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전화상담 하실 수 있으세요~^^ 이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카톡 아이디 (endolfina)로 연락주세요
@김민지-u3u3oКүн бұрын
해결방법을 좀 올려주셔요
@다음엔Күн бұрын
정서적장애인 또는 범죄자로 분류해야할 정도로 나르가 일반인들에게 끼치는 해악은 너무나도 심각함. 가만히 있는 사람 들들들 볶아대고 괴롭히는 것도 중독이랄수 있겠네요.
@teakykygКүн бұрын
지독한 여자 나르시스트 5명 사겨봤는데 1명은 계속 남자를 꼬시고 원나잇 1명은 근친 배다른동생 형부 의붓아버지 한동내 오곤조곤 가까이 살면서 시집안가고 밤마다 떡치는 미친가족 1명은 쎅스파트너 남자들이 다 친구래 1명은 애들 학교보내고 쎅스파트너 계속 늘려가는 1명은 출장간다고 가면 쎅스파트너 밤새 같다오면 녹초가 되서오고 사귀기 전에 필히 나르시스트 인지 확인하세요 전부 쎅스중독
@금자유-h3jКүн бұрын
감사 합니다 . 들을수록. 맞는말씀입니다. 스스로. 자기의 삶을 지탱해 가지 못하는 나르들. 언제까지 옆. 사람들. 힘들게. 하는 골칫거리 입니다~
@상담심리사뽀유Күн бұрын
그쵸~ !!!! 힘 내세요~^^
@yjgang8532Күн бұрын
알콜, 골프도박, 섹스, 머니 ㅠㅠ
@상담심리사뽀유Күн бұрын
많이 힘드시지요 ㅜㅜ
@심경희-u2b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상담심리사뽀유Күн бұрын
😍
@상담심리사뽀유Күн бұрын
전화상담 또는 줌(화상)상담 합니다 지방이나 해외에 계신 분들도 상담해요 상담문의는 이메일([email protected]) 혹은 카톡아이디(endolfina)로 해주세요~♡ 🍓 추천 영상: 103. 나르시시스트가 '남 탓'을 하는 심리와 그 대처법~💙(kzbin.info/www/bejne/p2W6kqeog6yjbZo)
@hdghtgbhhf2 күн бұрын
)필요한 사람은 자기옆에 두고 씁니다. 플라잉몽키나 돈많은친구,명예,권력,힘,지능뛰어난 친구,인맥좋은친구,말빨좋아서 날 이기는친구. 내똥 대신 치워줄사람, 감정배설 당해줄사람, 사고치면 무조건 내편 들어주는 보디가드, 일 벌리면 대신 수습해줄 총알받이(나르는 항상 원인제공을 할꺼고, 안걸리면 계속 세뇌하고 착취할꺼고, 걸리면 감정배설하면서 적반하장해보고 책임회피가 안된다싶으면 뒷수습용으로 자기를 대신해서 총알 맞아줄사람 대신 욕먹어줄사람,가드좀 해줄사람 필요할꺼고, 그럼 본인은 책임회피로 빠져나가고, 본인 외로울때 불러내면 놀아줄사람 필요하고, 놀이전용 도구라 그냥 놀아주면됨. 이모든게 나르의 도구목록이구요. 뭐하나라도 필요하다싶으면 우선 포섭해보고, 호의적이면 옆에둘 생각하고, 가끔씩 밥사주면서 이용할생각 합니다. 능력자들을 옆에두면 언젠가 쓰임이 있거든요. 자기가 싫어하는사람 공격할때요. 나르는 인간자체를 물건으로 인식하기때문에 친구도 인간으로 안봅니다. 그사람의 힘을 이용하겠다는거지, 그사람들 어차피 도구일뿐이에요. 본인 위해서 대신 싸워줘야될 도구죠
@hdghtgbhhf2 күн бұрын
나르특징)누가 해달라고 요청한적 없는데, 지맘대로 해줘놓고, 해준걸로 자기어필 하는부류. 본인 맘대로 해준걸 가주고, 해줬다고 지나간일 꺼내는건, 자기좋을라고 해줬다는걸 스스로가 인증하는꼴임. , 보상심리로 그말하는거임. 지나간일 굳이 언급해서 "본인 맘대로 해준걸 가주고, "해줬다고" 말하는건 남을 위한게 아니라는 반증임." 보상심리 가지고서 해줬다고 말하는건, 자기를 위한거지 남을 위한게 아님. 누칼협? 누가 해주라고 시켰음? 아니잖아. 근데 왜 해줬다고말함? 왜그러겠음? 보상심리 가지고서 해줬다고 말하는거임. 지맘대로 해준것도 받을려고함? 그럼 상대방도, 상대방 맘대로 해준걸로 본인한테 '해줬잖아' 로 보상심리 어필해도 괜찮음?.
@hdghtgbhhf2 күн бұрын
나르>일반화,합리화,자기객관화 거부,자기모습을 남한테 투사해서 자기소개하기,회피형,여론선동,여론조작,상황조작,주변사람을 도구로 이용해서 정치, 처세술 잘하는 기회주의자,말 지어내기, 과대망상하기,적반하장,책임전가, 남탓,매사에 보여주기식으로 인생살기,인생자체가 강박관념이라 뭐든 미리 정해두고살고,이분법적 흑백논리 사고방식, 열등감, 귀얇음, 자기 기억조작,날조, 과대해석, 자기자신을 부풀리기 좋아함, 남의말 날조, 안했던걸 했다고 거짓말, 논점흐리기,말돌리기, 논점파악 일부로 안하면서 핀트흐리고 감정싸움 선호함, 답장너,핑계, 변명, 가스라이팅, 자기한탠 관대하고, 남한탠 엄격함, 자기방어가 제일중요함, 불리할땐 싹다 일반화하고, 합리화하고, 적반하장으로 남탓하고 결국 도망감. 유리할땐 가스라이팅,훈계,선생님 코스프레, 내로남불, 감정적인 싸움 유도가 특기, 피해자 코스프레, 매사에 감정적 대처, 객관성없는 주관성뿐이고,근거없는 자기주장 강요,오지랖,간섭 .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오락가락 양극단적임
@hdghtgbhhf2 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팩트글)매사에 자기모습을 남한테 투사해서 자기소개하면 100% 나르입니다. 자기가 병원가봐야 되는데, 남한테 병원 가보라고 말하는식이죠. 이게바로 투사입니다. 뭐눈엔 뭐만보인다는말이 팩트죠. 저도 포함입니다. 모든사람이 다포함됩니다. 뭐눈엔 뭐만보여요. 나르눈엔 온세상이 나르입니다. 전부다 나르구요. 나르만 보입니다. 다들 본인이랑 똑같은줄 착각하면 이렇게 되는거에요. 나르는 기본적으로 전부다 일반화합니다. 그냥 일반화는 깔고가는거에요. 나르한테 인간이란 "모두다 나랑똑같다." "인간이란 모두다 이기적이고, 모두가 나처럼, 인간성 파탄자다." 그래서 "모두가 나랑 똑같다고 생각하니깐, 너한테 내이야기하면서 책임전가하고, 난 빠져나가야지." 나르는 아는게 자기모습밖에 없거든요? 그니까 아는걸 말하는거 뿐이에요. 그거밖에 모르니까요. 자기모습밖에 아는게없어요. 자기만 공감하고 자기만 관심있고 자기만 중요해서요. 남한테 전혀 관심없어요. 인간은 애초에 도구인데, 물건한테 관심가져줘야되요? 이마인드죠. 인간이란, 어차피 이용할껀데 관심까지 가져줘야해? 니는 물건한테도 관심가져주냐? 이거죠. 도구란, 소모품입니다. 쓰다가 수명이 다되면 버리는게 물건이죠. 이용할껀데 이용가치가 사라지면 버려야죠. 도구역할 못하는데요. 이겁니다. 나르눈엔 나르만 보여요. 뭐눈엔 뭐만보여요. 자기눈으로만 세상 살아요. 매사에 정답지 정해놓고 살아요. 정답 정해놓고 남의말 들어요. 나랑 의견다르면 미리 정해둔 정답지 꺼내서 답장너로 가스라이팅하구요. 자기말이 전부다 맞아요. 내가 틀린게 있다면 상대가 문제인거에요. 니만 문제네. 니만 이상하네. 남들은 안그러는데? 은근슬쩍 사회성 결여된사람 취급하구요. 고립시키는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여론조작이죠. 그러니 평소에 주변사람 선동해서 입에 단음식 먹여가면서 사회적인 평판 유지하는거에 온신경을 집중하는거에요. 인맥관리에 투자를 많이합니다. 매사에 분란조성 하는게 난데, 당연히 싸울일이 많고, 그러다보면 인맥이 필요하죠. 머릿수를 체워야 이길확률이 절대적으로 올라갑니다. 