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한번 들어도 참 좋습니다. 매끄럽고 부드러운 음성에는 힘이 있고 주님의 복음을 전하시려는 사제의 열정이 분수처럼 솟구쳐 나옵니다. 아담한 체구(?)에서 강하게 뿜어져 나오는 참된 영성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어서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바오로 신부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계시는동안 살과 피가 되는 귀한 말씀 자주 들을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신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토마스 신부님! 시원시원하신 목소리 그립습니다^^

1등

좋은 날씨에 맛있게 먹고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야외미사, 온 성당이 함께 나가서 먹고 웃고. 그런데 우리 성당에 애들이 이렇게 많았군요

김동윤 유리아노 신부님~ 어디에 계시든 거룩한 사제 되소서 🙏

와우 만드신분 정말 대단하시네요

영상 제작하시느라 수고 하셨습니다 특별히 야외미사가 지금이랑 많이 다르네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코로나로 고통받는 사랑들에게도 전쟁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도 모두에게 기쁨과 희망이 되기를 믿습니다!

강건하십시요!

하느님의 사랑을 또한 널리 실천해야 된다는 말씀도 아주 인상 깊습니다! 실천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하느님께선 변함없이 저희를 아끼고 사랑하신다고 믿습니다. 세상엔 여러 소리가 있지만 저흰 하느님의 소리에 늘 주파수를 맞추며 슬기롭게 살아야 된다는 교훈 같습니다.

ㅎㅎㅎㅎ여~

또 봅겠습니다!

신부님 파이팅입니다! 멋지십니다. 어디서든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