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인도 하심을 바라며 낮아진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찬양으로 우리들에 곤고한 마음을 젖셔 주옵소서
@기름준비7 күн бұрын
지금 나라는 혼란스럽고 비행기사고로 많은 생명이 목숨을 잃었고 아버지 뜻이 어디에 계신지 나라를 놓고 믿는 세대를 위해 간절히 기도 합니다 다시금 이시대가운데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소서
@michelleruffin69039 күн бұрын
Just received my healing! HALLELUJAH JESUS!!!!!’💃🏾🙌🏾🙏🏾💕
@chonglee56489 күн бұрын
나는 프란시스 에서
@김치만두-k5s9 күн бұрын
초등학교6학년때 언니따라 처음으로 하선교사님 뵈었습니다~그때부터 쭉~목요모임과 너무너무 예배가 좋아 공동체훈련까지 했어요~ 지금은40대 아줌마가 되었어요~ 그때 은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타협하지 않는믿음~!!그리아니하실지라도~ 다니엘~300용사~~아이들에게~ 믿음에 유산을 남겨줄수있는 든든한 믿음에 부모가 되길 소망합니다~ 보고싶습니다~~하선교사님~~♡♡
@tyufgj-m1i10 күн бұрын
이 시절엔 하나님을 찬양하기위해 모였고, 지금은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한 자유를 위해 모이네요.. 세상이 이렇게 될줄.10대엔 몰랐어요. 나의 조국.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qkdrndnrla601810 күн бұрын
더러는 전광훈을 지지하는 태극기부대가 되어.. 더러는 예수 팔아 장사하는 목사들 밑에서 영혼을 좀 먹고...
@김치만두-k5s10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김치만두-k5s10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이양희-x5p11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fender7201429813 күн бұрын
한국교회가 죄악에 앞장서고있습니다. WCC WEA... 교회가 불의앞에 침묵하고있습니다. 공산주의의 엄습함에 믿는자들이 바로바라보지못하고 좌로나우로나치우치지말라는 얼토당토 않는 생각에 나라가 풍전등화 밑입니다. 우리 개인의 죄악을 회개하고 바로바라보게하시고 나라를 지키고 가정을 지키고 교회를 지키고 신앙을 지켜서 한국교회가 신앙으로 세계속에 우뚝서게하옵소서
@renatodejesusmachado456419 күн бұрын
É simplesmente o melhor!😊
@CliniquedeJesus20 күн бұрын
Beautiful. Thank you God
@IngridVanhekelen20 күн бұрын
❤️🙏❤️
@sangkugkim169525 күн бұрын
어느새 나의 나이가 50하고도 후반 60이 다가서는 시점 청년시절 두란노1집을 통해 은혜받았던 생각이드네요
@정은실-f3g26 күн бұрын
다시 예배의 자리를 회복하는 경배와 찬양 되길 바래요~~~ 화 이 팅 !!! 하나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jelee595627 күн бұрын
영성있는 찬양으로 가득하네요 감사합니다
@leecus-u5e27 күн бұрын
국딩때 언니오빠들 옆에서 듣던 찬양들이 반가워요... 하나님이 쓰시기 좋은 나라 첫사랑을 회복하는 우리 나라가 되게 하옵소서.
@유호산나27 күн бұрын
간절히 필요한 찬양입니다 합심하여 이땅을 위하여 기도합시다ㅜㅜ
@ppp-oe1ql28 күн бұрын
지금도 목요 찬양이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아이들하고 가고 싶어요
@임시은-x5i15 күн бұрын
목요 모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25년도 1월에 경배와 찬양 3박 4일 수련회 용인에서 열립니다 찾아보세요!
@bigorangefish485329 күн бұрын
My dad lived in Ft. Pierce Fl. He passed suddenly of a massive brain aneurysm Jan 6, 1996. I drove down from TN to take care of arrangements and stopped by Brownsville on the way back. Couldn't get in the church but my life was forever changed just driving through the parking lot.
