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식당에서 일하고 있음 처음엔 이게 가능한데 쿠팡이츠 배민원 기사들 특히 전문적인 기사 아니고 알바로 하는 사람들...와서 언제되냐고 계속 물어보면 점점 하기가 싫어짐...생각을 해봐라 니들은 그냥 한번 물어보는거지만 배달기사 오는 사람마다 다 그거 물어본다고 생각해봐...특히 엄청 바빠서 조리하는데 바쁜데 자꾸 몇분 걸리냐고 물어보면 해당하는 음식이 언제 되는지 시간 확인해야하는데 한번이면 해주지 오는 기사마다 계속 물어봐라...조리해야 될 시간을 시간 확인하느라고 다 써...기사들이 가만히 있으면 오히려 빨리 나올걸 계속 물어봐서 시간이 지체되는거임...쿠팡이츠나 배민원 기사 특징이 오면 "배민원이요 쿠팡이츠"요 이러는데 뭐 어쩌라는거 자기 배민원 쿠팡이츠니까 빨리 내놓으라는건가...? 그리고 쿠팡이츠 분명히 시간 넉넉히 잡아서 눌렀는데 지가 먼저와 놓고 왜 안나왔냐고 좀 하지마(물론 이건 쿠팡이츠측 시스템 잘못이긴해 분명히 조리 시간 넉넉히 잡았는데 지멋대로 조리완료가 되어있음)
@artphotonetworks20 минут бұрын
범죄에 남녀노소는 없다. 애들이 죽이면 좀 덜 죽이고 어른이 죽이면 더 죽이는 것도 아닌데 왜 저런 차이를 두는지 알 수가 없네. 어차피 교화 불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