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자선의 밤 행사에 Set Me Free 성극을 봉헌하였다.

그냥 만나지 마세여 아들이 결혼하는 순간 며느리와 손자까지 자기소유인 줄 알아요 떨어져 있어야 정신차리십니다 그 시어머니 만나지 마세여 신경전 하지 마세요

보다가 기막히고 짜증나서 중간에 끄신분 손들어주세요

시동생들 생일도 챙겨야되나?

남편은 무조건 아내편을 들어야해요

그냥 남자가 등신인거 같은디..

대학재학 중 사법고시1차에 합격? 와~~ 대단하다

아이고 어머니 저도 시어머니이지만 욕심히 과하시네요 시대에 맞게 하시면 됩니다 오기 싫다면 억지로 초대할 필요 없어요 관심 뚝 끊으세요.

시어머니가 문제네 아드님 이쁜아내분을 감싸주세요 아내가 먼저입니다

내숭은 늙어지면 악력이 되는거 같습디다😂

어쩌다가...

ㅋ

와이프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가서 짬뽕이나 처먹고 앉아있는 아들 새끼나, 알면서도 가만히 냅두는 시모나.. 할렐루야다..

1:12:58

이분들 지금도 잘살고계시나요?근황아시는분

아들을 장가보내기도 딸을 시집보내는것도 참으로 어렵고 힘든일이네. 기본만하면 좋을텐데

Thank you very much, I really have been looking for the movie for a long time 감사합니다. 신의 축복이 있기를

애기 싸우지말라고 하는게 너무 안쓰럽다....

뭐 대단한 집안이라고 참나 코딱지만한 집에 제사 유세는 ㅋㅋㅋㅋㅋ 절할 공간도 없어보인다 무슨 현대가야? 삼성가야?

아무리 요즘세상이라도 예의와기본이라는게 있다 내가 저런 며느리를 본다면 그냥 둘이 잘 살아라하고 안보겠다 보면 뭐해 속상하고 기분 나쁜걸 ㅎ

1:01 밥차리는것도 여자

진짜 저 와이프 말이 틀린게 없는데 ..

웃기기도하고 비극적 이기도하고. 99% 다들 이기적으로 살아. 나이들어도 그렇고. 삶을 살면서 독서들좀 해요. 자기생각들이 다 옳고, 그것에 만족해서 죽을때까지 아이들같이 살지말고.

그놈의 안부 연락 연락 연락 시댁 집안 행사만 해도 한두달에 한번은 얼굴 보는데도 한달이라도 연락 안하면 연락좀 하라고 그렇게 닦달을 하셔요 도댜체 우째야하는거에요 앞에선 걍 네네하고 신경쓰겠다곤 했지만 앞으로가 감당이 안될까봐…. 하….

하여튼 이영상만 두고본다면 시머머니가 어리석으시네요 본인과의 마찰로 손주와아들도 감정적인피해를 볼걸 모르셨네요 각자가정을 존중해 주는것이 어른스러운 행동 일텐데요 지금은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그냥 며느리하지말고 혼자살지

아직도 이런 시모가 남아있네 아들델꼬 그냥 사세요 며느리가 무슨 몸쫑입니까

아무리 생각해도 결혼은 미친짓이다

남편 어머니가 우리 엄마랑 똑같네 ㅜㅜ 우리마누라도 대단하다 9년을 같이 시어머니랑 살았음. 난 저 남편이였지 스트레스 쩌러임 지금은 분가했고 아들도 고딩이고 아들 할머니 쳐다보지도 않음 ㅜㅜ 우리엄마 왈~ 내가 손주를 어떻게 키웠는데 전화도없고 길에서 봐도 아는척을 안한다고 나한테 뭐라함 ㅋㅋ 우리 어머니지만 유별났다고 생각했는데 방송에 한분 더 계셨네 ㅜㅜ 그러구 어머니 몸이 많이 안좋아지셔서 수술 2번하고 지금 동네 한바퀴 돌아도 힘들어하심.... 마음이아픔 ... 분가하고 그래도 와이프랑 친해진것같은가? 아닌가? ㅋㅋ 걍 그러구 살고있음.

