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얼굴이 부어보여

요즘 푹 파져서 매일마다 전곡 정주행하고 있는데 소개해주시네요! 😊

춤추는 지휘자님이시다!!

ㅋㅋㅋㅋㅋ 방심하다가 니나니나 고릴라 ㅋㅋㅋㅋ

이 사회자는 왜 프랑스 애, 유튜버 모습이 자꾸 겹쳐지냐?

슬픈 이야기 인데 왜 이렇게 웃기는거야 ㅎㅎ 이분 뭐하시는 분이지? 피아니스트는 아닌것 같은데

Wow!!! It's great to see you here! Hi from Altanta, Georgia 😊

오늘 인터뷰 중 파이브 가이즈의 '야채', '상추' 말씀 하실 때 가장 에너지가 많이 들어가신 것 같아요. 목소리도 떨리시고 ㅎㅎㅎ

이 인터뷰 보고 한지호 님 인간적으로 소탈하고 선한 매력에 빠져 연주 영상도 찾아들었는데 소리가 너무 좋더군요!!

백건우 선생님처럼 보여요

올해 47세에요.

교수님 인터뷰 답변들 너무 매력있으시네요 ㅋㅋ 근데 심드렁 시크 무심 근데 뭔가를 관통하는 릴렉스함👉 천재특

임윤찬님 예중 시절 영상 만드신거 보고 얼마나 웃었던지요ㅎ 바이얼린 소리 너무 좋아서 깜놀했었는데 역시 바이얼린 하려고 생각 하셨었네요^^ 본업이 교사이신데 정말 다재다능 하시네요😊

정말 그래요^^ 2악장이 주는 숨을 고르고 가는 편안함이 있죠 예술무대 임윤찬님 편 진행을 정말 깔끔하게 잘 하셔서 기억이 많이 남았어요~ 돈을 지불하고 쉽게 얻는것에 매력을 크게 못느낀다는 말씀 너무 와 닿아요 어릴때 30까지 쳤었고 다시 7개월 전부터 치기 시작한 취미생인데 짧은 시간에 익힌 곡보다 3~4개월 힘들게 연습한 곡들이 끝낸후 행복감이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연습 너무 힘든데.. 그 달콤한 행복감 때문에 포기할 수가 없는 ㅎㅎ

예전에 백건우 선생님 슈베르트 즉흥곡3번 들을때 반지하방에서 작게 스며드는 한줄기 빛을 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슈만/슈베르트는 인생 스토리 자체가 슬픈걸 알아서인지 그냥 들으면 자동 눈물 나기도 하구요... 베토벤은 이겨내야 살수 있었던 사람이라는 부분에서 너무 공감되서 울컥했네요 ㅠㅠ 내용 같이 따라가면서 결승에서 고르기 진짜 힘들던데... 전 쇼팽에 한표 드리고 싶어요^^ 말씀처럼 중력이 느껴지는 곡은 없는데 힘들어서 울고 싶을때 찾게되는 곡들이 대부분 쇼팽이더라구요😅

저 작은 테이블 위에 굽달린 찻잔. 아! 보는 동안 넘 불안해보여요 개선의 여지는 없나요?

디즈니 인어공주에서 들어본듯한 느낌?

슬퍼서 더욱 아름다운 멜로디 비오는 날 들으면 진한 여운이 감도는 아련한 곡이네요.

19:19 나오는 음악 머에여~?

이연주 다시 듣고싶어서 찿아봄. 행복해

아이구 70대 할배 되셨네요 ㅠ 90년대 유명한 피아니스트 셨는데...

오~~ 연대피아노과 ~~~ 겸손하시네요. 쓸건 많은데 안쓰셨다... 라 🤣

두번째 친 연주 좀 알려주세요

넘 멋져요 👍 😍 😎 🙈

넘 팬이에요 ❤❤❤❤❤

임동민 선생님 말씀 너무 재밌으세요❤

헉.. 20년 전에 임동민님 연주를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직관해서 그 모습만 제 기억에 남아서 썸넬 보고 임동민씨라고 생각을 못 했습니다. 저도 임동민씨보다 살짝 어린 정도라 저도 늙었죠 시간 참 빠르네요.ㅜㅜ 젊었을 땐 말수가 적으셨던 것 같은데 말씀 참 재밌게 잘하시네요.ㅎㅎ

17:31 나오는 음악 뭐에요?

임형제 연주할때는 그르케 섬세한데ㅋㅋㅋ 성격은 너무 쿨해 너무 좋아❤

너무나 인긴적인 모습 좋아요

1분 클래식 인터뷰 언제나 멋져요

탱로그 슈카네 미미 닮았어😮

재밌어요 이번편 ㅋㅋㅋ

글래스 하모니카 첨 들었어요 소리가 환상적이예요 동화의 나라에 나올 것 같은 감사합니다

수다떨기 좋아하는 아이와 잘 들어주는 삼촌같아요

이런거좋아요 ㅎ

와우 여기까지 오셨네요. 탱로그 반가워요.~

쇼팽은 외계인

탱로그 구독잔데… 이거땜에 1분 클래식 구독합니다

입시생 때 사적인 자리에서 함께 뵙고 피아노 연주 칭찬 받았던 기억이 아직 있어 임동민님 보면 내적 반가움이 있어요 ㅎㅎ 저도 이게 벌써 15년 전이네요

질문의 수준이,,,,

목쏘리가넘조아용😊

귀여워용~~^^❤

🎉 축하드려요 어머님 고생 많이 하셨고 , 예술가 한지호 님 참 감사합니다 ㅎㅎ

그........여자....과학선생님 닮았어요

엘비라 마디간이다ㆍ

진행자님 고맙습니다. 내 인생의 클래식 자주 올 것 같습니다.

임동민 선생님 소탈하시고 진솔한 얘기 너무 좋았습니다. 독주회 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9월에 봬요. 고맙습니다~

슬픈인간들 을위한 신의 위로인 곡

자칫보면 건방지다(?) 오해할수도 있지만 정말 순수하고 솔직한 꾸임없는 분이셔요. 연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