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신 의 원자 (45:17) 를 "해와 달을 품고 있다., 광명으로 본다 " 라고 말씀하셨는데. 해와 달를 룸고 있다.는 저도 동감합니다. 광명으로 본다.. 보다 日 위의 一 는 머리 바로위의 하늘 태양이 가장 높은 곳에 위치 하는 공간, 月 아래의 一 은 지평선 혹은 수평선 정오 와 수평선(지평선) 사이에 태양( 고대에는 태양을 신으로 생각함)과 달이 같이 있는 시간대 라고 생각합니다. 즉 하느님은 매우 강한 빛으로 인해 맏주 보지 못게 있는 자도 아니요. 하늘 높은 곳에 있어 보는데 있어 괴로운 존재도 아니다. 마치 동틀녁의 태의 태양처럼 마주 볼수 있고 편하게 볼수 있는 존재이다.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示 자가 무슨 자인지 몰핬는데 사전에 보니. 보다는 뜻이네요. 이로써 더 제가 말한 하나님 신에 대한 해석이 맏는 것 같습니다. "하느님이라 언제 어느 때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示 또한 뜯어 보면 一 은 태양, 不 는 일출이 시작 될때 수평션 혹은 지평선에 태양이 걸처 있어서 빛이 뻗어 나가는 모양 처럼 보입니다. 환국의 환국의 환자도 木이 아니라 示 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째든 환자의 木 도 일출에 지평선과 수평선 위에 태양이 걸처있어 빛이 뻗어 나가는 모양 같습니다.
@성성-o9z4 күн бұрын
첫번째 일과 마지막 일은 동일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일은 현상의 세상. 온 우주를 말하는 것이고, 마지막 일은 현상 세계의 결과로 만들어 진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분명이 존재하는 또 다른 세상을 말하는 것입니다. 즉 윤회의 원리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dangoonTV4 күн бұрын
의견 감사합니다. 성통공완 하십시오😄🙏
@임순화-t5b6 күн бұрын
더 ㅁ많은사람들이 시청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dangoonTV4 күн бұрын
어르신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임순화-t5b7 күн бұрын
정치를 하려는 사람들은. 단군조선강의를 100번은 시청하고 논문쓰고 정치입문 공무원 자격🎉
@dangoonTV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순화-t5b7 күн бұрын
결국 마고가 창조주 하느님이라는 결론에 이릅니다.🎉
@dangoonTV4 күн бұрын
그렇게 보실수도 있고 마고는 지구의 어머니 또 그 위에 근원의 하느님 이렇게 보실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부도지는 율려라고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순화-t5b7 күн бұрын
삼천의 무리는. 삼천명입니까? 삼천가구입니까?🎉
@dangoonTV4 күн бұрын
네 삼천의 무리는 3천명으로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극우-p8q7 күн бұрын
아니요 한씨 조상님 입니다
@대릉하7 күн бұрын
창창이 비천이며 현현이 비천이라하실때 현현은 까만것이라해석하시기보다 가물가물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하늘이 한없이 넓고 멀다보니 가물가물하여 이를 부득이 표현하고자 가물현을 두번으로 쓰신듯 합니다
@dangoonTV4 күн бұрын
네 옳으신 말씀입니다. 가물가물하다보면 아득하니 검어지고 결국 우주공간처럼 까맣게 보이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파파스머프-d2z7 күн бұрын
