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 영상은 백만번 들어야겠어요

선생님~~~ crps도 진료 하시나요~~?

방금 한 얘기도 까먹고 말하면 기억은 하시는데 계속 한 얘기를 계속 까먹으시는데 나이는 85세 이십니다.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야 겠죠? 그런데 약속이나 집을찾거나 그런건 괜찮아요.

고지혈증 약을 먹으면 심각한 부작용 온다고 하던데요ㅜㅜㅜㅜ 무섭습니다 당뇨 가족력때문에 관리 꾸준히 하고있습니다~ 아침방송이나 유투브에 나온 영상들로 많이 배워서 식습관도 많이 좋아졌구요 약사분이 추천해준 써큐시안도 열심히 챙겨먹기 시작했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그림많은 책으로 스토리텔링하며 상상력 키워줘야겠네요 책육아 유행이라 전집 들여야되나했는데 강의 감사합니다

다른것보다도 식물성 뮤신수분크림 냉장고에 넣어놓고 쓰니까 열감도 없어지고 피부가 진정되더라구요

제 동생이 췌장암 수술을 앞두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안녕하세요 :) 영상 잘 봤습니다. 친절하게 답을 해 주셔서 용기내어 글 올립니다. 16년 3월생 여아에요. Lh 수치가 5.1이고 뼈 나이가 1년 3개월 빠르다네요. 아빠 키 184, 엄마 키 162 인데 예상키가 164 나왔어요 수치가 확 뛰어넘거나 그런 것이 아니여서 너무 고민이 돼요 ㅜㅜ 검사가 불편해서 이 병원 저 병원 다니지도 못하겠고 해서 여쭈어 봅니다ㅜㅜ 어떤 선택이 좋을까요?

존경하는 이영주박사님♡정말 고맙습니다 첨엔 짧은 시간 냉정한 말씀에 너무 충격받아 절망했었는데 빠른 판단 내공 실력이 탄탄 최고의 명의로 굳게 믿게 되어 이젠 완전 잘 따라갑니다 구세주 천사 명의 이영주 박사님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첨엔 너무 짧은 진료시간 잔인하리만치 냉정하고 쌀쌀맞음에 좀 당황하고 슬펐는데 정확한 판단 빠른 선택으로 잘 이끌어주시고 잘유지해서 여명보다 지금 기적적으로 잘지낼수있게되서 첫날 쌀쌀하고 무서웠던 순간은 다 잊고 이유가 있었다는걸 알게되니 그렇게 따뜻하고 좋을수가..ㅠㅠ세계 최고의 명의로 존경심이 절로 생겨납니다 늘 건행하십시요 이영주박사님 정말 고맙습니다 🙏🙇‍♀️👍

저는 밥 맛이 좋아서 과식을 피하기가 어려워요 조금먹기가 힘들어요 그래도 절제

교수님 전절 수술6년차입니다 피곤함을. 어떻게 해야되나요 ㅠ 피곤때문에. 사회생활이. 안되는데. ㅠ

뼈연세 20대

수술방식에 대한 솔직하신 의견 정말 감사합니다

씬지로이드 0.075 복용중인데요 공복에 먹고나서 몇시간후에 아침을먹어야될까요 항상고민입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선생님. 현재 고등학교에 근무하고 있고요. 저희반 학생이 지금 우울증에 있습니다. 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은데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너무 걱정이 됩니다. 혹시나 죽고싶다는 생각을 옮길까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제가 뭘 할 수 있죠?

감사합니다 아스퍼거로 추정되는 남편에게 종종 하던 말이었는데 명확하게 구분해서 말하라고 해줘야겠어요😂

아빠가 압박골절이셔서 시술 받으셨는데 3개월간 보조기 차라고 하셨는데 집에만 안잇고 많이 돌아다니셨는데 허리가 너무 굽으셔서 안펴지시는데 돌이킬수 없는건가요?

5살부터 맞아도될까요?

좀더 일찍맞으면 20센치더 키워줄수있나요??

척추골절시술후보조기는언제까지상숑하는게좋은가요? 또한회복기간은어느정도걸리나요?