다굴에 장사없다는걸 아는거에요. 드라마나 영화에도 나오잖아요? 아무리 강자라도 다굴앞에는 진다는거죠. 나르가 본인실체를 철저히 숨기면서 입에단것만 먹여서 주변사람 인맥관리를 하는이유는 나를위해서 대신 싸워줄 물건이 필요하니까요. 나르는 이미 정답지 들고있어서 니말 들을생각 없구요. 어차피 정답 알고있는데 남의말을 왜듣냐? 이겁니다. 그래서 앞으로도 벽보고 혼잣말만 계속할생각인거에요. 니말 들을생각 없으니까 그렇게 하겠죠. 니말 듣는순간 싸움에서 지는데 왜들음? 어차피 내가 틀린거 아는데. 들을필요 없잖아 안그래? 어차피 틀린거 이미 알고있고. 그래서 우기기만 할껀데 왜 니말을 듣냐구. 대화라는건 싸움아니야? 난 대화에서 져본적 없는데? 질꺼같으면 도망가니까. 그러니 난 이기는 싸움만 한다고. 그러니까 니말을 안듣고 혼잣말만 계속하는거라고. 이해돼? 네 자기객관화를 본인이 나서섲일부로 안하니깐, 시작부터 이미 자기가 틀렸다는걸 인지하고 시작하는거에요. 귀틀어막고 대화시작 하는거라고 보시면되요. 귀에다가 휴지 말아넣는순간 이미 자기가 틀렸다는걸 스스로가 반증한거죠
@hdghtgbhhf2 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는 성인이 아닙니다. 요즘 초등학생도 나르보단 성숙해요. 자기객관화를 스스로 거부하니까 성숙할수가 없는 구조에요. 누가 객관적인 사실을 알려주면 전부 감정배설 해버리니까요. 듣는사람 신경 안씁니다. 본인 스스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구요. 주변사람 개입 무조건 필요하고, 그걸 선동합니다. 혼자선 아무것도 못해서 그렇게해요. 내편 아니면 적이다 이마인드로 세상살구요. 흑백논리적인 극단적 사고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걸또 남한테 자기모습 투사해서 자기소개 하구요. 상대의 없는 죄도 만들어서 탓하구요. 관계의 마지막은 도망입니다. 회피,도망,투사,일반화,합리화가 기본베이스고, 팩트에 스스로 대답할 능력은 없구요. 팩트언급시 '일반화, 합리화,여론선동,정치,도망' 이거밖에 못합니다. 특히, 자기객관화를 스스로 거부하니까 남의말 일부로 안듣고, 혼잣말만 하구요. 상대가 안했던걸, 했다고 말하는거도 너무 당당하게하면 속는겁니다. 자존감 낮을때 들으면 "내가 그랬구나" 이렇게 되는거구요. 그래서 자존감 낮은분들 위주로 가스라이팅이 잘 되는거에요. 그래야 성공률이 높으니까요. 나르의 대화는 싸움그자체입니다. 이기는싸움만 합니다. 지는싸움은 왜안하냐? 질꺼같다싶으면 바로 도망가니까요. 자아가 불확실한분들은 거짓말에 넘어가서 자기자신을 의심합니다. 나르는 당당하게 "상대가 안했던걸 가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니까요. 무조건 이겨야하는사람은 없는죄도 만들어서 덮어씌워야만 이깁니다. 상대의 말에서 특정부분만 짤라내서 날조한다던지, 말꼬투리잡아서 핀트를 흐린다던지, 전부 남탓하는 방식이구요. 계속 다른곳으로 핀트흐리구요. 이겨야되니까 그렇게하는거에요. 하다못해 태도부분이나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서 정신승리라도 챙겨가야죠. 탓할거리 없으면 그렇게 사소한걸로 탓합니다. 시작은 가스라이팅이고, 결말은 도망입니다
좀 싫다고 애먼사람 나르시시스트로 매도하지는 마시고, 내 생각에 혹 누군가를 저런방식으로 대할수 있는 사람도 뭔가 something special 한 인간들 같음
@hdghtgbhhf6 күн бұрын
누가 해달라고 요청한적 없는데, 지맘대로 해줘놓고, 해준걸로 자기어필 하는부류. 본인 맘대로 해준걸 가주고, 해줬다고 지나간일 꺼내는건, 자기좋을라고 해줬다는걸 스스로가 인증하는꼴임. , 보상심리로 그말하는거임. 지나간일 굳이 언급해서 "본인 맘대로 해준걸 가주고, "해줬다고" 말하는건 남을 위한게 아니라는 반증임." 보상심리 가지고서 해줬다고 말하는건, 자기를 위한거지 남을 위한게 아님. 누칼협? 누가 해주라고 시켰음? 아니잖아. 근데 왜 해줬다고말함? 왜그러겠음? 보상심리 가지고서 해줬다고 말하는거임. 지맘대로 해준것도 받을려고함? 그럼 상대방도, 상대방 맘대로 해준걸로 본인한테 '해줬잖아' 로 보상심리 어필해도 괜찮음?
@오리밀크6 күн бұрын
왜 잘 사는게 복수인지 정말 궁금했는데ᆢ4번을 보니 그런 이유였군요....! 진심으로 잘 지내고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상 강사합니다!
@상담심리사뽀유6 күн бұрын
행복하세요~~🤗
@상담심리사뽀유6 күн бұрын
소중한 여러분 힘내세요~❤
@leadrhu97697 күн бұрын
헤어졌는데 상담 받아보면 상대는 공감능력이 부족한 나르 성향으로 잘 헤어졌다는데 왜 전 상대가 나르 성향이란 걸 인정하고 싶지 않고 온통 행복한 기억뿐일까요 그리고 헤어진 후 하는 행동은 제가 나르 같고 상담 받으면 전 오히려 공감능력이 있다고 하고 혼란스럽네요
@상담심리사뽀유7 күн бұрын
아~그러시군요~!!! 단편적인 이야기 만으로는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hdghtgbhhf7 күн бұрын
나르는 성인이 아닙니다. 요즘 초등학생도 나르보단 성숙해요. 자기객관화를 스스로 거부하니까 성숙할수가 없는 구조에요. 누가 객관적인 사실을 알려주면 전부 감정배설 해버리니까요. 듣는사람 신경 안씁니다. 본인 스스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구요. 주변사람 개입 무조건 필요하고, 그걸 선동합니다. 혼자선 아무것도 못해서 그렇게해요. 내편 아니면 적이다 이마인드로 세상살구요. 흑백논리적인 극단적 사고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걸또 남한테 자기모습 투사해서 자기소개 하구요. 상대의 없는 죄도 만들어서 탓하구요. 관계의 마지막은 도망입니다. 회피,도망,투사,일반화,합리화가 기본베이스고, 팩트에 스스로 대답할 능력은 없구요. 팩트언급시 '일반화, 합리화,여론선동,정치,도망' 이거밖에 못합니다. 특히, 자기객관화를 스스로 거부하니까 남의말 일부로 안듣고, 혼잣말만 하구요. 상대가 안했던걸, 했다고 말하는거도 너무 당당하게하면 속는겁니다. 자존감 낮을때 들으면 "내가 그랬구나" 이렇게 되는거구요. 그래서 자존감 낮은분들 위주로 가스라이팅이 잘 되는거에요. 그래야 성공률이 높으니까요. 나르의 대화는 싸움그자체입니다. 이기는싸움만 합니다. 지는싸움은 왜안하냐? 질꺼같다싶으면 바로 도망가니까요. 자아가 불확실한분들은 거짓말에 넘어가서 자기자신을 의심합니다. 나르는 당당하게 "상대가 안했던걸 가주고, 했다고" 거짓말을 하니까요. 무조건 이겨야하는사람은 없는죄도 만들어서 덮어씌워야만 이깁니다. 상대의 말에서 특정부분만 짤라내서 날조한다던지, 말꼬투리잡아서 핀트를 흐린다던지, 전부 남탓하는 방식이구요. 계속 다른곳으로 핀트흐리구요. 이겨야되니까 그렇게하는거에요. 하다못해 태도부분이나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서 정신승리라도 챙겨가야죠. 탓할거리 없으면 그렇게 사소한걸로 탓합니다. 시작은 가스라이팅이고, 결말은 도망입니다.
