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여자분 맨날 수원역에서 보이던데 어떨때에는 ak플라자 에서 앉아서 쉬고 있는것도 보고 ak2층에 세븐일레븐에서 라면 먹는것까지 봄;
@sixsixsixsixfreesixTonight2 ай бұрын
이야 여기 막 20대 ~ 50대 등등 남녀 한 5명? 있던데 한달전에 일주일동안 지나간적있는데 사람은 계속 바뀌는거같더라 나한테는 처음에 도서관 어디냐고 젊은여자가 물어봤는데 느낌이 쪼금 쎄해서 아 잘 몰라요 여기 하고 지나갔는데 다음날에 또지나가는데 딴사람이 뭐 물어보고 내앞에도 뭐 물어보듯이 상담하듯이 대화주고받고 하던데 딱 느낌오더라 사이비 같던게 그러고 일주일동안 지나갈때마다 사람은 바뀌는데 뭐 물어보는사람들 종종 보였음 17시쯤 역시나 하고 사이비 알고리즘 보고 수원역 쳐봤는데 ㅋㅋ 역시나 있네 유투브 개꿀 얘네가 포교하는사람들 편견은 없나봄 약간 노가다 아저씨같은데 두건같은거로 머리랑얼굴다 가리고 노가다조끼에 각반차고 딱 그냥 노가다 아저씨한테도 포교하더라 보통은 그쪽일하는사람은 안할려하지 않으려나? 잘모르겠네 ㅋㅋㅋㅋ 딱봐도 그런사람들은 안통할거같은데 빡세서 암튼 신기했음
혹시 뿔테 안경 쓴 아줌마였나요 최근에 한번 또 참교육하고 왔는데 영상에 소리가 안담겨 업로드 못하는게 아쉽네요
@user-no7se8mm8o2 ай бұрын
@@또리안ㄴㄴㄴ체크난방입은 20대 여자였음요
@whishapp2 ай бұрын
퇴마가 시급함
@또리안2 ай бұрын
맴매도
@user-zx1rm8eh6j3 ай бұрын
아니 ㅋㅋㅋㅋ 이런 죽음(?)은 10년만에 첨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리안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런건 처음봅니다..
@또리안3 ай бұрын
사이퍼즈 '퓨리아'닙니다. '또리안'입니다.
@user-si3ms2kv3b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적팀 미아 입니다 다급해서 친구 불렀습니다.
@또리안3 ай бұрын
저 미아인데 그런 말투 안써요;;
@user-hy1ge1gq1g3 ай бұрын
아니 점점 잘해지냐왜? 못해서 죽어야 재밌는디 분노표출해야ㅋㅋ
@또리안3 ай бұрын
성장형 스트리머
@또리안3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신나는 사이퍼즈 79번째 신캐 키아라였습니다~~~
@sustainwages98013 ай бұрын
이걸 보면 게임은 질병이 맞다...
@또리안3 ай бұрын
제발 절 좀 꺼내주세요 여기서
@user-si3ms2kv3b3 ай бұрын
허접~ 허접~ ㅋ
@또리안3 ай бұрын
5252
@user-hy1ge1gq1g3 ай бұрын
왼일로 잘했어?
@또리안3 ай бұрын
이게 접니다
@sustainwages98013 ай бұрын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운수 ㅈ은날이네요
@또리안3 ай бұрын
ㅈ은 날이었죠
@user-si3ms2kv3b4 ай бұрын
똥꼬 안 찢기기 위한 적군의 발악을 존중 해주세요ㅠㅠ
@user-zz8qh5nr9o4 ай бұрын
? 이방송은 거르겠습니다
@또리안4 ай бұрын
????어째서
@ungtea93924 ай бұрын
저런... 없을 수 있죠...
@또리안4 ай бұрын
아닙니다.. 있을 수 없죠...
@user-vz6kq8ou8s4 ай бұрын
스페쓰는걸 예상하고 잡기를 쓸상대를 예상하고 스페를 쓰지않는 상대를 예상하고 금음잡기를 한다면 끝나자마자 제키엘 스페와 단죄를 맞겠지 하지만 뇌안도 심리전을 통해 상대를 눕히고 격류베기를 쓰고 평타로 연계해주며 상대가 누으면 금음잡기를 써준다 상대 기상타이밍에 맞춰 섬광을 질러준다
@또리안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쳐버렸누
@user-vz6kq8ou8s4 ай бұрын
스페이스를 예상하고 잡기를쓸 상대를 예상못하는 상대 수준 보이네 딱 잡기 사거리 안쪽인데
@또리안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닙니다.. 제가 조금 더 잘했을뿐
@user-zs6kk6hk6v4 ай бұрын
없구나. 저런..
@또리안4 ай бұрын
....
@YS-hi3mu4 ай бұрын
19세(32진법)
@또리안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si3ms2kv3b4 ай бұрын
잼민이 시청자로 조회수 뽑기 ㄷㄷ
@또리안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진도가 너무 빨라요..
