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그래야 와이프가 집 걱정안하고 한국에서 편하게 정착할 수 있을 듯 해서요 ~~ 정보 감사합니다
@pakurina5 күн бұрын
@우검-r4q 모든 지원은 와이프 될 우즈벡 여성의 금전관리 능력을 가르친 후에 하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해요. 남편 돈이 내돈 까지는 좋지만, 내돈은 친정 돈으로 오인하면 장인과 처가가 큰일냅니다.
@우검-r4q5 күн бұрын
@ 네네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헤헤
@pakurina5 күн бұрын
👍
@veronicakhan7015 күн бұрын
두분 얼굴이 빛나네요... ㅎ 시청 잘했습니다 😊 서울은 눈비가 옵니다
@pakurina5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란자-b5f6 күн бұрын
ㅎㅎ😀볼수록 귀엽고 이뻐요😊
@pakurina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검-r4q7 күн бұрын
실제 딸을 나셔도 지금 입양된 딸하고 비슷하게 예쁘실 듯 합니다 ^^;;; ㅎㅎㅎ
@pakurina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K바다-b6n8 күн бұрын
아내에게 500달러씩 준다고요? 한국에 일반 직장인 남자라면 너무 부담스러워 휘청 할듯.. 남자가 꾸준하게 최소 1500만 원 정도는 벌어야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됨
@pakurina8 күн бұрын
네? 500달러는 70만 원인데요. 생활비 70인데 1,500만 원은 무슨 말씀이신지요.
@bobkim9118 күн бұрын
채널 설명속 카톡 아이디가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다시 안내 부탁드려요
@pakurina8 күн бұрын
카톡으로 연결하세요 010 9450 0353 전번은 삭제됩니다
@수다-g6o9 күн бұрын
카톡아이디 알려주시면 문의드리갰습니다
@sangkim658710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어떻게 연락드리면 될까요. 카톡 id 로 친구추가해서 여쭤볼려 했는데 친추가 안되네요
@pakurina10 күн бұрын
카톡으로 연결하세요 전번은 삭제됩니다
@niceguy923710 күн бұрын
국결인데 38세는 좀 너무많은것 아닌가요
@pakurina10 күн бұрын
👍
@힘내수호야10 күн бұрын
과연 정말 처녀일까요? 입벌구 같은데;
@rhdy489310 күн бұрын
한국의 개념에서 38의 숫처녀는 불가능 한데 저 나라는 가능 한 건가?
@pakurina10 күн бұрын
👍
@우검-r4q10 күн бұрын
고생하십니다~~
@pakurina10 күн бұрын
👍
@veronicakhan70111 күн бұрын
헛똑똑이 패미니스트가 요즘 세상에 많은데, 체육교사면 여성으로서 좋은 직업이네요.. 경제적으로 반려자에게 힘들지 않게 하는게 제 모토인데.... 아직 제가 부족한듯하네요... ㅜㅜ 시청 잘했습니다... ^^
@pakurina11 күн бұрын
👍
@오윤보11 күн бұрын
먹통이네요
@pakurina11 күн бұрын
먹통? 카톡으로 연결하세요. 전번은 삭제됩니다.
@goahead.nextgen11 күн бұрын
굿
@pakurina11 күн бұрын
👍
@오창수-v8n12 күн бұрын
조폭 영화 보는 늦낌이 드네요ㅡ 공권력 무능력 조심 해야겠어요 ㅎㅎ
@pakurina12 күн бұрын
조폭 스탈은 아니고요 공권력 무능도 아닙니다. 합의로 끝난 거죠.
@우검-r4q13 күн бұрын
옛날 방식이군요 ㅎㄷㄷ
@pakurina13 күн бұрын
시골이니까요.
