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2만 6천 따린데 듀오에서 7만점 고인물이랑 친구먹음 장점은 랜큐로 돌릴때보다 훨씬 쾌적하고 단점은 7만점한테 매칭 주도권이 넘어가서 브롤러 트로피 800후반 900초반만 가도 총트 높은애들 나옴

난 친구가 없어..ㅜ

팀차이는 패작하는 사람만

파리마스터입니다 구독ㄱㄱ🗿🗿

지금 트로피탈출 없어짐 ㅠㅠㅠㅠㅠ

근데 ㄹㅇ 30랭으로 만족못하고 33랭 찍고 한번 찍어보니깐 쉽네? 라고 생각하고 랜덤큐 돌리지 마삼 이겼다 졌다 졌다 졌다 이겼다 반복하며 트로피 싹다 잃어버림 나도 콜트 33랭 찍고 쉽네 ㅋㅋ이러면서 랜덤큐 돌리다가 트로피 800대 까지 떨어짐 ;;

친구가 없어요...

이제 곧 10월인데 켄지 포함 10월 티어리스트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근데 팀원이 진짜 없나요? 라고 질문 던지고 반박하는데 진짜 팀원을 어디서 어떻게 찾는지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상대 주장을 거짓이라는 듯이 몰고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또 본인은 온라인에서 팀원을 찾았다고 하는데 이 표현을 들은 사람이 온라인에서 팀원을 찾는 법을 어떻게 알까요? 팀원 찾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게 영상미를 올리는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랜덤큐로 35랭크를 찍으면 그사람은 엄청 잘하는건가?

솔직히 요즘은 30랭 랜큐로도 쉽게 올리는데..

1:46 그 어려운걸 제가 밥먹듯이 해냅니다 (야호) 사실 이게 제 개인적인 생각이긴한데 팀큐랑 랜큐중에서 올리기 쉬운건 당연히 팀큐가 맞지만 랜큐와 팀큐의 조합이 동일하다는 가정을 했을경우에는 오히려 사람마다 갈릴수도 있는거 같아요 저같은 플레이 스타일이 별로 없긴 하지만 저같은 경우는 완전히 팀에게 맞춰주거나 아예 저혼자 캐리를 하는 형식으로 플레이를 합니다 이런식으로 하게되면 오히려 팀큐를 했을때 완전히 팀에게 맞춰주려는 플레이가 독이 되어 이도저도 안되고 오히려 서로 맞춰주려다가 이상해진판도 은근히 나왔었죠 게다가 혼자서 솔로캐리를 하는 스타일로 가면 팀이 완전히 맞춰주거나 사실상 팀이 필요 없는 수준까지 가버리더라고요... 팀큐는 당연히 솔로캐리같은것보다는 각자가 1인분씩해서 시너지로 4~5인분이 나오는 플레이가 더 좋은데 말이죠... 게다가 진짜 저같은 경우는 더 큰 문제가 남아있습니다... 팀큐로 해도 겜 승률이 안정적이지 못해요 이건 단순히 팀문제는 아니고 오히려 제문제에 가까운데 브롤의 실력을 1에서 6으로 주사위처럼 갈라본다면 저같은경우는 1, 2, 5, 6만 존재하는 대박아니면 쪽박같은 애매한 주사위입니다 근데 이 주사위가 하루에 한번도 아니고 10시간에 1번도 아니고 1판에 1번 바뀌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러다보니 가끔 팀큐하면 전판은 개트롤했는데 다음판은 혼자 다하거나 전판은 캐리했는데 다음판은 트롤을 하는것처럼 너무 불안정해서 오히려 애매해지더라고요... ㅋㅋ 물론 솔직히 일루님 말이 맞긴하고 저같은 경우가 오히려 브롤에 몇없는 특수케이스긴 합니다 이건 제 별거없는 생각이니 그냥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4:35 이것도 매칭보정 받은 부부계긴 한데 해냈습니다 ㅋㅋㅋㅋㅋ (캐릭은 버스터고 맵은 녹아웃 네개의 레벨+스폰지밥 이전) 물론 제가 좀 쉽게 찍은감은 있긴한데 어려운거 맞아요 그리고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는데 말하면 진짜 비틱이 되니까 참을게요

오랜만에 옛 브롤 처음 시작할때가 생각나는 영상이였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b

저 총트1만점경쟁마스터 블랙버드애드거30랭인데 잘하는거죠?

