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지노 로마 병사가 예수님의 옆구리를 찌름, 물과 피 가 흐름 aqua et sanguis,,,, 후에 그 로마 병사는 참회하고 개종함,
@장두만-e7l8 ай бұрын
수단의 검은색은 죽음의 의미요,내육신은 죽었으며, 내영혼은 오로지 주님의 것입니다의 뜻이요, 단추는 본래 예수님의 생이신 33개 였지만 지금은 신장에따라 다르게 되었다.
@SylviaL-gp8ix9 ай бұрын
미국에서 한인성당 다니는데, 미사때 예물봉헌 해야해서 찾다가 우연히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hampark02239 ай бұрын
지금 일본에서 사목하시는 이병헌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을 늘 기원드립니다!
@김태연-u2z9 ай бұрын
어쩜 이리도 감미롭게 부를수 있을수 있을까요~~천상에 들어온듯 합니다 앙 ~~♡♡♡❤❤❤
@hyooon950410 ай бұрын
아니, 이 좋은 영상을 유튭은 왜 이제야 추천해 준다요? 제의방과 본 영상은 주엽동 성당 영상의 최고봉입니다
@user-gk9wn7tm10 ай бұрын
아멘.
@후리지아-w6z11 ай бұрын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두분 신부님 감사합니다~~^^
@happychoii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jiyeonkim2176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아드리아나-m6x11 ай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임성혁-t7d11 ай бұрын
주님 제안에 주님을 모시기엔 합당치 않사오나 한말씀만 하소소서. 제 영혼이 곧 나으리이다.
@김레오-q7f Жыл бұрын
찬미에수님 요세 교중미사 소리가 작아요
@배영주-i9j Жыл бұрын
성공회나 개신교는 로만카라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장두만-e7l8 ай бұрын
로만 카라는 본래 가톨릭에서 유래한게 아니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kwonpaul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설명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kwonpaul3 Жыл бұрын
신부님이 가르쳐주시니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영주-i9j Жыл бұрын
제댓회원인데 너무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
@성영웅-i1t Жыл бұрын
11:54 에 저희 논현성당은 견진때도 백색을 입어요
@김천문-y5x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로망셔츠는 어디서 살수 있나요
@나폴리-h9h Жыл бұрын
궁금햇는데 흔치않은 제의에대해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폴리-h9h Жыл бұрын
도움많앗어요
@박윤옥-k2y Жыл бұрын
신부님!자세히설명해주셔서많은굼금증풀린듯하네요 고맙고감사하고🎉🎉🎉🎉🎉
@전인화-r5y2 жыл бұрын
이해할수 있도록 설명해주셔 감사하옵니다
@user-gp3hm2to3i2 жыл бұрын
왜 로만칼라를 성공회도 하나요?
@jysd2 жыл бұрын
사실 로만칼라의 의미를 안다면 성공회 사제들이 할수 없겠죠(로망칼라는 말 그대로 로마카톨릭 신부의 표시이고, 교황님께 대한 순명과 독신의 의미를 가지고 있답니다.)
@jysd2 жыл бұрын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망칼라를 하는 이유는 아마도 성직자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들어내기 위해 가장 눈에 두드러지기에, 자신이 성직자라는 표시로서만 착용하는 것이 아닐까합니다~
@user-gp3hm2to3i2 жыл бұрын
그럼 정교회 사제들이 하는 이유도 같나요? 성공회야 조금 사자느낌이지만 정교회 즉 동방교회는 사도들로부터 정통으로 이어 받은 자신들만이 적통이다 하는데 실제 동.서방 갈라질 때도 동방에선 서방교회 자체를 열교라 생각하는데 우리가 개신교를 보는 어떤 눈빛.. 생각이랄까..
@gregom Жыл бұрын
로만칼라는 로마 가톨릭 교회 성직자라는 소속감과 교황님께 순명하겠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로만칼라는 우리 가톨릭 교회에서 처음 시작한게 아닙니다. 우리 교회는 약 200년 밖에 쓰지 않은 나름의 새로운 성직자 표식칼라 입니다. 그 의미도 바티칸 공의회 이후 사제가 간편하게 셔츠 형태로 칼라를 입을 수 있게 되면서 더해졌습니다. 원래 가톨릭 교회는 19세기까지 특정한 사제 복장이 없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프랑스를 중심으로 사제 일상옷에 대한 중요성이 올라오면서 두갈래의 리본이 아래로 늘이켜지는 칼라를 착용하게 됩니다. 우리가 너무 잘아는 성 요한 마리아 비안네 신부님의 초상화를 보시면 어떤 모양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형태는 매우 불편하고 번거로웠습니다. 그러다가 이웃 나라인 스코틀랜드 개신교에서 하얀 띠를 옷에 끼우는 성직자 칼라를 착용하기 시작합니다. 이 유행은 유럽 전역으로 퍼졌습니다. 물론 우리 가톨릭 교회도 이걸 받아들여서 착용했습니다. 초창기엔 여러 형태의 로만칼라가 있었습니다. 아예 하얀 띠만 360도로 빙 돌리는 형태도 있었습니다. 김수환 추기경께서도 독일 유학시절 이 형태의 칼라를 즐겨 착용하셨었지요. 그리고 점차적으로 이 칼라형태가 간편하게 개량되어 지금의 형태로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로만칼라는 전통적인 가톨릭교회의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굳이 얘기하자면 단추가 여러개 달린 수단이 공식복장입니다. 그래서 로만칼라는 개신교회 목사님도 착용할 수 있고 성공회 신부님도 착용할 수 있는 것 입니다.
