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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user-lf4tu9fq8j 20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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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이-j8u 22 күн бұрын

컬럼 워시버퍼 내리고 eb 넣기전에 air dry는 안하나요?

@hyorincess 22 күн бұрын

@@호연이-j8u 워시버퍼 가득 넣고 cetrifuge한번, 내려온 워시버퍼 버리고 센트리 한 번 하면 충분히 다 마릅니다. 요즘 나오는 키트 중에 에어드라이를 하라는 데는 못 봤는데, 없을 거예요~

@seren930 29 күн бұрын

미래의 대학원생으로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저렇게 고된 일을 매주 해야한다니 벌써부터 맥이 빠지네요

@user_skxk93jfnd7e 2 ай бұрын

궁금한게 웨스턴 블랏은 1차 항체로 특정 단백질만 보는게 가능한데 dna 전기영동은 딱히 그런게 없더라구요. 불특정하게 형광 밴드를 띌 텐데 제가 원하는 dna가 뭐고 그게 얼만큼 발현된 건지는 어떻게 아는 건가요?

@hyorincess 2 ай бұрын

@@user_skxk93jfnd7e 먼저 개념 정립을 다시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DNA는 발현된 걸 보는 게 아닙니다. DNA가 전사와 번역 과정을 거쳐야 단백질이 되는 것입니다. 전기영동은 정말 사이즈만 보는 겁니다. 보통 가지고 있는 특정 DNA 혹은 PCR로 증폭시킨 것의 크기만 보는 것이기 때문에 예측하는 크기가 있습니다. 그걸 통해 맞다고 짐작하는 거죠. 정말 정확하게 identify 하려면 sequencing을 해야 합니다. western blot도 단백질 전기영동 후에 blotting을 진행합니다. 세포 내 단백질 mixture 가 다 섞여서 여러 band가 나타나는데 그 중 내 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을 때 혹은 워낙 극소량이라 detection이 어려울 때 signal 증폭을 위해 쓰는 실험방법입니다.

@user-ssn1wgl 2 ай бұрын

영상이 정말 큰 도움이 됐습니다!! ㅠㅠ 혹시 리뷰논문 작성과 관련하여 찍은 영상은 없으신가요...?🥺

@hyorincess 2 ай бұрын

@@user-ssn1wgl 오 안 만든 것 같은데요, 리뷰논문은 목적에 따라서 읽으시면 됩니다. 내가 이 내용을 정통하고 싶다 !! 하면 쭈욱 정독하시고, 그게 아니면 필요한 내용만 발췌해서 보셔도 되죠 ㅎㅎ 리뷰 논문도 거의 모든 줄이 레퍼가 달려있고 레퍼가 최소 100개가 넘어가는데요, 읽디가 이 내용 잘 모르겟다 자세히 알고 싶다 하면 레퍼런스를 따라기서 원논문 보시먄 됩니다 !

@choice7524 2 ай бұрын

얼굴표정만 봐도 마음이 여리여리 따뜻하게 생기셨어요. 그런 곳은 로봇같이 데이타만 나오면 그만인곳 같은데요. 딸이 화학과 가고 싶어서 찾다가 여기까지 왔습니다. 공부를 많이 안하고 싶다고해서 석사까지는 안할거 같지만요. 화학 + 따뜻한 미소로 좋은 일 많이 하세요.

@루루루-w4l6s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이번에 서울대 화학부 대학원 후기입학한 신입생이에요 처음 입학하고 논문찾는것도 어려워서 막막했는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배님 최고예요...

@hyorincess 2 ай бұрын

@@루루루-w4l6s 우왕 !! 화이팅 !!!

@kw011207 2 ай бұрын

Isopropanol대신 methanol사용해도 됩니다.

@kw011207 2 ай бұрын

Snapgene 이용 하시네요. 저거 클로닝 및 단백질 과발현, 정제시 겁나 편하죠ㅋㅋ

@cs7827 3 ай бұрын

잘 모른다고 전 대학을 먹칠을 하고 그런 개념은 아닙니다. 그냥 개인이지 대학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구요. 대학이 돈을 준 것도 아니고.

