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무엇을 꿈꾸는가?
12:35
Пікірлер
@user-zg8lm1og6q
@user-zg8lm1og6q 49 минут бұрын
원고명이가 수연이 아빠거나 수연이 엄마 사랑하던 사람이게찌머 약간 뻔하다 ㅋㅋㅋ
@joyjoy9948
@joyjoy9948 Сағат бұрын
잼날듯요~~~ 좋아요~♡
@user-ub1sq5fc9u
@user-ub1sq5fc9u 3 сағат бұрын
흥행은 아니라도 진수네
@nanomomo9924
@nanomomo9924 4 сағат бұрын
성우도 AI 쓰면안되나?
@user-cn8qw1ms3i
@user-cn8qw1ms3i 8 сағат бұрын
파묘를 이상하게 따라한듯
@user-de2yp6zc3x
@user-de2yp6zc3x 10 сағат бұрын
80년대에 만든 비디오물인줄
@user-vu5dl4jy5i
@user-vu5dl4jy5i 13 сағат бұрын
연기 너무 재미있게 잘한다 😅😅😅😅😅😅😅
@user-ty8nx8rh9x
@user-ty8nx8rh9x 13 сағат бұрын
우리 외할머니가 무당이셨는데 이모에게 갔고 지금은 내동생에게 왔다...옆에서 지켜본결과 나는 원래 철저한 무신론자인 내가 귀신을 믿게됐다...
@user-lr6ii4tc3z
@user-lr6ii4tc3z 13 сағат бұрын
저 사람들이랑 델타랑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windvane9144
@windvane9144 14 сағат бұрын
유..치..하...다
@user-kg5gv3ce3t
@user-kg5gv3ce3t 15 сағат бұрын
재미있겠다 무섭기도 하네
@user-nn5gt2cz6j
@user-nn5gt2cz6j 18 сағат бұрын
여선생은 돈주고 거기점빼고 검사사칭하고
@kim4766aass
@kim4766aass 18 сағат бұрын
김태희 ☔️. ㄷㄷㄷㄷ
@user-ic6kn8le9f
@user-ic6kn8le9f 19 сағат бұрын
챙겨보솄습니다
@dianeyi
@dianeyi 21 сағат бұрын
2번봐도 잼있네요!! 신혜선 씨 연기 진짜 모든배역 다 소화하는듯. !!넘잘해요!
@user-kf8so2xm6r
@user-kf8so2xm6r 21 сағат бұрын
사랑이 느껴지지만 마음이 아픕니다~~~고마워요~~~~
@cine4u
@cine4u 21 сағат бұрын
@@user-kf8so2xm6r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참 좋은 영화인데... 자주놀러오세요 ^^
@user-ii8gy2tz5z
@user-ii8gy2tz5z 22 сағат бұрын
경찰청 사람들에 범죄자로 나오시더니 영화에 자주 나오시네
@user-rs1fp8yv7n
@user-rs1fp8yv7n Күн бұрын
하늘을 성령의 차원으로 신이라고 하고 땅을 성령의 차원으로 귀라고 한다..즉 천지는 다른말로 귀와 신이다. 그래서 천지의 열매인 인간은 귀와 신으로 되어 있다..혼은 죽으면 신이되고 넋은 죽으면 귀가 된다..귀는 영면 잠을 자고 ㅅ신은 하늘로 올라가 명부의 심판을 받고 조상계나 천상신계에 정착하여 살게된다. 무당도 똑똑해야 한다...무식하면 안된다.. 인간은 귀신 즉 인격신이고 자연신이 있다. 도깨비 천상개비 목신 바위신등 만물은 신이다. 더불어 다른 한편으로는 마족 즉 마귀 마신경계가 있다. 또한 원한맺은 것을 보복하려는 척신 이 있다. 대개 저런사람들은 귀신에게 끌려다니는 사람들 ,,,,,,,천지에는 무신이 있다 무신이 선택해서 세속의 질병을 낫게 해주거나 길흉화복에 도움을 주는 무당들이 있다. 이를 세속무 블랙샤만이라고 한다. 아주 고급령은 아니라고 본다. 반대로 천지의 이상을 실현하는 제사장 성인 철인 등등을 천지무라고 하며 화이트샤만이라고 한다..무당을 천시하지마라...잘못된 관습이다.