@alfalullabyfor43928 күн бұрын
👍
@상담심리사뽀유7 күн бұрын
😍
@hdghtgbhhf8 күн бұрын
내용1)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니는 완전히 깨끗하냐? 그럼 너는 죄가 하나도 없냐? 그거 하나도 해당 안되는사람이 지구상에 존재하냐? 피해자보고 "너는 떳떳하냐?"(적반하장) -> 적반하장도 걸렸을때나 행하는거지, 안걸리면? 계속 남한테 피해줌. 가스라이팅 계속함. 변하는거없음. 나르는 상대방 반응보고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지라, 상대의 태도가 안바뀌면 스스로 행동을 바꿀이유가 없음. 사람 가려가면서 본인행동을 바꾸는 카멜레온임. 타인이 없이는 못살아감. 자기자신은 없음. 남한태 기생해서 살아가는존재임. 남들없이 지혼자 할수있는건 아무것도없음. 영유아인 아기랑 같음. 피해받는사람 입장은? 알빠노? 이거임. 관심안둠. 계속 이기적으로 남을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이득 챙기다가 상대한테 걸리면? 바로 적반하장 시전. 나르를 나르라고 알아보는시간은 최소 몇년이 소요됨. 그시간동안 피해자는 피해보는거임. 결국 들통나면? 피해자한태서 죄를좀 찾아보자 시전. 넌 당당하냐? 넌 죄가 하나도 없어? 너는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오는사람이지? (근데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오는사람이 있겠음? 사람은 완벽히 깨끗할수가 없다는걸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임. 똥싸는사람 따로있고 치우는사람 따로있음. 자기가 고의적으로 남한테 싸놓은똥을 치울생각없고, 적반하장만 하다가 결국 도망감. 남이 똥싼거임? 아님. 자기가 의도적으로 피해줘놓고 그럴의도가 없었다고 일부로 그렇게 행동했던걸 안했다고 거짓말로 변명하고, 이해가 안된다고 거짓말하고, 다알면서 모르는척 연기하고, 말좀해달라고 모르는척하고, 화도내서 감정배설로 본인죄도 덮어보고, 회피형으로 침묵도해보고 남탓은 기본적으로 계속하고 등등 이모든게 나르본인이 똥싸놓고 책임지기싫으니까 상대탓으로 돌리고 책임회피함. 결국 마지막은 도망감. 이건 처음부터 정해진거임. 끝은 도망임. 왜? 일부로 그렇게 한거니까. 90% 자기잘못이고, 10%남의잘못이면 상대방탓으로 돌리는게 바로 이방식임. 걍 필터없이 상대한테 본인감정 쏟아붇는거에 불과함. 결국 남탓.) 적반하장으로 감정폭발하고(자기가 고의적으로 남한태 피해줘놓고 남입장에서 엄청 피해받고 뒤늦게 걸리면 무조건 이런식으로 상대방탓으로 돌리고 적반하장 필수. 무조건 걸리는순간 바로 적반하장. 양심자체가 없음. 입장바꿔서 상대가 본인이다? 절대 그냥 안넘어감. 이유는? 상대모습을 보면 너무나 피해를 많이 받아서임.) 그다음은 "다들 그렇다." 다들 똑같다. 사람이란거 별거없다. 인간은 다똑같다. 인간인이상 전부다 이기적이다. 전부다 나르성향 다있다. 이렇게 모든사람이랑 자기랑 동급취급하고 일반화 들어감. 결국 자기합리화. 나르 행동패턴 정리하자면, -> 1.너만 문제다. 나르상대로 한다는말이 "그냥 너랑 안맞는사람일뿐이다." 라고 단순히 안맞는거라고 하면서 가스라이팅함.(맞고 안맞고의 문제가 아님. 핀트 흐리는수법) 니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다. 왜그렇게 받아들이냐?(상대방은 그렇게 받아들일만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이는건데, 왜냐고? 자기가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행동을 하니까. 자기가 자기자신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면서 일부로 남한테 피해를줌. 나르는 자기자신을 돌아볼 능력이 없음. 남한테 피해주는거 알고있으니까 일부로 안돌아보려고 하는거임. 그러니 누가 팩트말하면 "일부로 이악물고 안돌아보고있구만 왜자꾸 알려주는거야? 본인이득을 위해서 남을 도구로 이용하고 피해주는게 잘못된행동이라는걸 본인이 알고있다는거임. 그러니 누가 팩트알려주면 공격으로 받아들이면서 화부터 나는거임. 일부로 고의적으로 그러고있는거니까 화가 나겠죠? 왜 화가 나겠습니까? 화부터내는 이유가 뭐냐구요. 생각해보세요. 찔린다는거고 아프다는겁니다. 남의말에 의해서요. 도둑이 재발저린다는 신호를 감정으로써 표현되고있잖아요. 화를 통해서요. 그니까 누군가가 팩트말하면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거고, 감정쓰레기통 취급 들어가는거임. 자기자신을 안돌아봐야지만 좀더 많은 이득을 볼수있다는걸 나르는 알고있음. 그래야 남을 많이 착취할수가 있음. 가스라이팅이란 걸리는순간 의미가 사라지니까. 가스라이팅을 해야 착취가 가능하니까. ,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상대가 문제인것처럼" 이상한사람 만들어버리고, 자기자신을 의심하게함으로써 완전한 세뇌를 시킬려고함. 상대방은 자아가 분열되고 정신이 무너져서 정신병원 다니는분들 많음. 가해자는 멀쩡히 사회생활하고 피해자는 트라우마로 사회생활못하고 정신병원 온다는 정신과의사들 말이 여기서 나옴. 그러니 니가 문제다.(남탓으로 돌리는수법) 이멘트는 초반용 가스라이팅 전용멘트임. 이멘트 써보고 안통하면? -> "다들 그렇다. 사람 별거없더라 사람들 모두가 이기적이다. 사람들 모두가 나르특징 전부다 있다. "모든사람은 똑같다"-> 모든사람을 똑같은사람으로 프레임잡고, 모든사람 자체를 자기자신과 동일시함. 똑같이 취급함. (자신의 죄를 덮을려는 목적으로 "모든사람" 이라는말을 스스로 언급해서 모두를 프레임잡고 "일반화"해서 자기방어 할려는 목적. 자기 합리화. 이것도 사실 모든사람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는걸 알고서, 자기합리화 할려고 행하는 수법. 팩트 : 나르가 언급하는 모든사람들이랑 나르가 나르인 이유랑 동일시할 수준이 아님. 일반인은 일반인인 이유가 있고, 나르는 나르인 이유가 있음. 이걸 모르는사람이 있을까? 일반인과 나르의 차이를 이해못하는사람은 없을껀데, 모든사람을 마치 자신과 똑같다고 동일시, 일반화 하는순간 나르일가능성이 높음. 모든사람을 굳이 언급해서 자기방어를 한다는거니까. 일반인과 나르시시스트는 죄의 정도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임. 수준이 다름. 법원에 판사앞에 섰을때 기준으로, 일반인의 죄값이 10%면 나르는 90%임. 이정도 차이를 나르는 "똑같은 죄" 라고 동일시하고, 일반화함. 상황이 불리할땐 무조건 일반화부터 시작하고, 모든사람이 똑같다는 등등, 자기방어로 모든사람을 샌드백 세우면서 "사람들 모두"를 단체로 프레임잡고 합리화 해버림. 정리하면, 1.가스라이팅 세뇌부터 시작->걸릴꺼같으면 "니가 예민한거네 니문제네" 니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거네, (남탓)->실제로 걸리면 바로 적반하장 시전. "너는 죄가 하나도없어? 너는 완전 깨끗해?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와? 이런식으로 감정배설함. 남한테 감정배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털어서 먼지하나도 없는사람 아무도없음. 당연한 소리를 하고있는거임.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남한테 그냥 감정배설그자체. (적반하장) 자기가 똥싸놓고 치울생각없으니까 남탓으로 돌리는수법.->그다음? 일반화 들어감. 모두다 똑같다. 안이런사람 있냐? 자신과 모두를 동일시해서 스스로를 합리화시킴. 결국 자기합리화. 마지막은 도망임. 감정배설해서 죄를 덮어보고 안되면 결국 도망. 원래 회피형
@millakim0._.04 күн бұрын
와 진짜 씹소름.. 단체로 나르 학원이라도 가서 수업듣나 멘트가 어떻게 저렇게까지 똑같을 수가
@hdghtgbhhf8 күн бұрын