@hyorincess 3 ай бұрын

@@cs7827 ㅎㅎ 먹칠을 누가??? 전 저희 학교와 랩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ㅎㅎ

@로젠-v8w 3 ай бұрын

효린님 언제 돌아 오시나요?😢 이대로 가면 수익창출 막혀요!😂

@쬬아-g6q 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효린세스님~ 오랜만에 댓글 남깁니당..ㅎㅎ 요즘도 댓글을 보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선배 없는 대학원생으로써 너무 궁금해서 여쭤보아용..! 졸업한 후에도 대학원 지도교수님의 영향이..큰가요? 아름아름 듣기로는 취업할때도 회사측에서 교수님 통해서 지원자의 정보를 얻기도하고, 지도교수의 추천서가 필요하기도하고 크게는 취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하던데...정말 그런가요..? 그래서 대학원생이 교수의 노예일 수 밖에 없다는 둥..소문으로만 듣고 실제로는 어떤지 궁금해서 질문 남겨봅니당~그리고 그동안 조용히 지켜보고 대학원 진학때도 효린세스님 영상으로 도움을 받았던 터라 잘 지내시는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용~😊

@SeroZzo 3 ай бұрын

저도 INFP 입니다! 희귀한 인프피 박사님에 유투브 조합이라니 너무 반갑고 좋아요 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eroZzo 3 ай бұрын

희귀한 박사님 유튜브 넘 반가워요 ㅋㅋㅋ 저도 한국서 박사 마치고 지금 미국으로 포닥 와있는데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ㅋㅋ 한국에 있을때 맨날 랩실 사람들끼리 유투브하자 말만 백번 했었는데 좋은 예를 보는것 같아요

@SeroZzo 3 ай бұрын

모든 경우를 다 알려주시네요 저도 뭔가 안 되면 분해하는 거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SeroZzo 3 ай бұрын

Grease 는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hyorincess 3 ай бұрын

@@SeroZzo 파이펫 구매할 때 동봉되어있습니다

@SeroZzo 3 ай бұрын

에펜도르프 파이펫 오토 되는 거 처음 알았어요 😮 박사 헛땄네 나,,,

@user-cuty 3 ай бұрын

이번에 실험과학 자유탐구로 조별과제를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pcr은 전기영동하기전에 꼭 거쳐야 하는 과정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hyorincess 3 ай бұрын

@@user-cuty 그렇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DNA의 상태와 크기를 확인하기 위한 것이고 PCR이후에 가장 많이 쓸 뿐입니다.

@shshi7497 3 ай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저희 연구실에서 저를 지독하게 괴롭히는 선배놈이 있었는데.... 네, 사연자분과는 다르게 저랑 그새끼 다 박사갔죠 똥이 더러워서 피한다고, 석사시절 다시 선택할 기회 준다면 전 석사 졸업라고 다른데가거나 취업했을거 같아요 (물론 교수님은 정말정말 좋았지만요 ㅠㅠ)

@jinulee7 4 ай бұрын

대학원 세군데 있었는데 서울대가 제일 비추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스랖 글이 있네요. 비서울대 학부 출신 서울대 대학원생들은 서울대생은 아니지 않냐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서울대생이라는 답을 할 질문을 별로 받지도 않아서 참 웃겼던 기억이 있습니다^^)

@hap3966 4 ай бұрын

오각형 사라짐...돌려줘~~

@hyorincess 3 ай бұрын

@@hap3966 헐 진짜네여..!!!

@hap3966 4 ай бұрын

와..! 설대대학원 자퇴하신 영상 봤는데, 다른곳 가서 결국 박사학위 따셨군요!!!

@hyorincess 3 ай бұрын

@@hap3966 ㅎㅎ 넹.. 어찌저찌 따긴 했네여..ㅎㅎ

@lifedesign6352 4 ай бұрын

저랑 완전 같은 케이스네요! 저도 알고 보니 친구 랩 학생분들이 지금 교수님 후배셔서 정보 얻고 들어갔어요 ㅎㅎㅎ 그래서 그런데 혹시 신생랩 셋업꿀팁 좀 알려주실 수 있나요...? 😅 저희 랩에 아무것도 없어요 ㅋㅋㅋ

@Aquila-j7f 4 ай бұрын

지금은 잘되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랩을.. 교수님, 선배들 다들 쉽지 않은 랩을 선택하신 것 같네요ㅜ 컨택 과정에서 김박사넷이나 인턴 같이 분위기를 알아보실 기회가 잘 없었나요?

