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proclaimthegospeltv6604 현장 사진 보내주시면 확인하겠습니다. 문자 혹은 이메일 [email protected] 보내주세요

@hsblock 네감사드립니다^-^ 새해복많이받으셔요 ~

@@hsblock 메일보내드렸습니다 ^0^

@ 네 확인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김사장님-c2j 감사합니다~~^^ 기쁜성탄 보내세요.🎄🎁

"한국은 경사지와 산악지대가 많아서 자연스럽게 블록식 옹벽블록 산업 발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비탈면을 효율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하려면 보강토옹벽 설치가 필수인 현장이 많이 존재하죠. 또한, 콘크리트 제품은 공장에서 제작하여 현장에서 바로 시공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옹벽용 블록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콘크리트 제품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nagne5581 옹벽 높이 2.5m(근입 포함 3.0m)의 대형 블록식 옹벽으로, 현장 감리와 상의 후 당초 계획된 콘크리트 기초(50cm) 대신 13mm 철근이 포함된 콘크리트 메트 블록(1000x1000x200mm)을 설치하고, 레미콘 타설로 기초를 보강하였습니다 블록을 50cm 근입해 설치한 것도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였습니다.

“뿌리가 옹벽으로 들어오지 않게 막는 장치 설치, 흙 위에 나무 조각이나 자갈을 덮어 잡초를 막는 방법이 좋아요! 물이 들어오는 걸 막는 층도 추가하면 더 안전합니다. 😊”

@hsblock 감사합니다~~~

“블록식 보강토 옹벽은 높고 경제적인 옹벽을 만들기에 딱 좋아요! 5m 이상 높이에서는 RC옹벽 대비 공사비를 최대 50% 절감할 수 있고, 간단한 시공 방법 덕분에 공사 기간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답니다. 높이가 높을수록 효율적이고, 빠른 공사가 필요한 현장에 특히 유리합니다! 😊”

@@fonoff1946 “네,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위에 보이는 제품은 한성콘크리트에서 생산하는 대형 식생 블록, M800 블록입니다. 이 블록은 자체 중량을 활용한 중력식 옹벽에 적합하며, 식생 공간을 통해 미관과 환경 친화성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입니다. 안정성을 만족시키는 블록으로 구조검토, 설계, 시공되었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라이사 맞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오그리드는 설계 기준상 최소 2.5m 이상의 길이로 설치하는 것이 원칙이며, 이는 지오그리드와 흙 사이의 충분한 마찰력을 확보하여 안정성을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특수한 상황에서 2m 이상의 길이로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 추가적인 보강과 구조 검토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2m 이상의 지오그리드 설치가 불가능한 현장에서 고려할 수 있는 보강 방법 1. 배면 재료의 개선: • 지오그리드가 설치되는 배면의 흙을 조립토나 특수 보강재가 포함된 재료로 대체하여 마찰력을 증대시킬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자갈이나 쇄석 같은 마찰 계수가 높은 재료를 사용하면 지오그리드와 흙 사이의 접촉 저항이 증가합니다. 2. 지오그리드의 밀도 조정: • 지오그리드의 배치를 촘촘하게 하여 층당 보강력을 높이는 방법도 가능합니다. • 단, 이렇게 배치할 경우 시공성과 비용 효율성을 충분히 검토해야 합니다. 3. 다른 보강재와의 병행 사용: • 지오그리드 외에 **지오텍스타일(Geotextile)**이나 지오콤포지트(Geocomposite) 같은 보조 보강재를 병행하여 마찰력을 증가시키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4. 벽체 구조의 보강: • 지오그리드의 길이가 부족한 경우, 옹벽 자체의 두께를 증가시키거나 블록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설계 변경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예를 들어, 한성콘크리트의 Megastone 블록이나 Lextone 블록과 같은 대형 블록을 사용하면 자체 중량으로 추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5. 구조검토를 통한 검증: • 짧은 지오그리드를 사용할 경우, FEM(유한요소해석) 또는 SLIP 서피스 분석을 통해 벽체의 안정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 안전율(Safety Factor)을 기준으로 설계 조건을 만족하는지 확인해야 하며, 필요시 벽체 배치나 보강재 설계를 수정해야 합니다. 지오그리드(Geogrid)는 가로 방향(위사, weft)과 세로 방향(경사, warp)의 격자 형태로 제작된 토목섬유로, 각 방향의 인장 강도가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의 인장 강도는 말씀하신 것처럼 **60kN/m(경사 방향)**과 30kN/m(위사 방향) 정도로, 경사 방향의 강도가 더 높게 설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지오그리드의 주요 용도인 토압 저항과 안정성 확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설계 단계에서 지오그리드의 인장 강도와 방향성을 고려하여 적합한 제품을 선정해야 하며, 실제 적용 시 지반 조건과 벽체 구조의 설계 요구 사항에 따라 선택해야 합니다.