@user-jd2fq1su2m
@user-jd2fq1su2m Күн бұрын
재밌는뎅~
@cine4u
@cine4u 20 сағат бұрын
@@user-jd2fq1su2m 감사합니다 자주놀러오세요 ^^
@user-lw5vy8bs3w
@user-lw5vy8bs3w Күн бұрын
나도 귀신경험 몇번함.. 귀신꿈 귀접 가위 자주눌림
@Archidukesang
@Archidukesang Күн бұрын
간수장 하들리가 미국 스펀지밥 집게사장 성우 입니다
@user-fi4ri5bk4c
@user-fi4ri5bk4c Күн бұрын
천일야사 에서 보던 전지학 배우분도 나오시네 저분 참 연기 잘하고 멋지고 잘생기고 카리스마 있다 늘 생각한 배우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국민에게 정확하게 안내해줘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인간을 지으신 분이시기에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지 결코 종교의 대상은 절대 아닌 것입니다. 내가 아직 호흡하며 움직일 수 있을 때가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는 기회임을 꼭 명심하시기를 부탁을 드립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능력과 축복이 임하시어 세상의 것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세상의 것 점차 버려지는 성화의 삶 되시어 온전하고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나그네 인생이 아니라 목적지가 분명한 삶이 되시어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한 삶들이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없었다면 낮아지고 낮아져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성령님이 내 마음 속에 좌정하셔서 나의 자아가 살아 있는 것이 아니라 나는 죽고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계신다면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결코 나쁜 것이 아니라 유익이 되는 것이므로 그 문제도 감사의 제목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더욱이 만인이 보는 방송이나 유튜브시라면 듣던지 안듣던지 온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고 열심과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성령님의 도우심도 알지 못하고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내 가족들이 중요하고 중요하다 생각을 하신다면 그들의 인생에 꼭 필요한 말씀 심어줘서 인생의 확실한 지표가 되어 갈 곳 없는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기준으로 하지 않는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백하면 모든 죄를 깨끗이 사함 받는 것(요일1:9 참조)을 본인이 예수님인양 고백을 받는 다는 것이며, 수많은 곳에서는 아직도 절차와 거룩한 예식을 하고 있으나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싶고 그 크신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삶, 이세상 살아가면서 어떤 문제이든 다 해결해주셔서 감당할 시험 외에는 허락지 않으신다(고전10:13)고 믿는 것이 믿음인 것입니다. 인간을 지으시고 인간의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시려 예수님 은혜의 선물(엡 2:8 참조)을 주신 하나님과는 아무런 관계 없이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서로 화합을 하려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런 죄사함의 문제가 너무 중요하기에 어느 종교에서는 돈을 받고 파는 행위까지 서슴치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나의 잘못을 예수님에게 고백하면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마6:33 참조)이 무엇인지 찾아서 채워드리는 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사회를 보면 무엇을 섬기던 자유라고 하고 있으며 남자가 여자로 여자가 남자로 천륜을 어기는 죄를 저지르고 있는데도 자유란 명목으로 손을 들어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나의 것을 찾던 지난 날 이제야 돌이켜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말씀을 듣고 보고 싶어지는 것이며 그 큰 사랑을 전하며 나누고 싶어지는 것이오며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무엇이든 드리고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에게 물어 성령님의 도우심 받은 것을 전할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을 대적했던 사단에게 물을 것인가 아니면 허깨비인 귀신에게 물을 것인가 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 무엇을 물을 것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 !를 알지 못하고 겨우 사단이나 허깨비들에게 물어 안내한다면 결국 사단이나 허깨비들 놀음에 놀아나는 것을 확실히 아시어 하나님의 안내자가 되시어 절대 가로막는 자가 되지 마시고 나의 필요를 구하는 초등학문(갈4:1 참조)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교의 실체인데 지금도 많은 곳의 사람들은 그 종교의 정체를 모르고 따르며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무속인이 되기 위해서 무구를 감춰 놓고 찾으면 무속인으로 합격, 찾지 못하면 될 때까지 계속 진행을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귀신이 들어왔는가 아니면 들어오지 않았는가를 보기 위함이기에 그 자체가 귀신을 불러들여 사례자를 위한 것이 아니라 귀신을 위한 일인 것인데 마치 사례자를 위한 것 처럼 하고 있는데 절대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각 종교 와 무당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허깨비 즉 귀신들은 신이 되었기 때문에 인간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기에 여러가지 일을 통해 많은 사람들을 현혹시키기도 하는데요 죽일 수 는 있으나 살릴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서는 달라이라마 로 환생한 자를 찾아 섬기고 있는데요 귀신의 장난인 줄 알지 못하고 사단과 귀신의 장난에 놀아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허무하고 허무한 허깨비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혹시 섬기시는 분이 계시다면 귀신의 정체를 확실히 아시고 가감히 떨쳐버리시기를 바라 겠 습니다. 