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수용 정도는 차이가 있겠지만 회내가 과하게 일어나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회내는 누구나 일어납니다.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아치가 높던 낮던 과회내는 일어날 수 있습니다. 아치를 보는 기준도 다른 것 같습니다. 발바닥 아치와 후족 외번 정도를 결합해서 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고 발바닥 아치만으로 보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가 말하는 아치란 발도장을 찍었을 때의 발바닥의 찍힌 부분과 안 찍힌 부분의 비율입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