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 어디서 할수있는지 알수있을까요..?

ㅇㅈ요

이거 너무 내가 초딩시절 일본어는 1도모르지만 일단 일본이름으로 짓고싶어서 좀 있어보이는 말로 막지은거 생각남 ㅋ ㅋㅋㅋㅋㅋㅋㅋㅋ거울치료받는느낌

여러모로 대단한 게임…

리스펙…

님 지금도 중1이잖아요 ㅋㅋㅋㅋ

@시간낭비장인 하지만 저 땐 더 어렸는걸..😭

저도 비슷해요… 제가 어렸을때(무려 11살)만든 인형 상황극(만화 리메이크 판도 있음,유튭엔 아직 안올라옴)내용이… 일단 주인공(미나)이 태어났을때 2번째 언니(미미)에게 매일 폭행당하고(당시 언니(미미) 8살 초딩,주인공 신생아) (엄마는 미미(작은언니)를 혼내지도 않고 큰언니(미리)는 걍 무시함)만 3살(4살)일때 처음으로 유치원간날 옷에 오줌쌌다고 선생님이 애들 앞에서 맴매함, -아동학대- 귀저귀차게 함,어떤애 보고 치우라 함(그애 남자),애들이 놀리는데도 무시하고 초딩때 애들이랑 같은반이라(이 셰계관 설정은 이 유치원은 초등학교까지 이어짐,새 반 배정 없음)매일 학폭당함.(영상에 직접 나온건 강제로 물먹이기,폭력 저지르기,강제로 옷벗기기 등) 그런데 어느날 당시 부반장이었던 냠냠이(주인공 미나의 히로인)가 가해자들에게 먼저“멈춰!”를 외치고 그 소리를 들은 반장(원래 울 남동생이 역할이라 남동생의 이름 그대로였지만 하하(제 예전계정 “동화나라 예똥”에 나오는 제 동생 캐릭터(예*이)가 맞아요!)로 변경됨)이 와서 가해자들을 -무차별폭행- 무찌름.(아 참고로 반장애 역할만 사람이고 딴애들은(선생님(나),카메라맨(이것도 나) 제외) 다 인형이라 걍 집어던짐.) 그리고 여기부터 찐 막장 시작됨. 어른이 된 주인공이 어느날 냠냠이(부반장이었던 애)를 만났는데 냠냠이가 갑자기 결혼하자고(…)함. -근데 웃긴게 주인공이 냠냠이를 원래부터 좋아했던게 원인일수 있지만 둘이 연애도 한번 안하고 “마음이 두근거려!”이ㅈㄹ하고 수락함- 근데 갑자기 냠냠이를 좋아하던 애가 와서”우리 결혼하기로 했잖아!“이ㅈㄹ을 함. 결말은 역시나 반장 하하에게 두들겨 맞음. 👍🏻그리고 애를 낳았는데 병원에서 가해자들중 하나가 갑자기 아기를 낲치해갔는데 반장 하하가 와서 참교육했는데 옷이 벗겨져 하하가 막 놀림. -자 이제 누가 악당이지?- 그래서 아기를 구했는데 ⚠️여기부터 개막장 주의⚠️ 아기가 갑자기 말을하더니”나 사실 릴리(가해자 중 우두머리)야.“ 이ㅈㄹ을 했는데 사실 얘가 자신이 왜소증을 가지고 있다는걸(사실 막 만들었을땐 이런 설정 없었음.인형이 다른애들에 비해서 유난히 작았던것과 아래에 나올 일이 너무 어이없어 추가한 설정.) 악용해 밤에 몰래 주인공의 몸 속에 들어가(..?) 약 10개월동안 잔복근무를(…)한거임.(솔직히 이건 유치원생때 한다해도 불가능할뜻) 결말은 역시나 반장 하하에게 던져져 ”나 고소공포증 있는데!“를 외치며 -벌써 끝냈다고 오열하며 짜증내는 동생의 목소리는 덤- 이야기가 얼렁뚱땅 막을 내림. 아 참고로 여기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은 설정을 좀 바꿔서 다른 만화애니에 재활용할 예정입니다. 다시 생각하니 저는 다크한거에 소질이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