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노

아 이게 연기 구나 캬 끝내준다😊

보라인데 보라 느낌이 1도 안나서 놀랐던 연기 먼저 시작한 다솜보다 잘하는거 같음

우희진님 인어아가씨때 대박이셨는데 우째 늙지를 않으시는지요. 허면 늙는것은 저뿐이란 말씀이신지요.

보는 눈이 없어서 성립 x

양아치네

돈을 저렇게 안찾아봐서 몰랐는데 댓글보니 진짜 저러나보네

뭐야 서브남 부인이 있었어?

수능 80점 걱정하는 사람이???

귀엽긴하다...근데연기가....국어책....크흠

말세다

아이유 귀여워

8번 진짜 머리채 잡고 ㅈㄴ 박고싶더라 ㅋ

3번 듣고있는데 뭔가 상대랑 저랑 바뀌어서 나온 것 같네요! 저는 이성친구가 없어요😂! 이성관계 문제 있었습니다. 상대가 여자가 많이 꼬이는 편인데, 맥락도 모르고 저한테 내용을 일일히 다 전달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사회생활이라는 이름으로 여사친을 1:1로 만나고 다녔어요. 아무리봐도 사적인 만남인데, 오히려 화를 내더라구요. 맞아요. 재회해도 서로 윤리의식, 도덕관이 너무 달라서, 답이 없어서 마음 비우는 중입니다. 서로를 위해서 떠날 수 밖에 없어요! (카드가 바뀌어서 나왔는데, 저는 아직 이별 감정을 정리하는 중이지 다른 이성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ㅎㅎ.) 리딩 감사합니다.

아니 ㅋㅋ 발연기 같은데 겁나 잘어울리네 ㅋㅋ

보보경심 진짜 재밌긴함. 14황자 역 배우도 훌륭히 커서 아주 번듯한 배우로 자라나있고..

아니.. 희진씨.. 미모가 왜 안변하세요.. 왜왜..더..아름다워지시는거죠??

SM은 연기가...

모르겠고 아이유한테 머리끄댕이라도 잡히고싶네

T랑 f랑의 사랑이엿던거야😢?

진짜로 저러면 아이유 사지절단 나죠

연기 잘해

이세계에서 눈뜨자마자 봤던 사람이고, 힘들때 즐거울때 모두 함께했던 사람인데 그런 사람을 개처럼 패죽였으니ㅜㅜ 현시대 사람인 해수 입장에선 저런 반응이 당연했음..ㅜㅜ 근데 너무 맹목적인 애정?이라 몇번을 정주행해도 이해 못하는 장면이긴함 채령이 때문에 죽은애들이 몇이고 본인도 죽을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그걸 감싸냐.. 비실이 닮은 그 황자의 사랑받겠다고 모시던 아가씨 배신하고 주변 황자들까지 싸그리 사지로 몰았던 자에게 그저 노비로 태어난 죄뿐이라니ㅜㅜㅜㅜㅜㅜ진심 개답답했다 채령이나 4황자나 사랑에 눈멀어서ㅜ 물론 그래서 더 슬펐던 드라마ㅜㅠㅠㅠ

두번멕이네 ㅋㅋ

다 백현이라고 하는데 유×브 백현인가여 아이돌 백현인가여??

그 곳에 아름다움을 느끼고 눈물을 보이는 진경언니 마음이 아름다워요 ♥

예뿌다

애들이 저렇게 악착같이 한다고? 씨발 작가들 마라탕 뇌수준 어디안가네 감정이입당해 발작하는거보니 작가노림수 성공이네

교훈 : 사람은 쉽게 믿는거 아니다

채령의 잘못 하나하나를 수가 직접 깨달았으면 용서 못했지 않을까 싶음 근데 그 잘못을 알기도 전에 채령이 죽었고 수는 하루아침에 동생 같던 채령을 잃은 거임 그러니 저런 잘못들을 나열해줘도 현실감이 없고 당장의 슬픔이 먼저였지 않을까 싶음.. 제 동생이었어요라는 대사도 채령을 용서하고 덮어주겠다는 거보단 말 그대로 걔는 내 동생이었다 그런 소중한 사람이었다를 뜻하는 거라 생각함

이거 네이버웹툰 파이게임 판권 사서 하는 건가요? 스토리가 너무 똑같아서 판권 산 거 같네

옛날에저랬다는데. . 엄마가돈이비어서따진적있다며. . 소름이다

몇화임

연기 어색한거 맞는데 지들 팬이라고 감싸도는거 봐라 ㅋㅋㅋㅋ

백현 죽을때 대성통곡하고 울었던 기억이...

오히려 저 황자가 위엄없고 철부지 애새끼 포지션이라 저런 발연기가 위화감이 좀 덜한듯

근데 이거 진짜 보다보면 정신체계 붕괴될거 같음 ㅋㅋㅋㅋ도파민 ㅈㄴ 터짐 ㄴㅋㅋ

겨우 몇 만원 때문에 인생은 도박거네 이해를 못하겠음

누나 진짜 나쁜년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 연기도 연기인데 대사 대체 누가 썼냐ㅋㅋㅋㅋㅋㅋㅋ 대사 실화냐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 발연기 ㅋㅋㅋ초딩도 저것보다는 잘하겠다ㅋ 아이유 그냥 싸울때 고자 만들어 버리지

국어책 읽는게 맞지?

수 저때 저러는 건 이해할 수 있었는데, 그 이후 선택은 진짜 짜증났음.. 그래놓고 막판에는 막 그리워하고.. 소는 궁에서 얼마나 매말라갔는데.. 소는 항상 최선의 선택을 했는데.. 소의 생에 수가 있어서 가장 따듯했지만.. 마지막 인사도 지 혼자만 하고.. 소는 책임질게 많아서 버텨야하는 자리인데.. 남겨진 소가 너무 안쓰럽고 마음아팠음.. 어찌보면 수가 제일 나쁨.. 그러니까 시즌 2에서 사과하고 소 좀 안아주라..

이거 잠깐 보고 발연기 거리는애들은 뭐냐? 원래 달의연인에서 10황자 역할 자체가 깐족거리고 매사에 진지하지 못한 애같은 느낌이라 달의연인 보면서 한번도 불편한적 없었는데 왜 쇼츠만 보고 발연기라고 하는거지..

오잉? 몰입이 1도 안되네...

황자면 그냥 종년 데려와서 벗어 한마디면 끝난거 아닌가 왜 훔쳐봄?

이준기는. 왕의남자 때부터 필모가...일지매, 개와늑대의시간....늘 안쓰러워

안본사람은 보지ㅣ마세요,,,,후유증 개심한 드라마 ㅠ

ㄹㅇㅋㅋ달연보면서 젤 얼탱없음 누구한테화풀이야

저런게 진화해서 지금 수십 수백억씩 횡령하는 포켓몬들이 생긴거겠지

와 저 궁녀 진기주구나.. 순둥순둥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