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믿는것이 맘보좀 똑바로 쓰라

최진봉 너는 진정 공산당이 잘하는 짓이란거냐

진정성이 묻어나는 향기로운 사람. 그런 삶이 결코 쉽지 않을텐데 항상 우리에게 가수로서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네요. 언제나 건강히 우리곁에서 오래도록 노래하는 소향님 되길 바랍니다. ❤❤❤❤

선교사님의 수고와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영육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객관화 나는 죄인이다 라는것을 아는것이 중요하고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인 나를 하나님이 백성으로 삼아주셨을 때 놀라운 변화가 나타난다. 나의 장단점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나의 특질을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잘못쓰면 단점, 잘쓰면 장점이 된다. 우리의 약점과 고통이 하나님이 주신 성품이다. 오늘의 중요성을 알아야 하고 오늘 일어난 상황을 해석 할 수 있어야 한다. 상황을 말씀으로 해석하고 매일 나를 발견하며 마직막 인것 처럼 사는것이 진정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주관화 말씀을 내뜻대로 좋은부분 필요한 부분을 골라 적용하지 말고 말씀속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을 찾아내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홍이삭,아버지 홍세기 인품 이어 받아 내면 외면이 아름답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고 생각하며 감사합니다

N

광림교회가 저와 동갑이시군요. 축하합니다

신나 좋아 감사합니다

광림 교회여 이 시대의 파수꾼으로 우뚝서라!✝️

우연히 방문하여 목사님과 교회의 진솔한 모습에 좋아요 눌렀습니다 또 방문하겧8 습니다

03년도 5사단 988포병대대 대대장이실때 행정병으로 군생활 했었는데, 독립포대에서 대대드러갔다가 1호차 지나가서 격례했는데 제 이름표도 안보고 바로 제이름 불러주시면서 환한미소로 격려해주셨던게 기억이 나네요. 대대인원 전부 얼굴과 이름을 알고 계셨던것 같아서 감동받았었어요.

진정 목사님이십시다ㆍ존경합니다ㆍ

객관화 힘은 믿음으로 왔고 하나님께로 부터 왔다. 즉 하나님의 힘이다. 사랑또한 하나님으로 부터 온다. 진리의 말씀대로 순종하는 것이고 말씀에 이끌리어 사는 삶이 힘을 다하는 삶이다. 매일 운동으로 몸을 관리하고 탐욕과 게으름에 빠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몸을 하나님께 영적예배로 드리고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하는 몸이 되어야 한다. 인격으로 책을보고 인격으로 성경을 보자. 인식의 틀을 벗기위해 학문의 9단계 방법을 사용하자. 나의 열심보다는 성경을 올바른 방법으로 읽고 하나님이 주권자 이심을 믿고 순종하자. 십자가와 하나님의 사랑밖에는 없 다. 구원, 성화, 영화를 위해 하나님의 뜻에 집중하자. 주관화 내 힘을 빼고 하나님이 내삶에 일하시도록 매일 성경읽기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다. 그대신 내열심으로 성경을 읽지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물으며 읽어야 겠다.

여단장님 진짜 최고입니다

오랫만에 권능의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찬양 함께 올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에 목사들만 욕하는데 한 편 지맘대로 하려는 장로들 때문에 죽어나는 목사들도 많아요

한신적인 목사들이 있기에 지금 그래도 있는 것입니다. 공무원 초봉도 안 되는 것 받고 일생을 수고하시는 분들이 60%도 넘습니다. 밥그릇이라 혐훼하는 자들이 있는데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신학교 가라 사모 되라 하면 대부분 자빠질 것입니다.

기념연주회도 중요하지만 이런 시국에 대해 큰교회들이 입다물고 있는거 아니죠

남성 soloist 들이 더욱 소리가 좋아요 그리고 전곡이 아님😢😢😢

Soloists 들은 영어로 대원들은 우리말로 하는 messiah 처음 들어요 🎉🎉🎉🎉

너무 너무사랑하는우리 참된 김정석 목사님 앞으로는 더큰 대로가 열리시죠 기도하고 💜 🎉🎉🎉🎉🎉❤❤❤❤❤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신다. 우리가 어려운 이웃 한사람 한사람에게 더 관심갖고 사랑을 나누는 것을 기뻐 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

따뜻한교회 안에서 예배 가두리양식장

옛날생각이납니다 해마다 불르던 헨델의메시아를 오늘들으면서 눈물이납니다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광림교회 70주년을 축하합니다 주님의 능력이 늘 충만한 교회되기를 기도합니다 헨델의 메시야를 들으며 과거에 불렀던 즐거움을 찾아 봅니다

고김선도 목사님이 그리운건 왜일까❤ 정통을 이어가는 주님의 광림교회

저교회 감

아멘

저중 몇곡만 했어도 힘들었던기억이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굉장하네요.개신교는 교회도 크고 성가대가 수백명. 거의 오케스트라 규모 교회도 있더라고요.놀랄일입니다. 카톨릭에선 악기 연주자에게 봉사금을 주지 않습니다.그래서 그런지, 스트링 정도여서 빈약한 편입니다. 신부님께서 각단체에게 주시는 격려금 정도ㅡㅡ

권력에 아부하고 돈에 찌든 한국 교회 목사놈들과 장로놈들 가증스럽다.

