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니의주방님 남편 아들 딸 할머니 할아버지 좋아하는 음식 입니다 소중한닭가슴살샐러드레시피 감사합니다 화니의주방님 감기항상조심 하시고요 겨울바람 살짝 부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화니의주방님 가족들이랑 같이 몸건강하시도요 즐거운 토요일 보내세요 1년 한번씩 건강 검진 꼭 받으세요 몸은 진짜 소중하니까요 ~~~ㅎㅎㅎ 다음 영상 기대하면서 저는 이만 슝~~~~~~~~~~
@잭더리펴-k4b3yКүн бұрын
항상잘보고 갑니다 1등 출석 행복한 토요일 보내세욤.·´¯`(>▂<)´¯`·. .·´¯`(>▂<)´¯`·.
@지가르데-h9g3 күн бұрын
진짜 멋지네요
@user-pu2hy5gk4n3 күн бұрын
0이 가장 두꺼운 마스카토 제면기로 만두피를민다면 숫자 몇이 만두피에 좋을까요?
@gorsia2 күн бұрын
손재주가 별로 없다면 2 좋다면 3까지도 해볼만 합니다
@user-pu2hy5gk4n9 сағат бұрын
@gorsia 감사합니다. 저희집 기계 기준은 (0이 두꺼운) 6까지 가면 만두피처럼 나오더라고요. 7까지도 더 가야 할까 고민하다 6에서 여러번 통과시켜보았어요. 알려주신 찐만두용 강력분 익반죽만두피 덕분에 감사하게 잘 따라해보았어요. 이스트 발효 찐빵 왕만두도요. 둘다 너무 맛있네요. 한국이 아니라 외식하거나 만두피를 사러 나가기 어려웠는데 덕분에 맛있게 가족들이 며칠 먹을 만두를 쪄놓고 너무 잘 먹고 있어요.
@EDEN_JEONG3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키와메웍 구매하고픈데 가격이 천차만별인것 같아요. 가품 구별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gorsia3 күн бұрын
가품은 따로 없구요. 셀러들이 자기마음대로 가격을 정해서 그렇답니다.
@달에서떨어진토끼4 күн бұрын
협찬이면 좋았을껀데 ^^
@텐샤-u9l4 күн бұрын
힘든요리인데ㆍ잘보았읍니다
@김뿡-i4p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화니님 덕분에 향신료와 친해지는 시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용하신 순커리파우더 알 수 있을까요? 에스엔비꺼라면 깡통이던데 개봉후 보관도요.. 요번에 이태원가서 다양한 향신료를 사왔는데 카수리메티가 가장 기대되요.❤
@gorsia4 күн бұрын
www.coupang.com/vp/products/10898555 이 제품이랍니다. 유튜브 쇼핑에 걸어두었으니 쉽게 구매도 가능해요. 개봉한 후에는 위생백에 삼중으로 담아서 냉동보관하셔도 되구요. 쓸 양만큼만 플라스틱 용기 (트라이탄 소재 추천합니다.)에 보관하면 딱 좋답니다. 커리파우더의 경우 두 종류 정도 가지고 있는 편이 좋아요. 예를 들어 에스비 제품과 사티 제품 이렇게요.
@JohnCEO656 күн бұрын
닭도리탕이 아니라 닭볶음탕
@gorsia6 күн бұрын
닭도리탕도 맞는 표현입니다. 거칠게 잘라내는(토막치는) '도리치다'라는 말이 순수 우리말이거든요.
@JohnCEO655 күн бұрын
표준국어대사전에서는 '닭도리탕' 어원에 대해 '니와도리(니와토리)'는 '닭'을 뜻하는 일본어다. 라고 말하고 있지요. 한편 한국식품연구원 권대영 박사는 "닭을 도리쳐서 만든게 닭도리탕, 순우리말" 이라고 합니다. 물론 표준사전을 더 신뢰하지만 셰프님 의견도 존중합니다 전 셰프님 요리를 많이보고 배웁니다 혹시 제 첫번째 답글이 불편하셨다면 맘편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셰프님 홧팅😊 일제잔재 극혐하는 한사람이!
@gorsia4 күн бұрын
저는 순수 우리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닭도리탕이라는 이름이 일본어가 유입되어 생긴 거라면 이름 자체를 놓고 봤을 때 뜻이 이상하기도 하고, 일본어서 유입되어 생긴 단어라고 보기에는 어색한 면이 있기 때문이죠. 영어 혹은 기타 외국어 -> 일본식 발음 - > 그 상태로 정착 일본어 -> 그대로 혹은 발음이 약간 변형되어 정착 보통 이런 형태로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순수 우리말이거나 혹은 특정 지역의 방언이었는데 일본어랑 발음이 유사한 부분 때문에 일제의 잔재로 오해받는 단어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smin44rgs306 күн бұрын
채소를 데친 후 찬물에 왜 안 헹구시는지 알고 싶어요. 단순히 온도가 떨어져서 그런가요?
