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닉스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조언을 조금 구하고자 이렇게 댓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40살이 되었고, 컨트롤 밸브업체에서 견적업무 3년, 기술영업으로 6년정도의 커리어를 갖고 있는데, 혹시 닉스님처럼 프로세스 엔지니어나 파이핑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혹시 중동에서 기술영업으로 커리어를 풀어나갈 방법이 있을까요?
@NicksEngineering18 күн бұрын
해당 영상의 Full 버전 링크 / 강의자료도 해당 링크에서 다운 로드 가능 (홈페이지 멤버쉽 가입시 해당 영상 무료 시청입니다. 유튜브 멤버쉽과는 별개 입니다. ) : nixmars.com/product/%ec%98%81%ec%83%81-%ea%b0%95%ec%9d%98-%eb%b0%b0%ea%b4%80-%ea%b8%b0%eb%b3%b8-%ec%83%81%ec%8b%9d-%eb%b0%b0%ea%b4%80-%ec%a0%84%eb%b0%98%ec%a0%81-%ec%9d%b4%ed%95%b4-%eb%b0%8f-iso-drawing-%eb%b3%b4/
@mypumas73021 күн бұрын
사람 자체가 웃긴 분인 듯ㅋㅋ
@늠름한뚱땡225 күн бұрын
끄덕끄덕
@davidli350327 күн бұрын
여자친구만 아니면...
@Alex-r3s1lАй бұрын
디커플링 (Decoupling)
@seanlee5252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강의 정말 잘 듣고 있습니다. 현재 계장 회사로 이직한 지 얼마 안 되서 배우는 단계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혹시 오픈채팅방에 들어갈려면 조건이 있을까요? 다른 엔지니어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NicksEngineeringАй бұрын
본인 소개 간단히 해 주세요
@seanlee5252Ай бұрын
@@NicksEngineering 여기다가 소개해도 될까요? 저는 30대 중반으로써, 전기 계통에 있다가 5개월전 계장회사로 이직하였습니다. 현재 간단한 프로젝트 공사한 후 많은 것이 부족하다고 느껴 기초부터 다시 배우고 싶어서 닉스마스 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고싶은 방향은 PLC 엔지니어입니다. PLC를 하기 이전에 계장분야에 기본기를 다 갖춰야 된다는 생각에 비수기인 이 시점에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정도면 자기소개가 충분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이상입니다. ^^
@사용자-i6gАй бұрын
1시간동안 외계어 잘 들었습니다. .
@dyensy6192Ай бұрын
닉스님 최신 영상은 언제쯤 또 올라오나요?
@NicksEngineeringАй бұрын
제작 중입니다. 어떤 영상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dyensy6192Ай бұрын
종종 들어와서 보는데요. 요즘 영상이 뜸해서 여쭤봤습니다. 해외 업황 같은 것도 궁금하네요!
@NicksEngineeringАй бұрын
@@dyensy6192 네 감사합니다
@kwonss902Ай бұрын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까까오-i3eАй бұрын
왜근데 죄다 나는 정상인데 회사에 꼰대 사내정치 개판 인간이지도 않는 사람이 있는걸까 희안해 참 유튜브 하는사람 몇천명인데 다 정상이고 남은 이상한사람 꼰대 나는 피해자면 우리나라 회사 다 깡패만 일하나요?
@Hometab-b9xАй бұрын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한 가지 질문 사항이 있습니다. 제가 직접 해보니 BOG를 계산한 것 보다는 단순히 탱크로의 열전달에 의해서 온도가 올라가고 이 온도 값에 맞는 saturation pressure로 압력이 올라간 것 같습니다. BOG를 계산하려면 탱크 내부에서 액체가 기체로 상변화 하는 것을 고려하여 이 변환의 비율이 계산에 포함되어야 할 것 같은데 이것은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Sunny-uv9uuАй бұрын
저희 남편 회사도 미국상사가 면접볼 때 학벌 절대 안봐요. 그냥 관련학과이냐, 경력이 있느냐 헝그리 정신이 있느냐만 봅니다.