@hyorincess 4 ай бұрын

@@Aquila-j7f 그 때는 옛날ㅋㅋ 이라 김박사넷은 없었구요, 인턴을 할 시기는 지났어서 그냥 갔던 거 같아요 ㅎㅎ 다 잘 될 줄 알았죠 뭐~~

@으아아아-o9d 4 ай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당😊

@김예민-s8v 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광명 찾았습니다.

@성이름-j9o9l 6 ай бұрын

감ㅁ사합니다ㅠㅠㅠ 뭔가 막혀있어서 그대로 뇌정지왔는데 덕분에살았어요

@apricity-j4e 6 ай бұрын

제한효소를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로 대체할 수 있나요?

@iliilililil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9:53 실험 과정에서 쉐이킹 해주는 이유가 뭔가요?

@user-jhR 7 ай бұрын

9:24

@ganzibunnies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너무 유익한 영상입니다 혹시 팁 사이즈도 상관없는지 궁금합니다

@hyorincess 7 ай бұрын

상관 없어요 ㅎㅎ 다만 서투르실수록 큰 팁이 잡기 편하실 거예요

@ganzibunnies 7 ай бұрын

@@hyorincess 감사합니다 ㅎㅎ!!

@기특한너구리 7 ай бұрын

공주님 재가 이번에 가는 연구실의 교수님이 퇴직하셔서 다음 초임교수님이 물려받게(?) 되었는데 이런 경우는 신생랩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신생랩의 장단점이 어떻게 작용할까요…

@hyorincess 7 ай бұрын

기기만 ㅎㅎㅎ 예전 거인 신생랩 아닐까요 ?ㅎㅎ 물론 이전 교수님 랩에서 닦아놓은 진로도 도움 될 거구요 ㅎㅎ

@김지나-u4y 7 ай бұрын

혹시 SOC말고 그냥 액체 배지로 해도 효율만 낮을뿐 transformation에는 문제가 없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hyorincess 7 ай бұрын

네! 문제 없습니다

@phyllis2403 7 ай бұрын

저 곧 서울대 면접인데... 1분 자기소개 시키면 보통 어떻게 답변하는게 좋을까요...? 지원동기 그런거랑 별개의 질문 같아서 준비하는데 막막하네요😢

@hyorincess 7 ай бұрын

간단하게 이름이랑 어떤 일 햇는지 말하고 이런 랩 가서 잘 하고 싶다 정도 하면 된다고 봅니다 ! 별개인듯 별개 아닌 그런 질문이에요. 어차피 그 때 서류 들쳐보실 확률이 높고 의도는 말 하면서 긴장 풀라고 하는 걸 꺼예요. 그리고 그런 건 회사랑 똑같으니까 면접왕이형 같은 사람들 유튭에 1분 자기소개 팁 이런 거 보고 가시먄 도움 될 거예요 !

@phyllis2403 7 ай бұрын

@@hyorincess긴 답변 감사합니다☺️☺️

@KK-nj3ho 7 ай бұрын

저는 곧 바이오계열 석박 과정 끝내고 박사 졸업?을 앞두고 있는 원생입니다! 저는 신생랩에 첫 학생이었는데 여러 프로젝트가 있었지만 운나쁘게도 공동연구 하던 랩이나 회사와 이해관계 문제로 대부분 엎어지고 혼자 꾸역꾸역 실험논문 1개 리뷰논문 1개 내고 3년 칼졸업 예정인데요ㅠ 저는 회사 가고싶은데 제약회사갈때도 impact factor가 많이 중요할까요? 아무래도 선배가 없고 졸업도 빠른편이라 RnD 취업 관련 정보를 얻는게 너무 어렵네요 ㅠㅠ 아니면 쟁쟁한 논문 한개 더 만들고 졸업해야할지...