“네, 정확하십니다. 보강토옹벽의 안정성은 크게 외적 안정성과 내적 안정성으로 나뉘어 검토되며, 각각의 항목이 모두 충족되어야 전체적인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외적 안정성 1. 저면활동: 옹벽이 배면 토압에 의해 외부로 미끄러져 나가는지 확인. 2. 전도: 배면 토압으로 인해 옹벽이 넘어갈 가능성을 검토. 3. 지지력: 하부 지반의 지지력이 충분한지 확인, 부족할 경우 침하나 지반 융기 발생 가능. 4. 전체안정성: 옹벽을 포함한 전체 사면의 안정성을 평가. 5. 침하: 설치 구간에서의 수직방향 변형 가능성을 검토. 내적 안정성 보강토체 내부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것으로, 주요 검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인발파괴: 보강재가 토압에 의해 저항 영역에서 빠져나가는지 확인. 2. 보강재 파단: 보강재의 인장력이 장기설계인장강도를 초과하는지 검토. 3. 내적활동: 보강토 내부에서 활동 가능성을 확인. 4. 보강재와 전면벽체 연결부 파단: 연결부의 손상 가능성을 검토. 이 모든 항목들은 설계기준에서 정한 안전율을 만족해야 하며, 특히 지진과 같은 비정상적 하중 조건에서도 안정성을 유지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이러한 항목들을 철저히 검토하였고, 보강토 옹벽과 M800 블록의 조합으로 안정성을 확보하였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hsblock 현재는 뭔검사를 하든 OK 괜찮지만 저거 3년만 보세요 경사면 다 쓸려가고 없어 질걸요? 그나마 땅속 깊이 해놔서 괜찮지만 걍 논바닥은 거르는게 답임 아물론 공사는 엄청 잘하셨네요 타 업제 대부분 저렇게 안합니다.

