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뮤

Пікірлер

@wksehatm 2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좋은 가사였나ㄷㄷ

@uuieve1 3 күн бұрын

진짜 회옥옥절 만큼은 스토리 잘 짰음 애니팀 덕도 있지만..그래도 고죠가 게토 곁에 있을 수 있어서 다행임..

@s_ging12 3 күн бұрын

흑철은 ost까지 goat임,,, 27기나왔어도 더 자주들음

@설아의도전 5 күн бұрын

2:27 야 넌 안경쓰지마

@kimsiyulkai-nn5gg 5 күн бұрын

나나밍 모음: 0:09 0:11 0:11 0:14 0:15 0:17 0:18 1:23

@kimsiyulkai-nn5gg 2 күн бұрын

1:05

@라임크래프트 5 күн бұрын

주술회전은 청춘 학원물이지! 사멸회유,시부야사변,성장체 호위말살임무 캬 힐링

@유닛-r1p 6 күн бұрын

마지막에.. 하이바라 대사가 진짜 명대사였는데..

@이정현-s3m8g 6 күн бұрын

되게 잘 만들었다 구독하고 갑니다

@박준영-e2s 7 күн бұрын

커뮤 개쩔어

@00602정언 7 күн бұрын

근본이라길래 반골기질로 바로 들어왔는데 몇 소절 들으니 반골기질 사라지고 바로 아 ㅋㅋ 이게 근본이지 함

@이채민-e9i 8 күн бұрын

코난 이 극장판 나왔을 때 굿즈 받으려고 매주 갔는데 다른 극장판 때는 그냥 엔딩 노래 나오면 나오는데 이 극장판 때는 엔딩 노래 다 듣고 쿠키까지 보고 나왔음 노래가 너무 좋더라고ㅎㅎ

@라운-b6j 9 күн бұрын

이걸 몇번이나 돌려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게게작가야 애기들 다 살려내라고!!

@morva-isekiya 10 күн бұрын

씨클로

@이용철-n9q 11 күн бұрын

가오갤 1 간만에 보니까 참.. 배우들이 다 젊다.. 그립네..

@김예준-m9d 13 күн бұрын

이때가 좋았지😢😢😢

@루미텔미 13 күн бұрын

どこまでも続くような青の季節は 도코마데모 츠즈쿠요오나 아오노 키세츠와 어디까지나 계속될 것 같은 푸른 계절은 四つ並ぶ眼の前を遮るものは何もない 요츠 나라부 마나코노 마에오 사에기루 모노와 나니모 나이 늘어선 네 개의 눈동자 앞을 가로막는 건 아무것도 없어 アスファルト、蝉時雨を反射して 아스화루토 세미시구레오 한샤시테 아스팔트, 매미소리를 반사해서 きみという沈黙が聞こえなくなる 키미토 유우 친모쿠가 키코에나쿠나루 너라는 침묵이 들리지 않게 돼 この日々が色褪せる 코노 히비가 이로아세루 이날들이 빛바래가 僕と違うきみの匂いを知ってしまっても 보쿠토 치가우 키미노 니오이오 싯테 시맛테모 나와 다른 너의 냄새를 알아버려도 置き忘れてきた永遠の底に 오키와스레테키타 에이엔노 소코니 두고 온 영원의 밑바닥에 今でも青が棲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이 살고 있어 今でも青は澄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은 맑아지고 있어 どんな祈りも言葉も 돈나 이노리모 코토바모 어떤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届かなかった 치카즈케루노니 토도카나캇타 다가서는데, 닿지 않았어 まるで、静かな恋のような 마루데 시즈카나 코이노요오나 마치, 고요한 사랑 같은 頬を伝った夏のような色のなか 호오오 츠탓타 나츠노요오나 이로노 나카 뺨을 흐른 여름 같은 색 가운데 きみを呪う言葉がずっと喉の奥につかえてる 키미오 노로우 코토바가 즛토 노도노 오쿠니 츠카에테루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깊은 곳에 걸려 있어 「また会えるよね」って、声にならない声 마타 아에루요넷테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 「다시 만날 수 있지」라고, 소리가 되지 못한 목소리 --- 昼下がり、じめつく風の季節は 히루사가리, 지메츠쿠 카제노 키세츠와 오후 무렵, 질척거리는 바람의 계절은 想い馳せる、まだ何者でもなかった僕らの肖像 오모이하세루 마다 나니모노데모 나캇타 보쿠라노 쇼오조오 떠올리게 해, 아직 아무것도 아니었던 우리들의 초상 何もかも分かち合えたはずだった 나니모카모 와카치아에타 하즈닷타 무엇이든 함께 나눴을 터였어 あの日から少しずつ 아노 히카라 스코시즈츠 그날부터 조금씩 きみと違う僕という呪いが肥っていく 키미토 치가우 보쿠토 유우 노로이가 후톳테이쿠 너와 다른 나라는 저주가 커져가 --- きみの笑顔の奥の憂いを 키미노 에가오노 오쿠노 우레이오 네 미소 속의 근심을 見落としたこと、悔やみ尽くして 미오토시타 코토 쿠야미츠쿠시테 간과한 것, 후회하고 徒花と咲いて散っていくきみに 아다바나토 사이테 칫테이쿠 키미니 수꽃과 피고 지는 너에게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今でも青が棲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이 살고 있어 今でも青は澄んでいる 이마데모 아오와 슨데이루 지금도 푸름은 맑아지고 있어 どんな祈りも言葉も 돈나 이노리모 코토바모 어떤 기도도 말도 近づけるのに、届かなかった 치카즈케루노니 토도카나캇타 다가서는데, 닿지 않았어 まるで、静かな恋のような 마루데 시즈카나 코이노요오나 마치, 고요한 사랑 같은 頬を伝った夏のような色のなか 호오오 츠탓타 나츠노요오나 이로노 나카 뺨을 흐른 여름 같은 색 가운데 きみを呪う言葉がずっと喉の奥につかえてる 키미오 노로우 코토바가 즛토 노도노 오쿠니 츠카에테루 너를 저주하는 말이 계속 목 깊은 곳에 걸려 있어 「また会えるよね」って、声にならない声 마타 아에루요넷테 코에니 나라나이 코에 「다시 만날 수 있지」라고, 소리가 되지 못한 목소리 無限に膨張する銀河の星の粒のように 무겐니 보오쵸오스루 긴가노 호시노 츠부노요오니 무한히 팽창하는 은하의 별 알갱이처럼 指の隙間を零れた 유비노 스키마오 코보레타 손가락 틈에 넘쳐흘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