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즈넉한 숲길, 김민기님의 노래는 그 정취를 더합니다. 이 새벽, 평화로운 시와 더불어 좋은 시간가져보네요~🍁💕
@60..9929 күн бұрын
미루나무님, 주신 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미루나무님의 곡은 제게 깊은 위로와 치유가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miru6129 күн бұрын
즐거운 음악산책이었습니다~💕
@60..9929 күн бұрын
카사가 참 이뻐요 방문 감사드립니다
@이석연-y9t4 ай бұрын
멋지십니다👏🏻
@60..994 ай бұрын
@@이석연-y9t 감사드립니다
@조은-u5k9 ай бұрын
할렐루야 아멘~
@미미-p9i Жыл бұрын
급결성 팀 연습 안하고두 이정도면 🎉
@60..99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미미님
@miru61 Жыл бұрын
어찌나 보기좋은지요~ 멋진 하모니입니다😃🍁👍
@60..99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직접 댓글 주시니 영광입니다
@미미-p9i Жыл бұрын
멋 져요
@미미-p9i Жыл бұрын
아네스두 목소리가 좋으네요
@미미-p9i Жыл бұрын
볼수록 자연스러워요
@미미-p9i Жыл бұрын
양산 씌워주신분을 사랑 하시는 거죠?
@60..99 Жыл бұрын
30cm 박지웅 거짓말을 할 수 없는 거리, 마음을 숨길 수 없는 거리, 눈빛이 흔들리면 반드시 들키고 마는 거리, 기어이 마음이 동하는 거리, 눈시울을 만나는 최초의 거리, 심장 소리가 전해지는 최후의 거리, 눈망울마저 사라지고 눈빛만 남는 거리, 눈에서 가장 빛나는 별까지의 거리, 말하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거리, 눈 감고 있어도 볼 수 있는 거리, 숨결이 숨결을 겨우 버티는 거리, 키스에서 한 걸음도 남지 않는 거리, 이 거리는 어디서 왔는가 누가 30cm 안에 들어온다면 그곳을 고스란히 내어준다면 당신은 사랑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