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지니스는 선의가. 아님 숨은 의도 쟌 파악 이충고가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부터 파악 순수한 충고가 아닐수있다 나의이익을 위해 상대의선택을 바꿀것을 권유함 그러면서 넌이거안맞아 우리쪽에 오지마 왜냐 자기가 일하고있으니까 넌 해도 안돼 그러니까 우리분야에 오지마

학교에서 지식공부가 아닌 이런걸 가르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는 너무늦게 이런 좋은말씀들을 접하게 되네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는 기아차 33년차 생산직 근무 하고 있고요 요즈음 소장님의 유튜브 강의를 듣는게 제 일상이 되었네요. 출퇴근 버스안이나 집에 와서도 듣고요 가슴에 와 닿는 말씀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저는 한층 더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쉼없이 공부하는 중에 사람과 아님 동료와의 공감 대화가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 느낍니다. 소장님의 강의를 듣고 매일 매일 연습해 봅니다. 언젠가 소장님을 만나게 된다면 맛있는 식사 대접하겠습니다.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직장에서 대화의 차별이 왜 일어나는지 잘 풀어 얘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엇이 원인인지 조금 알게되었습니다.

감정에 대한 잘못된 믿음 1. 나는 즐거워야만 해 (No) 2. 우울함을 인정하면 더 우울하다 (No) 3. 불안하다고 느끼면 약한 거야 (No)

대단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을 잘 보고 필사도 마쳤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상대방을 알아 갈 수 있는건 상대방이 말을 하지 않더라도 제가 눈치것 알아가야하는걸까요? 저는 상대방에게 꽤 질문을 하는 편인데 제 질문에 대해서 그것은 알아서 관찰을 하고 알게되는 부분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불쾌해했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보다보니 상대방을 알아가기 위해서 질문을 했는데 이부분은 자연스럽게 알아야한다니 어떻게하면 올바르게 대화를 할 수 있을지 싶어 댓글을 달아봅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ㅎ

흠 근데 강연듣다보면 본인도 마찬가지신거 같아요. 상대를 항상 깔고보는 시선을 가진게 느껴져서 진정성이 안느껴져요. 강의 몇편보다 포기합니다

지 말만 훌륭한 말이라고 ...! 말값은 톡톡히 받으셨는지...

제게는 나름의 긴 시간동안 준비했던 시험이 이제 2주도 안남게 다가왔는데, 이럴수록 더 열심히 해야한다곤 머리로 알지만 계속 흔들리고 멈추고 두려운 마음이 들어서 힘이 들어요. 이게 다 제 자신이 해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거란 걸 알기에, 어떻게든 제 지금의 인식, 상태를 변화시키고 싶어서 검색을 하다 소장님의 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예전에 '말그릇' 책을 도서관에서 읽고 너무 좋아서 직접 구매를 해서 읽었었는데, 제 자신에 대해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깨닫게 해줬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사람 참 쉽게 변하기 어렵네요. 여전히 제 자신을 믿지 못하는 제게 필요하고 또 위로되는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남은 시간동안은 정말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온 저의 과정들을 복기하면서, 나를 믿는다는 선택지만 바라보고 풀이를 마무리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책샀어요 !

저는 이제사 선생님을 알게 되어 정말 아쉽지만 또한 지금이래도 알게 되어 감사를 드립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깨닳음이 저는 잘못 살아왔다는것을 느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해서 그동안 말을 하면서 많은 상처를 주는것에 대해서 미안했다고 문자를 보내면서 선생님 동영상을 보내 주었습니다~ 선생님 그렇다면 제가 바뀌이지려면 무엇을 먼저 해야 되는지요~ 또한 책을 읽으려면 어떤 책을 먼저 읽어야 되는지요~❤❤❤

선생님! 제가 넘 정보가 늦께 알았습니다 선생님을 뵈면서 말을 저렇게 예쁘게 하면 좋겠다라는 소망의 해봅니다~ 저희도 선생님처럼 할때가 있겠죠~ 감사합니다~❤❤❤

대화가 안되는 사람있어요

전 머리를기르고 메이크업을하는 남성입니다 보기불편하다 이런저런이유로 상처를 받습니다 개성으로 받아줘야하는데 존중교육이 확대 조금더 되었으면 좋을꺼같아요...😢😢😢 부탁을하고 그게안되면 강요 그게안되면 협박 그후로는 폭력으로 진행되는패턴이죠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 속도 빠르기를 너무 빠르게 해놓은 것 같아요. 조금만 천천히 해주면 집중하기가 더 좋겠어요..

넘 즐거운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지인들에게 "너는 그렇지 않아~ 그들이 이상한거야" 이 얘기를 듣고 싶은 거라는걸 나이 50문턱 에서 느낀것 같습니다 부끄럽지만 그렇게 살아왔네요 김윤나 님 말그릇을 접한 요 며칠이 제가 살아온 시간을 반성하게 만들어 주셨네요 한번에 바뀔순 없겠지만 영상들 함께 하면서 좀 더 나은 어른이 되어 보겠습니다^^ 복 받으셰요^^❤

슬플 때는 슬퍼야 되고 겁 날때는 겁나야 한다. 기쁠 때는 기뻐야 하고 좋을 때는 좋아야 한다. 그것이 건강한 감정이다. 초상집에서 희쭉대고 잔치집에서 엉엉 울면 고장난 정서다.

잘 들었어요. 말그릇을 더 키워나가야겠네요!

