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응원은~~ 부천 SK 시절에 그때는 수원 삼성보다 응원은 잘했고 더 열정적 이었죠...지금도 열정은 최고지만..객수에서 수원 삼성한테는~~~
@bucheon_fan15 күн бұрын
@@pis4578 초창기때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돌아다니는 유튜브영상들 보면 엄청 열성적이었더라구여😊😊 제가 02년도 부터 SK시절을 응원했다보니 ㅎㅎ 그때도 물론 열성적이었던걸로 어렴풋이 기억은 나요^^ 아무튼 지금도 물론 열성적이지만 부천팬분들이 많이 줄은건 팩트니까요ㅠㅠ 그래서 더욱더 늘어나길 바랄뿐이에요^^
@@user-yd1qu3fz1s 이물질을 던진건 잘못한거고 인정하는데 말은 똑바로하자 물병은 인천이고, 우린 물병이 아니다. 그리고 그쪽이 어딜 응원하는진 모르겠으나 플레이오프를 가냐 못가냐를 정하는 그런 중요한 경기인만큼 그쪽이 응원하는 팀도 똑같이했을걸??? 해축도 이런징계는 징계축에도 속하지 않으니까
@bucheon_fan3 ай бұрын
@@user-yd1qu3fz1s 그리고 징계는 제제금과 서포터즈석에서 응원금지였지 일반석응원금지는 아니다 그러니 잘 알고말하자
@vvy23683 ай бұрын
응원하다가 징계가 아니라 얼음투척으로 골대뒤 가변석 폐쇄 조치를 받은것이고요. 응원금지 조치는 없었기에 일반석으로 이동해 응원한것으로 보입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응원금지 처벌까지 받았었죠.
@user-saebeen3 ай бұрын
물병아니다
@4kicb1723 ай бұрын
뭣도 모르는 어린 초딩 1명이 얼음 조각 몇개던졌는데 솔직히 나머지는 억울하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C안양3 ай бұрын
k리그1으로 승격한 팀, 2024년 k리그2 우승한 팀은 fc안양 입니다.안양fc가 아니라
@bucheon_fan3 ай бұрын
@@FC안양 그러네요 ㅎㅎ... 잘못썼네요 수정하겠습니다
@호잇두3 ай бұрын
어린 아이들 목소리로 들으니 더 뜻깊네요
@박종필-c2s3 ай бұрын
왜 원정팬보다 부천서포터 수가 적어요?
@bucheon_fan3 ай бұрын
@@박종필-c2s 그런 질문을 하시는 저의가 무엇인가요??
@Sintanjin_SpinSushi3 ай бұрын
원정규모로 수원을 이길팀은 아직은 없습니다
@high030324 ай бұрын
국회에서 정식 공연을 하면 어떨까요? 웃는 아이들이 주는 멋진 감동 국민의 대표라는 국회의원들도 보고 느끼길.., 또한 내년 어린이날 대통령실이 공연 예약은 어떨지
@bucheon_fan3 ай бұрын
관계자의 글에서는 취임식때도 가서 공연을 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그런데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ㅎㅎ.... 그쪽사람들은 별로 뭐 그렇게 좋게 보진않을거같네요 😅😅 독립군의 총사령관인 홍범도 장군님을 공산당에 가입했다는 이유만으로 육사에 비치되어있는 흉상을 빼냈으니 😅😅
@mlh83rune4 ай бұрын
웃는아이들인데 그런분노를 알려줘야하나요?? 미래를 살아가야하고 더부러 살아갈 아이들에게 분노를 심어줘야하나요?? 어른들의 사적인 사정으로... 참 불쾌하네요....
@bucheon_fan4 ай бұрын
물론 사람마다 다른의견이 있을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영웅이라는 뮤지컬과 영화를 봐온 제 생각으로서는 그런 분노가 아니라 나라를 황망하게 잃게 된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더 공부를 할 수 있지않을까 싶네요 그렇다고 현재처럼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화로 인해 우리나라가 근대화가 되었다느니 어쩌느니 그건 차치하고서라도 이것 또한 하나의 역사이고 그 역사를 아이들이 직접 연기를 한 것이니 좋게 봐주세요^^
@mlh83rune4 ай бұрын
@@bucheon_fan 좋게는 보는데... 저도 눈물도나고... 근데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표정도 분노의찬 얼굴을 연출하고 우리 다음세대의 아이들한테 왜 이런걸 심어주는지 모르겠습니다.
@charm-dal4 ай бұрын
@@mlh83rune 말씀의 의도는 충분히 이해가 되나 이것은 연기이고, 해당하는 역사를 잊지않고 기리기 위함 아니겠습니까? 슬픔과 아픔을 어린아이들에게 가르치고 느끼게하여 투영시키는 것이 아니라 아픈역사를 정확히 직시하고 후세대들에게 잊지 않고 역사를 기억될수 있는 것이 아닐런지요?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이 노동착취되는 것처럼 보이신다면 조금더 좋은 생각으로 느끼시면 좋을듯합니다
@현이-o8u4 ай бұрын
❤
@LabeKim-gv2ol4 ай бұрын
난 죽을때까지 오직 부천이라네
@청룡의검4 ай бұрын
우리들의 천사 웃는아이 항상 건강하세요 ^^
@안뇽안뇽-l4h4 ай бұрын
역사왜곡이다... ... 그 당시에 양갈래 머리는 존재하지도 않았습니다. 댕기머리로 바꾸시오.