작은 소견이지만 삼일신고는 근본 예언의 내용 (특히 1~3장)으로 봐야 되겠으면 예언이란 그 특성상 조건부 약속이라 말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테면 허허공공 하야 무부재하며 무불용이라는 말씀을 예언적 관점에서 본다면 삼신 하느님께서 이미 무부재하고 무불용 하신 것이 아니고 문만덕하고 계만선하며 성통공완의 때에 있어질 일이라는 해석도 가능해 진다는 것입니다. 참고로 성경에서는 고전15:27-28에 만물을 지으신 이가 아직 그중에 들지 아니함이 분명하며 때가 되면(약속의 때) 만유 안에 계시겠다 약속하심이 있습니다. 무부재 무불용을 기독교 세게에서는 무소부재라 표현함은 위 성구를 근거함인데 대다수의 기독교인들도 고전15장의 그 말씀이 예언임을 알지 못하기에 하나님이 이미 무소부재하신것으로 잘못 이해 하고 있지요 . 그러나 롬8:19-21을 보면 모든 피조물이 썩어짐의 종노릇( 모든 생명체의 유한성을 의미)하는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계21:3-4)에 이르기를 고통 스럽게 탄식하며 기다린다는 말씀을 보면 분명해지지요. 단순히 성경을 말하고자 함이 아니고 모름지기 경서라하면 보는 이가 예언과 교훈과 역사를 분별하며 보는 시각이 있어야만 할 것임을 감히 말씀 드리고자 함입니다. 부도지에 이어 삼일신고 강의도 잠못 이루며 감사함으로 잘보고 있습니다
지금은 어디에서 들었는지 기억이 흐릿하지만 여호와를 야훼라고도 했고 구약에는 출 애굽하여 가나안으로 가는 노정중에 가나안 7족과 수많은 전쟁의 기록이 있는데 이방왕이 전쟁마다 패하게되자 술사를 불러 그 까닭을 물으니 술사가 이르길 그들(히브리인) 의 신은 산의 신이라 도무지 산에서는 싸우지말라 충고하는 내용이 있습ㄴ니다. (참고로 에덴동산, 아라랏 산, 시내산, 감람 산, 시온산등 성경 속 산과 하나님의 역사와는 굉장히 중요한 상관 관계가 있음) 그런데 공교롭게도 우리 한국 사람들의 산 사랑이 남다름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며 지금은 그런 분이 별로 없지만 정상에 오르면 아무도 그 기원과 뜻을 알지 못하는 야~호!를 외치곤 했는데 이는 이는 유대의 야훼와 결코 무관치 않다라는 주장을 본게 생각나 올려 봄니다 감사합니다
@dangoonTV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임순화-t5b10 күн бұрын
매일시청합니다 천도교는 깊이 있게 연구한 학설이 미흡합니다 천도교 주문 지기금지 ㅡ하느님의 기운이 지금저에게 원위대강 크게내려주세요 시천주 하느님을 모심으로 모든일이 조화로워 영원토록 만사가잘이루어지게해주소서 *대강이렇게 풀이합니다 선생님의 강의 우리민족의 건국이념 홍익인간 이화세계 즉 ㅡ시천주 동학입니다
@임순화-t5b10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ngoonTV4 күн бұрын
훌륭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동학도 공부해 보겠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임순화-t5b10 күн бұрын
동학의사상과같습ㄴ다🎉
@임순화-t5b10 күн бұрын
🎉🎉🎉🎉🎉
@최영근-y1c12 күн бұрын
개인들의 소망과 세계평화와 대한민국이 국운이 상승하고 정화 꼭 이루어진다 모든 성인들 분들께 감사합니다
@dangoonTV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을사년이 얼싸좋은 해로 기억될수 있도록 기도하고 힘을 보태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Kspirit-q4w13 күн бұрын
이 나라를 워한 천부경 독송 수행 감사합니다 🙏🏻
@dangoonTV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성통공완 하십시오😄🙏
@Kspirit-q4w13 күн бұрын