상대방의 이야기에 집중하지 않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얘기해주신 내용 실천해보겠습니다

연수 받으러가는 기차안에서 너무 좋은 영상을 봅니다. 최근 말그릇관련 많은 경험을 하고 있는데~~ 정말 친해지고 싶어지는 분이네요~^^

너무 도움이 됐습니다. 정말 제 머릿속에서 이해가 필요했던 부분이 다 풀렸어요...^^

고맙습니다

힐링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안하고 싶은데 저도 모르게 험한말이 나올때 있네요 고치고 싶습니다

참 무례한 사람이 리더자가되면 이렇군요....사람들이 자기한테 굽신거리니까 교만이 하늘을 찌르네요....그럴의도가 아니라는 말로 전체분위기를 해치는 사람이 과연 리더인가.. 난 사람취급안합니다

말그릇 큰사람들 거의가 고추가 작던데요 ㅎ

생각하지 못하는 자기 마음의 감정을 잘이해하고 상대의 감정을 잘이해하면서 거절하는 방법 너무 훌룡한 말씀 감사합니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강의 듣고 『말의 시나리오』책 구입 읽고 많이 도움되어 2번째 책 『리더의 말그릇』 주문 오늘 도착합니다. 늘 부드럽고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나야 나! (통제) 사람들의 찬사를 받고 싶어함; 누군가의 관심을 조금만 못 받아도 상대가 날 무시한다고 느낌; 자기 훈련, 자기 통제가 부족했던 사람. 내 맘대로 하고 싶은 대로 자란 사람 나를 봐줘 (표현) 누군가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돈과 시간 등을 열심히 쓰는 사람; 어릴 때 자신의 감정이나 원하는 것을 자유롭게 표현할 기회가 없었던 사람 내가 말 실수 해서, 잘못해서 가 아니라 > 아 저 사람이 또 스위치가 눌렸구나. 내 잘못이 아닌 상대의 시나리오 때문에 (심리적 거리두기)

나와 대화하고 있는 상대방의 매력, 새로움, 재미, 멋짐, 귀여움, 칭찬할만한 점, 그런 걸 느끼다보면 질투심을 까먹게 되는 것 같아요. 조금 아쉬운 점, 답답한 점 등이 있더라도, 상대방의 감정, 생각, 욕구 등에 공감하며 대화하다보면 어쨌든 귀여워할만한 요소가 다 있더라구요 ㅋ

감사해요~~

나를 도닥이는 것 앞으로 나아가는 것

독서모임 나갔는데 죄다 신천지였네요. 인문학쪽으로 유도하면서 신천지 세미나 인문학강의로 넘어가더니 자연스럽게 종교적이야기로 넘어가더라구요. 하..ㅋㅋㅋ 그리고 지들끼리 처음보는척 연기한거였구요ㅋㅋㅋ 어이가없어서 인간관계에 현타가 쎄게 옵니다. 저도 딱 저렇게 첫번째 책이 말그릇이었고 두번째 책이 지대넓얕 2권(2권에 종교관련부분이 있어서 1권 무시하고 2권부터들어감)이었네요

저의 상처는 고등학생시절 반아이 몇명에게 괴롭힘과 웃음거리를 많이 당했어요. 그 당시 몇번 저항해보았지만 그들은 제가 당하는게 재밌는지 멈추지 않았죠. 그 뒤로는 수치심에 자존감이 낮아졌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강해져서 저는 다른 무리에 가도 괴롭힘과 놀림을 자주 당했어요. 아마도 약해보였나봐요. 저는 나의 상처를 꺼내고 인정하고 정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이 되고싶어요. 그래서 이 영상을 보았어요

한마디한마디 주옥같은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아…! 윤나쌤…. 택시기사님 에피소드.. 저 혼자 진짜 빵 터져서 웃었어요! 🎉 너무 공감했어요.

선생님의 좋은 말씀 덕택에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을 깊이 헤아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상 주옥같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장님의 사연을 듣고, ‘기댈수 없는 외로움’ 이란 제목을 몇번더 읊조리게 되었어요. 소장님 어머님처럼 저의 엄마도 그 표정과 눈빛 말톤,,, ㅜㅜ 요즘 남자친구와의 관계에서 외로움을 느끼고 혼자 이별을 준비하는데,,, 이 느낌을 엄마와의 관계에서도 느꼈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눈물이 흐르네요. 이 패턴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저의 외로움이 조금은 치유가 될까요?!

와.,. 예시 대화내용에서 어떻게 그런 위로가 생각나나요ㅠ 안나는게 문제네요ㅠ

통제도 연결도 아닌 그대로 얼음이 되어버린 상황 모른척 외면하며 같은직장에 다니기 불편할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딱 관계의 경계를 넘어선 친했던 지인에게서 말공격을 받았어요 ㅠ

이 영상이 뜬지 2년 후에 제가 보는데, 너무 감동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윤나샘 어머니는 일부러 그러신게 아니라 조심스럽게 말씀하시고자 한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 영상에서는, 옷색상이 잘 어울리고 어려보이네요. 조명도 한 몫 하는듯.

상상은하는데..믿음이 안생겨요..ㅜㅜ

감사합니다 항상 잘듣고 있어요

내 아이에게 만큼은 말로 만은 정말 말로 만큼은 상처주지 말자고 굳게 다짐하고 이렇게 동영상도보고 책도 읽고 부모수업도 들으러 다니지만 아이가 내마음차럼 따라와주지 않으면 고작 32개월 된아이에게 눈으로 째려보고 화내고 짜증내고 협박하게되는…ㅜㅜ또 다시 반성하고 제자신을 다스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윤나 작가님의 말마음 상담소와 말하기 학원?같은게 전국으로 퍼져나가 지점이 잇었으면 좋겠어요 저 일번으로 수강 할거예요!!딸과 저와 소중한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요! 너무 아름다운시고 빨간 립스틱도 너무 잘어울리시고 정말 멋지세요! 내면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