시어머니 진짜 이상하네 당신 정말 F도 아까운 시어머니 입니다. 당신 아들 눈에 넣어도 안아픈 자식, 며느리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이고 며느리는 하인이 아닙니다. 진짜 시어머니 진상짓으로 한 사람 정신 멘탈이 어떻게 나가는지 보여주네요

현실을 잘 담아낸 다큐 잘 보고 갑니다 ~

저 시어머니는 F도 안될듯~

결혼하고 동갑(심지어 내가 6개월 빠름)남편한테 이름불렀다고 혼났네요...

요즘며느리들--- 다~~나이들고늙습니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밖에 못흐릅니다… 어른들은 아셔야합니다… 이 영상을 보니 남편분이 가운대서 현명하게 대처할수밖에…. 😂

고양이있다고 결혼을 못한다니 그게 말이되나??

미친 며느리네 저런애들은 결혼하면 안됨 양이와 평생 살아야함 애가 불쌍타요

남자와 남편 아들은 쏙 빠짐 여적여라고함. 하지만 온갖 범죄는 남자가 다 저지름

진짜 비혼다짐 일등공신 다큐임. 사시 패스했는데 뭐냐...꼭 변호사 해야 한다는게 아니라 마누라가 훨씬 똑똑해 보이는데 한3년만 투자해서 서폿해주면 공무원이든 취직이든 뭐든 못할꼬

그냥...와이프 당차고 그런거 다 알겠는데...결혼함으로서 그냥 인생에 부질없는 시모와의 싸움 하느라 시간낭비 에너지 낭비...그렇게 느껴짐...그냥...이겨도 딱히 소득 없는 싸움...애초에 엮이지 말았어야할 소득없는 싸움에서 이겨봐야...

영상도 좋고 다 마음에 든다 좋은 다큐멘터리 성공하세요 감독님

며느리가 하인이구나 최밑단 ㅋ

시어머니는 자기가 사랑하는 아들이랑 알콩달콩 재미나게 살 어떤 젊은 여자가 그냥 띠꺼운거야. 비단 이 영화속 시어머니뿐 아니고 대다수 시어머니란 사람이 다 이래. 신혼집에 들이닥쳐서 부추가 비싼 손질부추네 큰 단으로 사서 니가 손질을 해서 통에 담아놓고 먹으면 오래먹는다 개를 다른집에 보내라(근데 개고양이 왜자꾸 보내라 하는거야?) 75리터 쓰레기봉투를 내가 얻어왔으니 니가 산 20리터 저리치우고 내가 얻어온 75리터를 써라(2인가구에?) 반찬도 니가 알아서 더 하지말고 내가 너무 고생해서 만든거니까 내가 해준것만 먹어라(내가 한건 고생 안하고 그냥 나온건가?) 등등 어쨌든 아들부부의 독립적인 집안살림인데 이래라 저래라 통제를 하고 참견을 하고 사랑하는 본인 아들이랑 재미나게 살 젊은 어떤 여자의 생활에 이입을 하고싶은건지 뭔지.. 자꾸 이성적으로 상황파악 못하고 본능대로 행동하다가 아지매 아들 소박맞기 딱좋다는것만 아쇼.

대소사 참석 짜증나.

시댁가면 밥상 다 차려주시고 설겆이도 못하게 하시며 한번도 오라가라소리 없이 본인 인생 즐기시는 우리 시어머니 감사합니다.

여자는 아무리 똑똑해도 뒤옹박팔자라더니 무능력한 남자 만나 고생이네요 다시 공부시작해서 새로운 인생 사셔요

저 시어머니 진짜 무식이 치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옷 바꿔 입혀준다길레 버버리 닥스 그런거인줄 ㅋㅋㅋㅋㅋㅋㅋㅋ 졸라 싸구려 옷 입혀주면서 생색 개쪄네 졸라 개념있는 시엄마였으면 손자 옷 사입히라고 돈을 준다 ㅋㅋㅋㅋㅋㅋ

저 시어머니 정신과 검진 시급 ㄱㄱㄱㄱㄱㄱㄱㄱㄱ

짬뽕을 시켜버렸는데 어떻게~ 내가 그 짬뽕을 이해해줘야되? 이게 현실.

음... A급은 아님. 아기와 고양이들이 안쓰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