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베이직인가 했는데 스탠이네??? 진짜 뭐하는 사람임????

놀라기도 많이 놀랐는데…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본격적으로 좀 열심히 잡기 시작한 때를 기점으로 보자면 한창 사운드 볼텍스를 시작했던 2014~2015년도쯤부터니까 10년 언저리인 것 같고, 초등학생~중학생 때 디제이맥스 온라인이나 포터블2 같은 걸 했다 말았다 했다 말았다 하던 시기까지 합치면 10+년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실력은 그냥 하다 보니 저도 모르는 새에 늘어난 것 같긴 한데 다른 건 몰라도 디제이맥스 쪽 8B를 어느 정도 비빌 수 있게 된 건 사운드 볼텍스 쪽의 도움이 크지 않았나 싶긴 합니다 ㅋㅋ 그리고 사실 디맥이든 투온이든 전 판정 후한 데에서만 놀기도 했고 말씀하신 것처럼 키보드 리듬게임 관련해선 기반이 다져진 게 없어서 다른 고수분들에 비하면 전 정말 아무 것도 아닙니다 하하…

@@BROKENPASTEL 아하 역시 꽤나 오래하셨군요 처음에는 리듬게임 자체가 재미있었는데 어느순간 남과 비교하고 실력향상에 목메달고 게임하는 느낌이라 회의감이 약간 들었는데 그에반해 하려면 할 수 있으시겠지만 엄청난 욕심은 없어보이고 재밌게 하시는 것 같은데도 너무너무 잘하셔서 여쭤봤습니다 몇번 댓글 달때마다 늘 친철한 답변 너무 감사해요!

그립네요…

기본 테마입니당

@@BROKENPASTEL 감사합니다!!! 항상 영상 챙겨보고있는데 패턴 연습하고있는거에 많은 도움돼주셔서 고마워요!!

아이고 저야말로 ㅜㅜ 부족한 게 많은 영상인데도 도움이 되었다니 참 다행이구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