유공관 배수시설은 일반적으로 보강토 구조물의 안정성과 내구성 확보를 위해 설치하는 것이 추천됩니다. 설계 도면에서 배수시설에 대한 언급이 없다면, 현장 조건을 충분히 검토한 뒤 설계자와 협의하여 추가 설치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논 혹은 하천 등 현장을 고려하시고 감독관과 상의 후 검토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네, 말씀하신 대로 이번 시공에서는 뒤채움부에 잡석을 채움으로써 배면의 뒤채움 토사가 물에 의해 젖는 것을 방지하는 동시에 배면 토사와의 분리층 역할을 하여 수분 침투를 줄이고, 물 배출을 원활히 해 배면의 수압 증가를 효과적으로 방지합니다. 이를 통해 구조물의 안정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습니다. 배수와 안정성까지 고려한 설계와 시공으로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결과를 제공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채움잡석의 실제 목적 1. 다짐에너지 완충 • 채움잡석의 주된 목적은 다짐장비 사용 시 블록이 전면으로 밀려나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 토사 대신 잡석을 사용함으로써 작은 다짐에너지로도 충분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우수 차단 • 채움잡석은 블록 전면에서 스며드는 소량의 우수가 다짐토와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하는 부수적인 기능을 합니다. 배수층으로 판단할 때의 문제점 3. 보강토체 내 물 유입 • 보강토체로는 물의 영향이 있어서는 안 됩니다. • 채움잡석을 배수층으로 간주하면 보강토체를 통해 물이 유입되는 것을 허용하는 잘못된 개념이 됩니다. 2. 안정성 저하 • 채움잡석을 배수층으로 가정하여 유도배수를 계획하면 옹벽 상부에 표면수가 지체되어 전면 블록 벽체의 붕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3. 우기 시 안정성 검토 부재 • 보강토체 내로 물의 흐름을 인정한다면 우기 시 수위 상승 조건에 대한 안정성 검토가 필요하나, 일반적으로 이러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4. 전면벽체 변위파괴 위험 • 채움잡석층을 통해 우수나 지표수가 침투하면 전면 벽체의 변위파괴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올바른 접근 방법 5. 불투수층 설치 • 보강토옹벽의 상단은 불투수층으로 계획하여 우수유입으로 인한 전면벽체 손상 및 이격을 방지해야 합니다. 2. 적절한 배수 계획 • 채움잡석층과 이격하여 배수로를 설치해야 합니다. • 가급적 현장 타설 방식의 배수로를 사용하여 누수를 방지합니다. 3. 우수 유입 억제 • 채움잡석층 내로 지표수나 우수가 유입되는 것을 억제해야 합니다. 이러한 올바른 이해와 적용을 통해 보강토옹벽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흥모-q8r 현장경험 많으시겠지요, 참고해주세요, 어디서든 안전한 시공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경계밖에 토사를 쌓으셨다면 옹벽 앞에다가 토사를 쌓았다는건가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사진 있으면 이메일로 보내 주시면 확인하고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1. 보강토 옹벽에서 지오그리드의 역할: 지오그리드는 뒷채움 토사를 보강하여 구조물의 안정성을 높입니다. 2. 토압 저항 기능: 지오그리드는 토압을 효과적으로 분산시켜 옹벽의 안정성을 증가시킵니다. 3. 침하 방지: 하중으로 인한 침하를 방지하고 토사를 고정시켜줌으로써 구조물의 안정성을 유지합니다. www.hsblock.com

제품하차는 현장에서 직접하셔야 합니다. 보통 지게차 혹은 06대형장비로 하차 합니다. (제품은 파레트 위에 있습니다.)

@@mikail6999 1.현장주소: 2높이: 3길이: 대형25톤 차량진입 가능여부 이메일 [email protected] 알려주시면 운송비포함 금액 e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배면에 물이 들어가게 되면 토압과 수압이 함께 작용하여 뒤에서 큰 응력을 발생시킵니다. 이로 인해 옹벽에 심각한 문제가 생길 수 있죠. 그래서 보강토 옹벽에서 배면의 양질의 토사를 사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배면토의 다짐이 제대로 이루어져야만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지하수위가 있는경우도 고려해야하고, 상부에서 배수 처리를 적절하게 해야만 배면에 물이 고이는 것을 방지하여 토압과 수압의 증가를 막을 수 있습니다.

