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년생들아 중학교 때 기억나니 교실에서 이 노래 들으면서 낭만넘치게 애들이랑 수다도 떨고, 재밌게 놀았었는데 벌써 성인이냐...
@Seoji85894 күн бұрын
들을때마다..감성 바다에 흠뻑 빠지게 된다...★
@yeollsim21 күн бұрын
송지수 보고싶다
@4._yxno22 күн бұрын
에이틴 초등학교 1학년때 나왔던거여서 6학년 되서 정주행 했는데 너무 내 이야기 같아서 이 노래만 들으면 죽을듯이 펑펑 움.. 더 일찍 태어나서 볼껄
@user-vz6fq2km7w26 күн бұрын
나만 쓸게없어서 만들어 와야하네
@user-ts3ep8vq1p28 күн бұрын
내년이면 나도 에이틴이다.. 나도 웹드라마 에이틴같은 에이틴으로 살아보고 싶다
@4._yxno22 күн бұрын
저도 초 6이지만 빨리 고등학교 들어가고 싶어요 ㅎㅎ 언젠간 웹드라마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에이틴 보면 18살이 고민도 많을 나이라 하는데 혹시나 해서 힘내시면 좋겠어요🫶🏻
@ggplayer487029 күн бұрын
시간아 세월아 기억들아 추억들아 도망가지마...... 떠나지 말고 내 옆에 있어주면 안될까..?
@user-ve4iy4nz1uАй бұрын
2024년도 한학기가 흘렀습니다 남은 24년도 잘 지내고 행복합시다. (어릴때가 너무 그립고 옛날에 저와 지금을 비교하니 너무 비참합니다, 그렇게 잘 다가가고 주변인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엄마 도망가서 집안 개판 됐는데 그래도 언제나 웃었는데 왜 점점 커가면서 웃음이 없어질까요 정말 속상해요, 고1될때까지 피노키오노래처럼 저는 정말 놀기만 했어요, 공부는 하나도 안하고요 근데 공부는 지금 시작하기 늦은거같아요 정말 슬퍼요 늦을때가 젤 늦은건데 하하.. 그래서 다른길로 팔려고 중3 때 알바도 3달 했는데 저 행복에만 썼네요 지금은 뭘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늘 웃음을 뿌리던 저는 이제 사라지고 말거는것도 어렵고 다가가는것도 무서워하는 고1 이 되었어요 그냥 너무 답답해요 이런 제가... 이글이 다 핑계인거 아는데 나는 왜 계속 움직이 않을까 그래서 시작합니다, 할거 없으면 몸이라도 만들자 열심히 하면 몸은 거짓말 안한데요 그래수 이번년도 초부터 몸무게 일부러 늘려서 벌크업 할 계획이었어요 근데 1단계 살찌기 에는 클리어 됐습니다 63.2 - 79.7 까지 왔습니다 2024.8.5 벌크업 시작하겠습니다 이글 대체 뭔 목적으로 적은걸까요 적다보니 하하... 그냥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어릴때부터 꿈이었던 유튜버 할게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직업)
@4._yxno22 күн бұрын
응원 할게요 힘내세요
@user-wq5it3vn8mАй бұрын
이 노래 인디 플리에서 처음 들어봤는데 너무 제 취향이라서 그때부터 계속 들어요..😉☺️ 어떤 부분은 약간 사극ost 느낌이 나요^^
@4._yxno22 күн бұрын
유튜브에 에이틴 치면 나오는데 그거 보시고 이노래 들으면 더 몰입이 잘된답니당 ㅎ
@user-im5yt6jx7pАй бұрын
17도 아니고 19도 아닌 딱 그 중간 18
@chachacha_binАй бұрын
0:51 0:53
@user-qq7cj5lh9p2 ай бұрын
맞서싸워
@user-cu6dr6nh4k2 ай бұрын
잘가, 이젠 안 붙잡을게.
@lilillliiliillil2 ай бұрын
어릴때로 돌아가고 싶다. 아무런 시기질투 없이 모두 꺄르르 거리며 웃었던 때로 누군가의 눈치를 보며 맞춰주는게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하고 행동을 하던 그때.. 누군가를 좋아하면 좋아하는게 티가 나 더 순수하고 귀여웠던 누구를 싫어하는것도 티가 나 다 말하고 풀 수 있었던 때로.. 서로에게 안 보이는 기 싸움을 걸고 못된말을 당연시하게 내뱉고 욕을 안 쓰면 문장 한마디도 못하는 지금 말고 너무 그립다 내 어린시절이 순수하고 평화롭게 그렇게 편하게 살았던게 너무 눈물나게 고맙다 그래도 그런 시절이라도 있어서 그런 추억이라도 먹고 사는구나 이렇게라도 버티고 있구나 하고 너무 비틀거리면서 떨어질것만 같은걸 견디는ㄱ것도 지친다 힘들지만 모두들 저도 여러분의 행복을 응원할게요
@user-nw5gs4vv5q2 ай бұрын
너가 그리운줄 알았는데 그때의 나와 그 시절이 그리운거였더라……….
