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동영상이었던 거 같은데, 다시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끔씩 돌아오는 쉼터같은 느낌이예요.
@GapChu699 күн бұрын
캬.. 진짜 라테일은 브금맛집
@yongho94723 күн бұрын
1:11:05
@user-altanraibon26 күн бұрын
27:43 위그드랏슬
@luxeeddАй бұрын
글로벌까지 정복 ㄷㄷ
@syldris2 ай бұрын
저는 제국군 숙영지까지밖에 모르겠네요 ㅎㅎ 제 원픽은 단연코 별가루 평원입니다!
@syldris2 ай бұрын
업로더 분 다른 영상이 떠서 보니 파판 글섭 하셨었네요~ 저도 글섭하다 접은 지도 2년이 넘었는데, 이것도 벌써 추억이 되어버렸내요...
@밍-m3l3 ай бұрын
접속즁 짤 도랏나
@user-br8eg1fj6c4 ай бұрын
라테일 한번도 안했는데 이건 계속들음
@볼트보이-b3i4 ай бұрын
미드가르드 처음 갔을 때 그 느낌은 잊혀지지 않는다...
@dailykorean-b1x7 ай бұрын
1:11:21
@rise5868 ай бұрын
와 저랑 감성 딱 맞으시네요. 잘 쓰겠습니다 굿굿
@merrymango9 ай бұрын
2차전직 진짜 힘들었는데.... 라테일 만들어진지 1년뒤에부터 지금까지 하고있는 나 대단해 (잊혀지지 않는게임)
@mansad-s4r9 ай бұрын
진짜로 쓸쓸하면서도 오묘한 감정의 곡 모음이 정말 좋네요..
@콩냥감자10 ай бұрын
저도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ㅎㅎ ..티비에서 광고할때부터 시작해서 왕열심히 하다가 계정 털리고 빡돌아서 계삭했는ㄴ데 계삭은 하지 말걸 그랬나봐요우하항
@냥냥-j2s10 ай бұрын
스샷보니 그시절이 생각나네요
@우연히이11 ай бұрын
너무 좋아요 진심….ㅜ
@싱글벙글-m4d Жыл бұрын
와 라테일 이렇게나 브금이 좋은 게임이었어??
@국장-t2b Жыл бұрын
저도 라테일이 좋았어요~~~@!!!!!! 좋은 브금 모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타치바나료 Жыл бұрын
강철도시 근-본
@seyounglee5529 Жыл бұрын
라테일 오픈 베타 테스트때 참여했었는데, 아직도 게임이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다...
@Dawn._ Жыл бұрын
라테일 모르지만 뭔가 메이플같은 느낌... 브금 참 좋네요 없던 추억도 떠오르는 듯한
@보보-p3w Жыл бұрын
진짜 너무 좋다
@Alpha_male-t1l Жыл бұрын
29:34
@realD00M_GAL Жыл бұрын
God, I miss old LaTale.
@유월-l7u Жыл бұрын
저도 시작하고 10년 정도 되었는데..(중간에 몇년 안 들어갔다가 라붐때 복귀함) 스샷이랑 올려주신거 보니 추억이네요.. 길드는 안하고 친구랑 동생이랑 했었는데..
@sparrow122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낑낑
@ziminhada Жыл бұрын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들으며, 올리신분이 적은 글을 보니 왠지 옛날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렷을적부터 게임을 즐기며 게임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난거 같은데 정말 그때 당시 ' 그때 다들 SNS를 활발히 했다면 지금도 연락하며 지내지 않았을까' 라는 말 처럼 그랬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그분들 게임 닉네임도 기억나지 않지만 한때나마 좋은 추억으로 남았던거 같아 생각도 많이 나고 너무 기쁘네요...
@5월은너의계절4 ай бұрын
잘 지내고 잇어요 ㅎㅎㅎㅎㅎ 이젠 취업 ㅜ 할 나이
@ryuhigatsu1356 Жыл бұрын
라테일... 진짜 인생겜...
@user-jl5dj9ep8w Жыл бұрын
13:56
@KatherineFtw Жыл бұрын
No idea what I stumbled upon here, but this music is damn good.
@CarthagoMike Жыл бұрын
An old Korean MMO. It used to be great, but a take-over and various greedy decisions over the years made it a shadow of what it used to be. The music however, is one thing that will always remain great.
@JH-wd6td Жыл бұрын
탈환군 임시 주둔지 제 최애 브금☺️
@우정이라는신성한이름 Жыл бұрын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감사합니다
@junc5667 Жыл бұрын
포마 맘에안들게 바뀌고 스토리도 산으로 갔지만 그립다 바나헤임
@아지-e7i Жыл бұрын
너~~무~~~좋~~~다~~~~~~~~~~~감사합니다
@멘탈순두부 Жыл бұрын
크...이런 걸 바랐습니다!!! ㅠㅠㅠ 너무 좋아요!~!