전문시공하시는업체분들은 다 아시지만 간혹 실수 하는 현장이 있어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울기나 틈이 어느 정도인지, 혹은 옹벽에 크랙이 생긴 문제의 조짐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신 후, 해당 사진을 [email protected]으로 보내주시면 확인 후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소중한 의견과 칭찬 감사합니다. 저희 업체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시공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해주셔서 기쁩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언제든지 의견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해당 현장은 지오그리드를 설치하였으며, 상부에는 따로 마감 블록 없이 보강토 옹벽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나머지 부대토목 작업은 발주자분께서 직접 정리하신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육이사-g1i 네 “5년 전 영상이라 현재와는 상황이 조금 다릅니다. 지금은 많은 전문 인력들이 제품 시공을 잘하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외국인 전문 인력들도 경험을 쌓아 뛰어난 시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이 시공을 담당해 시공 품질이 더욱 향상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절토 사면에 블록식 중력식 옹벽을 설치하고 구조 검토를 통해 안정성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배면 지반이 약해질 가능성을 고려하여, 가능한 최대길이의 지오그리드를 설치하였고, 속채움과 뒤채움에 골재와 레미콘을 사용하여 추가로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옹벽 상단에는 콘크리트로 마감하고,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수로관을 설치하여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절토 사면에 블록식 중력식 옹벽을 설치하고 구조 검토를 통해 안정성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러나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배면 지반이 약해질 가능성을 고려하여, 가능한 최대길이의 지오그리드를 설치하였고, 속채움과 뒤채움에 골재와 레미콘을 사용하여 추가로 보강하였습니다. 또한, 옹벽 상단에는 콘크리트로 마감하고, 배수를 원활히 하기 위해 수로관을 설치하여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다음에는 좀 더 상세하게 보여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소형보강토블록에 키 방식으로 쌓는 구조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공 결과가 만족스럽지 않으셨다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공은 현장의 조건에 따라 다양한 변수들이 있을 수 있어서, 최적의 방법으로 진행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려하시는 부분이 해결되지 않았다면, 시공 업체에 문의하시거나 전문가의 검토를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크랙 보수: 발생한 크랙에 물이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레미콘(콘크리트)을 채워 넣는 것은 적절한 방법입니다. 다만, 충분히 채워 넣는 것과 더불어, 물의 침투를 완전히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적으로, 현장의 사진을 보내주시면 보다 정확한 보수 방법을 안내드릴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내주실 수 있다면, [email protected] 으로 연락 주시면 더욱 상세히 설명드릴 수 있을거 같습니다

옹벽구간이 길~다/옹벽높이가 높~다 = 그렇게 보수/보강 하시면 안 좋읍니다. 1)옹벽구간이 길~다. 콘크리트 면균열 =급속경화에 따른 팽창균열. 물시멘트비에서 시멘트 부배합시/초기양생일 고온/바람에 의한 조기 증발/충격에 따른 초기양생 불량 조직균열이 원인 팽창균열=콘크리트속 시멘트가 가지는 물+골재+온도: 화학작용-(내부/표면)응력으로 발생하는 균열.. 콘크리트 양생과정에서 경화과정상 필연적으로 거치는 과정.. 가장 흔한 균열 입니다. 님 옹벽은 (장변길이) 2m를 넘을 것..(2m이하에서도 팽창균열은 발생합니다=주로 시멘트 부배합). 통상 2m(당)이내에서 2mm이하의 균열이 발생합니다.이를 일종의 시공하자로 보기 때문에,이 균열발생을 막기위해 익스펜션-조인트를 둡니다.(어려운내용 아닌)콘크리트 바탕면의 (불규칙한)균열을 방지하기 위해,미리 일정한 간격으로 균열을(커팅)미리 형성시키는 것을 말합니다. 균열폭이 3cm 이상은 - 일반적으로 형성되는 팽창균열은 아닌 셈입니다. 즉,시공 당일-배합 양생 온도 바람 충격 -양생과정에 부적합한 요인이 있었다는 뜻입니다..아마 부배합이 원인. 그럼 뭐가 되요?보강토옹벽 길이가 3m(장변)이상이라면 3cm균열-부분 이외의 다른 면에서도,,같은 성격의 균열이 발생 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2)옹벽구간이 높~다. 몰탈 사춤을 하였다는 것은..잡석부위에 시멘트-경화제를 추가로 투입했다는 뜻입니다.즉 균열하부는 콘크리트로 덩어화 되었다는 결과 입니다. 잡석을 채움하는 것은 - 잡석 자체가 일종의 조각(개개로 나뉘어진)들의 집합으로 - 물/응력/(토+직+충격)하중/유실에 유동적으로 대처 하기 위해서 입니다. 잡석 구간안에 콘크리트 덩어리가 큰 덩어리로 자리잡게 되면 = 해당 면적이 넓어지고,해당면을 기준으로 물이 모이게 되고,모여진 물은 잡석과 미립토를 빠르게 이동시킵니다.또한 해당 부위에 힘(응력)이 집중되어서,해당면에 내부응력이 커지게 되어 - 붕괴의 원인이 초래 됩니다..약한놈들이 모인곳에,하나의 강한놈이 있으면- 내부응력은강한놈 하나로 집중 되고 강한놈 하나가 이를 버티지 못하고 빠지게 되는 순식간 전체가 무너지게는 결과를 낳읍니다. 옹벽구간이 높다는 것은 = 해당균열 부위에 주입 된 몰탈이 상부에서 부터 내부를 채우고 하부까지 달달았다는 뜻으로 - 상단에서 하단까지 삼각뿔 형태로 일체화 되는 콘크리트덩어리가 만들어졌다는 결과 입니다..즉 큰비가 내리면 - 삼각뿔 형태의 콘크리트덩어리로 물(토압 역시 마찮가지)-수압이 집중이 됩니다. 잘게 조각 되어 흘러가야할 수압/토압이 한점에 집중되게되는 것입니다. 산비탈/산낭떠러지에 = 큰비가 내리면 = 집체만한 바윗덩어리가 덜러렁 굴러 떨어지는 것과 같은 이치 입니다. 보수/보강 현장을 면밀히 살펴(구간길이가 짧고,옹벽 높이가 낮고,붕괴시 큰 위험 없고,,경제적 손실 피해가 미비하다면.. 이거나 저거나 큰 고민 될게 없어요..그냥 이거나 저거나 하시면 됩니다) 구간이 길~고-높이가 높~다= 균열부위를 폭-20cm이하로 커팅해내고,(잡석 위)표면에 부직포/비닐을 깔고(생략해도 되고),사모래를 깔아 경화시키고, 바탕면 (빈배합)미장으로 표면 처리 하는 것이 현명한 보수 입니다.(이 면-보수 한 부분 자체가 조인트 역활입니다.).. 옥외의 노출 된(눈 비 맞는)구간의 균열은 우레탄보수(에폭시는 산성입니다.물과 반응해- 콘크리트를 중성화 시킵니다.해서 물 침투가 되는 균열에는 에폭시류를 사용해서 안됩니다.)를 합니다.헌데 어쨋거나 실리콘,우레탄보수재 역시- 물성이 딱딱해 집니다.딱딱해지면 - 결국 수축팽창이 안되어 틈새가 발생합니다..틈새가 곧 균열 입니다. 해서,외기에 노출 되는 콘크리트 가장 현명한 면보수는 시멘트-몰탈-콘크리트 면보수 입니다. 님의 옹벽 구간 중 또 다른 균열이 발생 한다면,,요렇게 하세요. (다만,노후화에 따른 (미세혈관 처럼)생성 되는 몇몇개들의 작은 균열들은,,,그러려니 하세요..사람의 얼굴 주름살 과 같은 겁니당.)