중국 공산당의 해외 침투전략과 다문화 정책 kzbin.info/www/bejne/hHvFanmpbL6VkLssi=yX8Zc_aKZJVROo4a
그렇습니다. 제세이화 하야 홍익인간하는 그리하여 복본을 이루는 것 이것은 우리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최고의 비젼이며 가치일 것입니다. 부도지를 통해 우리가 얻어야 할 것은 세세한 역사의 지식이 아니요 그 오랜 역사속에서 도도히 흘러온 환웅님의 천웅지도의 사상일 것 입니다. 혹독한 자연환경이나 내것이냐 네것이냐 경계속에서 생존을 위해 진화해왔고 앞으로도 그는 변함이 없겠지만 그 끝없는 진화와 적자생존의 수레바퀴 속에서 우리의 부도지속 홍익인간의 사상은 세인들에게 최고의 복된 메세지가 될 것 입니다. 그동안은 혼자 듣고 깨닫기에 바빴는데 오늘 강의를 보면서 이 영상을 많이 알려야겠다는 새로운 사명감(?) 생기는군요. 가슴이 뜨거워지는 강의 감사합니다
강의 클로징으로 금척과 옥저의 의미를 통한 인류를 향한 메세지 부분은 특히 감동 이였습니다 선생님 강의 오늘도 경이롭고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저는 기독교인 이지만 늘 편협되지 아니하려 애쓰고 있고 무엇보다 우리의 경서속 하나님과 성서속 하나님은 다르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름 합리적 이유가 있지만 ...) 선생님의 부도지 강의를 보면서 그 생각은 강화되고 있구요 . 오늘은 특히 금척이란 단어를 보면서 또 한번 놀람니다 계시록 10장에서 요한에게 열린(계시된) 책을 주어 먹게하신 천사가 계11:1-2에서 갈대 지팡이를 주며 사람들을 척량하라! 하는데 이는 키나 몸무게를 제어보라는 의미는 당연히 아니구요 그 심령이 하나님의 자녀로 제대로 창조 되었는지를 평가하란 의미랍니다. 또 계21:15-18에 금 갈대( 고대에 갈대는 기본적으로 척량의 도구로 쓰임) 로 하나님의 성 곧 새 예루살렘(하나님의 성읍이니 천국)을 척량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왜 요한에게 천사는 척량의 모습을 보여 줄까? 라는 것인데요 성서 속에서 설명한다면 마치 우리 선조들이 단을 만들고 그곳에서 상제님께 제사를 드렸듯이 유대인들도 특별한 구별된 제사 장소가 필요했고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출25:7절이하 40장에 상세히 기록됐답니다 그런데 장막의 구조 ,제료, 장.광.고의 세세한 칫수가 중요한 것은 아니니 히8:5에 이는 단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 일 뿐이라 (그 실체는 계21:18이하 참고) 합니다 . 어쨌든 마고성이 이땅 가운데 최초로 형상 화 된 하느님의 나라이고 그 모습 그대로 실현코자 한 것이 부도이듯 장막의 의미도 같다 할것입니다 그러나 천국은 물질로 이루어진 세계가 아니니 당연히 실제로 계21장에 나오는 12가지 보석의 나라가 아님니다( 그 근거는 다양하게 제시될 수 있지만 참고로 엡2:20-22을 통해 결론 적으로 말한다면 영의 집합체(?)정도로 ) 자 이쯤 되면 온전히 부합하는 성읍인 부도를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금척이 무엇일지는 충분히 생각이 미치리라 봅니다 시간이 될때마다 선생님 영상을 찾아 볼것이구요 늘 강령 하십시요
@dangoonTV4 күн бұрын
종교를 뛰어넘어 열린 마음으로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재혁-e4c14 күн бұрын
바름,, 상식 땅의뜻 섭생,최소한 ,내몫 의 소유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는선, 모범 시범 양보 가르침.
@이재혁-e4c14 күн бұрын
옳음 이 양심,, 하늘의 뜻, 이치 무소유 희생 봉사 남을 위하는것 모두를 위하는것.
@이미정-f9f7l14 күн бұрын
보살 아니고 종교인도 아니며 그냥 아줌마입니다^^ 가서 인사드릴때 산왕대신님이라고 불러야 하냐요?? 어떻게 부르고 기원드리는게 좋을까요??
