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부지.. 보고싶다..

사랑 아. 푸른섬 하나 늘 그리움의 날개를 접으련다.

2024년에 들으러 오신분들 손~!!

❤상사화❤ 세월이 흘러도 불리어질 불멸의 명곡이다

국악전공자들 부르는거보면 이곡을 이쁘게만 부르려고하니 맛이 하나도 안나. 안예은이 가창력이 좋은건 아닌데 맛은 잘내거든

우리 남편 거기서 잘 지내고있어? 산 사람은 살아진다고 나는 밥도먹고 정신없이 애들 키우며 지내고있어.. 벌써 당신 떠난지 한달이 다되어가네.. 아프다 간 당신.. 너무 미안하고 너무 불쌍하네... 어째 요즘에는 꿈에 안나와? 나 꼭 안아주러와야지... 나혼자 이렇게 견디고 있는데 대견하다 기특하다 해주러와야지... 그냥 미안하다는 말밖에 안나오네... 보고싶다 우리 남편...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사랑하는 딸 보고 싶은 날이네요 ㅠㅠ

谁能告诉我这部电视剧的韩语名字是什么？谢谢！我在抖音上看过讲解，模糊记得剧情，但是电视剧的名字忘了

안에은 상사화가 드라마 역적ost였군요 안예은 보컬과 드라마의 내용이 잘어울려 보고듣기좋은 명작이다,안예은은 부르는곡이 전부 장르가 되어버리는 멋진가수인듯

이드라마 진짜 재밌게봤는데 안예은 노래가 50프로이상은 했다고 본다..

울 아버지 돌아가시직전에 손잡고 아빠 그동안 고생했어 이제 모두 내려놓고 편하게 가 이렇게 말했었지 ㅠㅠ 말끝나고 바로 삐~~~ 이소리 나는데 진짜 눈물이 펑펑 나더라 젊으실때는 6남매 키우냐고 외국에서 오래 계시고 한국 오셔서도 지방에서 한달에 한두번 오셨지만 오실때 항상 자식들 위해서 먹을꺼 잔득 사가지고 오시고 쉬시는 날에는 꼭 자식들 댈구 산이고 바다로 놀러가신 아빠 2년동안 병원에서 너무 고생을 많이 하시다 돌아가셔서 맘이 더 아프다 ㅠㅠ

ㅡㅡ

안예은 노래에 빠져든다. 어릴 때부터 한국전통보다는 서구문화가 훨씬 마음 편했던 나도 역시 한국인임을 깨닫는다.

왜 눈물이 나지

2024 ., ..우리 아버지 ..

The ost of the Rebel drama was amazing , wish more this kind of korean songs are used in k dramas , it’s so pleasant ,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슬프게 부르지...

👍

손명오???

24년10월 에 듣는중

24.10.04 지금 듣어도 좋다

이때 김상중연기 장난아니었다

*뮤비 보다가 끌려서😢* *드라마 정주행 하고옴❤*

최고 최고~~

2025 10,2

소리가 악기십니다.😅😅

나에게 다가온 느낌은 그대여 왜 짚신조차 신지 못하고 그리 바삐 멀리 멀리 가시옵니까? 그대의 사랑들은 이리 그대 옆에 있거늘 우리의 사랑보다 그대는 나라의 사랑이 우선이십니까? 하오면 살아서 그 나라의 사랑이 제대로 서는걸 직접 볼 수 도록 개같이 살아 남으시지 그려셨소... 하지만 이제야 생각하니 나 그대 원망 안하오! 그대 가진 마음 당신의 사랑 자체인 당신의 사랑들이 조금 더 밝은 세상에서 살기 원해 보잘 것 없은 육신이라도 희생 하겠다 짚신 조차 신지 못하고 그리 급하게 떠나셨으니 그대의 노고에 감사하오.

오앴만에 왓는데 저기왼쪽에 붙은 머리카락좀 떼죠

2024년 9월 마지막날에 들으러 옴

나 역전 드라마 1위로 꼽았어요

이 음악 들으면 눈물 많이 나요. 목소리가 진주같이 너무 좋아요

2024?

2024 역적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김상중 아빠가 웃상이시네요~~ㅜㅜ

2024.9.28 들으러 온 사람 손~~

길똥아 ㅡㅡㅡ아 길똥아 잘 지내냐😢😢😢😢 2024년 9월27일 20:18 생존화긴

아버지~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편히 쉬세요~ 저도 최선을 다해서 살다가 가서 아버지 꼬옥 안아드릴께요~보고싶습니다~

안예은 가수 노래 재일 처음 들은게 홍연하고 이 노래 였는데

ㅠㅠ 아니 매년 봐도봐도 눈물이 나는거지ㅜㅜ

사랑이 왜 이리 고된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고운 얼굴 한 번 못 보고서 이리 보낼 수 없는데 사랑이 왜 이리 아픈가요 이게 맞는가요 나만 이런가요 하얀 손 한 번을 못 잡고서 이리 보낼 순 없는데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험한 길 위에 어찌하다 오르셨소 내가 가야만 했었던 그 험한 길 위에 그대가 왜 오르셨소 기다리던 봄이 오고 있는데 이리 나를 떠나오 긴긴 겨울이 모두 지났는데 왜 나를 떠나가오

목소리가 슬프네 응악을 잘모르지만 노래들으면 아른해진다

첫음만 들어도 가슴이 찡한곡

2030년에도 듣고 있으신분~~❤❤

노래 들으니 또 역적 보고싶네... 정주행 드간다.......

와... 이게 벌써 7년 전 드라마구나..... 이때 윤균상 진짜 좋아했는데

이드라마가 7년이 됬냐? 슬프다..세월이 이리 빠리노.ㅜㅜ

역적 처음 볼때 영화인줄알았다.....ㅋㅋㅋ

아역배우가 안예은씨 닮았네요^^

2025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