@sustainwages98014 ай бұрын
한동안 내 쇼츠에서 안보이길래 행복했는데... 다시는 내 눈에 띄지마쇼 쥔장
@sustainwages98014 ай бұрын
라고 하면 상처받고 울려나...
@또리안4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싯발
@user-sb9kp3mm5j4 ай бұрын
저도 여기서 당했는데 길 이상하게 알려주니까 여기 사람아니세요? 이래서 등골에 소름이ㅋㅋㅋㅋ 저기 사이비들은 못쫓아내나요?
@또리안4 ай бұрын
벌레들은 쫓아내도 다시 온답니다 항상...
@user-wq6rw1si9n4 ай бұрын
진짜 수원역 도를아십니까 너무많음. 아무나 걸려라 식으로 기웃기웃거리는데 개 역겨움. 존나 사이다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도를아십니까 새끼들때문에 순수하게 길 물어보시는 분들이 피해를 봄. 진짜 토나오는 새끼들
@user-ey5kj7pf3g5 ай бұрын
설마 절개 타겟 됫다고 판정되서 넘어 가진거임? 상상 이상이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또리안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트릭시 잡기가 찰싹 달라붙었네요 아주
@zephyrus15 ай бұрын
트릭시만 가능한거긴 한데 도약잡기로 번지구역에서 잡으면 본진 납치가 됩니다
@user-ey5kj7pf3g5 ай бұрын
아 자새히 보니까 트릭시가 머리채 잡았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
@user-vz6kq8ou8s5 ай бұрын
먼뜸금없이 절개때문에 뭐 어쩌고야 ㅋㅋㅋ
@user-pm2su8mx7k5 ай бұрын
이게 무슨 겜임??
@user-gt4yp8qq7p5 ай бұрын
사이퍼즈 입니다.
@또리안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넥슨에서 서비스하는 사이퍼즈입니다. 3d 롤 같은 느낌이라 재밌습니다
@user-si3ms2kv3b5 ай бұрын
오리진의 카로슈
@또리안5 ай бұрын
힘숨찐
@user-en8ds2wb8d5 ай бұрын
제발 광화문 교보문고도 와주세요 ㅠㅠ 오늘 갔다가 인터뷰한다면서 마지막에 사이비루틴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인문학, 심리학 서적 코너 돌아다니면서 혼자 책보고 있는사람들 위주로 사이비가 아닌척하면서 교묘하게 말걸어요. 참교육 절실합니다… 몰라서 당하는 분들 많아요.
@또리안5 ай бұрын
서점에도 득실득실하군요 벌레들은..
@tv-eu3ps5 ай бұрын
아 진짜 저 버러지 오늘 만났는데 다자고짜 음료수 ㅈㄹ 하던데 걍 무시까고 꺼지라 하고 빨리 튀음
@또리안5 ай бұрын
잘하셨습니다. 한번은 롯데리아로 데려가서 잔액이 부족하다 거짓말하고 저만 소프트콘을 날름날름 먹으면서 멀뚱멀뚱 구경하게 만든 적도 있답니다. 저런 사이비구걸거지들에게 딱 맞는 대접이죠.
@seojin73005 ай бұрын
사이비 소탕작전 해야합니다 그리고 잘하셨습니다
@또리안5 ай бұрын
대대로 방역해야합니다 정말
@Atacamite5 ай бұрын
설마, 그냥 지어낸 이야기겠지. 저렇게 멍청한 사람이 실존한다고?
@또리안5 ай бұрын
놀랍게도...
@user-jc5hx7im7k5 ай бұрын
제노는 안댄다~~~
@또리안5 ай бұрын
안된대이...
@user-xr9nw3iy1i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
@또리안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ㄱㅋㅅㅋ뒤통수...
@user-ly3nq6qg5q5 ай бұрын
감이 좋았지만 손은 아니였다
@또리안5 ай бұрын
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하...
@user-ly3nq6qg5q5 ай бұрын
@@또리안 하.. 저도 마찬가지라 씁쓸..
@user-db5fg4wi5z5 ай бұрын
저한테 걸리면 ㅎㄷㄷ
@또리안5 ай бұрын
어떻게 될까요???🙃
@user-db5fg4wi5z5 ай бұрын
@@또리안 제가 상여자라서 질질짤듯요
@user-db5fg4wi5z4 ай бұрын
@@또리안 사이비 포교하는 사람이 울걸요?
@user-rm8pn8ft9s5 ай бұрын
사이비라 계속 말하는데 저 남잔 왜 안도망가고 멀뚱히 서있노
@또리안5 ай бұрын
가끔 상황 파악이 늦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한번은 구해드렸는데 되려 저를 이상한 눈으로 보시고 사이비를 데리고 가신 분도 계셨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