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해주신 3,660 사이즈 도면 정말 멋집니다! 확실히 3m에서 3.66m로 늘어난 스판 하나만으로도 공간 활용도와 다락 높이가 확 달라진 게 눈에 보여요. LDK 구조나 현관·계단 부분을 꼼꼼히 재설계하신 것도, 구독자분들의 요청을 적극 반영하신 티가 나고요. 밤새 도면 수정까지 하셨다니, 정말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특히 방이 하나로 정리되면서 만들어진 ‘기본 방’ 공간이 너무 좋아 보여요. 옷장까지 효율적으로 배치되고, 계단 하부에 세탁기+건조기도 가능하다고 하니, 실제로 써보면 훨씬 편리할 것 같아요. 다락도 3.6평에 2,300mm 높이까지 나오니, 작아 보여도 “제대로 된 안방” 느낌이 날 듯합니다. 금액 조정 문제도 솔직하게 설명해주셔서 신뢰가 가고, 늘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키트를 선보이시려는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건축 초보자도 이해하기 쉽게 도면 자료랑 함께 공개해주시는 모습이야말로 진정한 꿀팁 공유죠. 앞으로도 이런 알찬 정보와 신속한 피드백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도 챙기세요!
@architect-hyunwook18 сағат бұрын
네 응원감사합니다
@seungkyokim322423 сағат бұрын
늦게까지 도면 수정 작업하셨네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architect-hyunwook18 сағат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IililIiliillilIlКүн бұрын
건축계 슈카월드같아요😂
@이엔-q9kКүн бұрын
높이 4m 넘어도 괜찬은건가요?
@architect-hyunwookКүн бұрын
건물높이 3950 입니다
@정희진-u1vКүн бұрын
2층은 서재 작업실로 쓰면 좋을거 같은데 단가가 좀 올라가도 높이를 좀 더 챙기고 싶네요.
@정희진-u1vКүн бұрын
화장실하고 침실이 멀어서 좀 그렇네 싶었는데 가까워 졌네요.
@happylife3770Күн бұрын
모기만 없다면 참 좋은데....
@샤인-e5pКүн бұрын
기초바닥은어떡게한건지궁금하네요
@architect-hyunwookКүн бұрын
말뚝기초(독립기초)로 합니다.
@친환경계획그룹청연Күн бұрын
이번 라이브 너무 알차고 재밌었어요! 3,660 키트에 대한 설명이 귀에 쏙쏙 들어오고, 궁금했던 부분들도 시원하게 해결된 느낌입니다. 소장님께서 직접 예시 들어가며 자세히 말씀해주셔서, 초보자도 "아, 이렇게 하면 되겠구나!" 하고 이해가 팍 되네요. 특히 2x6 구조로 변경되는 이유나 다락 높이가 달라지는 부분 등, 실무에서 실제로 고민하게 될 포인트를 콕콕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여주 콩알 단지" 계획까지-앞으로 보여주실 다양한 현장 사례들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항상 친절하게 질문 받아주시고, 무궁무진한 노하우 아낌없이 나눠주시는 모습에 진짜 감동받았어요. 다음 라이브도 놓치지 않고 꼭 챙겨볼게요! 감사합니다!
@architect-hyunwookКүн бұрын
응원감사합니다. 힘이 나요. 더 열심히 할게요
@happylife3770Күн бұрын
경량목구조가 아니고, 일본식 중목구조 또는 한옥의 경우도 말뚝기초 방법이 가능할까요? 그리고 말뚝기초위에 H 형강이 아니고 사각 각관 좀 큰 것도 가능 할까요?
@architect-hyunwookКүн бұрын
중목구조 어렵지 않아요. 구조계산 가능합니다. h형강 필요없고 콘크리트 말뚝기초를 맞게 설계합니다
@happylife3770Күн бұрын
@@architect-hyunwook 영상에서는 내진설계때문에 만뚝기초위에 철재 구조물로 연결한다고 설명을 하시던데요. H 형강 같은게 필요 없나요?
물받이 관리를 제대로 못한다면 오히려 없는 게 낫고 물받이가 있고 없고 문제 이전에 처마부터 제대로 만든 집을 보고 싶다. 울나라 기와 집이 왜 처마를 길게 내고 곡선으로 이루어졌는지 제대로 아는 건축가가 없는 듯. 그러니까 죄다 국적 불명의 외국식 지붕을 만들고 있는데 한심스럽기 그지없다.