@보들보들-e2iАй бұрын
행님 복근이 왜이리조아요
@안재현-v2m2 ай бұрын
혹시 이런 물건을 제작하는곳에 일을하려면 어디를 알아봐야 할까요... 저도 제관에관심있고 현제 제관조공으로 일을하고있습니다
@TRexGB2 ай бұрын
이런강의를 공짜로 들을수있다니 감사합니다
@JAMES-k8m8i2 ай бұрын
제가 있는 곳에서는 신규 플랜트를 건설할 때는 direct 3d로, 기존 플랜트 개보수때는 2d 루팅 스터디후 모델링을 합니다. 부장분들을 제외하면 전부 루팅과 모델링을 동시에 하고 있어서, 저는 디자이너, 모델러가 따로 있는 줄도 몰랐네요. 그렇다면 모델러는 P&ID나 배관지식을 참고하지 않고 지시된 대로 모델만 하는 건가요? 한 사람이 배관 철골 계장 역할을 다 하는건가요?
@야호야호-v4f2 ай бұрын
공정설계 신입사원은 공정모사 많이사용안하나요?
@why....12 ай бұрын
혹시 플랜트 계장 설계직무도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거의 아무것도 모르긴하는데.. 원래 항공기계과 졸업했거든요.. 그래서 기계설계 관련 지원하다가 어떨결에 지원하게 되서 합격은 되긴했는데... (제가 계장을 대충 쳐보긴 했는데 제가 전기쪽 지식이 꾀 필요한거 같아보이더라구요?? plc라거나 기타 등등.. 근데 문제는 정말 아는지식이 없어서요..) 그냥 기계설계 쪽이랑도 연관되는지?도 궁금하구요.. 계장설계가 처음들어가는 신입은 일이 어떤지도 궁금도하고 걱정되서 질문드려봅니다.. (회사는 중소입니다..)
@NicksEngineering2 ай бұрын
본인께서 마음만 있다면 못할 건 없으니 들어가서 잘 배워 보세요. 보통은 전기전공자가 계장 설계를 합니다
@why....12 ай бұрын
@@NicksEngineering 일단 잘 배워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user-wh6cq4kl7w2 ай бұрын
Good, thanks a lot.
@bkkk30002 ай бұрын
닉님 안녕하세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혹여 제 댓글을 보시게 된다면 진로 방향성에 대한 조언 하나만 부탁드립니다. 저는 대기업 건설사 H사에서 3년 좀 넘게 주택 전기시공직무로 근무했습니다. 해당 직무로 프로젝트 전체 사이클을 한차례 경험하고나니 주택보다는 플랜트사업이, 시공직무보다는 설계직무가 좀 더 적합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사내 직군전환에 한계가 있어 타사 직무전환이직을 준비중입니다. (주택사업자체가 건축이 주가 되기에 한계가 분명히 존재했고, 시공 직무는 엔지니어로서 한 분야에 기술적 전문성을 쌓는 것 위주가 아니라 협력사들 사이에서 프로젝트가 잘 굴러가도록 교통정리하는 역할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아 아쉬웠습니다. 또한, 대학 때 에너지자원공학을 전공해서 오일,가스플랜트, 발전플랜트를 배우며 흥미가 있었고, 해외이슈에 관심이 많고 개인적인 강점인 영어를 직무에 직접적으로 활용하고 싶었습니다.) 주택전기시공경험 3년으로 플랜트전기설계 경력직 이직은 현실적으로 합격률이 없을 것 같아, 직무 공부 병행하면서 해당 직무로 신입지원을 해보려합니다. 나이, 경력때문에 대기업 신입은 힘들겠지만 일단 열심히 원서는 넣어보고 괜찮은 중견,중소기업 입사 노려서 직무경험 쌓으려하는데 제가 방향성을 제대로 잡고있는 것인지 현업에 계신 선배님 입장에서 의견을 주실 수 있을까 합니다. 이상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icksEngineering2 ай бұрын
결정과 책임은 본인이 져야한다는 것은 아시리라 생각하고 제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답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한국에서 플랜트 수주 경쟁력이 약합니다. 따라서 엔지니어 수요가 주택 보다는 적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술력으로만 본다면 시공 보다는 설계업무가 조금 더 기술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연히 주택 보다 플랜트에서 전기분야가 더 전문적이고 범위도 광범위 해지며 배울 것도 많습니다. 저라면 본인께서 생각하신대로 행동으로 옮기거니, 주택 쪽에서 설계분야로 옮겨서 커리어를 약간만 피봇 할 것 같습니다. 신입으로 다시 입사해서 힘든 시간을 보내는 것에 대한 각오가 쉽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길게 보았을 때, 회사 생횔하면서 억지로라도 영어를 접하는 환경에 속해있고, 기술을 배워 놓으면 10년 정도 이후에는 자신의 기술을 어떤 형태로든 이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kkk30002 ай бұрын
@ 조언 감사합니다 새겨듣고 잘 준비해보겠습니다.