@gorsia6 күн бұрын
헹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한 수분이 유입되기도 하고(찬물은 끓는물에 비해 유동성이 떨어져요. ) 후반조리때 시간이 더 걸리게 된답니다.
@smin44rgs305 күн бұрын
@@gorsia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_^
@yurikim42456 күн бұрын
너무 맛있겠어요!
@yurikim42456 күн бұрын
양고기로 호떡을 만들수도 있군요. 먹어보고 싶습니다. 맛있겠어요!
@gorsia4 күн бұрын
맛있어요! 😋
@myuphi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댓글 마렵지
@ppp-ym2gq7 күн бұрын
2025년에도 감상중
@kjrecipe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제가 예전부터 궁금한 부분이었는데 조금이나마 풀린 것 같아요.
@down_or_up10207 күн бұрын
오래 전부터 레시피 참고해서 덕분에 건강하게 먹고 살고 있어요 레시피야 늘 좋지만 화니님만의 바이브가 너무 좋아요 뭔가 정겹다고 해야하나
@michaela527197 күн бұрын
중력이 아니고 강력이였군요 강력 익반죽 감사합니다 올해설에 준비하려고 만두피검색햇어요
@gorsia4 күн бұрын
네 맞아요! 강력분으로 만드는게 더 쫄깃해요! 😄
@tjdwnd95297 күн бұрын
화니님 만들어봤는데 소스에 물 1200너무 많은 것 같아요. 물이 많아서 영상처럼 되지 않고 한강 홍소육 됐어요😅 600이면 될 것 같고 고기가 간신히 잠길정도 라고 써도 좋을 것 같아요
@gorsia7 күн бұрын
간혹 불 강하게 해서 태워먹는 분들이 계셔서 넉넉히 잡았어요.
@윤경자-l6w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황국 백국 하시는데 어떻게 구하죠?
@gorsia7 күн бұрын
www.coupang.com/vp/products/7818015810 www.coupang.com/vp/products/8288362354 요즘은 쿠팡에서 거의 다 구할수 있어용
@윤경자-l6w7 күн бұрын
알기 쉽게 알려줘서 고마워요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셔요
@네누구세요8 күн бұрын
만두피 영상 보려고 9년전 영상을 보니 파릇파릇 하셨네요 ^^
@gorsia7 күн бұрын
시간이 훌쩍 지났네요! 🤭
@네누구세요6 күн бұрын
@ 화니님 요즘도 보기 좋습니다. 차분한 영상…
@geekhayaless10 күн бұрын
허브믹스는 없고 스테이크 파스타 때문에 있는 오레가노 바질 로즈마리 넣었는데 괜찮네여 먼가 따뜻한 수프 같아서 겨울에 먹기 좋은거 같네요
@gorsia9 күн бұрын
오오 그 조합도 좋죠! 그 밖에 다른 다양한 허브 시즈닝을 사용하셔도 좋답니다.
@user-thefaceofGodsgift11 күн бұрын
ㅋㅋㅋ 항상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중식당에서 최애식사메뉴인데
@gorsia9 күн бұрын
ㅎㅎㅎ 감사합니다! 중식당에서 드시는 짜장면이랑은 또 다른 매력이죠!
@양명희-i7w11 күн бұрын
술 검색하다 들어 왔는데 내용 넘 좋아요~~^*^
@gorsia9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술 이야기 좋아하시는군요! 😄
@청아한달11 күн бұрын
잘생겼어용 😊
@MynameisSehoonPark12 күн бұрын
숯에 불 키울 때 풍로대용으로 쓰면 되나요?
@gorsia12 күн бұрын
넵! 그렇게 응용하시면 되겠습니다~!
@jinhak_lee13 күн бұрын
숯불 피울 때는 화기에서 멀리 떨어져 송풍 할 수 있게 기다란 대롱 모양의 주둥이 부품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그런 부품이 필요해 찾고 있습니다. 그런 부품이 있다면 낙엽 청소 하는 용도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gorsia12 күн бұрын
오오! 업체쪽에 피드백을 해야겠군요.
@leealbert13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
@gorsia12 күн бұрын
ㅎㅎㅎㅎ
@잭더리펴-k4b3y13 күн бұрын
화니의주방님 항상가족들이랑 같이 감기 조심하시고요 무조건 즐거운하루보내세요 오늘내일 영원히 화팅!!!25년20만 가~~~~~~~~~~~~~~자~~~~~~~~~~~~~
오피스텔 거주중이에요 열감지기가 달려있는데 이 정도로는 열감지기가 울리지 않겠죠? 화력 약한 보통 버너를 살지 요 제품을 살지 고민입니다
@gorsia14 күн бұрын
넵, 이 정도 화력으로는 천정의 열감지기가 작동할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책을좋아해14 күн бұрын
@ 답변 감사합니다!!