@juli2etАй бұрын
목요찬양집회,,,🎶
@subatomic10Ай бұрын
It's December 2024 , Oh how I want to get drowned in the midst of God's Glory and happy throng such as this 🎉😃🔥
@marysuerichards53Ай бұрын
This so takes me back to the hours and days I spent at the Brownsville revival!!! What an amazing incredible anointed glory filled time!!! Glory to God!!!
@siphelelemakhathini4395Ай бұрын
Yes there is no God like Jehova 🙌🙌🔥🔥🔥🙌🙌🙌🙏🙏🙏
@jeongdukbyunАй бұрын
잠자는 영혼을 깨우는 찬양 성령이여 강림하사 곤고하고 식어가는 이땅위에 다시금 성령에 새바람이 불게하소서
@DivinearabaThompson-vt3pvАй бұрын
👍🙌
@jaystar8933Ай бұрын
Oh, yeah!!! 🎉
@MsLilac24Ай бұрын
Glorrrrrryyyyy!!!!
@elaine2790Ай бұрын
Hallelujah Harvest Blessing REVIVAL FIRE 🔥 LIGHT AND LIFE Y'ALL ❤😅😂❤2024-FOREVER Heavenly Places Thanks Jesus for answered prayer now Y'ALL Greetings 🙏 ❤️ 🇺🇸 O AMERICA 🇺🇸 O 🇨🇦 O CANADA 🇨🇦 Canada 🇨🇦
@MarkFairchild-u8tАй бұрын
I Feel The Holy Ghost Fire 🔥 Moving On The Inside Of Me Too Night Here In My Home In Lexington KY Praise God Hallelujah Thank You Lord Jesus Christ For Coming In To My House This November The 19th 2024 ....
@善한바나바Ай бұрын
주찬양선교단 1집, 예수님을 믿고 처음으로 듣게 된 CCM. 전하세예수 1집,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목요일에 드리던 그 감격의 시간. 고전 CCM 최고의 명반 2개 ^^
@alfrancisco7973Ай бұрын
Finally found this song! Thank you, LORD
@장윤진-s5sАй бұрын
더욱 깊은 회개가 필요한 시대 90년대처럼 다시 깊은 회개와 찬양이 파도처럼 넘쳐나는 은혜가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善한바나바Ай бұрын
성령님의 임재, 터치, 기름부으심이 있었던 서빙고 경배와 찬양. 하늘에서 불이 혀같이 갈라지며 임재한 그 현장 현장들.
@pastorraulrouille3048Ай бұрын
I was there in 1997, the atmosphere was one of revival.
@lovel3070Ай бұрын
아멘
@inteccer2 ай бұрын
아멘❤
@해피해피-g6x2 ай бұрын
왜 사라진걸까요?
@해피해피-g6x2 ай бұрын
지금 이러면 신사도타령. 광산자라는둥...사단의 온갖 말장난에 거룩한척하는 메마름
@noname-jb4pzАй бұрын
장로교 꼰대들 지금 되돌아보면 은사중지론이야말로 이단이죠
@markjeffreynelson19842 ай бұрын
God bless 🙏
@SAM571192 ай бұрын
I was there! Praise You Father! Thank You Jesus!!
@KathyRene-o2f2 ай бұрын
I wish i could have been there, for that service. I can feel the presence of God there.
@오해피데이대전2 ай бұрын
아멘.회개합니다
@lifumbocatherine19772 ай бұрын
There is no God like JEHOVAH 🙏🙏
@amyj14882 ай бұрын
지금도 너무 큰 은혜입니다 보물중에 보물입니다 감사합니다
@Jesus_is_risen-07102 ай бұрын
있을땐귀함을 모르다가 없으니 얼마나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kyuminoh69862 ай бұрын
하나님 아버지 삶 가운데 스트레스로인해 모든게 부정적이게 되고 화도 많아지고 세상유혹에 쉽게 넘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의 길을 걷는 자로서 말씀과 기도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여주시고 그 삶을 통해 저를 회복시켜 주시고 평안을 허락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