내가 듀얼만 하는 이유

팀큐할때 팀워크를 최소한으로 맞추기위해 어떻게해야할지 몰르겠는데? 어떻게하죠?

ㄹㅇㅋㅋ;; 😓

캔지 잘하신다..

브롤볼 재키 랜덤큐로 34랭크까지 찍었는데 그이상은 못 찍을 듯

랜덤큐에서 서로 맞는 팀원 만나면 친추해서 같이 팀큐 돌리시면 트로피 쫙쫙 오릅니다

나는 노예가 없어요

릴리 35랭크인데 잘하는 거죠?

1렙 페니 점수 좀만 올릴려고 솔쇼 돌렸더니 다이야 유저가 나왔습니다;)....

저는 솔쇼에서 죽는분 살려주고 순위권까지 만들어주니까 35랭크가 몇십개씩있는분들이 친추받아줘요. 초대해서 고맙다고 하시는분들도 있어요.3대3 같이 할분 없는 분들은 이방법 써서 잘하시는분들 친추 얻고 3대3초대해서 좀 도와달라 하는방법도 좋을듯요.

53k인데 저랑같이 하실분? (30랭 5개)

안녕하세요 현재 엘 프리모 원챔 솔큐로 32랭크까지 올린 유저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30랭크 까지는 솔큐로 쉽게 갈수있었습니다 하지만 32 랭크를 찍고 나서는 정말 점수를 올리기가 많이 힘들더라구요 여러 잘 하시는 분들이 팀플로 하시니 우리팀은 조합도 구리고 연계 플레이가 안 되니 라인을 단 한번도 못 밀고 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같은경우 그저 게임을 즐길려고 하는거라 상관없지만 진짜 점수를 올리고 싶으신분들은 팀플 추천 드립니다.

일루님 주변에 친구가 없는 찐따(저)가 트로피를 올리고 싶으면 팀큐를 어떻게 하나요?

전 지금 팀원 많이 구했는데 뭐다 거절합니다 ;;; 때문에 랜큐로만 할수 밖에 없어요 트로피 10000점 대 얘들도 안받아줍니다 랜큐 연승 기록 40조금 넘을 정돈데 왜 이럴까요... (실친도 안받습니다, 점수는 30000대 후반)

스튜 강의도 만들어주세요 일루님

와 마지막 말에 2019년도때 학교끝나면 애들이랑 모여서 게임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지금 처럼 트로피 깎였다고 짜증내기보다는 그냥 친구들과 함께 게임한다는게 그저 재미있었는데...

저 오늘 랜덤큐를 돌렸는데 800점대에서 트로피57인 재키 만났어요 그러니 랜덤큐는 일루님말대로 하면 않돼겠네요

900대에사 팀큐를 돌려도 1100대 상대가 잡히는대요ㅠ

썸네일보고 혈압이 올랐어요

솔쇼하는 이유 얼굴도 모르는 팀원이랑 싸울 필요없음

하루만에 첫, 두번째 30랭크 안젤로, 맥스 찍었습니다!!!

