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 표현의 ' 안 & 못 ' 의 설명 중 ' 우리말 어순 ' 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하고 있다 ! ' 부정의 표현 ' 이라면 상대방의 말이 자기의 생각과 다를 때나 질문에 부정하고자 할 때 나의 말에 틀렸다고 생각이 되어 부정을 할 때 부정문 표현을 하는 것인다. 그러면 부정표현을 하려면 말의 끝( 어미 )에 나와야 한다. 한마디로 " 우리말 어순 " 을 어기는 것이 되는 것이다 라는 것 ! ! !
@가나다-m7m8v9 ай бұрын
덕분에 살았습니다
@박성배-n5f10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궁금한게 있어 질문을 하나 하고자 합니다. 부정표현에 있어 '안' 과 '못' 의 이상한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 우리말 어순 '주어' + '목적어' + '서술어' 에 맞지 않다고 생각이 듭니다 ! 이점에 대해 설명을 부탁합니닷?
@sisnsjs10 ай бұрын
와 진짜 좀 오래전 영상이긴하지만 징짜 보고 딱 알았어요 홈자 하기 막막했는데 진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찾아봐야겟어요!!
@littletree38310 ай бұрын
혹시 섬네일에 작가 정철이 아니라 정극인 아닌가요..?
@최재혁-u7j10 ай бұрын
4번 답 3번 아닌가요
@냠냠-j1k10 ай бұрын
진짜 잘 가르치시네요…😮😮
@scs787211 ай бұрын
선생님 저는 고등영어 가르치는데, 쌤 국어가 엄청 도움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이명애-t9j11 ай бұрын
머리에 쏙쏙!!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탐모라11 ай бұрын
二島相去不遠 風日清明 即可望見 <세종실록지리지> "우산(독도) 무릉(울릉도)… 두 섬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아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 이전부터 문장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90km나 떨어진 암초덩어리가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니 이게 무슨 소리인가? 90km(독도)는 노를 저어서 갈 수 있는 수준의 거리가 아니다. 범선으로 가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만약 세종실록지리지가 독도를 묘사하려고 했다면"두 섬은 서로 멀리 떨어져있지만 날씨가 맑으면 바라볼 수 있다."고 서술하지 않았을까?
@탐모라11 ай бұрын
干山 (우산도)=독도 라는 고지도 어린 때부터 진짜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우리가 독도라고 제시하는 지도들이다. 이 지도들을 보고 우산도가 독도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한 명의 인간으로서 제정신인가 의심이 들 정도다. 지도상의 우산도가 죽도를 나타낸다는 건 초등학생이 봐도 알아챌 정도다. 오랫동안, 실효 지배했는데 왜 서도, 동도로 분리한 고지도 하나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