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

감사합니다 What would you like? Okay. What can I get for you?

정말 간지러운곳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 이렇게 자세히 알려주는 영상은 없었어요 감사합니다❤

5:05

우리나라 애들이 이쁘죠 항시 남친이랑 같이.다니시고 일자리나 학교에서 받을거 꼭 챙겨가고

Very cute Asian accent mimicking an Aussie 😂

혹시ㅠ 1. 브레이크타임 (주문마감)으로 인해 주문이 불가하다 2. (리셉) 앞쪽에서 쿠폰발행 하셔야한다 3. (리셉) 앞쪽에서 도와드리겠다 현장에서 쓸 수 있는 문장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유용한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14:28

교대 졸업하고학위변환하시지 않고 대학원 진학 하신이유가있나요?

면접 가기 전 최고의 선택! 감사합니다ㅎㅎ 처음 뵀는데 올려주신 영상들이 다 엄청 유용하네요ㅎㅎ

와.. 여러 상황에서 능숙하게 대처하는거 너무 대단해요! 영어도 정말 잘하시네요! 저도 지금 캐나다에 워홀와서 잡 구하는 중인데 이렇게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되네요ㅠㅠ 혹시 영어 공부는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댓글 잘 안 남기는데…. 도움을 많이 받아 감사함를 표현하고자 말씀 드립니다✨ 실제로 f&b 근무하면 기제해주신 예시들 정말 많이 사용하는데 디테일에 놀랐습니다ㅠㅠ (ex. 어디에 앉아계셨었는지, 실수 방지하고자 더블체크까지••) 현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예시 및 답변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호주인가요? weekend surcharge 가 나온거 봐서 ㅎㅎㅎㅎ 역시 호주 물가 단위는 미국보다 훨씬 비싸군요.. 단순히 달러 amount 로만 보면 정말 호주는 어마무시함... 미국이랑 물가차이가 있겠지만,, 그냥 단순히 계산되는 금액만 보면 후덜덜하네요...

제가 본 유튜버중에 최고에요!👍🏻감사합니다

학교나 이런데서 못된짓들 학교선생들도 그렇게하지 질문해도 모른체

수님 유투브 비디오들 보고 너무 좋아서 바로 구독 신청했어요. 근데 혹시 유투브 활동 이제 안하시나요ㅜㅜ?

레주메 쓰려고하는데 큰 도움이 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호주식 커피 어려웠는데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저도 오늘 스페인에서 아마추어 골프시합 몇타 쳤는것을 기록하는데 첫번째 처럼 7썼다가 17로오해를 받았음ㅎ

안녕하세요!! 지금은 레쥬메 양식 공유 안 하시나요??

🏹🪽💗

받은대로 돌려주면되는데 한국에있는 호주놈들에게 우린인종차별왜 못하는가 코를쭉빼주는 제스처에 침을뱉어주면 속이시원할텐데 그렇게못하는것이 바보들아닌가

과거로 표기할수록 공손해지나보네요!

유튜브에서 이렇게 공짜로 듣는데 돈 내고 받는 수업과 거의 비슷하네요!ㄷㄷ 덕분에 영어 수업 취소하고 선생님 영상 보면서 공부중입니다! 그와 동시에 전화영어 받으면서 발음연습도 잡으면 될 것 같아요! 감사해요 선생님~ 내년에 호주 가는데 많은 도움 받습니다!

0:11

한국살때 호주라는 나라에대해 전혀 아는바가 없었는데 미국 뉴욕대학 로스쿨로 유학 할려고 토플치고 입학허가서 받아놓고 준비하다가 재정적인 계산을 해보니 텍도 안되더군요. 그러던중 누군가의 권유로 호주라는 나라로 방향을 바꾸었죠. 당시엔 섭시다이즈 코스제도가 있어서 듣도보도못한 호주 시드니로 왔죠. 호주 시드니에 처음 왔을때 느낀점은 깨끗한 그러나 미국과는 다른듯한 조용한 곳이라는걸 느꼈어요. 백인의 나라 화려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나라 학생으로 왔어도 조금만 일하면 버틸수있었던걸 행복으로 알고 미국 로스쿨에 대한 꿈을 버렸죠. 당시에는 많은 한국인들이 불법체류를 하고 있었고 이민 경찰이 캠시에 떴다하면 자주 보던 우리 한인들이 사라지곤 하던 1985년 당시 그래도 그들은 가정집 청소를 하고있어서 주에 1500불 정도를 벌기에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었죠. 한주 일하면 한달은 먹고 살수 있었던 천국같은 날이였죠. 그들 대부분은 지금 잘살고 있습니다.

