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2005~2006년 쯤에 알았는데 이미 한참 전에 영화에서 다룰만큼 크게 드러난 일이었구나
@최종원-c7s12 сағат бұрын
제목이름가르쳐주세요
@내눈에은하수16 сағат бұрын
내가 꿈을 꾸었는데 그건 성령 하나님이 꾸게 하신 꿈이었다. 엉터리 기독교들은 자기들끼리 노래 부르고 행복하게 놀지만 진짜 기독교인은 사도행전의 사도 바울과 같이 세상에서 논리적으로 기독교를 전하고 있었다. 지금 이 세상은 사도 바울 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핍박과 순교가 일어나고 있다. 그런데 멍청한, 기독교라는 이름을 쓴 교회들은 자기들끼리 놀면서 행복하게 노래부르고 있다. "지금은 노래 부를 때가 아닙니다"-Lloyd-jones 목사님
@nekosensei74416 сағат бұрын
영화 제목이 뭔가요?
@corewfb19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패션은 돌고도나 패션들이 진짜 힙하네요ㄷㄷㅋㅋ
@paulcho323520 сағат бұрын
인생막장이 광산 갱도 막장에서 온거군요. 70, 80년대 암울헌 시절을 그린 영화군요.
@sade2222322 сағат бұрын
이영화 우리아들이 첫월급받았다고 영화보여준다고 내인생 첫영화였는대 그아들놈이 벌써 머리가 희끗한거보니 눈물이나네 인생은 한순간 꿈일뿐
@3번-c5fКүн бұрын
한국판 미저리네
@jinhyunpark7160Күн бұрын
97년 군대가기전 사귄지 일주일된 여자친구랑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영화. 이 영화 포스터로 봉투를 만들어 내내 편지를 보내주었던 너. 잘살고 있겠지?
그때 극장에서 세상속으로 라는 영화 광고할때 마지막 대사 ㅆㅂ ㅋ 관객들 다 웃고 담배 피우면서 영화보고
@user-yamyulchan2 күн бұрын
예전이나 지금이나 박중훈은 연기 진짜 못함
@Retisens2 күн бұрын
14:50 음성변조에 미스김은 왜 있는거야 ㅋㅋㅋㅋ
@cat88-g6k2 күн бұрын
설마 여기까지 안오겠지??
@문희-e1xКүн бұрын
사과해요😂😂😂
@p_pumpkin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여깄음
@황성민-h5v3 күн бұрын
참고로 최수종형과 오연수누나는 같은시기에 방영중인 <아들과 딸>에서도 부부로 나오고 있었고 거기에서도 부부간에 사이가 안좋게 나와요. 그런데 웃긴 게 뭐냐면요. 처음에는 성자(오연수누나)가 귀남이(최수종형)에게 결혼하자고 계속 조르거든요. 그러다가 결국 결혼했는데 귀남이가 가부장적이고 자기뜻대로 끌고 나가니까 성자가 결혼한 것을 후회해요. 연수누나는 수종형의 여동생 종말이(곽진영누나)랑 친구간인데 올케와 시누이가 되었어요.
@꽃中年3 күн бұрын
이제 부부끼리 공유하는 문화가 생기는 듯 ~~~
@noseelongtime10443 күн бұрын
6:48 와 눈나
@장대한-j8f3 күн бұрын
안성기 배우님과 진행좌의 리즈시절이 담긴 하얀전쟁.... 15분 동안 짧지만 많은 걸 느끼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