@오창수-v8n15 күн бұрын
하루를 마무리 하며 한잔에 술 캬~아~ 좋지요 나는 소맥을 좋아합니다 하루하루 즐기며 산다니 부럽습니다
@pakurina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노란자-b5f16 күн бұрын
해장술은 중독 저녁술은 하루의 마감이라 할까요ㅎㅎ 항상 잘보고 감니다😊
@pakurina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검-r4q16 күн бұрын
유튜브 소소하니 재밌습니다 ^^ㅎㅎㅎ
@pakurina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talkman828216 күн бұрын
어차피 한국 가실때마다 정기검진 하시겠지만 간수치만 쭉 정상으로 유지만 하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물론 알코올성 치매는 조심해야 하니(서서히 진행) 과음이나 폭음은 안됩니다. 본인이 마시고 나서 블랙아웃이 올 정도면 그 주량이 바로 치사량 혹은 위험한 주량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akurina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veronicakhan70116 күн бұрын
알콜의존증이 "맞아요" ㅎㅎ.... 즐기면서 사는게 얼마나 좋아요.... 우즈벡은 술값 싸고 안주값 싸고..... 부럽네요.. 저는 좋은 사람만나면 술이 더 좋고, 혼자 있을때는 흡연도 하고 운동도 하고 , 심각하게 술 담배를 자제 하지 않는 편입니다. 지금은 팝송들으면서 운동하는게 취미입니다. 즐감했습니다. ^^
@pakurina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불체16 күн бұрын
나이가 들수록 좋아하는 음식먹고 좋아하는 일하면서 살면 좋지요. 즐겁게 살자고요
@pakurina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goahead.nextgen16 күн бұрын
화이팅 입니다
@pakurina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배영혁-p8o1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pakurina1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우검-r4q17 күн бұрын
그 분 대단하신 듯 ㅋㅋㅋ
@pakurina17 күн бұрын
부자예요. 그분.
@우검-r4q17 күн бұрын
아 돌아다니시고 친구 사귀는 거요 ㅎㅎㅎ
@pakurina17 күн бұрын
그분. 대단하죠.
@goahead.nextgen17 күн бұрын
굿,좋아요
@pakurina17 күн бұрын
👍
@술술술-r2g18 күн бұрын
딴지 거는 사람들은 속내가 다 보여서 일부러 그러시는거 같고...결혼식비용을 비싸다고 그럼 대한민국은 요즘 얼만줄 알고 지껄이시는지 되묻고 싶네요...아무리 우리나라와 GDP 차이도 나고 물가 차이도 있는거 아시는 양반들이...꼭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했나요? 1천만원, 4천만원도 없이 그게 비싸다고 하면...결혼생활은 어케해? 그냥 나같이 즐기면서 평생 혼자 늙어죽어야지... 그리고 결혼할 사람한테 그정도의 돈도 안 쓴다면...도대체 그건 뭔 심보지? 저는 그냥 국제결혼 업체를 통하고 싶지 않을뿐 보통 4천만원 생활 3개월 하고 결혼할 사람 찾으면 싸게 먹힌건 아닌가? 대한민국은 지금 2억가까이 필요하다던데? 한국 여자들이 그래서 남자 돈만 보고 결혼을 못 하고 있는거일수도...그리고 대한민국 여자들은 욕심과 노산으로 남자의 민심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자기 잘못을 절대 인정하지 않는대요~~딩크족?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지들은 지들 세금 늙어서까지 스스로 낼껀가? 안 그래도 국가 세금은 바닥을 기는데...후손들이 많이 태어나야 윗세대의 세금을 책임지는데...물론 세금때문에 결혼해서 애들낳아야하는건 아니지만.. 늙어죽을때까지 국개세금이랑 여럿 시민들 군장병 세금은 평생 책임져? 못 해주잖아...그러니 딩크족은 빨리 없어져야할 존재들이고 없어져야될 말임...저는 솔직히 결혼할려고 하는 사람과 애놓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포커스를 맞춘 정책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기에 대한민국 어느 대통령이 뽑혀도 이걸 못 해준다고 생각함... 양쪽진영이 6년전부터 개 씹창을 내놔서...그걸 정상화 시키는거도 그렇고...아무튼 출산정책 결혼정책이 더 활성화 되길 기원합니다..
@elqkdshssp18 күн бұрын
그동안 올려주신 영상과 짧은만남이었지만 나눈대화가 여행에 큰도움이 되고있습니다. 여행은 혼자하지만, 누군가가 거기 있기에 가야할 곳이 있고, 목표가 없다면 우왕좌왕 떠돌것이나, 목적지가 있어서 힘내서 발걸음을 옮길수 있었습니다. 오늘 해주신 조언도 앞으로의 제 여행에 방향성을 제시해 주셨고, 시행착오를 줄여주셨다고 생각됩니다. 말씀 주신대로 신중히 좀더 조심하면서 여정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숙소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여러모로 감사합니다. 근데 어쩌죠? 저 오늘 뵌 후에 또 친구 생겨서 저녁 같이먹고 왔어요. 자기집에 꼭 놀러와서 부모님과 가족을 보여주고 싶다는데요. 오늘 당장 가자는걸 예정된 일정도 있고하니, 다음에 꼭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영상으로만 뵙다가 실제로 뵌 리나님은 카메라가 미모를 절반도 담지 못하는구나 싶었습니다. 정말 아름다우신데다 좋은분이라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도움 받을일도 있고,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