나르시시스트 구분법. 1.자기 기분대로 행동이 좌지우지되고, 엄청 감정적인 사고방식임. 2.엄청 편협적 사고방식인데, 중립인척 연기함. 중립 호소인. 3.자기방어기제 상당히 높음. 4.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5.지가 답장너인데, 남햐태 답장너라고 본인모습 책임전가함. 본질을 피해다니는 회피형 인간. 6.자기만의 세계관에서만 살고있으며, 엄청 관점이 협소함. 매사에 정답을 정해두고살며, 항상 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는 사람임.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 7.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8.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하는 등등 답장너마인드를 가지고있다.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적인게 정답지라고 답장너하는거부터 1차원적인 생각으로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9.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답장너더라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평가하고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10.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나르는 선이라는게 애초에없음. 민폐덩어리.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가스라이팅해서 세뇌시킴. 공감능력 호소인.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잘 들어주는사람인척 코스프레함. 말만 그렇게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언행일치 호소인.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똑같은 죄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11.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이부분에선 싸이코패스의 자질이 돋보임.) 12.논점흐리기. 본인 유리하게끔 논점흐림. 대화에 본질을 주도적으로 나서서 흐려버림. 상대방 말에서 자기잘못인 부분은 쏙 빼버리고, 상대방을 무조건 공격해야되니깐 상대한태서 흠잡을꺼있는지 맞춤법 검사하듯이 주의깊게 살펴보고, 흠이 1%라도 있다면 그1%로 상대방잘못으로 돌려버림. 남을 내려쳐야하는데, 깔게없으면 최소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야함. 무조건 남탓을 해야되서 뭐라도 탓을 해야함. 자기 잘못은 무조건 없어야됨. (인간이 할수있는 최대치의 추잡함을 보여줌.) 13.답장너 후에 가스라이팅 시도. 그냥 기본적인 어투임. 14. 남한태 관심이 없다보니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없고, 본인생각만 하면서 자꾸 말좀해달라느니, 뭘자꾸 해줬다느니 지혼자 망상만함. 그건사실 본인의 생각일뿐이고, 상대가 뭔생각하는지 관심없는사람이라 상대가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전혀 관심안둠. 자기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결론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상대방 생각 전혀 관심없음. 자기말대로 안하면 그냥 남탓해버리고 끝냄. 인간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조차도 안해줌. 인간이 아님. 15. 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사람들 다들 그렇다. 니만 그렇다 등등 뭐든지 합리화함. 불리할땐 무조건 합리화 해버리고 끝. 16. 남탓의 신. "어차피 니말 안들을꺼고, 니탓만 계속할 생각임. 난 답을 정해두고 남의말을 듣는 답장너임. 그러니 니가 똑같은말을 계속 반복하든 니가 뭘하든 내알바가 전혀아님." 이래놓고 상대가 해볼만큼다해서 지쳐서 대화거부하면, 남탓해버리고, 지가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뭘자꾸 말좀해달라고 무한반복함. 상대도 말할만큼 충분히 말했다는것도 이미 알고있음. 남의말을 들을생각 전혀없는 티를 본인이 내고있으면서, 말을 해달라고함. 여기서 이미 사실상 싸이코패스죠. 남의말 들을생각 전혀 없으면서, 왜 말을 해달라고해요? 무슨 말만 하면 듣기싫다는 표현을 온몸으로 보여줘왔고, 과거에도 쭉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임. 그냥 정해져있는거임. 안바뀜. 인생자체가 모순덩어리임. 상황에따라 자신이 유리한쪽으로 무조건 포장함. 불리할땐 회피형인간인거 보여줌. 인생이 모순이라는건, 어제한말 다르고, 오늘한말 다르고 내일할말 다름. 일관성이라는거 자체가 없음. 과거에 자기가 했던말을 자기 유리한쪽으로 포장해버림. 입만 열면 거짓말이라 어차피 지가 했던말을 지가 기억도 못함. 그래서 상대방은 녹음 안할꺼면 자기자신을 의심하게됨. 그래서 나르랑 대화할땐 녹음기 틀어놓고 대화해야함. 아니면, 이 기억이 맞나? 내가 잘못됬나? 내가 문제인건가? 이런식으로 자기자신을 의심할수밖에 없음. 자존감 무너지고, 에너지 다뺏겨버림. 기빨림. 원인은 항상 남탓을 하고, 항상 말바꿈. 항상 거짓말을함. 어차피 나르는 지금상황만 모면하면됨. 불리하면 대충 거짓말로 둘러대면 끝임. 그리고나서 할껀 도망,회피형.
@hdghtgbhhf8 күн бұрын
내용5)나르는 불확실한 상황을 못견뎌합니다. 불확실한 상황이나 불확실한 미래를 누구나 싫어하지만, 나르는 그 강도가 훨씬 심하다는거죠. 남은 밥한끼 사주면 바로 칭찬들을 정도로 쉽게 자신이 찬사와 환호를 받을수있어서, 칭찬을 갈구하는 나르로썬 가성비가 매우 좋아요. 남은 본인을 잘 모르기때문에, 오로지 본인이 유리한 말만 하면서 불리한 말은 안하기만해도 남한탠 쉽고 빠르게 좋은이미지를 형성하기 쉽습니다. 그러니 나르주변인들은 나르본인이 유리한 말만 들어왔기때문에, 좋은사람이라고 볼수밖에없구요. 그러니 플라잉몽키도 생겨나는거죠.😊 근데, 가족이나 기타등등 사이가 가까운 관계일수록, 본인이 불리한부분을 말안해도, 행동을 통해서 보이기때문에, 본인이 노력을 아무리해도 칭찬을 못듣습니다. 자기가 하는행동이 훨씬더 민폐이기때문에 그걸 본인이 더 잘아니까 일부로 포기하고, 좋은 이미지 형성이든, 칭찬받기든 아무것도 안된다는걸 알기때문에, 노력조차 일부로 안하는겁니다. 불확실한 인간에게 자신의 에너지를 전혀 투자하지않습니다. 불확실하다의 기준은 본인의 가스라이팅이 통하는지 유무입니다. 자기가 시키는데로 안하면 불확실한 인간이 되는거죠. 기본적으로, 확실하지않은 상황을 싫어해서 그렇습니다. 뭔가를 했을때 바로바로 짧은기간안에 보상이 따라줘야만 하구요. 확신이 없고, 실패할 가능성이 높은일에 일절 뛰어들지않습니다. 만약에 뛰어들었다가 실패하면? 완벽한 자신이 깨지니까요. 기껏 신으로 손수 만들어놓은 자신의 이미지가 무너집니다. 자신의 이미지에 흠집이 생길꺼같으면, 막아야되서 남탓이라도 하는거구요. 그게 가족이나 친한 주변지인의 일이라도 똑같습니다. 자신은 완벽한 존재이고, 신입니다. 근데 신이 실패하면 신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실패한 일이 있으면 상대잘못으로 무조건 돌려버립니다. 니잘못이네. 이런식으로 인신공격하고, 논점을 자꾸 흐립니다. 쉽게말하면, 정신승리를 하는거구요. 자기합리화를 무조건 합니다. 자기가 불리하면 무조건 이렇게 처신하구요. 자기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서, 남한탠 본인이 잘못한부분을 일절 이야기안하구요. 본인이 잘한거만 평생 우려먹습니다. 얼마나 한게 없으면 그걸로 평생을 우려먹을까요? 자기가 해준걸 자기입으로 일일이 말하고있는거부터가 남들이봤을땐 불쌍하게보여요. 해준게 한마디로 설명될정도로 극히 적다는걸 의미하는거니까요. 불쌍합니다. 막상 본인이 남한태 피해준거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것들이구요. 입장 바꿔보면, 그거 안받고 피해안받는게 훨씬더 낫다고. 본인조차 입장바꾸면 그렇게 생각할꺼구요. 그런데도 본인이 해준걸 자꾸 떠드는거자체로도 이미 불쌍하다는거죠. 해준것도 자기한태 유리한 방향으로 해준거구요. 남한태 해주는거조차 자기우선 입니다. 해달라고 요청한사람 없구요. 자기맘대로 해줘놓고 그걸로 평생 우려먹는거죠.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그럼 이해감. 예를들어, 자기맘대로 남한태 피해줘놓고, 본인이 피해줄 의도가 아니였으면 니가 피해를 입든말든 그건 나한태 안중요하고, 결론은 내문제가 아니다. 자기가 차로 사람쳐서 다치게해놓고 이런말을함. 입장바꾸면 말이안된다는걸 알껀데 이기적이라서 이러는거임. 정작 자기를 위해서 일부로 차로 친거고, 본인손으로 원인제공을 해놓고 고의성이 없었다고 거짓말함. 자기혼자 정신승리,자기합리화 시전. 이것도 순전히 자기맘대로 시작한 일이고, 남들은 피해받았다는건데, 자기는 그럴의도가 아니였으면 거기서종결. 그럼 피해받은사람 입장은? 생각안하는 이기주의자요. 자기맘대로 해줘놓고 해줬다고 언급하는거랑 시작은 같아요. 결과만 다를뿐이죠. 효율이 좋고, 투자대비 자기 이미지메이킹이나 칭찬듣기에 가성비를 제일많이 따지는게 나르입니다. 돈도 포함되구요. 노력, 신경쓰기, 관심주기 전부다 포함입니다.