@bucheon_fan4 ай бұрын
@@안뇽안뇽-l4h 아이들의 공연일 뿐입니다^^ 메이크업하고 역사하곤 큰 관련이 없습니다 당시에 댕기머리였던 아니었던간에 단순한 코디일뿐이에요^^ 역사왜곡하곤 관련없습니다^^
@레오튜브-v7g4 ай бұрын
웃는아이 천사들 화이팅
@bucheon_fan6 ай бұрын
3배율로 촬영되어 잘 안보이는 점 양해바랍니다
@구이생선-i1j6 ай бұрын
열하나회? ㅈㄹ
@경복이-f2u6 ай бұрын
아 이시키 아직 감둑이야? 정몽규 홍명보 이넘들 졸라 질기네. 재수없는 것들이 질기기는 아주 쇠심줄이야
@차민우-m1t6 ай бұрын
성남도 화이팅❤
@bucheon_fan6 ай бұрын
성남도 반등을 기원하겠습니다~
@박정수-k9w6 ай бұрын
저도 아날 낯공으로 봤어요! 엄마가 영화 보고 재밌어 해서 이번에 15주년으로 한다길래 보러 왓어요! 저는 1층 3번째 줄에서 봤어요!
@bucheon_fan6 ай бұрын
저도 처음에 이 작품을 영화로 접했어요 그러다 뮤지컬에도 이작품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고 나중에 여건 되었을때 보러가야지 하고 마음먹고있다가 일정을 알게되었고 스케줄에 안겹치는날 골라서 보고왔었어요 ㅎㅎㅎ
@김준영-w9m6 ай бұрын
최강 김포
@김찬규-l8k6 ай бұрын
와..저도 이 날 보고왔는데 커튼콜 찍을 수 있어 너무좋았습니다!! 공연끝나자마자 바로 카메라 꺼내서 찍고ㅠ
@bucheon_fan6 ай бұрын
여건만 무난하다면 8월공연도 보러가고 싶어요ㅠㅠ
@seoyeonhong72967 ай бұрын
저도 10일날 영웅을 보고 왔어여 정말 감동그자체
@bucheon_fan7 ай бұрын
@@seoyeonhong7296 마음같아선 그냥 그자리에서 즐기고 싶었지만 커튼콜데이는 차마 못참겠더라구요 ㅎㅎㅎ
@uksman-t6s7 ай бұрын
어느자리에서 찍으신건가요
@bucheon_fan7 ай бұрын
@@uksman-t6s 맨 앞자리에서 촬영했습니다
@3성팬7 ай бұрын
오 이거 제가봤던 공연이네요 이날 정성화가 한다 그래서 예약했어요
@bucheon_fan7 ай бұрын
저도 영화에서 감명받은 후에 뮤지컬 다시한다길래 첫 관람하고 이번달에 또 보러가요 ㅎㅎㅎ
@엄화섭-e7n7 ай бұрын
어느 좌석에 보셨나요?
@bucheon_fan7 ай бұрын
2층에서 봤어요
@bucheon_fan7 ай бұрын
2층 중앙 3열쯤??
@3MG457 ай бұрын
명백히 손으로 민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상체가 완전히 앞에 있었던것도아니고 주심은 정당한 어깨 싸움으로 본거지
@bucheon_fan7 ай бұрын
주심성향에 따라 다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팬들도 그렇고 감코진,중계진도 의심을 했었으니까요 물론 부천팬인 저도 이걸 중립적으로 본다면 PK가 의심이 될수도 있습니다. VAR을 8강때부터 가동한다는게 좀 아쉽지만.....
@kokorio027 ай бұрын
인플래이아님?
@bucheon_fan2 ай бұрын
제가 뒤늦게 이해했네요 ㅎㅎ.. 저 상황에서 어깨싸움에서 밀리면 인플레이가 되는게 맞아요 그런데 마지막에 팔을 앞으로 푹 찌르면서 과한터치가 되버림으로 인해 파울을 불어야해요.... 그런데 안불었어요.... 물론 심판의 재량이지만....
@bucheon_fan7 ай бұрын
중간중간 러브버그 이슈로 인해 잡음이 들어가는 점 양해바랍니다😂😂
@jeongsoonan3097 ай бұрын
경기결과는 많이 아쉬웠지만 선수들 수고 많았어요 서포터즈들 옅정은 최고 🎉
@bucheon_fan9 ай бұрын
부천에 있었던 2년간 좋은기억도 있었지만 아쉬웠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고 제2의 박건의 인생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