@@hsblock감사합니다.메일 드렸습니다.

최소 30cm이상 블록이 땅속에 묻히고, 상부에 특별한 상재하증이 없으면, 블록기초바닥에 25mm이하 쇄석골재를 설치하고 배수만 신경쓰시면 3단(1.5m)정도는 문제 없어 보입니다. 주변/현장사진 보내주시면 좀더 구체적인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메일 [email protected]

“최근에는 발주자분들이 시공 전에 자료를 많이 찾아보시고 공부하시는 경향이 있어, 시공업체들도 설계도면과 구조 검토를 철저히 확인 후 작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해 시공 품질이 더욱 높아지고 있죠. 감사합니다.”

@@leonshim8522 네네 여러분들을 통해 항상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더운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

@@송지우송-k2x 네 참고하겠습니다. 위 내용은 한국 국가건설코드, 한국도로공사 및 LH주택공사 시방서, 한국지반공학회, 한국신소재학회, 그리고 미국 FHWA와 NCMA의 보강토 옹벽 관련 자료에 기초한 것입니다. 지금도 학회를 통해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사장님도 가능하시면 종종 학회참석하시고 최신자료들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혹시 자료필요하시면 ⬇️⬇️아래 링크 참고하세요. m.blog.naver.com/minwoo_bill/22288200738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1. 지오그리드의 수직간격: 80cm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는 구조적 안정성을 위해 중요한 기준입니다. 2.시고 블록의 보강토 설치:보강토 블록이 20cm일 경우, 일반적으로 2단(40cm) 또는 3단(60cm)에 지오그리드를 설치합니다. 4단에는 지오그리드를 설치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3. 구조검토(외적, 내적): 저희 한성콘크리트는 최근 기후변화를 고려할 때, 좀 더 보수적으로 구조를 검토할 것을 권장합니다. 추가적으로, 관련 자료나 시방서를 참조하여 세부사항은 아래 한성콘크리트 블로그 자료실에 들어가시면 여러 자료들 있습니다 blog.naver.com/minwoo_bill/221962367201

