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보셨어요? 상대가 완전하지 않아도 사랑할수 있는 것이 진짜 사랑이예요.하나님을 믿는 다는것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은 나에게 유익한 것을 주느냐 주지 않느냐의 관점이 아닙니다. 나에게 슬픔이 찾아왔다고 해서 하나님이 날 사랑하지 않는다 내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예요 슬픔이 와도 아픔이 와도 나와 함께 하는 하나님을 느끼는 것이 축복 입니다. 이 세상은 희노애락을 느낄수 밖에 없는 시스템인데 이 시스템 속에서 기쁨과 감사함을 매일 누리는 것은 축복이죠. 하나님이 살아계시단 증거는 그럼에도 이 축복을 깨닫고 느끼는 것이예요.
@이성우-n5r8b2 күн бұрын
세상 기준과는 다릅니다 세상 불공평함이 주님에 시선과 다릅니다 오로지 전부 세상기준입니다
@박상녀-m1w3 күн бұрын
아멘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항상 고마워요 기도 많이 할게요 🙏 😭 😂 😊 😄
@정영이-v4o4 күн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조회숙-o2v4 күн бұрын
예수를 자랑하요 용모를자랑하는거요 ㅠ
@황형숙-t1p4 күн бұрын
자두사모 사모답게 머리가 쫌...
@mikyonghan59344 күн бұрын
아멘 ! 🙏 알았던 것이 였는데 이제 ,생각나는 것은 하나님 과 멀어진 삶이 였었구나.
@heeyakim3944 күн бұрын
아멘 !! 엘 샤다이 하나님
@선견식4 күн бұрын
구하고찾고 두드리면 포기하지않고 주님만 길구하면 응답 받습니다
@홍지혜-o9j4 күн бұрын
아멘임니다 🙏 🙏 😂👍💕
@최미경-b5s4 күн бұрын
아멘ㅇ
@지영숙-d7l4 күн бұрын
사모님 진리의 말씀입니다🎉
@user-tf6to7gz6c4 күн бұрын
아멘아멘 오직예수 그리스도
@서영실-j6c4 күн бұрын
아멘~~^^ 주님 감사 합니다 능력에 주님 우리가정 지켜주세요
@eh07125 күн бұрын
제일 좋은 사모님이 되셨네요 ㅋㅋㅋ🥰😍
@eh07125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h07125 күн бұрын
와!! 자두!! 티비에서 보고싶어요!!^^
@꽃샘-w2x5 күн бұрын
옳소!! 자두 사모님 하나님이 얼마나 흐뭇해 하실까...
@homemaker045 күн бұрын
아멘😊
@윤슬-f4e3w5 күн бұрын
아멘!
@신동애-t1o5 күн бұрын
아멘
@신동애-t1o5 күн бұрын
아면
@TV-vd8um6 күн бұрын
와~~ 구봉서 장로님은 역시 코미디 대부다운 한 말씀에 다툼은 게임오버네요 다시 성경공부 진도 나가셨겠네요 천국에서도 날마다 시마다 밝게 웃고 계실듯합니다
@prk333676 күн бұрын
진짜 하나님이 도와줄까요 이 답없는 삶
@헤븐스타5 күн бұрын
짧은 문장속에 지금 얼마나 답답한 심정인지 느껴집니다... 저도 그런 생각들때가 있어서 공감되네요.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않는다면서 하나님은 날 버리신건가, 이 답 안나오는 인생 어떻게 살라는건가...그런생각으로 가득찰때가 있어요...근데요. 그 긴 터널을 다 지난후에 뒤돌아보면, 그 어둠의 시간동안 분명 하나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내가 깨닫지못하고있었던 주님의 도움이 있었음을 확! 느끼게되는 순간이 오더라구요. 분명 주님께서 움직이고 계십니다! 기운내시고 다시 일어서시길🙏💌
@ethanethan5626 күн бұрын
하늘에 어찌 두 해가 있을 수 있고 일국에 두 임금이 있을 수 있으랴 우주의 주인공이 어떻게 둘 되겠으며 십자가의 도외에 구원이 또 어디 있으랴 세상에는 주인도 많고 신도 많으나 여호와 이외에 다른신이 내게 없구나 석가도 유명하고 공자도 성자이나 오직 내구주는 홀로 예수뿐이니 내 어찌 두신을 섬길 수 있으며 예수님 이외에 속죄자 어디 있으랴.이신을 위하여 아까울 것 무엇이며,이주를 버리고서 내가 어디로 가랴 (손동희저,나의 아버지 손양원목사,p.89)
@user-kjkop6 күн бұрын
이상우형 이경우 씨가생각나네요..여기제주도에서같이근무했었는데
@parkpeterk6 күн бұрын
출석이라고 하면서 비하하는 이유는?
@헤븐스타6 күн бұрын
교회 내에서도, 그리고 목사님들도 '출석 교인'이라는 용어는 비하 의도없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단어입니다.
@여야-d5j6 күн бұрын
이상우 님 잘 들었습니다 우리아들도 33세 자폐성 장애입니다 건강한 정신으로 잘 살아가심에 감사합니다 우리집도 그러했습니다 지금 우리애가 있어 살아갑니다 사랑스럽죠 누가뭐라해도 적어도 우리는 그래요 😂 둘째도 취업을 했어요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이상우 님 노래 너무좋아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