@happyschoold2 ай бұрын
주제가 남의 시선이라서 그렇지 만약 다른 주제였다면 외모에 대한 댓글이 100% 달렸을 겁니다 그게 본능이거든요
@김동윤-x6o2 ай бұрын
현업 2년차인데 와우 현장 보면서 설명을 들으니까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오구오이2 ай бұрын
닉스님 .. 정말 많은 깨닳음이 있었습니다. 이 질문이 허무하게 느껴지실 수 있겠지만 공학적 사고력이 스스로 없다고 생각하는 화학공학전공자입니다 . 이과를 선택해서 오게된 것도 아니고 수학을 잘하는 머리도 아닌데 벌써 졸업할 때가 다가오니 회사 들어가서 피해가 되지 않을까, 또는 잘 하는 사람즐보다 노력이 5배가 들어가는 일을 굳이 해야할까? 하는 마음에서 방황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회사에 들어가면 은근 간단한 업무를 하신다고 했는데 그 말을 의심하는 거 같기도 해요. 흔히 그래도 공대 다니는 사람들아 갔을테고 그 사람들은 머리가 좋겠지 .. 이런 생각이요 엔지니어로서 자질이 없는 거 같다는 생각을 하더라도 일단 시간을 투자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실까요?? 매일을 공부하는데 결과가 좋지 않으니 자연스레 이런 생각들을 지울 수가 없네요 ㅜ
안녕하세요. 화공과로서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나마 남겨둡니다! 혹시 작은 플랜트 설계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큰 업체에서 담당하진 않을 것 같기도 한데, 그러한 고객사들은 보통 작은 회사에서 디자인 및 벤더 컨택까지 모두 담당하나요? 개인적으로 저는 결국 엔지니어로서 창업을 희망하다보니, 건축과 비슷하게 플랜트 디자이너(?)로서 창업이 가능한 것인지 여부가 궁금하다보니 질문을 남겨드리게 되었습니다.
@NicksEngineering3 ай бұрын
작은 플랜트가 잇기는 하지만 국내 수요로는 회사를 지속 하기가 힘듭니다. 창업이 불가능 하진 않습니다. 단 건설이나 플랜트는 수주 사업이란 것, 경기를 탄다는 리스크가 있습니다 대학생이신가요?
@MATZ2323 ай бұрын
@NicksEngineering 네! 맞습니다. 졸업예정자인데, 개인적으로 엔지니어로서의 커리어로 쭉 이어가기보다는 결국 사업체를 운영하는 것이 제 꿈이고, 현재 영업직으로 입사 지원할만큼 그러한 세일즈 업무에 소질이 있다고 항상 느끼게되어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국내 수요로 이어갈 생각은 없습니다! 해외로 다방면으로 업무 진행하는 것에 거리낌 없으며, 다만 해외로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아무래도 대형 회사들과의 경쟁이 있을 것 같다보니, 어느정도의 규모는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창업을 하게된다면 단계 단계를 어떻게 성장시켜나갈지가 궁금했습니다.