저 6과 5그룹 사이요

약 2년 전 2만점대에 연승 없던 시절, 초딱 하나 없던 시절 최애 브롤러 콜트 초딱 찍으려고 무작정 랜덤큐를 돌렸습니다. 거의 수백판을 돌렸는데도 불구하고 700점만 찍고 계속 점수가 내려갔습니다. 좋은 랜덤을 만나면 다시 플레이를 하는 식으로 조금씩 올려나갔습니다. 어느날 treesh라는 유저를 만났습니다. 친추를 걸고 받아주셨습니다. 그러나 그분은 당시 초딱이 많으신 분이라 제가 함부로 친추를 걸기 무섭고 민폐가 될까봐 초대를 걸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제게 초대를 걸어주셨습니다. 제가 꽤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었습니다. 그 분의 친구의 친구, 친구와 계속하여 친추를 해가고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거나 35랭을 찍으신 분께 축하한다는 식으로 호감을 쌓아가다 7만점 분이랑 알게 되었습니다. 왜인지 모르겠으나 그 분은 저와 계속 플레이 해주셨고 코델리우스 30랭, 래로리 30랭, 콜트 31랭 이런식으로 점차 제 실력과 점수를 올려주시고 디스코드로 통화하며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그 결과 현재 아직 중수이지만 5만점까지 올렸고, 일주일에 1000점을 올리는게 어렵지는 않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보다 훨씬 잘하시는, 제가 트롤을 해도 화내지 않아주셨던 Nathan Supp1 yt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직 중수인 5만점이지만 궁금한게 있다면 질문해주세요. 캐리(?)까진 아니어도 연승 시스템이 있어서 25랭 찍으시는 분들은 도와드릴 수 있어요.

팀이랑 안싸울라면 그냥 우는 핀 들고 돌면 되요

반박(은 아니고 불만?) 1. 듀얼은 점수가 안오른다. 2. 지금 모티 30랭이 목푠데 이 영상 보고 모티로 솔쇼 돌리고 50점 떨어졌다.(900점까지 갔었는데 랜큐로 800까지 떨어지고 750이다) 3. 랜덤큐로 해도 진다. 4. 내가 찾는 팀원은 "나보다 아주 많이 잘하면서 내가 트롤했을 때도 화내지 않고 계속해서 나를 캐리해줄 팀원"이 아니지만 걍 개아싸+초딩+주변애들이 브롤을 안해 진짜 팀원이 없다.

그럼 저는 쉘리31랭에다 골드3인데 못하는거군요

제가 친구들 중에서 가장 잘해서ㅠ

아 그러고 보시까 이전영상 에 애드거 같은 캐릭터 버리라고 햇는데 쉬운캐릭터가 뭔지도 모르고 캐릭터 얻는것도 한달걸리고 만랩 찍으러면 골드가 부족해서 이번시즌 부터키우는 캐가 있었는데요 그냥 9랩에서 11랩 찍고 가젯하나,일반기어하나 ,스타파워 1개 가 끝이에요. 그리고 애드거 같은것도 못해요. 20랭크 밖에 안되고 캐릭터도 전설없고 전체중 절반밖에 없어요 팀전도 힘들고 개인전도 힘들고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그리고 이번시즌따라 시즌보상도 다른시즌에 비해 덜었었어요. 또 리그도 다이아1은 가는데 지금은 골드1이고 가는동안도 빡셌어요. 그리고 저의 기준은 그래도 잘하면 재밌으니까 이기잖아요. 그래서 잘하고싶어요

6:30팀원에게 슬픈 이모티콘, 따봉, 베이비샤크를 날리세요 다른것보다 이게 훨씬 나은거 같애요

저는 트롤짓해서 패작하려고 랜큐 돌림ㅋㅋ

근데 팀큐로 하는 랜덤큐로 하든 똑같은ㄷ

좋은 팩폭이었다... 크흑

랜덤큐말고 팀큐하는건 같이할만한 실력이 있는 사람이 있으니깐 팀큐하겠지 나도 그런 팀원 있으면 팀큐 돌린다...

솔쇼는 티밍🤬

팀큐를 하는 사람들은 서로 웬만한 친밀도가 쌓였고 실력도 비슷하거나 팀원이 가끔 더 높은 경우가 있어서 못해도 서로 괜찮다 다음에 더 잘하자 이렇게 서로 격려해주면서 겜을해서 부정에서 오는 스트레스가 덜 하다는 장점도있음

그래 역시 내 성적도 숫자에 불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