@melidream Жыл бұрын
강철도시 브금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은 거 같아요 ㅠ 제 최애픽
@xord1208.sohongdangamja Жыл бұрын
라테일 안하지만 너무 좋아요...
@김참새-v2l Жыл бұрын
쓸쓸한 브금이래서 미드가르드 노래 떠올리면서 들어왔는데 바로 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ㅋㅋㅋㅋ 브금 맛집 라테일
@seopmmer3216 Жыл бұрын
첫곡 듣자마자 감탄 👏🏻 제목도 보이지 않는 유토피아 맵분위기랑 그다음 전투맵 비프로스트 까지 생각나네..
@이름-m3q2f Жыл бұрын
3차 완료하고 표류도시 전경 찍는건 국룰이구나 아ㅋㅋㅋㅋㅋ 추억돋네 진짜
@ryumew8905 Жыл бұрын
너무 취향이네요 감사드립니다
@mody5662 Жыл бұрын
이런 느낌의 음악도 라테일이 많이 가지고있죠 근데 전 역시 라테일 하면 신디 오지게 들어간 신나는 노래들이..
@Rolingblade Жыл бұрын
그시절엔 그 그지같은 서브퀘 4~5시간을 어떻게 한거지..애자같은 홀리오더로 테러나이트 하겠다고 발악한게 참...
@perero Жыл бұрын
애자라는 말도 겁나 오랜만에 듣네ㅋㅋ 지금 들으니까 왤케 어색하냐
@안녕하세요-s6c2g Жыл бұрын
어제 저녁부터 오늘 오후 까지 계속 비가 내리는데 감성 돋네
@arwen1396 Жыл бұрын
라테일은 진짜 모든 브금이 다 좋은데 특히 이런 쓸쓸한 느낌을 더 잘 만들어낸것 같아요 모음집 넘나 취향입니다 업로드 감사드려요❤
@卢熙周 Жыл бұрын
썸네일 진짜 너무 슬프다...라테일의 이야기를 아는 사람들은 알테지...카즈노와 이리스, 사이암, 레비와 흑월공주...하...ㅠㅠ
@홍정-x5v Жыл бұрын
슬퍼요
@민달팽이 Жыл бұрын
라테일 하다보면 스토리 유추할 수 있는게 비석밖에 없어서 몰랐음 항상 저렙때 레벨링 느려서 막혀가지고
@성성-o6i Жыл бұрын
그게뭐노?
@설체리-k3f Жыл бұрын
남자가아니라 공주였음..??
@qukkpp11 ай бұрын
근데 일러가 최신일러임 옛날게 근본
@박세연-p4k Жыл бұрын
00:00 083. [미드가르드] 보이지 않는 Utopia 01:31 089. [강철도시] Steel City 03:35 096. [베이커 거리] Baker Street 05:42 111. [표류도시 외곽] Lost Temple 08:10 109. [제나디아 중앙구역] Xenadia 09:55 125. [신비의 숲] 신비의 숲 11:39 135. [별가루 평원/은빛가기저택 입구] Astro Rain 13:56 083. [통곡의 해안] Be Echoed 17:02 124. [엘아노르 평원 동부] 제국군 숙영지 19:20 143. [붕괴의 탑 정상] 요정의 노래 20:43 142. [붕괴의 탑] Tower of God 23:22 157. [바나헤임] Moon Rabbit 25:36 178. [붉은 수수밭_심야] Echoes 27:43 160. [위그드라실] Timeless 29:34 192. [리베라 마을] 위대한 항해 31:19 182. [용황전_보스] Dragon Castle 33:07 203. [세레스의 신전 길목] Winter Storm 34:49 198. [악마의 산] 얼어붙은 기억 36:41 202. [탈환군 임시 주둔지] Blossom of Snow 38:24 206. [아키시티] Ackee City 39:46 204. [세레스의 신전 내부] I-re-ne 41:30 215. [석양의 숲] Evening Sun 42:44 219. [보석나무 숲] Jewel Forest 44:21 221. [화이트 콜] Crystal of gray 45:39 249. [타르타로스] Tartarus 47:41 251. [지하공사장] Underground Site 49:27 256. [괴물나무산(밤)] Night Woodland 50:46 257. [전사들의 쉼터] Rest 52:35 260. [아드리카] 아드리카의 노래 54:16 269. [마법학원 수련관] Magical Space 55:47 275. [모로스] Moros 57:14 282. [망각의 호수] Oblivion 58:33 288. [마르스] 쓸쓸한 선인장 59:57 299. [프롤로그] Prologue Zero 01:02:34 285. [환의 요람] Desperated Land 01:04:44 302. [미지의 도서관] 마법의 도서관 01:06:24 300. [여신 이리스] luce sicut stellae (별처럼 밝게 빛나리) 01:07:59 340. [정령의 그루터기] Fairy of Tree 01:09:34 255. [괴물나무산] Lost Woodland
@y_morning Жыл бұрын
라테일 많이 할 때는 썸네일에 있는 인물들 이름 다 알았는데.. 레비 이리스 무웬 이정도 밖에 생각 안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