그 교회의 저력을 보여주네요~ 인원이 많고, 교회가 크고의 문제가 아닌거 같네요~ 정말 "주님께 영광"입니다

😂😂😂😂😂😂😂😂😂😂😂😂😂😂😂😂😂😂😂😂😂😂😂😂

하나님께 올려드린 찬양을 왜 사람이 평가 하나요? 우리는 들으면서 같이 아멘으로 화답만 하면 됩니다. 절대로 평가는 하지 마세요. 찬양대와 같이 찬양드립니다.

온 성가대원들과 관현악단과 지휘자님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몇 곡 만 골라서 하는게 보통인데 전곡을 다 하다니 광림교회나 할수있는 연주회지요 덕분에 제 눈과 귀가 호강을 하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많이 기뻐하실겁니다

하나님이좋게들으셔야해요

객관화 마음은 사람의 지식, 감정, 의지등의 정신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마음의 비판적 사고를 통해 마음의 변화를 만들어 하나님의 뜻에따라 살수 있게 하는 곳이다. 말씀에 이끌리어 리프레임 다이어리를 쓰는것이 중요하다. 심력은 마음에 예수그리스도를 품는 것이다. 최소량의 법칙에 의해 지덕체자인이 어느하나 무너지면 채울 수 있는것이 많지않다. 그리스도인은 밑바닥이 중요한데 밑바닥은 예수그리스도이다. 그분으로 채워나가야 한다. 하나님앞에 달란트 자랑은 도토리 키재기이다. 우리몸은 하나님의 성전이므로 나를 잘 바라보고 잘 관리해서 남을 위해 살아야 한다. 주관화 역시 내게는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깨달았다. 지덕체자인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배워가길 바란다.

솔로는 영어로 합창은 한글로?😮

아름다운 문준경 전도사님 전도사님의 전도행전이 복음화의 밑걸음이 되었습니다 100개 교회를 새우신 전도사님

평생을 주님을 위해 섬기시는 엄마 아빠 건강하시길 장남이 기도 합니다~

어떤 성경 퀴즈 보다도 내용이 충실하네요. 더욱 발전하여 혼란한 이시대에 하나님의 사람들을 많이 배출하고 성장 시키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과 성도님들 특히 청소년들 엄청즐겁게 믿음생활 하시네요 하나님의 특별은사를 받으셨나봐요^^🎉🎉❤❤

객관화 지혜는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능력, 그리스도 자신, 그리스도인에게 은혜의 선물이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는 삶, 하나님의 말씀을 명백히 하는 것이다. 지혜를 가졌다는 것은 영적 싸움을 행하는 기술을 가졌다는 것이다. 인식할 수 없는 존재를 인식하는 것이 지혜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그대로 받아들이면 좋은 밭이 될 수 있다. 나는 길가, 돌밭, 가시덤불, 좋은밭인지 살펴보고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아야 한다. 주관화 말씀을 놓지않고 꾸준히 읽고 사선치고 밑줄긋고 네모치며 읽어야 겠다. 그리고 좋은밭이 되지 못한 내마음안에 예수그리스도로 채워서 장애물을 잘 치워야 겠다.

종교를 숭배하는건 자유지만 넘 아이한테 쇠뇌시키며 강요하는거 같아 보기 불편하네요.ㅠㅠ

❤❤❤❤

모세오경을 통해 신약을 이해할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객관화 말씀이 우리를 이끌어가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인생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만드셨으므로 무엇을 먹든지 마시든지 뭐든지 그의 영광을 위해 해야 한다. 우리 가운데 사랑이 드러나야 한다. 사랑의 본질은 1. 마음을 다하고 2. 지혜를 다하고 3. 힘을 다하고 4. 자신을 사랑하고 5.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무엇이든 내 영광을 위해 해서는 안된다. 지혜를 다하며 사는것은 하나님을 아는 바른 지식이 있어야 한다. 모든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해 진다.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살아야한다. 마음을 다하는 삶은 마음을 바르게 가져야 한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힘을 다하는 삶은 몸의 힘을 바르게 써야 한다. 거룩한 산 제사로 드려야 한다. 영적예배를 드려야 한다. 행함이 있어야 한다. 몸을 죄에 맡기지 말아야 한다. 자기를 사랑하는것은 자기를 바르게 바라보아야 한다. 나에게 너그러우면 안된다. 내가 죄인중에 괴수라는것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만 자랑해야 한다. 이웃을 사랑하는것은 참고, 선을 행해야 한다. 주관화 나의 삶을 하나님께 드린다고 해놓고 내 의대로 산것 같다. 말씀을 바로 알아 하나님을 바르게 알아가야 겠다.

다빛아 뻘리 완치해서 행복하길 기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