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ㅇ에게 친절하면 바로 자기의 권리가 됩니다ㅡ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어면 이간질에 인신공격까지 합니다ㅡ

저런사람 내주위에도 종종 있는데 평생 빈곤하게 살고 돈 모으더라도 사기나 주식으로 다 날리더라ㅜㅜ

내주변에 잘라낼 사람들이 무척많다는걸 알게되는 좋은 사람만 가까이두고 싶은마음이 드네요

어떻게 잘라내야 하나요

책임은 인간관계에 기본적인 요소이다

책임을 회피하는 사람은 결국 자신의 자유마저 잃게 된다!! 정말 그렇게 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한번 겪고나니 이젠 아무한테나 정을 못붙이겠다 두번다신 호구짓하지않으리

오늘 중요한 삶에 놓인 문제에 해결 실마리를 찾은 느낌입니다.넘 감사합니다!!

십여년 가장 믿고 의지하던 친구가 나르시시즘이라는걸 알게됨 설마 남들은 다 못믿어도 그친구만은 믿고 의지했기에 충격이컸고 사실 그배우자의 늘 불행한얼굴로 알아챘어야했다 나외엔 친구가 없는것도 권력의 중심에 있던친구라 중요한순간 내앞길을막는걸 보며 절망감을 느낌 나라면 누구보다 도왔을테니까 자기이외의 모든 경쟁자들을 요직에서 쳐내는걸 보고.. 정말 내가 십여년간 해온 모든 인간적지지 위로가 다 잘못된걸 알게됨 넌최고야 할수있어 다잘될거야 널믿어

😢😢😢😢😢😢😢😢😢😢당신이 찰밥을 좋아한다는 작은 것들을 기억한다. 하지만 이 상황에서 내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14:19

😢😢😢😢😢😢😢😢😢😢그 사람의 연인까지 사랑할 수는 없지 않는가?

😢😢😢😢😢😢😢 But He has a lover What should I do?

묵념묵상 유구무언 무언의힘 말이 없어야한다

펌프

지혜의 숲 잘 들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인연이 만나지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나르는 대화자체가불가능함. 단답으로 마무리 하세요. 응 또는 알았어, 그래? 등등😢

혹시 아들에게 돈빌렸다고 그러시는거에요 집값 제가죽으면 다가저갈건데요 생활비도 아껴쓰고 모아서 남겨줄려고 그랬는데 또 무슨말이 있었네요 다만 제가 어려우면 남겨줄돈이 없을수도있겠다 이렇게 생각은 해봤어요 나중에 생활비도 조금씩만주어 라고 몇번이나 했는데요 다만 애들마다 다르지만 그래도 엄만데 너무 선을 넘는구나 이부분을 말한거죠 설명이 좀 부족했었지만 제 나름 진심이었는데 애들은 제마음하고는 달라요 처음부터 잘못됐어요 그래도 애썼는데 사람들은 구체적인 내용을 모르면서 함부로 판단을 내려요 그게 얼마나 잘못된건데 .

나르입니다. 이런 말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낼부터 안보고 투명인간 취급하면 되서 그사람을 안보면되는데 왜 그사람을 이해하고 이러면서 까지 만날려고 하는것인지 모르겠음

나르에게서 자유롭기 위해선 이해관계나 의존적 관계를 절대절대 맺으면 안됩니다. 못헤여지는 경우는 헤여지지 못 할 경우 대처법 공부하세요

더군다나 자식안태 했던것갖습니다 말을 하고나니 또내가 실수한것 갖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이제 차분히 조금씩들어보는거 같습니다 맞는말씀이죠 그런데 저의경우는 처음부터 기본일때부터 모든게 어긋났어요 그래서 자식들에게도 모든면에 바라는게없어요 부담도 안주려고하고 아들이 많이담당했죠 애들데리고 일하는아들 며느리 저는 받기만했겠어요 그래도 부담안주려고 나름 애를썼죠 제가 서운한건 자식들이 제마음 몰라주는건 이해해요 그러나 선을넘었다는거 그 부분이 그런거죠 사람이 그럴수도있구나 힘들게 살고싶지않구나 이런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

업보가 있어서 무시하지

결혼 준비하던 남자친구가 나르였어요 결국 파혼했습니다 자신이 원인 제공해놓고 그 와중에도 책임 회피, 남 탓, 침묵으로 일관하고 진심 어린 사과 따윈 없더라고요 헤어지고 나니 조금의 후회도 없고 이렇게 홀가분할 수가 없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하이에나 근성 못지않게 뱀파이어의 근성이 더 띠껍다고 하면 제가 맘편한데, 그리 정리하면 말 됄까요? ㅎㅎ 제가 말을 지어내고싶은게, 일명 "모기에게 헌혈하기" 내 자신이 헌혈하는 대상이 모기나 흡혈귀같은 "피 도둑"이 아닌지.... 피냄새 안나면 나를 거들떠도 안보는 습성을 지녔는지 그런것도 궁금해지네요......