@hdghtgbhhf8 күн бұрын
내용4)나르시시스트랑은 정상인들의 대화를 기대하면 안되요. 왜냐면, 대화주제에 안맞게 특정부분에서 본인혼자 감정상해서 공격으로 받아들입니다. 피해의식이 심해서 그래요. 그거부터 문제가 시작되는거에요. 거기서 시작이죠. 나르본인만 그걸 모른다는거죠. 분명한건, 남들이 똑같은말 들었을땐 이런반응이 절대 나올수가없죠. 당당한사람과 당당하지않은 사람이 똑같은 팩트언급을 들었을때, 보여지는 반응이 다르듯이요. 자기가 공격으로 받아들이는데에는 찔리는 심리가 반영되있어요. 당당한데 왜 팩트에 과민반응하죠? 말이 안되거든요. 팩트에 거부반응을 보인다는건, 스스로가 이미 당당하지않다는걸 반증하는거죠. 팩트를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건 나르시시스트의 가장큰 특징입니다. 자기모습 외부로 보여지는순간 감정적으로 기분나빠합니다. 오히려 그런말을한 상대방한태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타인이 예민해서 그렇다고하며,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 가스라이팅을 시도합니다. 가스라이팅이 아주 자연스러워요. 가스라이팅하면서조차 과하게 당당합니다. 이러니 속는거에요. 적반하장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합니다. 자기자신의 모습을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죄를 남한태 덮어씌우는거죠. 아는만큼 보이겠죠? 모르면 그런말을 못하죠. 안다는거죠. 자기자신을 너무도 잘 알아서 오히려 남한태 책임전가를 하는겁니다. 자기도 옳바른행동이 아니란걸 알고있고, 찔리니깐 감정에서 엄청 불안한 상태인거 남들눈엔 다보여요. 본인이 본인을 모르는척하니깐 남들이 말해줘도 거부반응 보이는겁니다. 본인만 이악물고 본인을 안보는겁니다. 본인이 고의적으로 자기 객관화를 안하면서, 상대방보고 자꾸 뭐를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입장바꿔서 생각해보세요. 싸이코패스로 보입니다. 남들눈엔 다보여요. 그런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듣지않고, 오로지 공격만 계속하면 상대는 듣기만하다가 지칩니다. 평생을 남의말 안듣는사람이랑 대화해보세요. 누구나 지칩니다. 상대가 지칠때, 자신이 더욱더 공격해서 자신이 이기게 되있어요. 공격수단은 오로지 감정적으로 텐션을 계속해서 올리는겁니다. 상대를 자신의 감정쓰레기통으로 생각하고 하는거죠. 자기방어기제로 오로지, 공격만 하는거죠. 남을 공격하면서 자기방어만 평생하고 사는데, 대화가 되겠어요? 대화라는게 공격과 방어 2가지 뿐이면 대화가 성립이 안됩니다. 뭔가 캥기는게 있으니까, 공격과 방어만 한다는거에요. 여론몰이해서 타인을 여론의 중심으로 끌여들이고, 싸움조성해서 타인을통해서 누군가를 모함하고, 선동하고, 정치질하는게 나르시스트의 본질입니다. 싸움조성,싸움유발이 기본베이스에요. 자기죄를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가 나르인데, 남보고 나르라고 말하며, 정치질 시작하는것도 본인이 나르시시스트라는걸 인증하는거구요. 팩트에 관하여, 할말이 없을땐 자기가 불리한 부분은 절대로 대답을 안하구요. 결국엔 도망갑니다. 물론, 도망가기전까지 남한태 자기모습 투사해서 남탓하고, 여론몰이해서 선동하구요. 정치질합니다. 그게 팩트에요. 상대의 말에서 그나마 1%의 허점이라도 있다면 찾아내서 말꼬투리를 잡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는걸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죠. 특정한 부분에서 본인이 유리한 부분을 찾아낸다는거고, 그부분만을 계속해서 강조하면서 어필합니다. 그리고 그부분을 감정적으로 공격하면서 논점자체를 거기에만 몰입하게끔하고, 감정적인 부분의 텐션을 올리는방식으로 상대를 몰아세웁니다. 1%의 허점만 있으면 그걸로 공격하면 되니깐, 나머지 99%는 의미가없거든요. 왜이렇게 할까요? 논리로는 지니까 인신공격을 하는거죠. 대화란? 무조건 이겨야되는게 나르의 본질입니다. 지면 잠못잡니다. 나르시시스트가 하는 모든행동은 누가 시켜서 했던 행동들이 아니라, 스스로했던 행동들이고, 거기에 대해서 그럴의도가 아니였다고 말합니다. 의도가 있는지 없는지를 과하게 어필해요. 마치, 의도가 있어서 그렇게 행동해놓고 도둑이 자기발 저리는거처럼, 의도유무를 많이 어필합니다. 의도유무는 상대입장에선 안궁금하거든요. 본인이 상대방에대해 안궁금한거랑 똑같다는거죠. 본인도 평생 안궁금해하는걸, 상대라고해서 본인을 궁금해할까요? 아니죠. 남의입장은 생각하기싫은 이기주의자입니다. 실제로 남의입장은 전혀 생각을 안해요. 상대방이 "저런말을 나한태 왜했을까?" 라는 의문조차 궁금해하지 않아요. 안궁금하니까요. 상대방은 자기의도를 궁금해야하구요. 상대의 의도는 전혀 안궁금하면서, 본인의 의도는 상대한태 알아달라고 자꾸 어필하구요. 본인의 의도는 궁금해야되구요. 남의 의도는 안궁금하구요. 네 이겁니다. 의도가 어쩌구하는거요. 정신승리죠. 본인 정신 승리하는겁니다. 정신승리하고 퉁칠려구요. 정작 타인이 자기한태 그럴의도없이 밀치거나 차로 교통사고내면 본인은 상대의도 안궁금해요. 무조건 상대탓이죠. 본인이 사고내는건 그럴의도 없었다고 정신승리 해야되구요. 본인도 안궁금한 상대의 의도를 상대는 궁금해할까요? 간단한 문제잖아요. 이게바로 "이중성이고, 내로남불 이기주의자죠.", 상대가 입장좀 생각해달라고 천번정도 어필하면 생각할까말까 고민합니다. 결국 생각안하고 본인할말만 하지만요. 선택적공감을 인위적으로해서요. 공감하기싫으면 고의적으로 공감안합니다. 순수 자기기분이 제일 중요해서요. 순전히 자기의 기분으로 모든판단을 하는 감정형 F유형입니다. 자기만 공감하구요. 남은 공감안해요. 일부로 그러는겁니다. 자기만 공감하고 남한탠 선택적 공감요. 그럼 똑같은말을 가주고, 천번을 말하는사람 입장은요? 전혀 고려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좀더 말해달라고 어필합니다. 전형적인 싸이코패스죠. 여기서 이미 자기주장만 하는 사람이라는게 드러나죠? 걍 자기할말만 하는 사람입니다. 그 증거가 매사에 의도유무를 강요하는거죠. 지가해놓고 의도가 없었대요. 자기를 누가 조종했나요? 귀신이라도 들렸다는 논리죠. 넌 너무 예민하다. 넌 과민반응한다. 넌 너무 부정적이다. 등등 이건 기본어투입니다. 상대를 자기맘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모함해놓고선, 예민하다고 몰아갑니다. 이거부터가 정신이 이상하죠? 이게 전형적인 남의탓으로 돌리는 수법이구요. 자기가 남의집에 불을 내놓고선, 왜 뜨거워하냐? 이거죠. 과하게 뻔뻔한게 아니라, 정신이 이상한겁니다. 말 들어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어떻다 등등 맨날 자기생각밖에 할줄몰라서 자기주장만 합니다. 나르의 대화란? 자기주장 그자체입니다. 모든 대화의 시작과 끝이 나는 어쩌구 저쩌구 부터 시작이구요. 끝은 니문제야로 끝납니다. 항상 패턴이 이런식이에요.