@user-pr9dj8gc6y2 ай бұрын
나도 이걸 깨달을 때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ggplayer487029 күн бұрын
정말 그런걸까...? 나도 그런가??? 하...... 아무튼 그립네 뭐든
@user-kv1qm2ql9z3 ай бұрын
2024년에 듣는분? 에이틴 감성 돌아가고싶다..
@ggplayer487029 күн бұрын
시간 빠르죠? 하..... 이 댓글 찾고 있었습니다 돌아가고 싶다 진심
@user-dp6ci1hc3g3 ай бұрын
원래 3명 친했는데 2명이 좀 친해지면 난 버려짐
@acae41603 ай бұрын
회피형들 필독하셈 이 노래;;
@user-yg2ox4nb4h3 ай бұрын
어쩔땐 상대방이 알아주는것만으로도 위로가 된답니다. 너무 꽁꽁 숨겨 마음 속에서 곪게 놔두지 말고 당신이 가장 좋아하고 믿을 수 있는 또는 존경하고 사랑을 주는 사람에게 '힘들어' 한마디만 해도 당신의 삶은 누구보다도 빛나고 멋진 삶이랍니다 완벽한 삶의 기준따윈 없고 당신 그 기준 자체 니까요. 개멋진데?
@user-gi3iw8fh8e3 ай бұрын
친구관계 진짜 힘들때 들으면 진짜 울거같다
@user-zz2yh4mc9g3 ай бұрын
자야되는데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러 왔네요... 들은지 몇년도 더 된 노랜데 왜 갑자기 생각난거지?
@user-ro2fv1gp7c3 ай бұрын
이 노래 들으먄 아무리 힘들어도 이것도 다 그냥 지금 나이때의 추억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듦
@user-uk4wm8jr2o3 ай бұрын
이거 듣고 운 사람------->
@userkasakasa3 ай бұрын
이거 초딩때 들었는데 이제 만18세, 성인 앞두고있음ㅜ... 그시절 생각난다
@user-tr5nm5ek4q3 ай бұрын
이 노래 학교 장기자랑에서 친구위해서 불렀는데 .. 그친구는 이제 제 곁에 없네요
@user-ot5lt3oj7d3 ай бұрын
내가 데려갈게
@user-0_234 ай бұрын
추억이다
@lib6634 ай бұрын
에이틴 나올 때 고2였던 01이 부럽다 아니 최소 중학생이었던 사람이 부러워 고등학교에 대한 기대감 같은걸 가질 수 있었던 나이대라... 난 그때 초딩이였단 말이지
@user-bl1yl1vl9w4 ай бұрын
내 최애노래!!💗
@user-cm3ms9do2o4 ай бұрын
너무공감되서 더슬픔😢
@user-se9mx5do2v5 ай бұрын
2024년!
@user-hy3qq2qk4g5 ай бұрын
또 똑같은 잔소리뿐 신경쓴 건 나란 덕목
@lys85205 ай бұрын
도망가지마!! 맞서싸워!!! 아이고난1
@user-os1xt1hd9t5 ай бұрын
도망 가지마
@user-qh7lk6ue9n5 ай бұрын
차라리 마음이 식어서 헤어질수 있다면 그게 더 편할거 같다..말 할순 없지만 복잡한 사연으로 서로 많이 사랑하지만 만날수가 없으니까.,마음이 너무 아픔..
@user-rs2hd9ef6d5 ай бұрын
힘들다...
@user-zi1zd5pr7m5 ай бұрын
시간이 엄청 빠르구나
@user-wv6mi1bo3q5 ай бұрын
헤어진 지 3개월이 넘었으니 내 마음에 너는 이미 없어진 것 같아. 그러니까 나 다른 사랑 시작해도 되는 거지...? 어차피 너는 이미 나를 3개월 전 버렸으니까 괜찮은 거겠지
@Wxhx5 ай бұрын
그리운 상념으로 가득찰때 가끔 들으러 옵니다
@user-hs4yo7lp5o5 ай бұрын
요즘 이노래 자주듣네요..ㅎ
@user-kp9gb6fv5s6 ай бұрын
초등학교때 친했던 친구들이랑 듀엣하면서 웃고 얘기 나눴던게 아직도 선명한데 이젠 평생갈것 같던 그 친구들 대신 새 친구들과 고등학교 가창 수행평가로 이 곡을 부르고 있다. 아직도 꿈 속에 나오는 친구들아 너희 덕분에 이 지치는 인생에서 행복할 수 있었고 아직도 꿈에 나올 정도로 너희들이 선명해. 나와 함께 해줘서 고마웠어.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는 18살 보낼 수 있었음 좋겠다. 우리가 얘기하고 기대했던 에이틴처럼 짝짝이 양말 신고오던 너를 보며 웃던게 어제 같은데..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