@dangoonTV14 күн бұрын
천제단 말씀이시죠? 천제단은 말 그대로 하늘에 제를 올리는 곳이기 주신은 명백히 하느님입니다. 또한 하느님은 여러 종교가 들어오기 이전에 우리민족의 고유한 최고신이었습니다. 그러니 하느님 하늘님 하늘이시여. 이렇게 부르시면 됩니다. 또한 가보시면 한배검이라는 돌위패가 있습니다. 한배검은 단군왕검의 우리말이니까 그냥 단군할아버지를 부르셔도 됩니다. 또 기도하시는 분들 중에는 미륵님 찾는분들고 봤고 산신님 찾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렇게 하셔도 무방하지만 하느님을 모시는 제단이라는 정체성을 아시고 기도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강호준-e1z15 күн бұрын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에 인이삼으로 오기됨
@dangoonTV14 күн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고정 댓글에 양해 말씀 올려 드렸습니다. 화면은 보시지 마시고 음성만 들으시기 바랍니다.
@여자그리고엄마-u5d15 күн бұрын
강의 너무 감사해요!!!!!
@dangoonTV14 күн бұрын
저도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
@여자그리고엄마-u5d15 күн бұрын
강의 감사합니다. 그러나 단월드는 사이비더라구요. 악용하지는 말아야합니다. 모두가 신성을 가진 존재입니다.
@dangoonTV14 күн бұрын
ㅠㅠ
@파파스머프-d2z15 күн бұрын
25장에 헛되이 生靈을 죽여 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 오는데요 오행의 법과 제왕지도 ,잘못된 역법( 제가 잘못 이해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언급하신 3가지가 결국 천부에 대한 무지와 오해로 변개된 것일 터이며 천부가 정확히 신의 글 (경서) 인지 칼,동경,방울 같은 물건인지 알 수는 없으나 )으로 죽은게 육체가 아닌 영이란 표현으로 보아 다시금 성경에 비추어 글이라는 생각을 해 봄니다. 요6:63에 말(글)=영, 생명 사55:3 너희가 내게 나아와 귀를 기울이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하셨으니 참 신의 말씀(변개되지 않은) 속에서 가르침을 받으면 영혼이 생령이 되는 것으로 이해 할 수 있으니 천부란 무엇인가?에 대한 나름의 접근을 밝혀봄니다
@dangoonTV14 күн бұрын
네 새로운 접근이 아주 참신하십니다. 공부와 연구에 성취 있으시기 바랍니다. 😄🙏
@모란님-c4j16 күн бұрын
항공기 사고 희생자님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천상천도 천부경 천상천도 천부경 천상천도 천부경 천상천도 천부경 천상천도 천부경
@dangoonTV14 күн бұрын
험께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셔서 편안하시기를 ㅠㅠ 천상천도 천부경🙏🙏🙏
@파파스머프-d2z16 күн бұрын
우리의 경서가 그렇듯 성경도 사람의 손(대략35명)을 도구로 썼을 뿐 신의 글이라(딤전3:16) 합니다 그러니 어느 경서가 됐든 사람이 임의로 해석하고 더하고 빼서 그 원뜻을 변개하는 것을 가장 경계하는 듯 합니다 성경도 계22:18-19에 이 글에 더한 자는 이글에 적힌 모든 재앙을 더할 것이며 뺀 자에게는 거룩한 성(천국)에 참예함에서 제한다 하십니다. 요즘 선생님 강의를 보면서 참 놀라는 일이 많답니다 감사합니다
@dangoonTV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공부와 연구에 큰 성취 있으시기 바랍니다. 🙏😄
@모란님-c4j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dangoonTV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파파스머프-d2z17 күн бұрын
오미의 변울 통해 세상중에 죄의 문제(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바른 인식은 대단히 중요함)가 있게되도 그로인해 실락원하는 결과가 초래됐으니 수증을 통해 그를 해결하고 복본(복락원)코자 함은 성경의 흐름과 정확하게 일치하며 수증의 방법론과 복본의 때를 앎이 무엇보다 중요 할 것입니다 2천년전 예수도 요한 복음14장에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 이를자가 없다라는 어찌 보면 대단히 독선적인 주장을 하는 이유와 부도지 20장의 말미의 여러사람의 능으로 됨이 아닌 일인의 희생으로만 된다라는 이유가 상통한다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