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친구일까? 경쟁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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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user-xz9mk5yc2l
@user-xz9mk5yc2l 9 күн бұрын
기울어진 돛에 바람이 맞으면서 충돌되는 힘과 돛에 의해 공기가 상대적으로 폐색되면서 돛의 뒷 공간의 공기 입자들의 농도가 낮아지고 압력이 줄어들어서 뒤로 끌리는 Drag force의 합력 때문에 배가 움직이는 것이 아닌가요? 저는 유체역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알아보고 싶네요.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8 күн бұрын
돛의 뒷부분의 공기는 돛에 갇혀 있는 것이 아니라 윗부분과 마찬가지로 계속 흐르고 있습니다. 그 속도가 윗부분보다 느리기 때문에 공기의 밀도가 높아져 돛의 앞부분보다 압력이 크기 때문에 배를 앞쪽으로 미는 힘이 발생합니다. 추가로 다른 현상도 같이 일어나지만 그것은 8월중에 비행기의 비행 원리에 관한 동영상을 만들면서 설명할 계획입니다.
@user-gh5df6pp7e
@user-gh5df6pp7e 11 күн бұрын
이 이론은 오류라고 이미 증명된걸로 아는데요?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10 күн бұрын
이 채널은 이공계를 전공하는 학생들을 위한 채널이 아니므로 이해하기 쉬운 베르누이 원리를 사용했습니다. 8월쯤에 비행기가 뜨는 원리에 대한 내용을 다룰 계획입니다. 그때 베르누이 정리의 부족한 부분을 설명할 것이니 그때도 와서 시청해주세요
@user-qi3wm8xh3q
@user-qi3wm8xh3q 27 күн бұрын
계란이 먼저다 공룡이 알을 낳았다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6 күн бұрын
새는 공룡에서 진화되어 나온 종이니 까요 ^^
@sunwoongwoo7867
@sunwoongwoo7867 28 күн бұрын
생물학적이니 철학적이니 구분해서 생각하니 문제가 복잡하게 보인다.창조론에 근거해서 보면 아주 간단하다. 닭이 먼저다. 진화론은 허구와 뻥이 너무 많아 신뢰할 수 없다.
@parkmr1330
@parkmr1330 28 күн бұрын
닭이먼저다..닭은 계란을 낳을수 있지만 계란은 지 혼자 노력으로 닭이 될수가없다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8 күн бұрын
셍존의 관점에서 보면 그럴수 있겠네요 살아남지 못하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user-sn9qt9qk8j
@user-sn9qt9qk8j Ай бұрын
좋은 동영상 고맙습니다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Ай бұрын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이네요 이번 여름에 동영상을 추가해 다시만들 예정입니다 그때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user-xj5ki7wu4s
@user-xj5ki7wu4s 2 ай бұрын
음악이 좋습니다.
@user-xj5ki7wu4s
@user-xj5ki7wu4s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j5ki7wu4s
@user-xj5ki7wu4s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xj5ki7wu4s
@user-xj5ki7wu4s 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 ай бұрын
부족한 부분이 많은 동영상이지만 재미있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user-xj5ki7wu4s
@user-xj5ki7wu4s 2 ай бұрын
왜 댓글이 없지?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2 ай бұрын
저는 쉽게 만든다고 만들었는데 동영상을 시청하시는 분들은 그렇지 못한가 봅니다. 보는 분들이 더 쉽게 시청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네요.
@jowoohada
@jowoohada 4 ай бұрын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마라
@nativefakers2494
@nativefakers2494 4 ай бұрын
오히려 인구가 폭발했을때 사회문제가 많았었지. 앞으론 줄어들거다.
@nativefakers2494
@nativefakers2494 4 ай бұрын
걱정마. 전혀 안심각해. 인구좀 줄어든다고 경제 타격 입는다면. 그건 국가가 무능하고 문제가 있는거지. 전혀 인적 자본이 안된다는거고 인적자본이 안된다는건 후진국이란 뜻이야.
@cloud-ee6tj
@cloud-ee6tj 4 ай бұрын
인구가 조금 줄어드는 것이 아니고 40%, 10% 로 줄어드는데 아무 문제없다는 것이 이상한게 아닌가요? 자본주의의 기본이 생산과 소비인데 규모의 경제와, 레버지리를 통한 대량 상산에 기반을 둔 현재의 경제시스템에서 소비가 40%, 10% 로 줄어들면 감당할 수 있을까요? 경제학 책을 좀 보셔야 할 것 같네요
@user-ok6vv4nb7e
@user-ok6vv4nb7e 4 ай бұрын
사람 싸게 쓸려고 저출산이니 뭐니 지껄이지 한 세대 지나고 나면 세상이 널널해 질 거임.
@liberalwill4808
@liberalwill4808 4 ай бұрын
​@@user-ok6vv4nb7e 사람없어 죽어가는 시골이 사람 비싸게 쓰고, 널널한 천국이니까 넌 시골 살겠네? 어디 지역이야?
@user-ok6vv4nb7e
@user-ok6vv4nb7e 4 ай бұрын
@@liberalwill4808 뭐라는 거야 ㅂㅅ아
@user-34dddfd22
@user-34dddfd22 6 ай бұрын
1592년 임진년 충무공이 삼각 돛의 원리까지 께쳤다면 노젖는 병력을 줄이고 화포 운용을 늘려 거북선, 판옥선의 화력과 속도를 크게 증가시킬수도 있었지만 한중일 전부 배 위에 기와집만 지을 줄 알았지 배의 항해능력을 결정하는 조선술은 동양이 서양에 크게 못미쳤음이라. 동서양간 조선술의 차이가 서양제국의 동양식미지화를 가능하게했다.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6 ай бұрын
유럽은 바다로 진출해 신대륙을 발견하면 엄청난 부와 명예가 따라왔기 때문에 항해기술의 발전이 국력과 연계되는 상황이었기에 항해기술이 많이 발전할 수 있었죠 반면 조선은 쇄국정책을 중심으로 중국정도와 무역을 하던 국가라 바다에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삼각돛이 필요가 없는 국가여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임진왜란때도 많이 아쉬웠지만 그 이후에도 세계사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한 조선의 마지막이 좋지 못했죠.
@user-en5zy8fn6f
@user-en5zy8fn6f 6 ай бұрын
신이 만든거지 무슨 물이 생명을만듭니까
@user-gq7kr6ug6k
@user-gq7kr6ug6k 6 ай бұрын
신이 어딨노 환상속에 살지말고 현실속에 살아라 닝겐아
@juraplacekim7534
@juraplacekim7534 6 ай бұрын
인간이 신을 만든거지 있는것처럼
@tajo1348
@tajo1348 8 ай бұрын
잘 만드셨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유익한정보 기대하겠습니다.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user-ky3dg4uj6q
@user-ky3dg4uj6q 8 ай бұрын
주식 관련 내용도 한번 다뤄주시면 재밌을 거 같아요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8 ай бұрын
제가 주식에 관해 잘 모르는 부분도 많고, 유튜브에 워낙 전문가들이 많아 주식관련 내용을 제가 만드는 것은 부담이 커 신중히 접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주식의 역사에 관해서 만들어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계획하고 있는 자료를 만들면서 조금씩 자료를 모아 만들어 보겠습니다.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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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과학쉽다
@user-과학쉽다 Жыл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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