@한수민-s2p2 күн бұрын
아니면 한번심으면 몇년가는 다년생을 심으세요. 6년근 더덕 10년근 도라지 번지는 것을 방지하려면 온실안에 트레이를 만들고 재배하시면 좋을 수도 있고요. 트레이를 허러보다 약간 낮게 하는 것도 힘들지 않게 작물 재배할 수있는 방법이죠. 이게 뭐에요. 온다 해서 준비다 해놓고 나를 치고 들어가면 니네들 무슨짱구로 하겠냐구요 내가 노는동안 월급이라도 주던가 막았잖아. 막새끼 월급을 나한테 줘요 니네 어리버리로 만든 시간적 로스를 왜 내가 감당하냐고요 아님 같이 짤리던가 다 짤려요 뒷구녕으로 밑장빼다 걸린새끼는 못나올꺼 아니냐고. 그새끼는 개새끼 알꺼 아니냐구 그새끼한테 물어보면되지 지금 니가 영업 개같이 해서 상황이런데 니가 책임지세요. 나이쳐먹고 이랬으면 니가 나이쳐먹고 책임지세오ㅡ물어보세요
@한수민-s2p2 күн бұрын
요새 가장 고민하는 부분은 이거죠 기본적이 기초공사가 되어있는 집을 밑으로 반지하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땅을파서 벽시공을하고 외벽을 위해 밖을 다시 파서 기초벽을 두껍게 만들면 될까? 그것을 파면 집이 기울어지지 않을까? 그것이 되면 토굴처럼 꾸며둘수도 있는데.. 잘못하면 다시 지어야 할텐데.. 그럼면 배수를 펌프로 끌어 올려야 하나 집수정이 들어가야 할텐데. 그러면 펌프전기료는 얼마고 물을 뽀송뽀송 하게 하려면 집수정을 얼마니 파서 올려야 하나 하수배관을 깊이가 어떻게 되나. 설계를 먼저 배워야 했는데 평택에서 막혀서... 설계도 못 배우고 저평수아파트 도 아직까지 동결이고 평택에서 라도 뚫어 놨어야 문제가 않됬는데. 막은 사람이 다 책임지겠지. 책임질 수 있으니까 막을 수도 있는 거지 한두명도 아닌것 같은데 세상은 오늘도 하나도 내게 주지않으려고 최선을 다하죠
@나-b7m3o2 күн бұрын
업자 입장에서는 정답이겠죠 거주자 입장에선 오답입니다. 벽으로 흘러내려 아주 지저분해짐
@papaicetyo19502 күн бұрын
진짜 가져다 놓은거 같아요 ㅋㅋㅋㅋ
@현도조-l9d2 күн бұрын
처마는 반드시 있어야 한다
@쿠키-x2j2 күн бұрын
비오면 빗물 떨어지는 소리가 시끄러울텐디.
@catsndogs68243 күн бұрын
환기는요
@architect-hyunwook3 күн бұрын
작은 환기창을 별도로 설치하세요
@동선-p5e3 күн бұрын
건축법이 잘못됐어요.
@mountainman12163 күн бұрын
쇼츠로 건축얘기하는 사람이 있네. 얘기가 되나?
@한수민-s2p3 күн бұрын
연못이 있다면 건조한 느낌이 덜 하지 않을까요 풍수적으로 보면 물 불 해 그런거 보잖아요. 주차공간이라고 하기에는 약간 기울어 진것 같고요. 살짝 건물의 "옥상라인"과 평행되거나 하면 시각적 정교함 이 생기지 않을까 싶지 않나요? 부족해서가 아니라 멀정한 남자 수염이 이런것이 어울리냐 저런것이 어울리냐 그런 문제죠
@한수민-s2p3 күн бұрын
이부분은 많이 생각해 봤어요 한옥식 쪽마루시공을 우드슬랩 형식으로 해서 약간 어두운 톤에 무게감있게 에폭시처리를 해서 만드는 거죠 기둥은 도토리색이 괞찮더라구요.
@한수민-s2p3 күн бұрын
싸이 노래들 듣고 있었는데 깜짝 놀랐네요. 와우 밤에보면 일상적 공간에 숨겨진 장소 느낌이네요. 아늑한 공간을 원하시는 분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위에 가로로 긴 창문이 있었다면 깔끔할 수도 있었겠네요. 그럼 비밀스러움이 조금 사라지겠 지만요 전망은 좋아 질 수가 있죠. 보이지 않는 부분에 창문이 있겠죠 가지런하고 촘촘한 돌벽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단열처리 잘된 노출콘크리트로 살다가 질리면 돌집형태 변신하는거죠 시간 남으면요. 일본 같은 경우는 "타일"많이 썼잖아요.한국의 콘크리트는 일본의 영향이 없다고 할수가 없는 부분이 만들어 보면 "니뽄 삘이" 나죠. 최대한 가릴수 있는것이 돌벽이죠 그거는 유럽스타일이니까요. 헤어색 부터 다르죠. 헤 헤 살다가 질리면 돌벽시공에 벽난로 그런방향으로 잡아도 변화가 자연스럽겠네요.