저도 인종에 편견 가지지 말자는 마인드였는데 오히려 호주생활 하면서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편견이 생겨버렸어요...ㅠㅠ 특히 인도인들한테 직접 당하거나 당하는걸 겪은 주위 분들이 너무 많아서.. 직장에서, 첫 쉐어하우스에서 정말 지겹도록 겪었어요. 그들은 정말 한입으로 두말, 세말을 넘어 천말(?)도 하는 철면피인거. 암내가 너무 심한거 (잘 씻지도 않아서 진짜 너무 고통스러워요). 위생관념은 정말 존재하지 않는다고 보면 되고, 남에게 피해 끼치는걸 마다하지 않는답니다. 정말 마이웨이.. 냉장고에 있는 제 음식을 꺼내먹고 있다가 현장에서 발각돼서 뭐라고 하니까 니꺼인 줄 몰랐다고 이름을 적어놨어야지라며 적반하장.....하.... 내꺼 아닌 음식은 손 안대는게 상식인데 그 상식조차 안 통해요. 제 친구는 인도분이 집주인인 곳을 쉐어하우스로 살았다가 (주인만 인도분이고 실거주 하는 분들은 다 동양친구들) 본드비 현금으로 받아놓고 본드비 받은적 없다면서 사기쳐서 본드비 주는거 영상으로 남긴 베트남친구 하나 빼고 싹 다 본드비 못 돌려받음.

4년전 영상이라 댓글 보실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지금 초등교사 생활을 하고 계신지 궁금해요 저는 유럽에서 초등교사를 생각하구있거든요 오스트리아 는석사 학비면제고 기숙사가 한국돈40만원정도로 저렴해요 호주 석사는 학비가 어느정도되고 숙식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호주 / 캐나다 둘 다 살아봤고 현재 캐나다 살고있어요. 세계 어딜가나 인종차별 존재하지만 경중성은 따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확실히 캐나다가 호주보다는 인종차별 적어요.

6월에 캐나다 가는데 집구할때 너무 유용하네요~ 감사합니다~^^

혹시 스팀된 우유 따르다가 조금 흐르면 다시 해야 하나요??

오 너무 유용해용 커알못에게 완전 도움됩니다

혹시 그 인종차별주의자 백인들이 흑인이나 동남아도 차별하고 비백인이라고 폭행 하나요? 아니면 동북아 한테만 그러나요?

1:39 선생님뵈니 스테파니수 닮으셨네용 😁💗

호주에서 쓰는 숫자 7은 일본어 가타카나 ヲ 느낌든다.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합니다!

너어어어어무 감사합니다ㅜㅜㅜ❤

안녕하세요 ❤ 호주 워홀와서 이제 처음으로 구한 잡이 캐셔라 이것저것 검색하다 수님을 알게 됐어요! 영어로 모든 상황을 해결해야하는게 걱정스러운 마음에 두번정도 돌려보고 갔는데, 이 영상덕분에 오늘 첫 출근 꽤나 성공적으로 잘 해냈어요. 웬만해선 댓글 잘 달지 않는데 정말 감사해서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간만에 써보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해요. 완전 도움 많이 됐어요 ㅠㅠ 최고🥹❤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도 곧 교대 졸업 후 호주 갈 생각이라, 선생님 영상 보며 도움을 많이 얻었습니다! 교대 졸업까지 하신 케이스는 잘 없어서 정보가 부족했거든요🥹 선생님 인스타 팔로우 했는데 받아주실 수 있으신가요?❤