저도 극과 극에 해당하는 사람을 거의 트리플로 만나본 견해가 있긴 한데, 이를테면, 딴데가서 찍소리 못하면서 저나 저희일행들 한테 해코지하거나 자기주장 강한사람이라든가, 자기돈으로 딴치구랑 더치페이 하면서 나나 누구한테 얻어먹으려는사람은 날 호구로 등꼴뗘먹으려는 속셈이었을까요??? 포함이 될까요?

그레이락 준비후 대하기 냉정 無감정 눈에 힘을 의도적으로 빼고 바로 날스는 알아봄 의아하게 생각함 빛의속도로 뇌회전해서 또 말빨시전 또 그레이락 그건 니생각이고~~ 끝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열등감에 쩔어서 오죽 못났으면 주사에 대놓고 질투할까 참 불쌍한 족속

매일 아침마다 들어야 합니다. 🙏 지금부터 딱 2년만 고생하자. 그놈의 반응을 예상하고 그에 맞춰 행동하려는 경향. 발달과정에서 부모에게 받아야 할 정서적 공감을 본적이 없어서 뇌적 기능을 상실한 것 아닐까 싶습니다. 부모도 비슷할듯. '너는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말이 필요 없는 인연 이네여 ~~ 서로를 이해 배려 함께하는 인연, 와우 ❤^^

직장생활하다보니 편 나누는 것보다 남한테 관심끄는 게 더 편한 방법같네요 내 인생에서 비중없는 사람같으면 굳이 남이 뭐라고 하든 그렇게 연연안하면 생활하기 편합니다

무시당할 짓을 애초에하질말아야지. 지가 멍청한짓을 했으니까 무시당하는거지. 저렇게 받아쳐봤자 논점만 흐린다. ㅉㅉㅉ

착하다 소리보다는 고맙다는 소리를 조금더 많이 들은 것 같긴 한데 인생 그렇게 나쁘게 살진 않았나 봐요. 다행이다~~그래도 힘들때 겁나 많아요.

아 좋은 내용 감사해요

저보다 2살 많은 남자를 만났는데 그분은 느낌이 참좋아요 영상에서 말하는 내용에 많이 일치하는것같아요 이분이 나와 인연이 있는 분이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나르시시스트는 상대방이 자기 생각에 동의할때까지 계속 한말 또 하고 또 하고... 동의안하면 너는 모르는게 있다고 화냅니다. 가스라이팅도 선수구요. 안보는게 상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예시 자체가 .. 누가 봐도 답이 정해져 있는 ..

말이 엄청 기네요. 한마디로 사랑해준다 이거잖아요.

현대에 이런 관계가 있을까? 그저 내 자신에 귀 기울이고 내 삶을 살다보면 만나질까?

장난은 상대방이 장난으로 받아줄때 장난이다. 본인이 아니라 상대방이 기준이다. 성추행도 상대방이 기준이다

저도 어제 나르유형 2인 만나서 결별을 얘기 했어요 제가 예전에 임원했을때 총무를 시켰더니 제위에서 군림 하려고 하고요 일은 제대로 안하면서 대우만 받으려하고요 100 이면 10만해도 본인이 다한것처럼 좋은일은 본인이 다 한것처럼 포장하고요 심지어 공동으로 서류를 제가 준비한걸 혼자 가져가서 그때는 이상하다 는 생각만 햇었는데요 나르 였네요 심지어는 제가 친한 지인을 사이를 갈라놓구요 저를 끌어 내려야 한다고요 제 앞에서도 그런말을 하고요 사람이 아니네요 심지어는 상대방 회장되게 하고서 제가 장이되니 임원시켜달라고요 아는지인에게 예전에 친했으니 함께 하는게 어떠냐는 지인말들으니 임원이 뭐라고요 그냥 대우만 받으려는 꼼수만 부리는 사람이 아닌거 같아요 어제 다른사람 임명했다고해도 한번더 생각해줄수 없냐고요? 제가 잘못 키워준거 후회합니다. 먼저 도와줄테니 임원 시켜달라는 사람 손절 입니다. 그러고 습성이 여기 붙었다 저기붙었다 아무리 잘해주었어도 배신 때립니다. 처음에 잘하는 사람 다가오는 사람 이제 무섭 습니다. 예전엔 나르가 주변에 별로 없었는데요 지금은 주변에 너무 많아요~ 감투 무게는 모르고 그냥 쓰려고만 합니다. 우리모두 조심 해보아요~

서러울뿐!!

엣팁

인연을 끊어야 할 사람 '시작부터 기 죽이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말하는 사람!' 함께 해야 할 사람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존중하는 사람'

경조사되믄 연락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