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잘 하셨습니다. 배신자. 사기꾼. 저도 30년넘게 많이 괴롭게 삽니다. 용서. 하다가도. 생각나면 분노가 올라옵니다. 사기꾼. 내돈 가져가고도 뻔뻔한 그들. 정말 그들 때문에 . 미움 때문에 짓는 죄. 때문에 더 괴롭습니다. 하느님! 저도. 그들도 용서 해 주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smoothball11 минут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user-yl3ih3pu1f22 сағат бұрын
신부님 강의는 거의 다들었습니다. 신부님께서는 후에는 성인 품에 오르시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저는 85년 7월에 영세를 받은 신자입니다. 비 신자들에게 얘기한 기억을 합니다 내가 이 세상에서 잘 살아서 천국이 있다면 가면 좋은거구.. 없다면 잘 살았으니 후회는 없는거 아니냐고 말한 기억이 났습니다. 몇년 전 제가 꿈을 꾸었습니다. 하늘에 올라가서 이세세상을 내려다 보니 세상에서 사람들이 움직이는 모습이 정말 투명하게 다 보이는 꿈을 꾸고 내가 함부로 살면 안 되겠구나 깨달았습니다. 많은 기적의 시간들이 있었지만.. 저는 카톨릭신자가 됨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