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브룩 전 해적단이 부르다 죽은 노래 한국의 너영나영이랑 멜로디가 되게 비슷하더라. 함 들어보셈 ㄹㅇ ㅈㄴ 비슷함
@cadzone57644 ай бұрын
창밖의 여자,는====조용필 창법말고 다른가수 목소리가 어울릴수 있을까?? 창밖의여자는 ==조용필에 의한 조용필을 위한 조용필의 노래~~~
@안젤라-n8v4 ай бұрын
목소리가 천상에 소리같아요 넘 아름답습니다
@70대여사4 ай бұрын
어머님 편히 잘 계시지요 내 나이 80이도고보니 어머님 생각이 더욱그립습니다 어머님 사랑합니다 💜
@김성자4 ай бұрын
알리님 명품 ^^
@김성자4 ай бұрын
알리님 최고^
@이인숙-e6m1r4 ай бұрын
퇴근시간마다 차 안에서 올 1월에 멀리 떠나신 엄마 떠올리며 마음을 촉촉히 적십니다. 맬맬 위안이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모든 가수분들 다 좋지만 가인님 노래 듣다보면 집 도착합니다. 때로는 한시간 다 듣고 갈때도 있지요... 천년바위는 고달픈 인생 사시다 떠나신 울 엄마를 대변합니다 ... 저의 엄마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