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사의 흔히 있는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좋은 내용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그리고 AI자막 교정 부탁 합니다. [세월속에]- [3월 속에]. [일상이 아니었다]-{1상이 아니었다]. 민주=.민준
@yongwandoll7324Ай бұрын
걱정 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황이라 천만에 다행입니다. 혹시나 어떤 타인이 딸의 약점 이용하여 통제를 하는 것을 아닐까 했는데 다행입니다. 딸은 더이상 15년전의 아기가 아닙니다. 동수는 그 사실을 너무도 몰랐네요
@yoogajungАй бұрын
관계를 아름다운 단계로 올려주는 차원 높은 이야기를 들었습니댜 내입장 생각만 사로잡혀 있을때 상대의 입장을 오해로 잘못된 관계로 계속 성장하며 관계가 파괴되는 상태가 되는것을 제시하는 아주 유익한 이야기를 보며 우리의 삶속에 모튼 사람든이 생각해 보아야 할 미야기 감사드립니다
@이용우-q8bАй бұрын
앞으로 크게 발전할 수 있는 방송으로 보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오재영-k4rАй бұрын
줄거리가 이상합니다 미용사가 대신 돈을 입금하는것이 원칙입니다 돈 얼마나 된다고 다른 동료가 지불해줄수도있으며 그런 직장을 그만 두었다 스토리가 좀 어색한 부분이
이런 상황에서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일은 아닌듯 싶네요.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내일처럼 돕고자하는 마음이 기회를 얻게 했네요.그 인생에 좋은 일들이 많아자기를
@박현숙-o1rАй бұрын
실화예요? 아님.소설,
@unsukwhitehead8649Ай бұрын
남을 돔는 마음은 언제나 당신에 행복으로 되는 인과 이법으로 됩니다.❤🎉
@이용우-q8bАй бұрын
지영의 친구 수민은 차 버렸냐요? 위기일 때 진심을 위한 그의 친구 수민은 이 내용에서는 그냥 조연에 불과한 것인가요. 동호에 대한 지영은 모르는 타인에 대한 친절이었기에 대단했고, 힘들 때 같이 걱정을 해준 수민은 친절은 무엇이고 지영의 친절과 수민의 친절은 무엇이 다른가요
@dalikim8044Ай бұрын
손해를 끼치는일이잖아요 돈 안받고 장사하고 월급은 뭘로줘요 선행을 하고싶으면 본인이 계산을 대신 해줘야지요
@user-xv5ci2uo5eАй бұрын
감동은 무슨 개뿔🤬🤬🤬
@InspiringmotivationalstoriesАй бұрын
마음에 들지 않아서 미안해요. 제안이 있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asserrose4836Ай бұрын
아버님의 인내심 에 가슴져미네요. 자신의인생은 어디로??? 진정한 희생이라지만 ㅡ 이런식의 희생은ㅡ 결코 환영하고 싶지않네요. 아버님 참 긴세월간 뼈를깍으셨어요. 지금부터라도 자신이 하고픈일 즐기고웃는 행복을느끼는시간 자주자주 만끽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