@happydrawing730914 күн бұрын
제 친구 닮았어요
@sonsiegner995914 күн бұрын
누룩 으로 갈아서 쓰면 안되나요? 미국에선 황누룩, 백누룩 , 미국애선 구할수가 없더라구요. 어떻게 어데서 구할수있는지 아시는분 계시면 please 알려주세요.
@gorsia14 күн бұрын
그냥 누룩이 있다면 누룩을 쓰시는게 더 좋아요. 영미권 국가에서는 Koji 라고 찾아보시면 될거에요.
@북극곰polar15 күн бұрын
화니님 팔각은 몇개정도 넣어야 되나요? 한 4~5개?
@gorsia14 күн бұрын
약 3개 정도면 적당해요.
@북극곰polar14 күн бұрын
@gorsia 감사합니다
@희나희별-y9c16 күн бұрын
최고급 이세요^^ 감사합니다
@gorsia14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마하수리-x1t17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ㅎㅎㅎ 계속 어떻게 하는지 궁금했었는데 오늘 드디여 알게 되였네요 덕분에 내일 잘 빚을것 같아요 ㅎㅎ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마하수리-x1t14 күн бұрын
따라했는데 성공 못했네요
@gorsia14 күн бұрын
겨울에는 추워서 반죽 발효가 더디기도 하고 잘 늘어나지 않습니다. 작업하기 한시간 전에 냄비에 물 가득 받아 끓여 습도와 온도를 조절 해 주시는게 좋아요.
@마하수리-x1t14 күн бұрын
@@gorsia 아 글쿤요 댓글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김정민-u2m5g17 күн бұрын
블록 카레가 애매하게 남아서 곤란했던 적이 있는데, 만약 만들어볼 기회가 생기면 커리파우더 대신 블록 카레를 넣어봐야겠어요.😮
@gorsia14 күн бұрын
블록 카레로 만들면 또 색다른 맛이겠네요!
@다이어트도마17 күн бұрын
와 주말에 해먹어야지
@tsuneo973318 күн бұрын
비주얼만보면 약간 굴라쉬에가깝네요 ㅋㅋㅋ
@gorsia14 күн бұрын
맞아요! 굴라쉬랑 비슷한 느낌이죠! ㅎㅎㅎ
@청개구리-e1i18 күн бұрын
2019년도에 중식에 입문해서 원룸에서 혼자서 화니님의 홈메이드 중국요리50 책 보면서 만두 연습하고 중화면 뽑는다고 가정용 제면기 2만원짜리 사서 제면하고 먹었죠. 6년이 흘러 지금은 중화요리 음식점을 차려서 혼자 주방에서 음식을 하고 있어요. 아직도 많이 부족해서 배워야 할게 너무 많아서 화니의 주방 채널의 다양한 음식을 접하고 있습니다. 채널에서 소개된 더웍이라는 책을 오늘 주문했어요. 미국식 중화요리를 공부하고 가게에서 연습하려고 합니다. 어깨 너머로 배우지 못해서 항상 아쉬웠던 음식도 여기 채널을 통해서 공부할수 있어서 참 좋았네요.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네요. 음식도 맛있고 채널에서 하시는 음식 하나 하나가 저에게 너무도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구독자도 많이 늘고 승승장구 했으면 좋겠습니다.
@gorsia14 күн бұрын
헉!! 독학으로 업장을 운용하시는 건가요? 대단하십니다! 저희 화니의 주방을 늘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즘은 장르를 확장시키는 중이에요.
@parksam201118 күн бұрын
이건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재료 조합들이네요.. 클래식 닭도리탕도 맛있지만 이런 커리 베이스의 느낌도 아주 좋죠.. 여기다 수제비를 추가해도 정말 맛있을 듯..👍👍👍👍👍👍👍
@gorsia18 күн бұрын
넵! 수제비 넣어도 잘 어울리구요. 우동면을 말아도 좋더라구요.
@3astra12818 күн бұрын
이거 최강록 셰프님의 "고추장 닭날개 조림 근데 바질을 곁들인"의 원조가 되는 음식인거 같네요~ 최강록 셰프님 유튜브에 그 고추장 닭날개 레시피도 공개 되어있어가지고 집에서 여러번 해먹어 봤는데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아시아 어딘가의 이국적인 느낌이 났었고 정체를 몰랐었거든요. 심지어 그 고추장 닭날개요리도 조림이었고, 생강과 대파가 필수 재료였거든요. 이게 대만 음식의 삼배계 느낌에서 가져온게 아닌가 싶네요. 드디어 "고추장 닭날개 조림 근데 바질을 곁들인" 음식의 정체를 안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이것도 한번 해먹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