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년대엔 마당에 참새가 참 많았었지 각종 벌레들 다 잡아먹어 주어서 오히려 요즘보다 벌레가 적었던 기억임 예전에 방충망도 없던 시절에 여름이면 방문,창문 다 열어놓고 선풍기 한대에 의지해서 땀 뻘뻘 흘리며 힘들게 잤었는데도 그 시절이 그립네 참새며 제비가 놀러오던 마당의 추억들이~
@시간때리기여행5 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야리라5 ай бұрын
애기참새가 잘 살아서 돌아갔기를 바랍니다...
@시간때리기여행5 ай бұрын
어미하고 간것 같아~ 과자 부스러기도 다 먹었더라구
@야리라5 ай бұрын
구름밖에 안보여서 재미가 없군요 흥
@시간때리기여행5 ай бұрын
봐주니 감사~^^
@야리라5 ай бұрын
아주 귀여운 냥이군요❤
@야리라5 ай бұрын
날씨가 아주 우중충하군요
@미제코6 ай бұрын
전곡 5대대 빠구리골목 지금도 있는지... 아가씨들이 정말 잘해줬는데 86 년 군번입니다
@시간때리기여행5 ай бұрын
~ㅋㅋㅋ 저는 83년 군번입니다.
@jackson517 ай бұрын
예쁘네요 닭종류가 뭔가요?
@야리라8 ай бұрын
잔인하군요😢
@시간때리기여행8 ай бұрын
~ㅋㅋㅋ
@Chicken_manager9 ай бұрын
아꼬가 봄나들이갔군요😅
@TV-pp9it10 ай бұрын
원적산... 이천 영원사 뒷편에 있는 산이지요? 영원사까지는 두어 차례 가 본 적이 있습니다. 참 아담한 산이지요... 눈이 온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시간때리기여행10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런데 여기 원적산은 인천 부평구에 있는 시민들의 쉼터입니다.~^^
@HaeunHaeun-g9e10 ай бұрын
뽀송뽀송 너무 귀엽군요^^
@0907x11 ай бұрын
전곡 재래시장 뒷 골목 C.P 기억 나는군요 전국에서 제일 착하고 이뻤음 ..85년 부터87년까지 오리골 포대 근무햇습니다..
@시간때리기여행11 ай бұрын
전곡하면 포마당이 생각납니다. ~ㅋㅋ
@배성자-s8r11 ай бұрын
구석기 유물 전곡 맞나요?
@욤욤-o9r11 ай бұрын
🎉🎉🎉
@박은미-u6r11 ай бұрын
작년에 아들 외박 나와서 전곡읍을 활보하며 다녔습니다. 울 아들이 연천에 있어서 전곡읍이 반강습니다. 설에도 아들 보러 전곡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