@hdghtgbhhf8 күн бұрын
내용3)자기 객관화를 일부러 안할려고하는데, 누가 본인모습을 객관화 시켜주는말을 하면 감정적으로 화내거나 자기방어만 할려고해서 대화안됨. 지극히 5살짜리 어린애가 행하는 행동패턴임. 성인이 아님. 자기자신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기때문에, 옆에서 누가 백번이상 말해도 안들음. 말하는사람이 백번을 말하든 그건 알빠가 아님. 백번 말하는것도 힘든일인데 알빠아님. 본인이 고의적으로 안듣는건 생각안하고, 남보고 말좀 해달라고함. 말을 왜안하냐고 따짐. 입장바꿔보면 간단히 이해가는걸, 입장바꾸기싫음. 왜? 그럴가치가 없는사람이라서. 그럴가치가 있는 애인이나 빼먹을거있는사람이면 입장바꿔서 생각하겠죠. 근데 피해자는 아니잖아요. 입장바꿔서까지 생각해주기 싫잖아요. 그것도 에너지소모인데. 사람 가려가면서 자기한테 이득되는사람만 입장바꿔서 생각해주고, 자기한태 이득없으면 걍 사람취급 안함. 사람 가리는거 팩트. 듣는능력 없는데 말을 자꾸 해달라고함. 자기가 남한테 이거 똑같이 당해보면 싫은티낼꺼고, 남한텐 그냥 해도된다는 마인드. 상대가 말을 왜 안할까? 정말 말을 안한게 맞는걸까? 말을 수차례했는데 내가 무시하고있는건 아닐까? 말을 할만큼해서 지쳐서 안하는건 아닐까? 등등 인간이면 기본적으로 해야되는 상대에대한 존중자체가 나르는 없음. 그냥 상대방 의도는 안궁금함. 그러면서 자신의 의도는 상대가 궁금해해야함. 내로남불 인간. "나는되고 상대는 하면안됨." 상대가 말을 안하면, 말을 왜안하는지? 이정도 생각하는건 인간인이상 상식임. 근데 나르는 상대가 뭐때매 저러는지 안궁금함. 상대방 의도 안궁금함. 이게전부 나르 본인이 본인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기때문에, 상대방입장에선 말을 해봐야 의미가 없다는걸 알기때문임. 그 근거는? 말을 수차례 해봐도 듣기싫은티를 내니까 말을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게됨. 나르용 감정쓰레기통 되기 싫으니까. 나르 본인조차 말을 해도 들을생각 없는사람이나, 자기를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는사람한테 정작 본인도 말을 안걸꺼임. 근데 상대방이 그걸하면 말을 안한다고만 생각하고 남탓해버림. 상대방의 의도는 생각안함. 왜그러는지? 관심없음. 상대방의 이유? 안궁금함. 나만 중요함. 나만 공감함. 그럼 상대방은? 내의도를 궁금해해야함. 내가 무슨의도 인건지 관심가져줘야하는건 기본임 무시하면안됨. 상대는 나한태 나랑똑같이하면 안됨. 그건 나만할꺼임.
@hdghtgbhhf8 күн бұрын
내용2)매사에 정답을 미리 정해놓으니까 남의말을 들을 필요없음. 어차피 자기가 맞으니까 들을필요 없음. 자기가 틀렸다는걸 아는순간 회피형 인간인거 보여줌. 답장너 하면서 심리적인 안정감 유지+회피형으로 정신승리로 관계 마무리+자기 합리화로 자기방어. 타인한태 어떤말을 들어도, 타인한탠 관심없으니깐 자기중심적으로만 생각하고, 타인에게 뭔가를 해줄때도 자기위주로 이득되는 방향인지 먼저 따져보고 도움줌. 타인에게 도움주는거조차 자신의 이득을 위한 계산된 행동임. 말만 남을 위한다고 연기하고, 실상은 자신을 위한 행동을 한거임. 자기자신을 안돌아보니까 이것도 남을 위한거라고 포장함. 자기생각을 남한태 강요한다. 답장너+가스라이팅+선생님 코스프레하면서 훈계하다가 안먹히면 감정분출, 정치시작, 까내리기, 갈라치기, 싸움, 주변선동, 회피로 마무리. 매사에 좋은모습만 볼려고한다. 세상을 너무 긍정적으로만 볼려고하는게 지나침. 그걸 남한태 정답지라고 강요하고, 부정적인 사람은 틀렸다고 답장너 시전. 정작 본인은 매사에 부정적이면서 자기는 긍정적인척 연기함. 긍정 호소인. 긍정적이고 싶다는걸 온마음을 다해 보여줄려고함. 자신이 부정적인 인간이니까. 긍정이 정답지라고 1차원적인 생각으로만 답을 정해두는수준임. 매사에 1차원적인 관점으로 하나밖에 못보는 좁은시야를 가짐. 남과 본인이 다르다는걸 이해못하고 사람과 사람사이의 선을 자꾸 넘으며, 간섭,오지랖을 한다. 본인의 사고방식이랑 다르면 틀린사람이라고 간주하고 까내리고, 편가르기함. 예를들어 mbti로 비유하면, 어떤유형 맘에 안들더라 등등 자기만의 잣대로 남을 평가하는데, 특정유형 모두가 똑같다고 프레임 씌우는 정치를함. 본인유형은 끝까지 방어하고 음지로 숨김. 팩트는 자기가 남을 평가할만한 사람이 아니라는거임. 왜? 본인을 안돌아보니깐 자기가 지금 답장너를 실천하고 있는거조차 모름. 이거 알려주면 사실 나르를 도와주는거임. 이글을 쓰고있는 저와같이 나르상대로 자기객관화를 시켜주는? 도움되는 말이라도 해주는사람은 좋은사람임. 이러면근데, 나르한태 감정쓰레기통 대우 받는거 팩트고, 남이면 걍 평생 그렇게 살아라고하고 속으로 삼키고 밖으론 무시하면끝임. 그럼 깔끔함. 실제로 99%는 다들 이렇게 하고있을꺼고, 1%정도만 나르한태 자기객관화를 시켜줄텐데, 그들한태 짜증내고 본인의 감정쓰레기를 던짐. 이런구조니까 나르는 나이먹어도 5살짜리 어린애랑 똑같은거고, 평생 자기객관화를 안할려고할꺼고, 자기합리화랑 정신승리만 계속 할꺼임. 이러니 나르주변에 있는사람들은 모두가 화병생기고 속에서 터져서 본인들인생을 남에의해서 심각한 피해를 받는거임. 결국 다떠나는건 나르 본인이 원인제공을함. 나르는 객관화를 안할려고하고, 누가 팩트말하면? 처음엔 감정쓰레기통 대우 들어감. 그다음은? 안통하면 도망감. 회피형임. 주변사람 혹하게끔 여론몰이, 정치,선동 주동자. 분란조성 주동자. 싸울여지를 계속 만들어서 맘에안드는사람 까내릴려고하고, 그 방식이 주변인들 선동해서 정치하는 방식 사용. 이게 나르임. 힘있는사람 찾아다니면서 박쥐처럼 그사람 뒤에붙어서 자기몸은 숨기고, 그힘을 이용해서 약자나 자기맘에 안드는사람 정치할려고함. 김건희,최순실이랑 똑같은짓 한다고 보면됨. 비선실세의 위치가 나르의 위치임. 권력욕이 상당하고, 자기가 권력의 무게를 직접 책임지긴 싫고, 남을 대리로 이용해서 자기의 권력욕심을 체울려고함. (사내정치, 동호회 정치, 친구,애인 정치 등등 나르의 포지션은 비선실세.) 공감능력 없다. 근데, 공감능력 있는척 연기함. 공감능력 호소인. 공감능력 있고싶은걸 남한태 온몸으로 표현함으로써, 잘들어주는척, 사려깊은척, 이타심 있는척 연기함. 그러면서 개인주의 비판함. 정작 본인은 개인주의를 훨씬 뛰어넘는 극한의 이기주의자임. 개인주의는 타인과 자신의 선을 지키는데, 이기주의자는 선이라는게 없음. 남한태 일부로 피해주면서 당당함. 아는척. 있는척. 돈좀있는척, 잘하는척 등등 매사에 있는척함. 실제로 본인이 공감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착각하고, 그걸또 믿음. 자기가 자기자신을 세뇌시킴. 타인만 가스라이팅하는게 아니고, 자기자신의 기억도 가스라이팅함. 자기 기억조작. 사려깊은척, 이타적인척,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척, 공감능력 있는사람들이 마치 본인인것처럼 코스프레하고, 행동은 그런적 없음. 연기는잘함. "그런척." 언행불일치의 대명사. 기회주의자라서 언제든 입장바꾸는 박쥐라서그럼. 자기죄에는 관대해서 자기죄가 언급될시 빠르게 웃어넘길려는 스텐스를 취함. 빠른 화제전환을 노림. 자기가 만들어놓은 허상의 이미지가 깨질위험이 있으니깐 그렇게 빠르게 넘길려고함. 근데 남한탠 엄격해서 엄청 냉정하게 남을 평가함. 상대랑 자기랑 똑같은 죄라도, 자기는 되고 남은 안된다는 마음가짐이 기본베이스임. 마인드가 내로남불 그자체임. 남탓만함. 정작 발단이자,시작의 원인제공은 본인이라서 본인의 죄가 더큰게 팩트임. 근데 남탓해버리고 자기합리화하고 끝냄. 회피형. 문제발생시 자기가 원인제공을 해놓고, 끝까지 원인에대한 이야기는 일절 언급 안한다. 이부분 언급되면? 자기 감정 폭발해서 덮을려고함. 왜? 그래야 위기모면이 되고, 자기죄가 덮어짐. 감정쓰레기통 대우 들어가면 사람들이 어떻게 나오는지 경험으로 알고하는 계산된 행동임. 절대로 먼저 사과하지않는다. 왜? 자존심이 매우 강하고, 자기자신이 살기위해서라면 자기죄는 무조건 덮어버리는 이기주의자임. 자기죄를 덮을려고 온갖 만행 다저지른다. 상상을 초월함. 사람을 도구로 보기때문에 주변사람 전부 자기 이득을 위해 도구로 활용함. 여기서 도구는 모든사람 전부임. 예외없음.