2024년이 내일인데 한인업주들 아직도 케쉬잡으로 사람 쓰나요 ? ㅋㅋㅋㅋ충격이네

한국에 있는 여성분들 호주절대 오지마시길바랍니다. 여기 애들은 한국여자 그냥 창녀로 봅니다. 실제로 한국여자 성매매가 엄청나게 유명해요. 어느정도냐면 시드니 커뮤니티에 한국여자 전용 성매매 구인게시판이 있을정도입니다. 그래서 별명도 옐로우캡(노란택시) KFC 같은 국격 살살녹여버리는 별명도 있습니다. 다행히도 한국에 이런 사실이 퍼져서 워홀다녀온 여자 이미지가 급격하게 나빠져서 많이줄었지만, 성매매나 동거 성폭행 확률이 한국보다 월등하게 높으니 그냥 여성분 혼자이시면 오지마세요. 농공장 숙소갔다가 현지애들한테 성폭행당하는 동양계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브리즈번에서도 얼마전에 한국여성분 납치당한후 봉변당하고 살해당했습니다. 시드니는 저번달 한인여성분2명이 길거리에서 대놓고 린치당했어요. 인식이 이렇습니다.

타국의 인종차별과 호주의 인종 차별의 차이점은 사람에게 물리적인 폭력을 가한다는 거에요 그저 비꼬거나 하대하는게 아니라 물리적인 행사를 해요 특히 어린애들 그리고 청년 무리 3명만 모여있어도 항상 긴장하며 걸어요 넘 피곤

우리나라는 일하는곳에서 서로 차별하고 밀어내죠 기도하세요 하느님만도울수있다

그냥 팩트는 확실히 호주는 인종차별 심하다는겁니다.. 다른 이민국가인 미국,캐나다, 뉴질랜드와 다르게 심합니다.. 저도 어제도 또 겪었지요 ㅋㅋ 영상에서 말씀하신대로 미친사람들이 하는 인종차별도 많지만 그런사람들도 백인들한테는 시비안걸어요 인정차별 가장 기본적인건 나에게만 갑자기 딱딱해지고 주문받기 귀찮다는듯이 티내고, 영어 못알아듣는척하죠.. 남자친구는 유럽 백인이라 영어실력은 저와 비슷합니다 ㅋㅋ 그래도 같은 식당에 가도 남자친구가 있을때와 없을때가 다르죠.. 남자친구 있을때는 우리 테이블에 서비스 올때는 질문도 하고 웃어주고 인조이 하라고 하지만 남자친구가 화장실 갔을때 즉 테이블에 백인이 없을때는 와서 그냥 틱 던지듯이 두고 아무말없이 갑니다 같은 직원이라도요. 예전에는 kfc 가서 남자친구랑 같이 주문하고 남자친구는 담배파러 나갔을때 저희 음식이 나와서 저 혼자 가지러 갔더니 음식을 밀어서 던지듯이 주는겁니다 콜라도 시켰는데 안주길래 나 콜라도 시켰다 했더니 한숨쉬며 콜라도 밀어서 주더라구요. 주문 받은 사람과 같은 직원이었어요 ㅠ 얼마전에는 남자친구가 담배를 말아필때 필요한 부품이 필요하다해서 제가 마트온김에 사려고 했더니 아이디를 보여달라길래 보여줬더니 (한국 운전면허증밖에 없었음 물어봤을때 한국것도 괜찮다했음) 그래서 아시아에서는 년도, 달월, 날짜를 쓴다 그래서 이렇게 써있는거고 여기 영어로 드라이브라이센스라고 써져있지않느냐 했더니 하 진짜 못알아 먹겠다면서 제 생일이 16일인데 너 그냥 16년생 아니야? 하는겁니다.. ㅋ 정말 안되겠다 싶었는데 그 아줌마가 아 진짜 걍 모르겠다 이러면서 가더니 다른 젊은 남자한테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나마 다행인건 그분은 너무 착하게 설명 들어주시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죠.. 정말 당해보지 않았다는 사람들은 눈치가 없거나 못알아들은 겁니다..

난 한국사람인데 1번인데 ㄷㄷ

총몇명 거실쉐어 하우스룰 개인키

이제 유튭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