그러한 것이 종교의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모양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잘 되게 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조금주고 많이 뺏고를 반복하다가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지옥 문 앞에서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사단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이나 마음 약한 사람들을 찾아다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그런 사람들에게 똑 같은 일을 하는 허깨비 즉 귀신들인데 그것들의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고 믿고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드립니다. 고대부터 하나님을 섬기던 백성들은 무슨 일이 생기면 하나님에게 맡기므로 그 문제에서 자유함을 누렸으나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각종 고통과 고난의 문제를 해결하고 고쳐보려 갖가지 우상 또는 형상을 만들어 섬기다 도저히 방법이 없을 때 마지막이라도 하나님을 찾아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찾지 못하고 자기 생각을 기준으로 세상 명예와 세상 물질 또는 하나님 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나 성황당이나 고목나무나 큰 돌이나 집터나 장독대 또는 사람이나 짐승의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미혹하고 있는데도 많은 나라와 백성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여 따르고 있는 것이며 결국 나의 죄가 너무 많아 수미산보다 더 높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종교란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을 드립니다. 나를 낳아주신 부모님을 옆에 두고 알아보지 못하고 옆 집 아저씨가 나의 아버지인 양 믿고 따르는 것을 말하는데요 나의 부모님께서는 얼마나 애가 타시겠는지요 그렇듯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은 우리가 당연히 믿고 따라야 할 대상이시지 절대 종교의 대상이 아닌 것입니다.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 말씀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며 귀신과 종교를 다스리는데 사단의 목적은 하나님을 어떻게 하든 믿지 못하게 또 믿어도 죄사함 만큼은 막연함으로 받게 하여 하나님과 담이 막혀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죽는 즉시 그 영혼을 지옥으로 붙들어 가는 것입니다. 어느 종교에 빠져 있던 분은 이런 말을 합니다. " 사단이여 어서 오시옵소서 " 가더라도 가지 못하게 붙잡아 줘야 되는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곳이 종교인데요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하며 갖가지 종교란 이름으로 사단과 귀신의 형상을 만들어 놓고 섬기며 수많은 사람들을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나의 필요를 구하지 않아도 덤으로 채워주시는 분이심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한 것이 가장 이상적인 삶일 것인데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며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하나님을 안다고 하면서도 염려걱정 원망과 불평이 있다면 이기심의 주인인 사단에게 이끌리어 각종 범죄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사단의 정체에 말씀을 드립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다 싶이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을 대적하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난 천사가 사단이가 되어 귀신과 종교의 우두머리가 되었으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낮아져서 나를 죽이시고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셔들이고 하나님에게 모든 문제를 다 맡기셔서 하나님 인도하시는 대로 하겠다 라고 한다면 나에게는 그 문제가 없을 것이므로 없는 문제를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마시고 억울함이 있던 손해보는 일이 있던 관계없이 이미 맡겼다면 나의 문제에서 하나님의 문제가 되어진 것이므로 그 문제로 염려 걱정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엇을 바라시고 그 문제를 허락 하셨는지를 찾아 아시게 되면 어려운 문제에 대해 채움 받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는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무엇이며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은 왜 오는 가에 대해 확실하게 아셔서 다 해결되고 고침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지금 껏 어떻게 살아 오셨던 관계없이 위 내용을 확실히 아시어 갖가지 문제에서 얽매임이 아니라 진정한 자유 얻으시기를 바랍니다. 자기 자신을 버리고 하나님을 우선시 한다면 어떤 문제이든 이미 다 맡아 주시므로 이 땅에서의 염려 걱정과 원망 불평을 하지 않을 것이며 어떤 상대이던 밟고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어떤 문제이든 내가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라 낮아지고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사해줄 수 없기에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까지 오셔서 십자가의 모진 고통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시고 또 부활하셔서 이 땅의 삶이 끝이 아닌 것을 알게 하신 예수님이신 것입니다. 인간은 왜 어떻게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지와 믿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아야 하는데 많은 분들은 정확히 알지 못하고 또 안다 하더라도 많은 분들은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막연한 하나님을 알고 있는데요 막연한 하나님은 졸업하시고 인간은 어떻게 왜 지음 받았으며 죽음이란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세상의 것 바람에 날리는 티끌에 불과할 것인데 결국 아까운 시간과 물질만 허비하는 것입니다. 