@한수민-s2p3 күн бұрын
"석조경"이 인상적입니다. 둥근형태에 마사토나 골재를 사용하는 것도 좋았을것 같아요. 가운데 캠핑난로 "불멍"되는거 있거든요 그럼 간소한 이벤트 효과가 될수도 있을것 같네요. 날맑은 날 이불널때 정말 상쾌하죠. 막 털리거든요
@엘라스틴-w9i3 күн бұрын
독립 기초에 관심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독립 기초에 외단열을 하려합니다. 골조는 철골, 단열은 ff보드로 생각중입니다. 이때 기초에서의 단열이 끊기지 않기 위해서 한가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독립기초 위에 ALC를 이용하여 기초와 철골 구조사이의 단열을 하려 합니다. 각 독립기초의 윗면이 60센티에 60센티 이기에 면적을 모두 사용하면 ALC의 압축강도를 넘지 않는 선에서 가능하다 판단 하였습니다. 독립기초와 ALC사이의 밀착을 위해 무수축 시멘트를 이용하고, ALC와 철골 사이의 접촉 면적을 늘려서 ALC의 압축강도 한계를 넘지 않기 위한 방안으로 ALC위에 시멘트를 일정이상 두께를 확보하려 합니다. 또한 ALC와의 접촉면에서의 횡하중 안정성을 위해서 적절한 개수의 앙카를 박을 계획입니다. 이러한 방식이 실현 가능성이 있을까요? 또 예상 할만한 문제점이 있을까요?
@architect-hyunwook3 күн бұрын
독립기초에 왜 단열을 하죠. 독립기초의 장점은 기초와 건물의 열브릿지 차단입니다 .
@architect-hyunwook3 күн бұрын
독립기초위에 alc 철골 불가합니다
@엘라스틴-w9i3 күн бұрын
답글 감사합니다. 제가 질문을 잘못 드렸습니다. 기초에 단열이 아닌, 건물의 구조가 철골이고 건물에 외단열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독립기초를 사용하여 외단열 건물을 만든다면 건물의 외측 바닥면 (지면과 건물 바닥 사이의 면)에 단열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독립기초와 철골 구조물간의 열교를 어떻게 차단할 것인가를 고민 중 입니다 .@@architect-hyunwook
@왕잠수3 күн бұрын
이 처마는 징크인가요? 세라믹인가요?
@한수민-s2p3 күн бұрын
이거로도 우수하죠. 보통은 풍수적위치에는 저도 주워들은 이야기라서요. 전문성은 없지만 유리 세척용 제품들 세트로 거기에 오일스테인과 붓도 나쁘지 않고요. "무선 전동 스프레이" 13만원 정도 하는데요. 준비해 두시면 좋아요 급하게 할라고 하면 막 욕하고 했는데 이상하고 그러면 그거 또 맨날 봐야되고 그래요. 차후에 전면 방향에 콘크리트 바닥을 해서 "주차"나 "세차" 혹은 마당으로 이용하시려는 생 각 이있으시면 큰돈이 들어갈수 있으니까요. 공공근로 하는 곳에서 보도블럭을 요새도 뺄수 있나 모르겠네요. 구해다 까시면 아주 저렴하죠 운송비만 조금들어 가는데요 그렇게 라도 "돈"아껴서 꼭 보도블럭 바닥은 배수되는 시스템 이 있거든요 콘크리트인데 투수가 굉장히 잘되고 아래에 정답은 아니지만 배수판을 깔고 물을 한곳으로 모으면 연못하나 는 만들수 있어요. 비만오면 "환수"되는 시스템 있으면 좋지요 보통 물이 맑으면 낚시로 잡아온 메기나 가물치를 맑은물에 흙내를 없애고 먹고 그러다더라구요. 한번도 해 본 적은 없어요. 살생은 잘 않하는 편이라서요. 아니면 연못형식으로 물이 있으면 정화조를 놓을 수가 있어요. 물이라는 것이 일단 모아두면 쓸 곳이 있죠, 혹시 이것까지 하실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요 이것까지 할 수 있는 분들이 드물거든요. 동네 골재상 전화번호와 가격 정도는 알아 두시면 좋구요 애초기는 때되면 사세요. 급하거 아니에요 옆집가면 있을 꺼에요
@왕잠수3 күн бұрын
이거는 지붕재가 뭔가요?
@architect-hyunwook3 күн бұрын
징크요
@파라독스펜션.글램핑3 күн бұрын
물받이는 꼭 필요 하더라구요.
@김태언-x9r3 күн бұрын
몇년후 벽면은 어찌될까나....
@architect-hyunwook3 күн бұрын
처마만 있으면 되뇨
@sanghunlim99673 күн бұрын
벽면 얼룩 엄청납니다 처마에 물받이를 추천드립니다 실제 시공된 주택 거주자 입니다
@파라사라snkbsh3 күн бұрын
구독 처음보자마자 바로 구독
@architect-hyunwook3 күн бұрын
깜사합니다
@markbae89903 күн бұрын
동구 북구 알래스카 어디도 바닥 난방??? 등 뜨겁게 하는 멍청한 게으른 비생산적인 짓 그만해라..바닥난방 할 이유가 도대체 모냐???건축사님말이 100퍼 동의.내복입고 살면 되지. 안됨 더 끼어 입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