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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papachik6042 Сағат бұрын
이해가 너무 잘되도록 비교설명을 잘해주시네요. 저는 레어브리드가 너무 거칠어서 러싱배가 좋다고 느꼈는데 12년도 마셔봐야겠습니다 😂
@Maseemaro 20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한국 버번에선 희귀종 놈이 깡패;; 심지어 가격도 7만원대
@ronaldduck456 2 күн бұрын
수노님 혹시 옥토모어15.3vs 라프로익 엘리먼츠 1.0중에서 한병만 사라면 뭐가 좋을까요?
@Sulsoono 2 күн бұрын
둘다!!! 근데 가격은 엘리먼츠가 조금은 더 쌀거라 가격의 우위는 엘리먼츠, 근데 엘리먼츠는 생각보다 재고가 돌아다니는데 15.3은 나중엔 가격이 많이 올라있을 수도 있으니까 순서는 15.3부터요.
@ronaldduck456 2 күн бұрын
@@Sulsoono 흑흑 둘다 사는게 정답! 이지만 옥돔은 일본도 품절행렬이라 ㅜ 쉽지 않군요 ㅎㅎ 일단 라프부터 사겠습니다 ㅎㅎ
@GI-xw2hm 2 күн бұрын
100만원 이상의 고사양 라인도 즐겨 마시지 않았나요...? 이번 스벵은 비용에 너무 부담스러워 하네요. 보는이야 대리 만족에 ...좋지만.
@날라리유랑단 3 күн бұрын
위린이한테 스뱅 ㅋㅋㅋㅋㅋㅋ미치겟네
@disole0328 4 күн бұрын
오켄토션은 하이볼로 그것도 진로토닉이랑 섞어야 그나마 먹을만 합니다. 인질 한 박스 받았는데 근 1년만에 하이볼호 다 날렸네요. ㅎㅎㅎ 아예 잔도 하이볼용 잔 주더라고요.
@HaHaHaH-a 4 күн бұрын
와터12년, 더넥타, 인피니타 다 구매했습니다 자 얼른 다음 추천 부탁드립니다
@DUDEOJI-w1x 4 күн бұрын
술린이고, 술잘못먹는데, 술같지않게 알콜향 치고 올라오는거 없이 달달하고 목넘김이 좋은 위스키 하나 추천해주실수있을까요? 글렌모렌지 라산타랑 넥타가 쫌 좋다고해서 찾아왔는데, 둘중 어떤게 좋을까요? 라산타랑 넥타중에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
@상-u4s 4 күн бұрын
2.8에 오켄토션 데려왔습니다. 먹어보니 네이키드 몰트랑 좋은 승부 가능하네요 ㅋㅋ
@Gabriel-uc7su 5 күн бұрын
술력이 짧아서 말해도 되나 모르겟는데 바닐라향은 나무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고잇습니다. 증류소는 안가봣지만 와리너리 가봣는데 와인저장소에 가서 오크통들을 봣는데 그냥 바닐라향이 넘치더라고요. 그때 배웟습니다. 와인맛에서 리치하고 바닐라나 스파이시는 오크통에서 나는것이라는것을요..참고하시라고..위스키시니까 상관없겟지만..
@가드렉 5 күн бұрын
무조건 찬양도 아니지만 무조건 까도 아닌거 같아여 다 입맛들이 틀리자나요? 그럼 스쥬 하고 부커스 어떤게 더 맛있나요? 스쥬 라고 하는 분 부커스 라거 하는 분이 있을거 같아요 그리고 뭐 최상급 이지만 끝판왕은 아닌거 같아여 그러니 패피가 안맞을수도 있고 라루웰라 윌렛13년 이상 버전 그거 보다 다른게 맛나는 경우도 있어요 그러니 제발 무조건 마시지 안고 찬양 이나 무조건 까나 그럼 분들 정신병자 입니다 여기 댓글도 있어요 무조건 까 이 정신병자들 자기 안맞는다고 맛있다 하는 사람 무조건 까는 병자들 그리고 먹어보지도 않고 찬양 하는 병자들 제발 그런 랄지 하지 맙시다
@유하파파-b5f 5 күн бұрын
수노님 올포싱배는 층수나 웨어하우스 위치에따라서 평이 많이 다른가요?!