@hdghtgbhhf8 күн бұрын
나르는 어른이 아닙니다. 요즘 초등학생도 나르보다 성숙해요. 본인 스스로 할수있는건 아무것도 없구요., 주변사람 끌여들여서 선동합니다. 혼자선 아무것도 못해서 그래요. 유아스럽게 행동하는게 기본베이스고, 내편 아니면 적이다 이마인드로 편가르기하고, 흑백논리적인 사고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그걸또 남한태 투사 및 자기소개를 하구요. 매사에 자기모습 남한테 투사해서 자기소개 합니다.(결국 자기소개일뿐이죠. 상대의 없는죄도 만들어내서 탓하기. 불리할땐 도망가기. 회피,도망,투사,일반화,합리화 이모든 팩트에 스스로 대답할 능력은 없구요, 일반화, 합리화, 주변사람 선동 이3개밖에 못해요. 능력이 그거뿐입니다. 자기모습을 남한태 투사해서 자기소개글로 주변 선동하는건 기본이구요. 일반화,합리화 합니다. 자기객관화를 스스로 거부하니까 남의말 안듣고 혼잣말만 하구요. 상대가 안했던걸, 했다고 우기는것도 너무 당당하게하면 속는겁니다. 자존감 낮을때 들으면 "내가 그랬구나" 이렇게 세뇌됩니다. 그래서 자존감 낮은분들 위주로 가스라이팅을 하는겁니다. 그래야 성공률이 높으니까요. 나르의 대화는 싸움그자체입니다. 이기는싸움만 합니다. 지는싸움은 왜안하냐? 질꺼같다싶으면 바로 도망가니까 안하겠죠. 자아가 불명확한 분들은 거짓말에 쉽게 세뇌됩니다. 나르는 당당하게 "안했던걸 했다고" 거짓말을 하니까요. 무조건 이겨야하는사람은 없는죄도 만들어서 덮어씌워야만 이깁니다. 상대의 말에서 특정부분만 짤라내서 날조한다던지, 말꼬투리잡아서 핀트를 흐린다던지, 전부 남탓하는 방식이구요. 계속 다른곳으로 말돌리구요. 이겨야되니까 그렇게하는거에요. 하다못해 맞춤법이라도 걸고넘어져서 정신승리라도 챙겨가야해요. 탓할거리 없으면요. 자기스스로 할수있는건 없으니까 주변선동이라도 하는겁니다. 불리해지면 도망가구요. 시작은 가스라이팅이고, 결말은 도망입니다. 사람이 아닌데 사람대우 하지마세요. 자꾸 사람대우 해주니까 속는겁니다.
@eunoia19408 күн бұрын
화면의 첫남자처럼 눈동자가 항상 흔들리며 속으로 뭔가를 끊임없이 계산하는 저 기분 나쁜 눈빛
@anodami84628 күн бұрын
이거 환자한테도 좀 보라고 해도 될까요? 괜히 반발심이 생길까요?
@상담심리사뽀유7 күн бұрын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편집증 성격이 보이는 정도이고 대화의 여지가 있다면 영상을 보여주셔도 좋을 듯 해요 하지만 편집성 성격 장애 진단을 받았다면 별 효과가 없을 것 같네요~^^ 영상을 보여주셔도
@anodami84627 күн бұрын
@@상담심리사뽀유 아 조언 감사합니다 상담사님...
@w.f38318 күн бұрын
90이 다 되어가는 최강 나르시시스트 노모의 이유 없는 분노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
@w.f38318 күн бұрын
수시로 습관적으로 드는 죄책감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다루어주시니 위로가 됩니다. 👍👍
@상담심리사뽀유8 күн бұрын
위로가 되셨다니 감사하네요~^^ 힘 내시길요~~♡
@사랑이-e2z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상담심리사뽀유9 күн бұрын
행복하세요~♡
@재이이-e9b9 күн бұрын
내현적 나르랑 연애하면 암걸려 죽어요.
@재이이-e9b9 күн бұрын
문어다리식 연애에 충동을 자제 못해요.
@상담심리사뽀유9 күн бұрын
상담심리사 뽀유예요~^^ 소중한 만남을 기다립니다~♡
@falalalallaaasss92449 күн бұрын
우리엄마는 나를 패던 손을 내가 잡는걸로는 멈추지않드라. 내가 죽빵날려서 질때까지 싸워서 질 때까지 내 머리끄댕이 잡고 벽에 쳐박을려고 하드라. 나한테 힘으로 지고 분해서 어거지로 내 눈을 파내려고 할때 그 얼굴이랑 눈빛 오로지 오기랑 질투 경쟁심 화만 차있는게 너무 슬펐다. 내가진심으로 죽이려고 하니까 그제서야 멈추더라. 그것도 그때만. 나를 괴롭히는게 낙이고 즐거움인거같다. ㅋㅋㅋ 정말 짜증나. 너무 원망스러워
@상담심리사뽀유8 күн бұрын
마음이 아프네요 ㅜㅜ
@이희야-i4d12 күн бұрын
전여자 저 말고도 2명더있었음... 너무 시간이지나서 알았지만. 이제 탈출 1억정도 나갔어요 조심하세요
@user-xn6ov1bc3c14 күн бұрын
자녀가 나르일경우에도 많이 힘듭니다..
@보미-s5h14 күн бұрын
자기합리화가 심해서 자기가 잘못한건 맞다 라고 생각하며 상대방의 행동을 하나하나 관찰해가면서 그걸로 꼬투리 잡아서 결국은 남탓을 합니다.이젠 아예 못된 본성이 드러나서 그런가 대놓고 못되게 굴어요 다른 사람한테 앞뒤 말 다 자르고 내가 이러더라 면서 망신 주려고 하고 지 옆에 사람이 등 돌리고 떠나가도 오히려 너가 여기서 어떻게 했는지 돌아보라며 회개하라네요 한방 먹은거 같아서 화가 났는데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납니다. 지가 들어야 할 말을 남한테 한다더니 맞는 말이더라구요~~ 결국엔 끝까지 못되게 합니다. 눈눈이이로 나갔더니 내 잘못으로 만드네요 나때문에 지 마음이 아팠다나 그리고 지가 못되게 괴롭힌 사람들에게 이제는 아무렇지않게 웃으면서 대하는 참 가식적이고 지가 쫌 안다고 아는척 하고 남은 깍아내리면서 자기는 좋은 사람으로 포장하면서 말하고 다니네요~~ 그 못된 본성이 드러나는 순간 진짜 더 악랄해집니다.내로남불이에요 미친
@뷰티풀-k9u14 күн бұрын
청개구리작전입니다
@지연-s5o1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많이 힘들었는데 서서히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부모일경우는 힘이듭니다 죄책감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지만 이제 이성적인 마음으로 변해갑니다
@상담심리사뽀유15 күн бұрын
부모가 나르시시스트일 경우 많이 힘 드시지요~!!!!ㅜㅜ 객관적인 시각으로 좀 더 평안해지시길 응원할게요 ^^
@jj7930315 күн бұрын
근데 보통사람도 불안하면 뭔가에 일이나 컨텐츠에 몰두하고 먹는거나 쇼핑에 중독 되고 히키코모리 처럼 밖에 덜나가고 작은거도 예민하고 그러지 않나요
@상담심리사뽀유15 күн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해요~!!! ^^ 영상에 언급한 것들 중에서는 댓글주신 대로 나르시시스트에게서만 보여지는 행동이라 할 수 없는 것들이 있지요 그래서 그런 내용의 멘트를 넣을까 고민하다 생략했답니다 다만 보통 사람들보다 나르시시스트가 보이는 행동의 강도가 강하죠~ 보통 사람들은 일시적으로 불안을 회피하려 대체재를 찾을 수 있지만 중독 수준이나 히키코모리처럼 되지는 않지요
@뷰티풀-k9u14 күн бұрын
나르시스트 주변에 2명있는데 남자는 알콜중독 제가 술마시지마라고 하면 술도 안마시면 재미가없다고말함 여자는 게임 도박에 중독 도박하지마라고하면 스트레스풀ㅈ려고한다고 운동해서 스트레스풀어라고하면 운동하면 스트레스가 더심해진다고 정상인이 아니죠😅
@김나현-p6l15 күн бұрын
1.특정한 것에 과도하게 몰두한다. ㅡ정서적 허기때문에 사람아닌 일 술 쇼핑 섹스 등에 몰두한다. 2.자기를 한껏 부풀린다 ㅡ남에게 무시당할까봐 불안해 자길 풍선처럼 부풀린다. 3 괜한 생트집을 잡는다. ㅡ자기의 실체 드러날까 불안하다. 상대에게 초점을 두어 신경질 폭언 폭력을 한다 4. 스스로를 격리시킨다. ㅡ감정표출은 약한자의 것이다 강하고 우월한 모습을 보이려고 숨는다. 5. 냉랭하고 싸늘해 진다. ㅡ관심 자기마음을 채워주길 원한다 냉랭하게 대한다 6 통제욕구가 과도해진다. ㅡ일거수일투족에 간섭한다. 자기자신 주변인에게도 통제하고 강하게 보이려 한다. 불안의 아음 털어놓기 불안을 파악하기 왜곡 병적인 자기애로 불안을 내밀어 내려고 한다.