인간이라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이며 죽음이란 무엇이며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오는 것인가를 아셔서 허무하고 허무한 것에 아까운 시간과 물질 허비치 마시라고 최대한 요약 하였아오니 님의 것으로 만드셔서 조금의 부족함과 부끄러움 없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런 인간을 너무 불쌍히 보신 하나님께서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그렇듯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로 인하여 나의 모든 죄를 깨끗하게 사해주셨는데도(요 5:24 참조) 많은 분들은 원죄는 해결해주셨는데 자범죄와 미래의 죄는 해결이 안되어 있다며 우리의 행위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완전한 구원을 전하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 땅에서 아무리 잘 먹고 잘살았다 하더라도 죄사함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결국 아무 것도 아닌 것이며 하나님의 날이 되었을 때 그 귀하게 챙겼던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아멘 이 땅에 사는 동안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는 쉼 없이 찾아오는데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모든 것을 확실히 맡기시고 찾아오지 않으신다면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 역시 예수님께서 이미 십자가상에서 다 담당해주시고 감당치 못할 것은 허락지 않으시므로 쉼 없이 찾아오는 어떠한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기에 원망과 불평 그리고 염려와 걱정 없는 삶으로 진정한 성공자 인 것입니다. 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그 물건이 님에게 있겠는가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예수님의 그 놀라운 죄사함 받은 것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생명의 부활이(롬 10:10 참조) 예수님의 그 놀라운 은혜를 알지 못하여 죄사함의 확신이 없다면 사망의 부활이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요5:29 참조) 또한 죄사함을 받았더라도 이 땅은 죄가 가득하므로 수시로 죄에 빠질 수 있는데 또 죄를 지었다는 생각이 나실 때마다 (요일 9 말씀을 참고)하셔서 죄의 찌꺼기도 없게 하셔서 어느 때 하나님이 부르시더라도 달려갈 수 있는 삶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지으신 하나님께서 그런 인간을 불쌍히 보시고 그 죄를 사해주시려 계획을 세우시고 실행하셨는데 그 계획이란 것이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의 피가 아니면 그 죄를 사해줄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낮고 낮은 이 땅에 오셔서 인간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갖은 고통과 고난 당하시며 죽기까지 하셔서 인간이 당해야 할 모든 문제를 다 담당해주시고 또한 부활하셔서 죽음으로 모든 것이 끝나지 않고 모든 사람들은 부활 된 다는 것을 보여주신 예수님 이신 것입니다.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선악과)을 먹게 되었으며 그로 인하여 선과 악(선악과)을 알게 되어 죽음이 없던 곳에서 죽음이 들어오게 되어 죄가 없으신 하나님과의 관계가 막혀 누구나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이 되어진 것이며 그 죽음으로 따라 들어온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가서는 절대 안되는 사단이 거하는 곳에 이끌려 가서 영원토록 갖은 고통을 당하며 죄의 값을 치뤄야 되는 것입니다. 인간을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상기해보면 하나님의 기준이 무엇인가 확실히 알고 섬겨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각자의 몫일 것이나 계획하신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는지요 인간은 죄가 없는 이 땅에서 영원히 지낼 수 있는 영생종으로 지음을 받았는데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가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과 지옥으로 쫓겨나 선악과란 과실에 묶어 두시고 너희는 이 선악과를 절대 만지지도 말며 보지도 말고 먹지 말라고 경고하셨는데 사단의 꼬임에 빠진 인간이 그 과실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기준으로 하지 않는 종교라면 아무리 거대하더라도 있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을 것이며 정확히 알지 못하고 막연히 따르는 많은 분들을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모른다면 결국 사생자 일 것이며 설사 안다고 해도 하나님과 막힌 담이 무엇인지 정확이 모른다면 결국 마 7:21의 말씀에 저촉될 것입니다. 성경을 보시면 하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는 구절이 있으며, 믿어도 하나님의 기준에 합하지 않으면 나는 너를 도무지 알지 못하겠다(마7:23 참조) 라고 하시는 말씀을 상기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땅에 살면서 아무 염려걱정 없는 삶이 되었다 하더라도 죄의 문제가 확실히 사해지지 않은 인생이라면 진정한 성공자의 삶이 아니라 결국 실패자인 삶으로 결국 심판 제외자가 아니라 심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간단한 성경과 성서의 차이가 무엇인가를 보기 위해 요한복음5:24 말씀을 비교해 보았는데요 성서=영생을 얻을 것이다. 성경=영생을 얻었고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 하시는지요 그렇듯 세상에는 많은 종교가 있는데 위의 내용이 확실히 정립되어 그 말씀을
@user-xk6ch5uv9e
@user-xk6ch5uv9e Күн бұрын
는 동물과 같은 행동들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바라심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고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세워 놓고 그것을 여러 가지 이유로 고집하며 섬기고 있는데 결론은 우리의 심판자이신 예수님의 판단은 어떠하시겠는 가 이며 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그것들에 대한 정확한 정체를 알지 못하며 붙들고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때가 되면 바람에 날라가는 티끌 보다 못 할 수 가 있사오니 죄사함의 하나님에게 돌아서시라고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