@NicksEngineering3 ай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제가 창업을 생각하고 있으니, 아마도 제가 댓글 달아주신 분이 생각하는 커리어인 방향의 사람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사업이나 마찬가지 이겠지만, 제품/기술 실력이 뒷바침되지 않은 사업은 오래 지속될 수 없습니다. 특히 플랜트는 굉장히 보수적인 분야라 기술과 경험이 없으면 시장 진출을 하기 힘듭니다. 대기업도 해외 진출에 고배를 많이 마시고 있고 사업 확장을 잘 못하고 있습니다. 플랜트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야 하기 때문에 대기업의 경쟁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어욱이 해외의 역사가 깊은 엔지니어링 회사와는 더욱 더 쉽지 않습니다. 주변에 엔지니어로 일을 하다가 창업을 하신분이 조금 있습니다. 일단 플랜트는 엔지니어가 필요합니다. 그 엔지니어에게 월급을 주려면 수주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가장 큰 문제점 이고, 엔지니어가 있다고 해도, 아무런 경험이 없는 회사에게 설계를 맡기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전혀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작은 규모의 설계는 대기업이 할 수가 없습니다. 수지타산이 맞지 않으니까요. 그런 작은 프로젝트를 공략하면 틈새시장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틈새시장도 기술을 요합니다. 기술이 우선이지 마켓팅, 영업은 그 다음입니다.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어설픈 영업이나 마켓팅은 잘 통하지도 않고, 한 번은 수주할 수 있으나, 엉망으로 설계를 하면 BLACK LIST에 올려버립니다. 하지만 엔지니어는 문제 해결을 하는 사람이기에 이런것 또한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한다면 방법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교육 사업으로 이렇게 운영해 나가고 있구요. 자신이 사업체를 운영하고자 한다면, 영업보다는 기술을 먼저 배우면 어떨까 합니다. 설계를 모르고는 영업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주변에 플랜트 엔지니어링으로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다 기술 엔지니어이지, 영업을 백그라운드로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MATZ2323 ай бұрын
@@NicksEngineering 조언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우선 현장 엔지니어부터 시작할 생각으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 실무에서 P&ID설계에 대한 경험을 대략 10년정도 쌓고 나와서 저의 사업체를 시작해볼 막연한 계획을 생각해보았는데, 현실성이 있는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건물이랑 다르게 플랜트 설계는 매년 충분한 물량이 나오지 않을 것 같기 때문에 커리어를 플랜트 엔지니어로서 가는 것에 대해 의문 부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연차 10년 정도면 충분히 개인 사업체를 관련하여 운영할 수 있는 경력이 될까요? 아니면 이마저도 부족한 경력인 것일까요? 물론 제 능력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시장이 보수적인 만큼 어느 정도의 경력을 보편적으로 요구하는 것인지 궁금해서 질문 드립니다!
@NicksEngineering3 ай бұрын
@@MATZ232 10년 뒤의 계획을 세우기엔 너무 불확실한것들이 많습니다. 10년이면 과장정도 될 것입니다. 과장정도의 실력으로 설계 창업하기란 많이 어렵다고 보면 됩니다. 물론 그 사업 아이템에 따라 가능할 수도 있겠죠. 그러나 10년이면 본인의 아이도 있을 것이고 가정이 있을 것인데, 안정적인 회사생활을 접고 사업을 한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또한 굉장히 많은 변수들이 있을 것입니다. 길게 보는 것도 좋지만, 일단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듯 싶습니다. 당장 3개월 무엇을 꾸준히 하기도 힘든데, 10년 뒤의 자신을 예상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대기업 출신이면 그래도 설계 영업을 할 때 어느정도 플러스는 되겠지요? 당장 중소기업에 입사하여 아주 작은 부분의 설계를 하고, 거기서 10년을 경험을 쌓는다고 한들, 스스로 무엇을 설계가 가능할까요? 설계이외의 것들, 대기업이 뛰어들지 못할 시장을 찾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ysp49703 ай бұрын
좋아쵸
@hyeonyongcho6743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n_brown3 ай бұрын
강의 너무 알차게 잘 들었습니다. Plant Instrumentation에 대해서 현업 실무에서 사용하는 개념들을 설명해주셔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고퀄의 강의와 제공해주신 닉스마스에 항상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EP.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