@anlucia2503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부님~ 다음주 부터 제대봉사 시작 하는데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루키-e2v2 жыл бұрын
아~~~그렇구나. 이제까지 의미와 뜻도 잘 모르고 봉사했네요. 신부님 귀한 설명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FelixKim5792 жыл бұрын
저는 다음달에 세례 받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이상하게 눈물 납니다.
@노지은-l6u2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감사합니다
@송춘녀-k1o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참 알기쉽게 설명해주신 멋쟁이 신부님♡
@이경자-f7l2 жыл бұрын
찬미 예수님 ....
@라일라-k5e2 жыл бұрын
전례복 모양과 색상에 따라 이렇게 깊은 의미가 있었네요. 미사때마다 깔끔하고 멋진 전례복 입고 등장하시는 신부님 뵐 때마다 오늘은 어떤 복장이실까, 기대되고 설레는 맘입니다. 성도들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신부님과 수녀님, 봉사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독학의신.라온캘리2 жыл бұрын
수단 평상복은 어디서 그매하나요?
@jysd2 жыл бұрын
명동 성당 가톨릭 센터 2층에 가시면, 전례용구와 전례복을 수녀님께서 팔고 계신답니다^^
@김인옥-s7l3 жыл бұрын
아멘^^~~~
@열정의사나이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제가 제일 궁금했던 성작수건의 세탁(?)를 아주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이 그동안 본당의 신부님에게 질의할려고 해도 챙피했는데, 이번기회에 궁금증이 싹 없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향순-n8s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 고맙습니다
@조한진-b4r3 жыл бұрын
모든 신부님들 존경합니다..사랑합니다🥰
@LOVE_ISTP3 жыл бұрын
이영상을 보니 왜 괜히 눈물이 나지요.. 저도 당장 다음달이면 세례 받을텐데.. 다시 태어난 기분이 들거같고.. 여러가지로 많은 생각이 드네요..
@yyyyy-13531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궁금했던 내용들이었는데 속 시원하게 다 알게 되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stepan1004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개두포는 뭘의미합니까요
@jysd3 жыл бұрын
구원의 투구랍니다~~
@jysd3 жыл бұрын
전쟁에 나갈 때 장수가 투구를 쓰지요. 마찬가지로 영적 제사를 드리러 나가는 사제가 머리에 쓰는 영적 투구라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쉬울것 같아요~ 마찬가지로 영대는 방패이구요.
@이복자-g6t2 жыл бұрын
@@jysd 정말존경과 견고함과저희들에 사제이십니다
@happystudio1393 жыл бұрын
부주임 신부님 오늘은 왜 약식제의 입으셨나요?
@happystudio1393 жыл бұрын
잘봤습니다. 저도 장례미사 제의에 궁금한게 많았는데 현재 가톨릭 미사규정상 장례미사에서 검정색 제의가 완전히 퇴출된 것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알기론 장례미사에서 자색 제의도 입을 수 있다고 들었는데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gregom2 жыл бұрын
늦게나마 답변 드립니다. 완전히 퇴출되진 않았습니다. 오스트리아, 독일처럼 유럽의 많은 교회에선 아직도 검정 제의를 입고 장례 미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많은 서방 교회에선 자색 제의를 주로 입고 있으며 우리나라 교회는 전통적으로 삼베옷을 즐겨 입었던 것을 감안하여 흰색을 입습니다. 흰색은 부활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한 가지 더 참고적으로 말씀드리면, 바티칸에서는 추기경 장례 미사때 빨간 제의를 입기도 합니다.
@미카엘-g7t3 жыл бұрын
사제들께서 제의를 이렇게 만이입으시는줄. 몰랐는데 더운날씨에. 마음줌 욹컥하네요. 서품때.입의시는 백색. 제의 수의옷으로 입으신다는 늘 주님의. 사랑 함께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