@hyorincess 7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제가 느낄 땐 회사 갈 땐 임팩트팩터가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진 않아요 ㅎㅎ 제가 올린 다른 영상들 참고해주세요 kzbin.info/aero/PLfs0SBJHgE9pr-sMi4ew0U9VSFA5DY09L&si=NcYgrS6fFESP95jJ

@JoonHeeJang 7 ай бұрын

취직을 목표로 박사를 하는건 별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졸업후 석사대비 직업분야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연금 퇴직금을 포함한 총 소득이 적어집니다. 다만 내가 배움이 즐겁고 새로운 것을 연구해서 알아나가는 것에서 큰 성취감과 자기 만족을 느낀다면 후회하지 않은 선택입니다.

@dongjushin5504 8 ай бұрын

박사님 혹시 랩실 창업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희랩 이제 3년반 되었고 진짜 갑자기 어제 교수님이 창업을 하게 될 것 같다고 하셨어요.. 작년말부터 아껴쓰자 계속 말씀하시더니 연구비따려고 창업뭐시기 과제 넣으셨다가 덜컥 통과가 되었나봐요..! 전 다음학기면 박사과정 시작이고 창업하시면 아무래도 논문지도나 창업과 관련없는 프로젝트에 신경 잘 못 써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직 학생1저자 논문이 없는 랩입니다.. 그래서 지금하고 있는거 마무리하고 다른랩에서 박사과정 해야하는지 고민이 되고 있습니다ㅠ 조언 부탁드려요ㅠ 분야는 바이오입니다!

@hyorincess 8 ай бұрын

교수님이 3년차쯤 됐으면 이제 논문 한두편 내실 때가 된 것 같은데 기미가 없나요? ㅠㅠ 창업한 랩은 그쪽 일에 투입되고 이런 걸 많이 보긴 했는데 반대로 교수님이 잘 돼셔서 졸업하고 바로 그 회사로 다 취업하는 것도 봤어요 ㅎㅎ 그래도 새로 시작하는 것보단 이미 하시던 거 밀고 나가시는 게 제일 빠를 거라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그게 또 알 수가 없는 거라ㅠㅠ 섣불리 조언드리긴 어렵네요. 좋아하는 다른 분야가 있으면 가셔도 좋지만 하시던 연구가 좋다면 남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지금 연구 진행 정도에 따라 결정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

@lee-g8n 8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한 번도 댓글을 남긴 적은 없지만 가끔씩 들려서 위로받고 갔는데 논문 쓰다 오랜만에 들렸더니 괜히 반갑고 그러네요 ㅎㅎ 석사 진학 전에도 효린님 유튜브 보면서 도움 얻고 타대생이라 겪는 은은한 텃세에 공감도 해가면서 혼자 내적친밀감을 다졌던 사람인데 어느새 저도 졸업이 다가오네요. 마이 지도교수은 제가 첫 제자인데... 교수님이 학생 줄 돈이 없다, 학생에 대한 데이터가 없어 기대치가 매우 높다는 점 정말 똑같습니다! 아마 어딜가도 마찬가지이지 않을까ㅠㅠㅠㅠ 주변에서 첫 제자면 교수님께 직접 배우는 게 많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고 학구열이 높은 사람이라 그거 하나 믿고 갔더니... 방목형 교수님이었다는...! 신임 교수님은 너무너무 바빠서 그런 것도 한몫하는 것 같아요ㅠㅠ 잡일 도맡아 하는데 아무도 안 알아줌 + 교수는 학생이 알아서 연구 잘하겠지 생각 + 돈 없음 + 와중에 기대치는 높음 = 박사 진학 포기까지 와버렸네요.. 논문 학기인데 교수님 얼굴도 잊어버린 것 같습니다 1호는 정말 도박인 거 같아요ㅠㅠ