@@hsblock 네.감사합니다 ^^

1.옹벽의 조건: 옹벽 높이가 근입을 포함하여 3.0m이며, 무사면 상태입니다. 옹벽의 배면토사와 연약지반의 물성치를 고려하여 전도, 활동, 지지력, 전체 안정성에 대한 검토한 결과 지오그리드를 설치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옹벽의 안전율이 만족되었습니다. 2. 지오그리드 추가 설치: 연약지반과 배면토사의 물성치를 고려하여, 추가적인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오그리드를 설치하여 보강 시공을 진행하였습니다. 옹벽안전율이 만족된 상황에서도 추가적인 안전을 위해 감리와 상의 후 지오그리드도 최종 설치 후 시공 하였습니다.

@@천궁-b3i “안녕하세요. 지오그리드가 안 보인다고 하셨는데, 이번 현장에서 사용된 블록은 M800 블록으로, 이는 중력식 옹벽 설계에 최적화된 대형 블록입니다. 중력식 옹벽은 블록 자체의 무게와 깊이를 활용해 안정성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추가로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오그리드 보강재를 함께 사용했으며, 이는 블록 내부와 배면 토사에 설치되어 외부에서는 잘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지오그리드는 배면 토사의 안정성을 높이고 벽체와 일체화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더라도 구조 검토와 시공 절차를 철저히 따라 설치되었습니다. 믿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팀은 블록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변수에 대비하여 보다 정확한 선형 정렬을 위해 두 줄의 중심선을 사용합니다. 대지 경계에서 10~30cm 이격 후 블록의 처음과 끝에 기준선을 놓고, 중간에 선이 처질 수 있기 때문에 두 개의 선을 띄워 이중으로 선형을 체크합니다. 시공 현장에서 중심선이 끊어지거나 블록의 형상에 따라 중심선이 흔들릴 수 있으며, 시공 길이가 길어지면 이러한 오차가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이중 기준선을 사용하는 것은 전체 작업의 정확도를 높이고, 중심선의 처짐으로 인한 오차를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면 관련 사진 혹은 자료 [email protected] 이메일 주시면 검토하고 의견 보내드리겠습니다. 관련해서 진행하신 전문변호사님도 연결도 가능합니다.

@@hsblock 감사합니다 정말고맙습니다 참고사진한번보내드리겠습니다

@@한상선-v9i 확인했습니다 메일 드렸습니다

@@hsblock 정말감사합니다 확인해보겠습니다

1. 흙으로만 채우는 것보다 쇄석골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쇄석골재는 지반 침하를 줄일 수 있습니다. 2. 전체를 레미콘으로 채우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하부에는 레미콘을 채우고, 상부에는 쇄석골재를 채운 후 마지막 상부를 다시 레미콘으로 포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흙으로만 채운 후 상부만 콘크리트 포장을 하면 흙이 침하하여 표면에 크랙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블록이 땅속으로 몇 단 정도 들어가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블록의 안정성을 위해 0.6m 깊이 이상 묻어야 합니다. 4. 지오그리드를 가능한 만큼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최소 길이 2.5미터가 나오지 않더라도 가능한 한 설치를 추천합니다. 5. 상부 레미콘 포장 전에 철근 또는 최소한의 와이어메쉬를 넣어 크랙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세요!^^

편하게 견적요청하세요, 카톡으로 채널상담도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준-m1x 보통 높이 길이와 현장 대형 차량진입 여부 정도면 기본은 나옵니다. 자세한건적은 도면 혹은 조건을 상세히 알려주시면 가능합니다

블럭 과 블럭사이 물어주는 기능은 없나 봐요.

사용하시는 밭에 흙이 계속 논으로 무너지고, 옆 논 농사에 피해를 드려설치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