무릎이 불편하고 불안해서 찾다가 이 영상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선생님 덕분에 마음이 안정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6월 20일날 갑상선 전절제 수술한지 50일이 됐는데 더위을 많이타고 땀이 너무많이 흘려서 힘이 듭니다 목소리가 아직 온전하지 않아서 너무 힘드네요

제가 최근들어2년전. 내시경을하고요 올해도음식만먹으면 명치쪽 앞 옆구리가 쑤시고아파서그러는데이런것도암초기인가요

결국 기면증 증상은 안말해주시네여

혈액은 모두 정상치인데요 혈전이 조금 보인다해서 콜레스트롤약을 먹으라하는데 크레스정5미리 주었는데 당뇨가 생긴다하여 안먹고 싶은데 다른방법이 없는지 고민입니다 답을좀 주심 넘감사하겠습니다

교수님 감사합니다 ❤

너무 위험해~추가적인 설명이 필요해보임

선생님 제가 3개월차에 오늘 동네병원에서 종양이라고 진단받았는데 아직 대학병원은 안가봐서 모르는데 몇주째 열이 나는데 양성일 가능성이 높나요 악성일 가능성이 높나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저희 엄마께서 1월에 요양원 입소를 하셨고 처음부터 잘 적응을 못 하셨는데 좋아지시겠지 하며 어느덧 8개월이 지났네요 잘 지내시다가도 아직도 그곳이 싢다고 하시면서 언제까지 여기 있어야 하냐고 물으시기도 하는데 마음이 많이 무겁습니다 이렇게 계속 지내도 되는건지 아니면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는건지 답답합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머리 빠집니다... ㅠ

궁금했었던 부분들이었는데 감사하네요

역류성식도염 인데 채중감소하는것같슴니다 선생님 역류성식도염 도 채중감소하나요

연골이 찢어져서 걸을수 조차 없어 수술했고 물도 차서 빼고 하다가 이제 한달되였는데 아직까지 붓고 걸을때 아퍼서 고생하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이케 아플지 ㅠ 여러사람 말 들어보면 6개월이 지나도 아프다고 하는데 차라리 인공관절 수술을 할껄 후회가 되네요

아들이 또래 여학생들보다 키가 작아서 놀림을 받았는지 학교 가기가 싫다고 하더라구요 참 키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 영상 감사합니다~ㅜㅜ

정말 키 커지는 법 많이 알아봤는데 확실히 시간도 넘 없구 영양제 종류가 넘 많아서 헷갈리네요 ㅋㅋ,, 바디메디로 그냥 무릎감싸며 일상생활하면 성장판 자극이 자동으로 돼서 엄청 편한거같아요

뭐가 됐든 좋으니 제발 부작용없이 키가 쭉쭉 컷으면 좋겠네요 신랑이 키가 작아서 그런지 울애들이 다 클 생각을 안하네요!!!

당시 예상키가 160대였는데 지금은 180을 넘었으니 이정도면 성공이라고 봐도 되겠죠. 오은영성장법으로 효과봤어요.

조카가 이제 중학교 들어갔는데 키가 좀 작은편인것 같아서 홍삼이나 한약 먹여볼까 하고 있어요…홍삼 같은건 부작용 없겠죠?

다른 건 다 줄 수 있어도 애아빠랑 제 키는 물려주고 싶지 않은데 키는 유전 영향이 제일 크겠죠?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억제주사랑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성장판 자극이 되지 않으면 키 안큽니다. 저희 아들도 주사맞고 처음에는 잘 크다가 정체기 와서 성장판관리법을 했더니 한달에 1cm넘게 크고 있어요. 초등학교4학년입니다

효과적으로 키크는법: 1. 우유많이먹기 2. 스트레칭하기 3.줄넘기많이하기 4.바디메디 성장운동기 꾸준히 하기

딸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 중3인데 152... 그냥 제가 욕심을 버려야 하는걸까요?

정말 키 커지는 법 많이 알아봤는데 확실히 시간도 넘 없구 영양제 종류가 넘 많아서 헷갈리네요 ㅋㅋ,, 바디메디로 그냥 무릎감싸며 일상생활하면 성장판 자극이 자동으로 돼서 엄청 편한거같아요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당시 예상키가 160대였는데 지금은 180을 넘었으니 이정도면 성공이라고 봐도 되겠죠. 오은영성장법으로 효과봤어요.

뭐가 됐든 좋으니 제발 부작용없이 키가 쭉쭉 컷으면 좋겠네요 신랑이 키가 작아서 그런지 울애들이 다 클 생각을 안하네요!!!

딸 성장판이 닫히고 있다고 하네요 이제 중3인데 152... 그냥 제가 욕심을 버려야 하는걸까요?

다른 건 다 줄 수 있어도 애아빠랑 제 키는 물려주고 싶지 않은데 키는 유전 영향이 제일 크겠죠? 극복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