu thật . Tỏi ngay bên cạnh bạn mà lại cầm hành khô
@톡까먹는젤리2 күн бұрын
3:22 떵개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jigaetteok2 күн бұрын
저는 책을 한 번도 안 읽어본 사람이라면 청소년 추천 소설이나 단편소설 추천드려요!!! 고등학교 때 읽었던 [아몬드] 라는 책이 있는데 뇌의 편도체라는 아몬드를 닮은 부위에 문제가 있는 주인공의 이야기이고, 보면서 울고웃고설레고 모든 감정이 들어있어서 정말 순식간에 읽었고, 아직도 생각날 때 간간히 읽고있습니다. ㅎㅎ 그리고 좋은 책 많이 추천해주는 채널인 [밍찌채널]도 추천드려요~ 거기서 추천해주신 단편 소설 [칵테일, 러브, 좀비]도 지하철에서 이동할 때 틈틈히 읽었는데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