@놔나나나 5 күн бұрын
지랄 똥싸고 있네 ㅋㅋ
@user-vader875savage 6 күн бұрын
이거 12년도 충분히 맛있으셨던거죠? 샌드앤드는 너무 구하기 힘들어서 ㅋㅋㅋ 12년 한병 사볼까 하거든요. 12년은 그래도 재고가 종종 보이네요 전부 다 바이알로 우선 마셔본후 사야하나 싶지만.. 솔직히 이번 바틀 디자인이 너무 이뻐서 12년이라도 당장 사고싶네요 ㅋㅋ
@Sulsoono 5 күн бұрын
네 12년도 충분히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샌드엔드가 워낙에 강력했던거지 너무나도 세련된 셰리위스키라고 생각합니다 👍 그나저나 샌드엔드는 공항에서도 꺼내놓지도 않고 물어보는 사람들 한테만 한병씩 꺼내주더군요 🥲 조바심 내지 않으셔도 어차피 엔트리입니다. 조금만 시간 지나면 다 들어올겁니다 :)
@nicely0303 8 күн бұрын
러셀 15년 궁금해지네요...! 현행 스태그와 비교했을 때 어느쪽이 더 입에 맞으셨는지 궁금하네요
@ชยาพรสุวรรณเพ็ง 8 күн бұрын
편리함과 안전을 겸비한 갓성비 놀터 꼼프\라\카 ㅋㅋ 자세한 소식은 구글링으로 확인하세요
@두리안-v7z 9 күн бұрын
러셀 15 찬양하고 맛잇다는 사람들은 엔트리 버번만 드신 분들 일 듯? 아니면 오픈런 뛰신 분들?
@금주일지 9 күн бұрын
갓성비 시그넷! 리스트레토는 오늘 처음 알았네요
@NamSooHyung 10 күн бұрын
술수노님 덕분에 위스키라이프가 더 풍성해지고 있습니나. 감사합니다.
@NamSooHyung 10 күн бұрын
가격은 정말 중요한 요소죠
@nicely0303 11 күн бұрын
어떤 분은 라프로익 25cs와 비견된다는 평을 하시기도 하더군요... 혹시 술수노님께서도 비슷하게 생각하실까요...?
@Sulsoono 11 күн бұрын
제가 라프로익 고숙성을 그다지 좋아하는 편이 아닙니다. 25cs도 배치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엘리먼츠가 훨씬 더 좋다고 여깁니다. (심지어 가격은 반도 안되는데) 이 부분은 취향에따라 많이 갈릴 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nicely0303 11 күн бұрын
@@Sulsoono 솔직한 후기 정말 감사드립니다 ~~~ 라프로익 정말 좋아하는데 옥토모어 15.3과 엘리먼츠 L1.0 꼭 경험해보아야겠네요...!!
@yokohamarider1669 11 күн бұрын
시그넷 같은 고오오급 라인업에는 글렌모렌지라는 라벨링?을... GLEN MO RAN GIE 라고 씌어있지않네요.... 급나누기가 확실하네요
@Sulsoono 11 күн бұрын
아닙니다. 시그넷은 그냥 하던 디자인 따라 가는거고, 말씀 하신 GLEN/MO/RAN 그거 1,050파운드 짜리 아즈마 마코토도 그렇개 나옵니다.
@yokohamarider1669 11 күн бұрын
@@Sulsoono 술수노님 유튜브 댓글 감시서버 운용중 ㅎ
@냄새꼬-e2x 11 күн бұрын
시그넷 매니아라 리저브 너무 궁금 하네요 나오면 한병 꼭 겟해야 겠습니다
@JJHgreat 12 күн бұрын
개 부자네 ㅠㅠ 18년 가격이 좋다니 ㅠㅠ...
@Sulsoono 11 күн бұрын
가격이 좋다는 상대적인거니까요. 18년 기준 20 극초반 끊기는 메이저 증류소는 모렌지, 리벳, 피딕정도 뿐인데 그중에서 18이 박스도 제일 고급스럽고, 현지가까지 생각하면 싸죠.
@trt2468 12 күн бұрын
일본 사는데 옥토모어 15 시리즈 나오고 진짜 여기서기서 드디어 나왔다! 하면서 난리인데 저렇게 난리 부르스 칠정도는 아니지 않나... 했는데 ppm이 미쳐 날뛰는놈이 나온거였군요... 난리칠만하네...
@Sulsoono 11 күн бұрын
저도 PPM에 첫 기대, 맛 보고 더 씐난 뭐 그런상황입니다.
@별명은서너개 12 күн бұрын
그냥 초콜렛 먹으면서 커피 마셔라 만원이면 된다
@Sulsoono 12 күн бұрын
그렇게 해서 되면 라면은 왜 끓여드시나요. 😅 물먹고 생라면 먹으면 뱃속에서 다 섞일건데요. 아기공룡 둘리에서 도우너님이 알려주셨습니다.
@붐붐쉐키 12 күн бұрын
글렌모렌지 아스타 궁금하네요 대만이나 해외에서 구한다고 가정하면 금액은 얼마정도면 구할 수 있을까요?
@Sulsoono 12 күн бұрын
대만에서 한화기준 15만원 안팎이면 괜찮습니다. 17은 유럽에서 개인거래 80유로 선에도 매물이 있습니다. 그나마 하입이 적은 바틀이라 현지 구매만 가능하면 살만합니다.
@버번 12 күн бұрын
바틀 디자인이 메인일지도 모른다는 학계의 정설!?
@snowcountry322 12 күн бұрын
저도 거의 한병 다 마셔봤는데 또 사진 않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