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봉랑선교사님 이시대 가시곳마다 영혼을 깨우는일 하고계십니다 건강 지켜 주세요 불말과불벙거 미가엘 천군천사 호위 하소서 아멘 🙏
@김택영-y8z17 күн бұрын
허 선교사님의 재림 휴거의 때의 설교 말씀은 성경 히브리어 신약성경 에서 정확하게 예언 해 주고 있습니다. 귀한 은혜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87세의 고령 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힘 있게 증거하시는 허 선교사님 께 하나님의 무한하신 은혜와 보호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 구주 거룩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김택영-y8z17 күн бұрын
계 12:11절 말씀 히브리어ㆍ아람어 어근ㆍ어원 분해 "자연적인 폭력에 의해 멸망하여 죽은 사람들 그들의 장소나 상태(스올), 널리 부르던 노래의 제목 아들을 위해 죽은 사람, 뭇라벤, 건축가가 수선하여 세워 짓기 시작하는 기름 부음 받은 아들 (어근: 4192, 4194)/ 공회의 무리인 회중의 백성인 모임을 장식하여 꾸며서 반복하고 되풀이하여 증거 하고 증언하는 동안에 엄숙히 바로 세워서 증인이 되게 하여 이중으로 두 배로 진지하게 들어 올려서 계속하여 전진하여 나아가는 동안에 (어근: 5710, 5713, 5749)/ {실재의 오심에 동의한 기적의 나타난 표시와 함께 (어근: 0853, 0854)/ 상쾌해진 입김이 불어져 호흡하는 생명력의 정신인 혼령의 영혼 그들 자신 《(히) 네폐쉬; 어근: 5314, 5315》/ {결코/ 곡식을 밢아 타작하는 친구의 사랑(어근: 0156, 0157, 0159)/ 이 없는(어근: 3808)}/ {[A: 예언의 기간인 시간 정해진 때(이사 64:5), 시간을 계산하여 세는 그 《아랍어; 어근은 사용 않됨; 어변 8b; 인용 37.3; (a) 》]; [거기에 《(갈) 탐 = (히) 솸》]; B: [좀 더 강하고 좀 더 재주있는것으로써 동쪽을 향한 사람의 남쪽, 남부 바르고 확고한 오른편 우펀을 택하여 향한 사람 그를 정직하고 충분하게 안전하게 완성하여 이루었다. 《(히) 탐; 어근:3231, 8486, 8552》 }/ 양 떼들의 정돈된 목초지 성소 내전 신탁의 전당인 지명하여 선언하는 약속의 말인 모사의 법령 멧세지인 사명의 말이 결코 아닌 초장이 없는 팔레스틴의 한 장소 로드발, 드빌(수 13:26; 삼하 9:4, 5)을 흑사병의 전염병으로 부수었다. (어근: 1687, 1698, 1699)/ 건축가가 수선하여 세워 짓기 시작하는 가족의 휘장 안 성전의 집 큰소리로 외쳐 말하여 노래하는 훈련하여 자기를 낮추는 정중하고 겸손한 낮아진 부르짖음을 주시하여 보고 응답했다. (어근: 1004, 1042, 1129); [팔레스틴의 한 장소 벧 아놋, 응답들의 집]/ {[《우점: (히) 솨야하; 인용 45.》;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 (신명기 32:18); 무관심한 그 양을 기억했다. (어근: 7876)]; [《좌점: (히) 싸야하; 인용 45.》; 초목, 관목, 숲 햇 가지 친하게 이야기하여 의사소통하는 심사숙고하여 묵상하고 기도하는 양 (어근: 7880)]/ [붉은 석류석의 보석인 홍옥, 황옥, 첫 사람 이름 및 팔레스틴의 한 장소 명 아담 붉은 인류의 인간 (어근: 119, 0120, 121)]; 또는 [놀라서 벙어리가 되어 멸망한 황폐케 하여 파괴하여 망케된 자 조용하여 침묵의 벙어리가 되어 휴식하는 깨끗이 하여 씻은 자 《(히) 땀; 어근: 1740, 1820, 1826》}/ 어떤 사람 누구 바로 그 자신 (어근: 1931, 1932, 1992)/ 현란한 새깔의 강한 포도의 즙 선홍색의 피 노래하는 자의 우대받는 우두머리 긴 여행에서 멀리서도 빛나는 뛰어난 밝은 광휘의 목표 계속 적으로 영속하는 능력의 신실한 승리 석전의 예배와 음악의 감독자로서 출발하는 영원한 신실하신 하나님 (어근: 5329, 5330, 5331)/ 정중하고 겸손하게 훈련된 자기를 낮추어 복종시키는 가난한 대답 큰소리로 외쳐 말하여 노래하는 부르짖음을 주시하여 주의하여 보고 응답했다. (어근: 6030, 6031)." 계 12:11절 말씀 히브리어 음역 "웨헴 니쩨후후우 레마안 땀- 하쎄헤 우레마안 떼바르 에두탐 웨로- 아하부우 에트- 나폐솸 아드 라마웨트:"
@이상희-x7x17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신 하나님은종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항상건강하시길 소망합니다.
@이학인-z1k17 күн бұрын
아멘
@이학인-z1k17 күн бұрын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됨니다
@최군옥-y6l18 күн бұрын
선교사님 말씀 성가 가사가 은혜스럽고 항상 선교사님 감사드립니다❤
@이학인-z1k19 күн бұрын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전영예19 күн бұрын
정말 슬픕니다! 허봉랑 87세 할머니 선교사님!! 의 이 귀한말씀 대한민국 곳곳에 울려퍼져서.. 한사람 한사람 전국민의 가슴 가슴에 심겨지기를 바랍니다. 오늘만 알고 지금당장만 아는 젊은 자녀를 둔 어른들이여 수박겉핥기식의 삶이아닌 깊이를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어른들이 변해야 자녀들이 변합니다 진짜 우리는 죽더라도 자녀들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주고 알려줘야 되겠습니다. 우리는 같은 집에 살진않지만 어른들이 본보기가 되어야 할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