@hyorincess 8 ай бұрын

고생이 많으셧군요 ㅠ 교바교긴 하죠 ㅜ 어떤 교수님은 첫 제자 엄청 신경써서 취업이나 진로 도와준다던데 저희 교수님도 전혀 ㅋㅋㅋ 아니엇거든요. 오히려 몰래 취업 준비를 해야햇어요. 그래도 제가 뚫어놔서 그 이후론 애들 취업을 응원하시는 것 같아요. ㅎㅎ 그래도 끝이 보이시네요 ㅎㅎ 화이팅 ⭐️

@lee-g8n 8 ай бұрын

@@hyorincess 아 그러게요 첫 제자면 취업 잘 시켜준다는 말도 많이들 하곤 하죠,, 하지만 모든 건 복불복 심지어 몰래 취업 준비라뇨 엄청 막막하고 힘들었겠어요ㅠㅠ 내가 길을 개척한다는 건 정말 동전의 양면같은 일이네요 첫 제자면 좀 더 희생하는 만큼 더 잘해주겠지라는 생각을 아예 버려야 한다는 걸 경험해 보고서야 알앗어요ㅋㅋ 저도 언젠간 효린님처럼 자리 잡고 잘 살 수 있길 바라며.. 모두들 화이팅!!

@순용김-c1l 8 ай бұрын

줄기세포 연구하고싶어

@hyorincess 8 ай бұрын

해~

@your_healing_mate 8 ай бұрын

파이펫이 잘 못뱉을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쭤봐도 될까요ㅠㅠㅠ??

@hyorincess 8 ай бұрын

팁이랑 파이펫이 서로 안 맞아서 사이에 유격이 있을 가능성이 높을 것 같아요 ! 손가락으로 잡고 꽈악 !! 끼워도 그런지 확인해보세요!

@your_healing_mate 8 ай бұрын

와...진짜 감사합니다 이따가 가면 확인해볼게요👩🏻‍⚕️🙏🏻

@이동준-f1l 8 ай бұрын

저도 신생랩에서 석사 마치고 지금 미국으로 박사갈 예정인데 진짜 랩바랩 교바교 인거 같아요 ㅎㅎ 교수님께서 자기 제자를 키운다!! 하는 교수님이시고 인맥이 많으시면 배울게 참 많은 것 같아요

@gerrard1117 8 ай бұрын

취업 할거면 신생랩보다는 유명 랩실 들어가는게 나은거같습니다....

@hyorincess 8 ай бұрын

맞아요 ! 제가 다 뚫어야하는 힘듦은 확실히 있었어요 ㅎㅎㅎ 그래두 뽑힐 사람은 다 뽑혀요 ㅎㅎ 오히려 미리 간 선배가 나쁜 말 해서 못 뽑히는 사람두 잇구 ㅎㅎ 장단점은 있습니다~

@kemist4176 8 ай бұрын

우선은 본인의 적성에 맞아는 분야여야하고! 그 랩 이외의 선택지가 있다는 것도 고려사항이죠 ㅎㅎㅎ

@user-ssn1wgl 8 ай бұрын

으와 신생랩 관련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타이밍 맞게 영상 올려주시다니🥺 이제 막 부임하신 교수님께서 학부연구생을 모집한다고 하셔서 지원해보고 싶은데, 교수님이 수업 시간에 쏘시던 '정말 이것도 몰라...? 이것도?' 라는 눈빛과 '많이 힘들 수 있다' 던 선전포고(?)를 듣고 신청해도 될지 고민중이었거든요... 제일 걸리는건 돌덩이 그 자체인 제 머리와 지난 학기에 완전 망쳐버린 성적이긴 하지만요😂 영상 보다보니 대학원생도 아니고 학부연구생인데 너무 깊은 고민을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욥ㅋㅋㅋ

@hyorincess 8 ай бұрын

그런 거 테스트해보라고 학부연구생 하는 거죠 !!!ㅎㅎ

@kemist4176 8 ай бұрын

학부때는 원래 모르는게 맞습니다 ㅎㅎㅎ 과장해서 지금 초등학생에게 선형대수학은 알지? 하는 것 같은 느낌이랄까, 랩실의 분위기는 가봐야 알 수 있어요~ (다는 아니지만, 학부생이 오면 분위기를 바꾸시는 분도 계십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