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부모님이 재혼하고 잘 살 경우고… 재혼하고서도 이런저런 트러블 겁나 많으면? 상대 자녀는 무시하고 지 자식만 대놓고 챙기고 쥐뿔도 없으면서 경제적으로 더 넉넉한 상대 배우자 돈 뺏어갈 궁리만 하면서 이기적이게 지 하고싶은거 하는 늙은이들이면 어캄?? 차라리 혼자 사는게 더 좋을 수 있음… 치고박고 싸우는 부모여도 내 친아빠 친엄마가 싸우는게 차라리 낫지 친엄마 새아빠가 싸우면 어쩔ㅋ
@user-qi5qj6xu7j5 сағат бұрын
자꾸 돈을주고싶어요 엄마랑3시간 놀아주면 백만원 한달에한번 효도받고 백만원씩줘요
@user-qq1nw4qt9g6 сағат бұрын
백수여자들도 시집만 잘가는데 공무원 이면 1등 신부감에 경제력까지 더바랄게 뭐있나요
@QQ-rb8os6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공감합니다. 함께 하는 관계 or 한게 없는 관계
@user-qs5sv9sk5h7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좋은 곳에 가면 내가 좋아하는 친구 같이 오고 싶은 친구가 생각나는 것 같아요~ 작은 선물 준비해서 같이 가자~ 해야겠어요♡ 오늘도 지혜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Dvjskojne8 сағат бұрын
헐 어쩜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딱해주시네요 너무 신기하다
@rain-vk9vq8 сағат бұрын
오~~또 손절해야하나...😂
@user-ez9oj9dk6t9 сағат бұрын
친구없어요
@jyshin90299 сағат бұрын
함께하는 관계! 좋은 기억을 나누어주고 싶은. 역쉬~
@harunaharu8559 сағат бұрын
와 이렇게 내 생각하고 비슷한 말을 점술가가 해주니까 매번 놀라요
@user-pw3nn5kj5u9 сағат бұрын
😊현실 조언 맞습니다
@jassheien9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결혼은 할거고 애는 안낳을거야 하면 곧죽어도 그렇게 살겠죠 팔자가 그런걸 입으로 읊는ㅋㅋㅋ 헌데 돈은 뛰어넘는다는건 신기하네요, 육친관계가 아니어서 그런가…. 아님 돈을 보는 다른 관점이 있는 거 아닐까요
@user-ux2cc9fd5c10 сағат бұрын
몰랐네요.. 마냥 좋아 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딜레마 같은거
@jassheien10 сағат бұрын
슬프군요 ㅎㅎ 전 듣기만 하네요
@user-xt3ky2ts3w10 сағат бұрын
맞아요. 저도 이말을 명리학을 공부한 고모 덕분에 이해하게 됐어요. 결혼운이 없는 사람은 결혼 기회가 와도 차게 되는 것이죠. 팔자는 팔자인가 봅니다. 운의 흐름대로 행동하게 되더라고요.
@limitless1000010 сағат бұрын
나이가 47세 미혼인데 A가 남아있을지 궁금합니다
@user-oq7pz5gz3g10 сағат бұрын
친구는 함께하는 관계로군요❤😊
@user-is6sp5ir9r10 сағат бұрын
아는 사람만 많은 1인 입니다. ㅎㅎ
@saet718111 сағат бұрын
들으면서 찝찝했던 이유가 있었군요... 나도 돌아보게 되네요.
@user-tp7er4jb2m11 сағат бұрын
자식자랑도 마찬가지 ...동네 아줌마들 남에집 와서. 돈자랑 자식자랑좀 안했으면 ..
@혜오니12 сағат бұрын
결혼하고싶은데 자꾸헤어지는건...내 운이안되는건가😢
@uj44112 сағат бұрын
후추님은 인생을 사는데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mreverything184412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user-kz6pb5eu3r12 сағат бұрын
가족이 이런 경우라도 손절 포인트일까요?
@user-fi9lc7gz3p12 сағат бұрын
함께하지 않은 자리를 듣기만한것 의미심장하네요;;
@Peng-love-u13 сағат бұрын
어디서는 남편복이 있다고 하고 어디서는 혼자 살라고 하고….결혼까지 어쨌든 가는 사람은 제 인연이고 운명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부디 인연이길🙏🙏🙏
@user-ti8sy1wr9s13 сағат бұрын
첨...댓..달아요.. 뭔가 띵 하는... 감사해요
@킹받는차쌤13 сағат бұрын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요즘 인간관계에 생각이 많아지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후추쌤
@user-tc1qb4xt2u13 сағат бұрын
어쩜 이런내용을 샌님한테 무료로 들을수있어 감사드립니다
@happymaker238713 сағат бұрын
안그런 경우 많아요. 젊었을 때 정말 모두 죽는 줄 알았습니다. 불운이 그리 겹칠까요. 지금은 모두 잘되고 잘사네요.
@user-iw2nd1bd5q14 сағат бұрын
좋은 팁이군요. 제가 관이 강합니다. 뭔가 단체 조화 융합 조직 이런건 추구하지만 그러다보면 제 불편한 속내는 감추게 되죵. 딱히 식상도 없습니다. 말주변이 좋지도 않구요 그래서 전 패션으로 절 표현하는 편입니다. 그럼 맘이 편했어요. 그렇다고 원래 관이 강한 사람이니 화려하게 입진 않겠죠. 제 나름대로 절제 우아 깔끔 용모단정 귀티 표현합니다. 비싸진 않아도.. 그럼 굉장히 맘이 편해짐 ㅎ ㅎ
@user-pz1bj7pw2k14 сағат бұрын
맞아. 날 통제해야해ㅡㅡ
@thanks.everything15 сағат бұрын
제 얘기인가 싶은데요 ㅋ 몇년전 분에 넘치는 소개자리가 몇군데 왔었어요 근데 그당시 제가 호감가던 썸타던 남자 있어서 소개자리 쳐다보지도않고 단칼에 거절했거든요 결국 썸탄 남자하고도 잘 안되고 ㅜㅜ(사귀었지만 결혼은 안됨 ㅜㅜ) 여자들이라면 다 바라는 자리인데 지금 생각하면 내가 뭐에 씌었었나 ㅜㅜ 게다가 지금이면 썸남 있어도 그냥 소개자리 나갈거 같은데ㅋㅋ 그당시 왜그리 유교걸이었는지😂 제복이 아니었나 봅니다 ~ 그래도 큰 후회는멊네요 더 잘맞는 짝이 있을거 같아요 ~
@estherkim810315 сағат бұрын
진짜 맞는말씀
@user-oo2le5xg4o16 сағат бұрын
맞습니다. 👍 👍 👍 🎉❤
@user-dv5ug8vt8q16 сағат бұрын
부엌에 여자만 들어가야 한다. 이런 마인드 가진 사람 한번 만나보세요. 아이고 나발이고 오만정이 다 떨어짐
@Milano052516 сағат бұрын
ㅇㅇ 뻔히 누가봐도 나쁜 남자라고 주변사람들이 다 말려도 결국 결혼하고 후회하는 것도 같은 원리인듯요! 그래서 메타인지가 높아야 잘 사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