@hdghtgbhhf15 күн бұрын
내용1)자기 합리화의 달인. 뭐만하면 니도 그렇다. 니는 완전히 깨끗하냐? 그럼 너는 죄가 하나도 없냐? 그거 하나도 해당 안되는사람이 지구상에 존재하냐? 피해자보고 "너는 떳떳하냐?"(적반하장) -> 적반하장도 걸렸을때나 행하는거지, 안걸리면? 계속 남한테 피해줌. 가스라이팅 계속함. 변하는거없음. 나르는 상대방 반응보고 자신의 태도를 바꾸는지라, 상대의 태도가 안바뀌면 스스로 행동을 바꿀이유가 없음. 사람 가려가면서 본인행동을 바꾸는 카멜레온임. 피해받는사람 입장은? 알빠노? 이거임. 관심안둠. 계속 이기적으로 남을 가스라이팅해서 자기 이득 챙기다가 상대한테 걸리면? 바로 적반하장 시전. 나르를 나르라고 알아보는시간은 최소 몇년이 소요됨. 그시간동안 피해자는 피해보는거임. 결국 들통나면? 피해자한태서 죄를좀 찾아보자 시전. 넌 당당하냐? 넌 죄가 하나도 없어? 너는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오는사람이지? (근데 털어서 먼지하나 안나오는사람이 있겠음? 사람은 완벽히 깨끗할수가 없다는걸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이런식으로 이용하는거임. 똥싸는사람 따로있고 치우는사람 따로있음. 자기가 고의적으로 남한테 싸놓은똥을 치울생각없고, 적반하장만 하다가 결국 도망감. 남이 똥싼거임? 아님. 자기가 의도적으로 피해줘놓고 그럴의도가 없었다고 일부로 그렇게 행동했던걸 안했다고 거짓말로 변명하고, 이해가 안된다고 거짓말하고, 다알면서 모르는척 연기하고, 말좀해달라고 모르는척하고, 화도내서 감정배설로 본인죄도 덮어보고, 회피형으로 침묵도해보고 남탓은 기본적으로 계속하고 등등 이모든게 나르본인이 똥싸놓고 책임지기싫으니까 상대탓으로 돌리고 책임회피함. 결국 마지막은 도망감. 이건 처음부터 정해진거임. 끝은 도망임. 왜? 일부로 그렇게 한거니까. 90% 자기잘못이고, 10%남의잘못이면 상대방탓으로 돌리는게 바로 이방식임. 걍 필터없이 상대한테 본인감정 쏟아붇는거에 불과함. 결국 남탓.) 적반하장으로 감정폭발하고(자기가 고의적으로 남한태 피해줘놓고 남입장에서 엄청 피해받고 뒤늦게 걸리면 무조건 이런식으로 상대방탓으로 돌리고 적반하장 필수. 무조건 걸리는순간 바로 적반하장. 양심자체가 없음. 입장바꿔서 상대가 본인이다? 절대 그냥 안넘어감. 이유는? 상대모습을 보면 너무나 피해를 많이 받아서임.) 그다음은 "다들 그렇다." 다들 똑같다. 사람이란거 별거없다. 인간은 다똑같다. 인간인이상 전부다 이기적이다. 전부다 나르성향 다있다. 이렇게 모든사람이랑 자기랑 동급취급하고 일반화 들어감. 결국 자기합리화. 나르 행동패턴 정리하자면, -> 1.너만 문제다. 나르상대로 한다는말이 "그냥 너랑 안맞는사람일뿐이다." 라고 단순히 안맞는거라고 하면서 가스라이팅함.(맞고 안맞고의 문제가 아님. 핀트 흐리는수법) 니가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다. 왜그렇게 받아들이냐?(상대방은 그렇게 받아들일만하니까 그렇게 받아들이는건데, 왜냐고? 자기가 그렇게 받아들이도록 행동을 하니까. 자기가 자기자신을 고의적으로 안돌아보면서 일부로 남한테 피해를줌. 나르는 자기자신을 돌아볼 능력이 없음. 남한테 피해주는거 알고있으니까 일부로 안돌아보려고 하는거임. 그러니 누가 팩트말하면 "일부로 이악물고 안돌아보고있구만 왜자꾸 알려주는거야? 본인이득을 위해서 남을 도구로 이용하고 피해주는게 잘못된행동이라는걸 본인이 알고있다는거임. 그러니 누가 팩트알려주면 공격으로 받아들이면서 화부터 나는거임. 일부로 고의적으로 그러고있는거니까 화가 나겠죠? 왜 화가 나겠습니까? 화부터내는 이유가 뭐냐구요. 생각해보세요. 찔린다는거고 아프다는겁니다. 남의말에 의해서요. 도둑이 재발저린다는 신호를 감정으로써 표현되고있잖아요. 화를 통해서요. 그니까 누군가가 팩트말하면 공격으로 받아들이는거고, 감정쓰레기통 취급 들어가는거임. 자기자신을 안돌아봐야지만 좀더 많은 이득을 볼수있다는걸 나르는 알고있음. 그래야 남을 많이 착취할수가 있음. 가스라이팅이란 걸리는순간 의미가 사라지니까. 가스라이팅을 해야 착취가 가능하니까. , 왜그렇게 받아들이냐고 마치 "상대가 문제인것처럼" 이상한사람 만들어버리고, 자기자신을 의심하게함으로써 완전한 세뇌를 시킬려고함. 상대방은 자아가 분열되고 정신이 무너져서 정신병원 다니는분들 많음. 가해자는 멀쩡히 사회생활하고 피해자는 트라우마로 사회생활못하고 정신병원 온다는 정신과의사들 말이 여기서 나옴. 그러니 니가 문제다.(남탓으로 돌리는수법) 이멘트는 초반용 가스라이팅 전용멘트임. 이멘트 써보고 안통하면? -> "다들 그렇다. 사람 별거없더라 사람들 모두가 이기적이다. 사람들 모두가 나르특징 전부다 있다. "모든사람은 똑같다"-> 모든사람을 똑같은사람으로 프레임잡고, 모든사람 자체를 자기자신과 동일시함. 똑같이 취급함. (자신의 죄를 덮을려는 목적으로 "모든사람" 이라는말을 스스로 언급해서 모두를 프레임잡고 "일반화"해서 자기방어 할려는 목적. 자기 합리화. 이것도 사실 모든사람이 나르시시스트가 아니라는걸 알고서, 자기합리화 할려고 행하는 수법. 팩트 : 나르가 언급하는 모든사람들이랑 나르가 나르인 이유랑 동일시할 수준이 아님. 일반인은 일반인인 이유가 있고, 나르는 나르인 이유가 있음. 이걸 모르는사람이 있을까? 일반인과 나르의 차이를 이해못하는사람은 없을껀데, 모든사람을 마치 자신과 똑같다고 동일시, 일반화 하는순간 나르일가능성이 높음. 모든사람을 굳이 언급해서 자기방어를 한다는거니까. 일반인과 나르시시스트는 죄의 정도의 차이가 하늘과 땅차이임. 수준이 다름. 법원에 판사앞에 섰을때 기준으로, 일반인의 죄값이 10%면 나르는 90%임. 이정도 차이를 나르는 "똑같은 죄" 라고 동일시하고, 일반화함. 상황이 불리할땐 무조건 일반화부터 시작하고, 모든사람이 똑같다는 등등, 자기방어로 모든사람을 샌드백 세우면서 "사람들 모두"를 단체로 프레임잡고 합리화 해버림. 정리하면, 1.가스라이팅 세뇌부터 시작->걸릴꺼같으면 "니가 예민한거네 니문제네" 니가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거네, (남탓)->실제로 걸리면 바로 적반하장 시전. "너는 죄가 하나도없어? 너는 완전 깨끗해? 털어도 먼지하나 안나와? 이런식으로 감정배설함. 남한테 감정배설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털어서 먼지하나도 없는사람 아무도없음. 당연한 소리를 하고있는거임. 자기방어할 목적으로 남한테 그냥 감정배설그자체. (적반하장) 자기가 똥싸놓고 치울생각없으니까 남탓으로 돌리는수법.->그다음? 일반화 들어감. 모두다 똑같다. 안이런사람 있냐? 자신과 모두를 동일시해서 스스로를 합리화시킴. 결국 자기합리화. 마지막은 도망임. 감정배설해서 죄를 덮어보고 안되면 결국 도망. 원래 회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